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11월 12일 금요일 19시 ZOOM을 통한 온라인 강의로 달밤 인문학 「집에서 찾아가는 서울의 보물」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비주얼로 살아나는 이순신’, ‘집에서 찾아가는 서울의 보물’의 저자 권동현 비주얼스토리텔러가 진행한다. 일러스트로 표현한 서울 한양도성의 국보와 보물을 감상하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접수는 10월 13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포탈뉴스)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11월 0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15시 30분 ZOOM을 통한 온라인 강의로 어린이 독서문화프로그램 「창의력 아트 독서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창의력아트교육연합회 회장이며, ‘창의력 아트 독서놀이’의 저자 최옥주 강사가 진행한다. 책의 주제를 다양한 아트 재료를 이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발표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행복감 향상 및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10월 13일 오전 9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포탈뉴스) 양평군의회가 지역의 안보를 위해 힘쓰고 있는 육군 제11사단 61여단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인한 부대 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문하였다. 이날 위문에는 전진선 의장과 이혜원 의원, 윤순옥 의원이 함께 하였으며, 국가와 군민의 안전 및 생명 보호에 애쓰고 있는 군부대에 군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군의회 의원들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문인원 및 시간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하여 별도의 국군 장병들과의 만남은 실시하지 않았으며, 부대 내 장비현황을 살펴보고 안보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61여단 김희찬 대령은 “군민의 안전과 국군 장병들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는 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군민의 생명보호를 최우선의 목적으로 삼고 군민과 상생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도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군사보호구역 내 안보임무가 무엇보다 막중한 만큼 의회에서도 군부대지원조례 등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지원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군부대 장
(포탈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염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소프트웨어 진흥법」이 개정되면서 설치·운영이 의무화된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위원회를 상설화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과업심의위원회는 사업 계약전에 과업 기간과 사업비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확정하며 사업 계약후에도 과업의 변경사항과 사업비 조정이 적절한지를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염종현 의원은 “그동안 소프트웨어 사업 추진시 임의적인 과업내용 변경으로 발주자와 사업자 간 잦은 분쟁이 있었는데 위원회 심의를 통해 계약전에 과업사항을 확정하여 소프트웨어 사업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회]
(포탈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경기도 내 다문화 학생수를 고려하여 전년 대비 15억원 증액한 다문화교육 예산 85억원을 편성해 줄 것을 경기도교육청에 요구했다. 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초·중·고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수는 2020년 36,411명, 2021년 40,667명으로 전년 대비 4,256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기도교육청은 내년도 다문화교육 예산도 올해 예산과 동일한 수준인 70억원을 편성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 성준모 의원은 “해마다 도내 학생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다문화가정 학생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이에 걸맞는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교육부 교육회복 신규사업 중 하나인 취약계층(다문화학생) 맞춤형지원 사업 강화 및 경기도 안산·시흥 교육국제화특구 재지정 등 다문화교육 예산은 충분히 확보되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하여 성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예산담당부서에 내년도 예산은 올해 대비 15억원 이상 증액하여 다문화교육 예산을 편성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성 의원은 “다문화학생과 내국인학생들 간 교육격차가 심각한 상황에서,
(포탈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박창순 의원 / 더불어민주당, 성남2)는 지난 12일(화)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국 관계공무원들과 2021년 마을교육공동체 정책 운영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교육청의 요청으로 2021년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기꿈의학교, 경기꿈의대학, 몽실학교 등 3개사업에 대한 운영현황 보고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는 박창순(더민주, 성남2)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성(더민주, 비례대표) 부위원장, 김미리(더민주, 남양주1), 송치용(정의당, 비례대표), 신정현(더민주, 고양3), 유영호(더민주, 용인6), 장태환(더민주, 의왕2), 백현종(국민의힘, 구리1) 의원이 참석하였고, 도교육청에서는 미래교육국 곽원규 국장과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김경관 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날 정담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기꿈의학교 성장세가 한 풀 꺽여 좀 더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없었 던 한계점(유영호 의원)을 비롯해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꿈의학교 중도포기자 발생 등 애로사항은 없었는 지(송치용 의원) ▲경기꿈의학교 지역별 운영위원회
(포탈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이승미 의원(서대문3,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양적 확대 위주의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에서는「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통해 전기이륜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1년도 보급대수는 총 4,000대이다. 지원대상 차종은 34개사 59종으로 지원금액은 차종별로 120~ 330만원 범위에서 차등하여 지급하고 있으며, 지원금액의 50%는 국가가, 나머지 50%는 서울시가 부담하고 있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이륜차 구매자는 의무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하며, 의무운행기간 미준수 시 서울시에서는 운행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환수하고 있다. 이승미 의원은 서울시가 보조금 지원 등 대기환경보전을 위해 전기이륜차 확대 위주의 정책을 시행하다보니 전기이륜차 사후관리에 소홀하였고, 보조금의 50%를 시비로 부담하는 만큼 사후관리에도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구매자가 전기이륜차의 결함, 고장에 대해 제조·수입사로부터 적절한 사후관리를 받지 못해 운행을 할 수 없어도 보조금 반납을 피하기 위해 구매자가 의무보유기간인 2년 동안 어쩔 수
(포탈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김수규 교육위원회 위원(동대문4, 더불어민주당)의 주관으로 12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 발전방향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토론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김수규 서울시의원과 서울동답초등학교(교장 이영기), 서울어린이창작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이영기), 아해협의회(회장 최재광), 주식회사 플랫폼레인(대표이사 강신천)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개최되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 아해’와 영화제를 계기로 (가칭)동대문영화교육특구를 조성하고자 하는 지역사회 활동의 전반적인 성과와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이 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통한 무청중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 ’는 1960년대 한국영화의 부흥을 이끌던 한국영화촬영소 부지에 개교한 서울동답초등학교의 역사성을 되새기고, 영화마을로서의 정체성을 보존하고자 하는 지역사회의 의지를 적극 반영하여 ‘영화교육을 통한 전인교육’을 목표로 2016년부터 시작한 창작영화제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영화진흥위원회, 동대문구, 재외동포재단
(포탈뉴스) 광명도시공사는 체육시설 이용고객의 편의 증진 및 지역상생 도모를 위하여 체육활동 관련 전문 도서를 무료로 대여하는『우리동네 튼튼책방』을 광명골프연습장에서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광명골프연습장『우리동네 튼튼책방』은 골프이론, 골프스윙 등 골프 관련 전문 도서 35종을 총 185권 보유하고 있으며, 도서 대여를 희망하는 골프연습장 이용고객 및 광명시민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골프연습장을 방문하여 도서대출장부를 작성한 뒤 대여일로부터 5일 이내 반납하면 된다. 공사는『우리동네 튼튼책방』이용 활성화 및 효과에 따라 추가 필요 도서를 구매할 예정이며, 향후 국민체육센터 등 타 체육시설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충서 본부장은“생활체육을 즐기는 이용고객 및 시민을 위해 관련 전문서적에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우리동네 튼튼책방』을 운영중이다”라며,“ 체육시설 이용 및 독서에 대한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도시공사]
(포탈뉴스) 경기도의회 김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6)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보호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토론회」가 12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내 보호수 및 마을숲의 가치를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윤여창 서울대학교 교수는 경기도의 보호수 지정과 마을숲의 현황과 함께 마을숲 소실의 가능성을 설명하였으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마을숲 거버넌스 구축과 사유지에 대한 소유권 및 마을숲 관리조직에 관한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조정 고양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은 경기-고양시제1호보호수인 고양시 산황동 보호수 주변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부지 확보, 보호수 자가 치료 방식 등 재생 방안을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조현숙 고양시의회 의원은 고양시의 고양동 보호수 공원화 사업과 고령군, 구미시 보호수 사례를 예로 들어 보호수의 가치 및 기능 제고의 필요성과 산황동 보호수 주변 공원 조성에 따른 기대효과에
(포탈뉴스) 경산시립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월 19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대강당에서 전석 무료로 개최된다. 경산시립합창단은 2007년 창단 이후 매년 봄, 가을 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나 2020년 "코로나19" 발생으로 창단 이후 처음 정기공연을 개최하지 못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올해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의 희망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많은 연습 및 준비 하여 개최하는 만큼 합창단원들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혼신을 다하여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익히 알려진 소설 춘향전을 손호석 작가의 각본, 연출로 대중가수 이문세 노래로 엮은 창작 합창 음악극으로 구성하여 ‘깊은 밤을 날아서’, ‘이별 이야기’ 등 6곡을 접목해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티켓링크에서 공연일 전날인 10월 18일 12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잔여석에 대해 공연 시작 90분 전부터 현장에서 좌석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포탈뉴스) 부천시립상동도서관에서는 10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40일간 임시 휴실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다양한 문화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맞춤형 디지털 교육 운영을 위한 부천디지털역량거점배움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단,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4층 열람실만 휴실하고 1층(노트북 공간), 2층(아동자료실), 3층(종합자료실)은 정상 운영한다. 또 관내 각 도서관의 좌석수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최대 50%까지 늘리기로 했다. 상동도서관 4층에 조성될 부천디지털역량거점배움터는 어르신 등 시민을 위한 디지털배움터, 미디어창작공간, 커뮤니티 공간(동아리룸), 공유부엌을 마련하고,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활용이 가능한 기초 역량 교육에서부터 취업 연계 교육까지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기존 열람실은 열린 학습공간으로 개편하여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독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천시 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리모델링을 위한 휴실기간 동안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포탈뉴스) 부천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9회 24초영화제’를 오는 30일 오후 1시에 CGV부천과 카카오TV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24초영화제’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과 24초영화제 청소년기획단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제가 좋아하는건요? 영화요!’라는 슬로건으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를 통해 스텝, 배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영화제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거리두기가 익숙해진 요즘 ‘함께 할 때의 즐거움’을 되살려보자는 취지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하여 상영관의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영화를 감상한 후 토크관으로 이동하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동시에 영화제의 모든 상황을 카카오TV로 생중계하는 ‘안전하지만, 즐거운’초단편영화제를 만들어간다. 더욱 편안한 분위기와 소통의 몰입도를 위해 CGV(부천)에서 개최하며, 영화제 당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담 방역팀, 전 좌석 거리두기, 상영관 전체 소독 등 방역 시스템 구축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24초영화제를 총괄하고 있는 청소년기획단 최현종(도당고2)은 “안전하고 편안
(포탈뉴스) 제주시 탐라도서관에서는 10월 북토리(Booktory) 프로그램으로 10월 24일 오후 2시에 조해진 작가의 신작 『완벽한 생애』 관련 온라인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산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젋은작가상 등 다수의 문학상 수상으로 인정받은 조해진 작가의 신작 소설 『완벽한 생애』는 신념을 따르고 사랑에 진심일수록 상처받고 방황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북토리(Booktory)는 책(Book)과 이야기(Story)의 합성어로, 제주시민이 매월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책을 접하고 해당 작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북토리 주제 ‘진심’과 관련한 책 20권은 10월 한 달간 도서관 로비에 전시되며, 문헌정보관 및 어린이자료실에서 대출할 수 있다. 강연은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고, 강연 신청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시민 5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탐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의 ‘생애는 완벽할 수 없으며 완벽할 필요도 없다.’라는 작가의 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잊어버렸거나, 스스로 외면했던 자신의‘진심’에 대해 생각해볼
(포탈뉴스) 제주시는 2021년 10월 12일자로 제주시 사무관 승진 의결자 10명을 승진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자들은 사무관 승진 의결된 후 5주간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5급승진리더과정 온라인 화상교육과정’을 이수한 공무원들로서, 교육수료와 함께 사무관으로 승진 임용되었다. 이에 따라 10월 12일 제주시청 본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10명의 사무관 승진대상자 임용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시를 이끌어가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사무관 승진 의결자들을 정식 승진임용 함으로써 제주시 조직운영 및 주요 현안사항 처리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