(포탈뉴스통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25일 경상북도청과 지역 맞춤형 신산업 육성과 기술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경북도청 산림소득분야 연구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와 경상북도청 산림자원국은 올해 1월 첫 만남을 갖고, 경북지역 산림약용자원 육성과 소득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당시 제안된 산림소득자원 산업화와 경영모델 개발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참여로 확대한 두 번째 자리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외에 산림경영연구과,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임산소재연구과,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5개 부서 연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경상북도청에서는 산림자원국장과 산림소득과장 등이 참석하여 산림과학 연구성과를 경북지역에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주제로는 ▲지역 특화 전략산업 육성 ▲연구성과 도정(道政) 접목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협의 결과는 신속한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경북지역 산림소득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산림청 국
(포탈뉴스통신) 기상청은 전국 122개 도시가스 공급지점에 대한 10일 후까지의 시간별 도시가스 수요량을 예측하는 '도시가스 수요예측' 기술을 한국가스공사에 제공한다. 한국가스공사는 갑작스러운 한파나 급격한 기온변동에 대비해 도시가스 수요를 사전에 준비하여 재고관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필요로 했다. 이에, 기상청은 한국가스공사와 협력하여 기상기후·가스사용량 융합정보 기반의 도시가스 수요예측 기술 개발을 시작했다. 먼저 과거 10년의 융합정보를 분석했고, 그 결과 기상변화와 거의 동시에 도시가스 사용량도 변화하여 추위가 바로 난방에너지 사용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인공지능 모형을 이용하여 전국 122개 공급 지점별로 도시가스 수요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청의 도시가스 수요예측 기술이 한국가스공사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대국민 난방 서비스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국민의 난방비 부담 축소와 국가 에너지 관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기상청]
(포탈뉴스통신) 공정거래위원회는 3월 25일부터 27일, 3일간 개최되는 조달청 주관의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서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 공정위는 행사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게 기술유용행위 사례를 바탕으로 기술자료 비밀관리 방법, 원사업자의 기술자료 요구 시 대응방법 및 기술탈취 등에 대한 신고 ‧ 제보 방법 등에 대한 1:1 맞춤형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한다. 이는 국정과제 67번 '기술탈취는 근절하고, 상생의 기업환경 조성' 추진의 일환으로써 사건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이 스스로 기술자료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대 ‧ 중견기업에는 기술탈취에 대한 경각심과 중소기업 기술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데 의의가 있다. 공정위는 이번 교육 및 상담이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소중한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기술탈취를 미연에 방지하여 상생의 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확대해 나
(포탈뉴스통신) 조달청은 국내 대표 공공조달 종합박람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나라장터 엑스포는 중소·벤처·혁신기업의 공공판로를 지원하고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 박람회로서 지난해에는 해외바이어 80여개사와 우리 기업 388개사가 770여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1,276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엑스포는 “세상을 바꾸는 K-조달! 혁신을 On, 세계로 Go, 미래로 In”이라는 주제로 약 700여개 중소·벤처·혁신기업이 참가하여 1,100여개 부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 엑스포는 전시효과와 관람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장 구조와 운영 방식을 더욱 개선했다. 첫째, 관심이 높은 홍보관, 특별전시관, 구매실무 교육장 등을 전시장 곳곳에 고르게 배치하여 관람객이 전 구역을 고르게 방문하도록 유도했다. 둘째,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AI 기반 제품·서비스를 집중 전시하는 AI 특별관을 신설하여 공공부문의 AI 수
(포탈뉴스통신) 관세청은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선박유의 블렌딩(혼합·제조)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종합보세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2026년 3월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선박유에 대한 환경기준은 전세계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특히 기후변화에 민감한 북극항로는 일반해역보다 훨씬 엄격한 환경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친환경 선박유 없이는 항로 개척과 운항 자체가 어렵다. 이에 정부는 ‘친환경 선박유 제조·공급(벙커링) 인프라 구축’을 북극항로 개척의 최우선 핵심과제 중 하나로 추진해 왔다. 이에 앞서 2024년 1월, 관세청은 종합보세구역에서 친환경 선박유를 과세보류 상태로 제조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제도를 개선하여, 현재 연간 1조 4천억 원 이상의 국산 석유제품이 블렌딩 후 수출되거나 국제무역선에 연료로 공급되어 신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 북극항로 개척과 맞물려 오일탱크 추가 건설 및 종합보세구역 지정 신청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관세청은 석유 블렌딩 절차 간소화와 친환경 선박유 수출 지원을 위해 블렌딩 업계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추리 임무(미션) 프로그램 『수수께끼(미스터리) 사건 파일: 사라진 마법 사탕』을 3월 31일부터 과학탐구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수수께끼(미스터리) 사건 파일: 사라진 마법 사탕』은 디지털 화면 속 이야기와 실제 전시물을 오가며 임무(미션)를 해결하는 양방향(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다.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기반의 과학적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전시물을 탐구하고 과학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중에게 친숙한 “오즈의 마법사”를 배경으로, 참여자는 탐정이 되어 동화 속 등장인물과 협력하며 사라진 마법 사탕의 행방을 추적한다. 각 임무(미션)는 과학탐구관의 전시물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어 빛, 전기, 물질의 성질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추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모든 임무(미션)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여자는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과학관 와이파이를 통해 데이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20~30분으로 초등학생 고
(포탈뉴스통신)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해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항저우 케이푸드(K-푸드) 페어’(3.19일 개최, 미드타운 샹그릴라 항저우 2층 대연회장)에 참가하여, 케이푸드(K-푸드) 수출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 대상 인천항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식품 수출업체 40개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60여개사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마케팅실 상해대표부는 중국 주요 도시와 가까운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 다양한 대중국 항로, 인센티브 제도를 홍보했다. 특히, 마케팅실 상해대표부는 참석 바이어 중, 중국으로 케이푸드(K-푸드) 수출 계획이 있는 기업과 추가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번 면담결과를 바탕으로 타깃 케이푸드(K-푸드)를 선정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수출 활성화 지원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 남광현 수석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케이푸드(K-푸드) 브랜드 가치와 인천항의 강점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케이푸드(K-푸드) 수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항만공사]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시민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 기초부터 투자, 세금, 증여 등 구체적이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젝트다. 교육 과정은 ▲청년을 위한 슬기로운 금융생활, ▲중장년을 위한 슬기로운 금융생활, ▲은퇴자를 위한 슬기로운 금융생활 등 3개 반으로 나눠 생애주기에 맞춘 특화된 내용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여수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여수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유익한 금융상품, 세금 등 우리의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이 강화군창업·일자리센터 및 강화군외식업지부와 관내 외식업소와 카페의 만성적인 구인난 해소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세 기관은 지난 3월 20일 ‘관내 외식업소 및 카페(제과) 취업 희망자 인력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서 외식업 창업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인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강화군은 사업 홍보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업·일자리센터는 인력풀 모집과 관리, 구인·구직 매칭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외식업지부는 관내 외식업소와 카페(제과)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고용24’ 등 기존 온라인 취업 시스템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별도의 전담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외식업소 및 카페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모델이 될 것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가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하기 위해 ‘경력보유(단절)여성 구직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서구는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보유(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30~54세 경력보유(단절) 여성 50명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비, 자격증 취득비,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관련 증빙자료 제출을 통해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경력보유(단절) 여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여성의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구직활동비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다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시 중소기업의 기술(R&D), 경영, 규제 등 애로해결을 지원하는‘2026년 기술닥터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세종TP가 추진하는 ‘2026년 기술닥터제 지원사업’은 분야별 전문가(기술닥터)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술 및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업별 최대 7회 이내 밀착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는 AI 활용 분야를 신규로 도입하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업무 효율화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공정 개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기업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또한 ‘성장도약기업진단’을 통해 25년 사업화 지원기업 중 성장 도약이 필요한 기업을 선별하여 심층 진단을 실시하고, 신사업 발굴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맞춤형 성장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종지역 기업지원서비스 안내, 정부 R&D 및 비R&D 지원사업 연계, 조달 혁신제품 및 국가 품질상 등 주요 사업 참여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하여 기업의 사업 참여 역량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아리랑의 발상지로 알려진 아우라지와 여량면 일대의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아라리길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노후된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상인 조직의 자생력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여량면 아라리길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사무·회의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라리길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7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지역 주민의 생활 소비와 관광객 유입을 함께 담당하는 소생활권 중심 상권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나, 그동안 상인회 운영을 위한 기본적인 공간이 없어 각종 행정업무와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정선군은 기존 건물 1층 공간을 활용해 상인회 사무공간과 회의공간을 구분 조성하고, 최소한의 리모델링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에는 상인회 사무 기능을 비롯해 회의, 교육, 사업 기획이 가능한 공용 공간이 조성되며, 운영에 필요한 기본 집기와 비품도 함께 갖춰질 예정이다. 사업은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3월 24일부터 29일까지'2026 대한민국 세계 연맹전(월드 리그) 곤충·거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곤충과 거미의 생태적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행사로 전시와 경진대회, 체험 교육, 박람회 전시관(부스) 등이 함께 운영된다. 어린이과학관 순회전시실에서 관람객들은 살아있는 곤충과 거미를 관찰할 수 있는 특별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두점박이사슴벌레, 쌍별귀뚜라미, 스켈레톤, 칠레뷰티, 흰점박이꽂무지 등 다양한 곤충·거미가 전시되며, 천연기념물을 포함한 국내외 희귀 곤충 표본도 함께 소개된다. 특히 국립중앙과학관 연구진이 몽골 현지에서 직접 채집하고 확보한 다양한 곤충 표본도 전시되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외 곤충의 다양성을 관람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곤충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교감하는 생태교감 체험, 곤충 블록 만들기 체험, 곤충 배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의 백미(하이라이트)인 '2026 대한민국 세계 연맹전(월드리그) 곤충·거미' 경진대회는 3월 28일에 사이언스 홀에서 진행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최근 중동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와 환율 불안정으로 국제 곡물가 및 사료값이 상승하고 있음에 따라 축산농가 생산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료비 절감 시책을 추진하여 경영 불안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3월호 축산관측정보에 따르면, 2026년에는 한·육우 도축 마릿수 감소로 도매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2027년부터는 사육 및 도축 마릿수 증가로 인해 도매가격 하락이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가격 상승이 농가 경영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소비 위축 가능성과 장기적인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경영비 절감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료비 절감사업은 올해 7개 사업 예산 2,443백만 원을 투입하여 사료 생산 단계에서는 조사료 종자 구입비용(ha당 12만 원)과 사일리지 제조 경비를 지원(톤당 63,380원)하고 유통단계에서는 배합사료 물류비용(kg당 30원)과 도내 조사료 물류비용(롤당 5천 원), 부존자원인 감귤박 혼합사료 구입비(포당 1천 원)를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동 분쟁에 따른 사료 원자재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5일부터 도내 육상운송업 및 건설장비운영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유류 의존도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둔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H49)과 건설장비 운영업(F42600) 소상공인이다. 다만 택시운송업(H49231)은 제외되며, 올해에 지역신용보증재단(타지역재단 포함)에서 이미 보증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총 50억 원으로, 업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도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존 한도 1억 원에서 1천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내용은 1년간 연 2.5% 이차보전과 1년간 보증수수료 0.5% 감면이며, 상환 방법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보증드림’ 앱 또는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앱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