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9월 1일자 전입자를 대상으로 보안교육 및 친절한 전화 응대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원․문서․시설․정보통신 등의 보안교육과 전화 수신․연결 안내․마무리 등의 전화 응대교육으로 구성됐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직원교육을 마련해 여러 분야의 보안을 공고히 하고 미흡한 응대 태도를 개선해 민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포탈뉴스) 천안시 두정도서관이 9월부터 천안시에 거주하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사회적 육아 지원 사업이자 태어나면서부터 평생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독서 문화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3세~7세 사이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대면·비대면으로 운영하며, 접수기간은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한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서 유아들의 독서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포탈뉴스)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도서관은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한 비대면(유튜브 스트리밍) 행사를 운영한다. 2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마술공연과 줌 화상회의를 통한 추리소설 특강이 각각 준비됐다. 세계의 명화를 마술로 풀어보는 ‘명화 읽어주는 마술사’는 오는 4일 오후 3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된다. 또 ‘달리는 조사관’, ‘검은 개가 온다’, ‘아이의 뼈’, ‘대나무가 우는 섬’ 등 다양한 추리소설을 펴낸 사회파 추리소설가 송시우 작가가 ‘추리소설 즐기는 법’ 특강을 오는15일 오전 10시에 줌 화상회의를 통해 펼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독서의 달 표어인 ‘어깨펴기, 가슴펴기, 책도펴기’처럼 코로나19로 움추린 어깨를 펴고, 힘들고 어려운 마음을 털어내 듯 가슴을 펴며, 마음백신 독서를 위한 책을 펴는 행복한 9월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
(포탈뉴스) 횡성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 의욕 고취 및 독서 생활화 장려를 위해‘독후감 이벤트, 집콕 비대면 프로그램 2탄, 북콘서트’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먼저, 9월 6일부터 19일까지는‘아무튼! 독서, 제2회 10줄 독후감 이벤트’가 진행된다. 횡성군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읽고 싶은 책을 읽은 후 10줄 이내로 도서관 홈페이지에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집에서 즐기며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도서관과 함께하는 집콕! 프로젝트 2탄’도 마련되었다. 성인들을 위한 한지공예 조각보 LED램프, 화이트 우드 캔들 리스, 프레쉬 플라워 캔버스, 종이위빙틀 티코스터 만들기, 아동을 위한 곰돌이 젤리 만들기, 블록수조 마리모 만들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6일부터 10일까지 접수받는다. 횡성군립도서관(30명) 및 태성도서관(15명), 작은 도서관(각 10명)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이 이뤄진다. 1인당 2점까지 신청할 수 있고, 15일부터 배부할 예정이다. 유명 작가와 함께 하는 ‘북콘서트, 작가를 만나다’도
(포탈뉴스) 횡성군은 9월 첫째주 양성평등 주간을 맞이하여 3일 오후 2시, 횡성문화원에서 제17회 횡성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 좋은 세상, 성평등을 향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신상 군수와 권순근 군의장이 참석하여 횡성 여성의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축하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시상식과 특별강연이 마련되었다. 지역 여성의 능력 개발 및 권익 신장에 앞장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여성 인재에게 수여되는 ‘제1회 자랑스러운 횡성여성상’에는 (사)생활개선회 횡성군연합회 원정숙 수석부회장이 선정었으며, 이날 시상식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여성단체별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또한, 여성의 역량 강화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시간으로 ‘행복한 여성의 지혜’라는 주제로 스타강사 양소영 변호사의 특강이 펼쳐진다. 장신상 군수는“「더 좋은 세상, 성평등을 향해!」라는 슬로건처럼 양성평등 문화확산으로 여성과 남성이 함께하는 살기 좋은 횡성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포탈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도서관은 유아 독서 교육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하여 대전유아교육진흥원과 기관 연계 협력사업으로 ‘유치원 대상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진흥원 체험에 참여한 유치원생들이 산성도서관에 방문하여 독서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사서가 진행하는‘도서관 견학 및 이용 방법 교육’과 ‘즐거운 책 읽기’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성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현장체험으로 아이들이 바람직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적절한 치료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치료지원 영역과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수교육 치료지원은 대상학생이 병원 및 사설치료실 등 대전특수교육원에서 선정한 치료지원 제공기관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경우 월 12만원 한도로 치료지원비를 제공해준다. 치료지원 영역 확대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의 지속적인 요구와 장애유형별 맞춤형 치료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치료지원 영역과 대상을 확대한다. 치료지원 영역은 물리·작업치료에 한해 지원하였으나 의사, 치료사, 학부모, 특수교사 등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언어치료 영역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언어치료가 필요한 청각장애 및 기타 장애를 가진 특수교육대상학생 약 200명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장애학생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다소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특수교육대상유아에서 고등학생까지 지원하던 치료지원대상자의 범위를 특수학교 전공과정 학생까지 확대하여 약 100명의 학생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특수교육원 조동열 원장은 “보다 많은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언어치료 등 다양한 치료지원 제공을 통해 좀
(포탈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9월 6일 하루동안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미래 부모교육과정(2기)」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사회변화에 따른 진로진학의 변화’, ‘부모 행복 리셋’ 과목을 편성하여 자녀 진로교육에 고심하는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부모행복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최근 사이버폭력 발생 사례 및 예방 방안을 교육한다.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본 교육은 zoom을 통한 쌍방향 화상교육으로 진행하여, 교육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전교육의 현재이자 미래인 자녀를 잘 양육하여 건전한 사회의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1년 8월 31일 2021 달콤새콤 영어교사 전문성 신장 프로젝트 제4회 영어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 영어교사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올해 들어 네 번째로 개최된 것이며, 영어 교실수업 개선 및 학교 실용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수업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영어독서 활동을 적용한 수업 방안’을 주제로 대전교육청이 운영하는 6개 영어교육 연구회 중 ‘중학교 영어독서연구회’주관으로 진행되었다. 부산여자고등학교 전예진 교사의 ‘학생활동-배움 중심 영어독서 리더 프로그램 디자인하기’ 특강을 중심으로 한 토론과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했다. 특강에서 전예진 교사는 부산국제외국인고 및 일반고에서 자신이 직접 가르쳐 본 경험을 토대로 개념 중심 교육과정, 학습 유형을 고려한 독서 활동 디자인 방법, 독후 활동 피드백 방법 등을 생생하게 제시하였다. 워크숍에 참가한 대전동산중 주아영 교사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자료들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시해 주셔서 좋았다.”며, “다양한 관점에서 독서교육이 가능하다
(포탈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치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 공·사립유치원 및 특수(유아교육과정)학교에 유아 교재·교구 소독기 구입비로 총 6억 3,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치원 교육의 특성상 교과서 대신 매일 사용하는 교재와 교구, 장난감 등을 통해 유아 간 각종 전염병 및 코로나 감염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교재・교구 소독기는 청결한 살균·소독과 안전한 관리로 유아들의 학습권 보장 및 건강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 될 것이다. 유아 교구소독기 지원 사업은 254개원(교)당 250만원씩 총 6억 3,500만원을 지원하며, 현재 소독기 보유율이 16%로 미흡한 상황에서 유치원과 특수학교 방역 및 집단감염으로 인한 재확산의 선제적 차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 위험 및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유아의 안전을 최우선하여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유치원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광주시는 안전점검으로 인해 귀여보행교가 폐쇄됨에 따라 공원 이용객이 많은 가을철 성수기 대비를 위해 오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팔당물안개공원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셔틀버스는 매주 금, 토, 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팔당물안개공원 제1주차장(정문)과 제2주차장(후문)을 차량 2대를 교대로 이용해 왕복하게 된다. 팔당물안개공원(허브섬) 이용은 제1주차장에 주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제2주차장으로 이동해 후문으로 출입하면 가능하다. 시는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탑승 장소, 탑승 시간 등이 적혀있는 안내판 및 현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팔당물안개공원은 팔당호 귀여지구에 조성된 허브테마 공원으로 초가을에는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이 식재돼 있어 매년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여가 및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포탈뉴스) 광주시는 지난 31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제3회 광주혁신교육포럼 기획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신동헌 시장과 한정숙 교육장, 임일혁 시의회 의장 등 기획위원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혁신교육 상반기 분과포럼 결과 공유 및 2022년 광주혁신교육지구 사업 예산 초안 협의 등을 논의했다.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는 지난 2월 혁신교육지구 시즌3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마을과 함께하는 교과연계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진로교육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 시장은 “지역사회와 교육이 상호 소통을 통해 이해와 협조로 형식적인 거버넌스가 아닌 실질적인 협력체가 되어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교육으로서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혁신교육포럼은 지역교육 정책과제 도출 및 교육혁신 방안 논의를 위해 조직된 교육협의체로서 시장·교육장·시의회 의장이 공동위원장인 기획위원회를 포함, 총 5개(혁신교육, 문예체 교
(포탈뉴스) 수원시 영통구에서는 9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저소득층자녀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성·감성 쑥쑥! 학습·정서 멘토링’을 비대면(언택트) 학습방식으로 운영한다. 언택트 학습·정서 멘토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자녀와 관내 대학생(아주대학교) 학습자원봉사자와의 1:1 연계를 통해 수혜학생들에게는 맞춤형 무료학습지도와 진로상담, 고민상담 등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대학생에게는 봉사실적을 부여함으로써 사회적 나눔 복지실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영통구 학습멘토링 사업은 2011년부터 시작하여 11년 동안 총 1,041명 학생에게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Zoom 앱 등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학습지도 및 진로, 고민상담 등의 정서적 지원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학습공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언택트 학습방식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보완을 통해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또한,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아주대학교 대학생 자원봉사
(포탈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31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 관계공무원과 함께 ‘평택∼부발 단선전철’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됨에 따라 향후 원활한 추진방안을 논의하고자 회의 자리를 가졌다. ‘평택∼부발 단선전철’ 사업은 평택역에서 안성, 용인을 거쳐 이천 부발역까지 연결되는 철도 사업으로, 향후 경부선 및 경강선과 함께 연계해 철도 비수혜지역인 수도권 동남부지역의 교통편의 증대 및 동서 간 철도네트워크의 완성이 기대되고 있다. 오명근 도의원은 “경기 남부에 위치한 용인·평택·안성·이천 4개시 도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도차원에서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으로써 경기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의 노력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철도정책과에서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도내 31개 시·군지역 모두 철도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는 만큼,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 수원시의회 박명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이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조성목표’가 변경됨에 따라, 개정안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준 중에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환경 조성’내용을 ‘가족친화 환경 조성’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개정안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원회와 구성 및 기능이 중복되는 여성친화도시 협의체에 관한 조항을 삭제하고, 여성 안심안전사업 수탁기관 협약 내용의 공증의무 규정을 없앴다. 박 의원은 “여성가족부의 변경된 목표에 맞게 수원시 기준을 변경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서 모두가 행복한 수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례안은 오는 3일 복지안전위원회 심사를 거쳐 8일 제2차 본회의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