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 화봉고등학교는 여자농구부 선수들이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최한 제51회 추계 전국남녀고교농구연맹전에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23일 강원 양구에서 열린 여자 고등부 결승전에서 30점을 쏘아 올린 이성현(2학년)선수를 필두로 경북지역 강호인 상주여고를 만나 접전 끝에 70대 6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8월 중 열린 제76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와 2021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3위를 차지한 이후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맛보았다. 특히,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는 선일여고(서울)를 상대로 4쿼터 초반까지 10점 이상 뒤쳐졌었지만 수비를 강화한 후 3점포가 연달아 터지며 1점 차로 역전해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2학년 조은진선수가 받았으며 염원상 감독과 박정숙 코치는 최우수지도상을 수상했다. [뉴스출처 : 울산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3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따라 학교 시설물 점검 등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23일 밤부터 울산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재난유형별 교육·훈련 지침에 따른 학교 조치사항을 안내하고, 태풍주의보가 발령되면 선제적으로 학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학교는 태풍을 대비해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하천 인근, 저지대 등 침수 예상지역 통행 자제 등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24일 오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 행사나 학교 밖 교육활동도 파악해 안전성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기상 특보가 발령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등교시간 조정과 휴업 등을 결정해 학부모에게 알릴 예정이다. 태풍주의보가 발령되면 학교장이 학사 운영조정 여부를 검토해 결정한다. 울산 지역 대부분에 태풍경보가 발령되면 휴업을 적극 검토한다. 울산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한 학사운영 조정은 울산시교육청에서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시 등 관계기관과 위험정보를 공유하고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울산
(포탈뉴스) 부천문화재단은 9월 4일 오후 5시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극단 얘기씨어터컴퍼니의 창작 연극 ‘아저씨는 외계인’(부제: 심곡본동 70-2번지)을 무대에 올린다. 어느 날 부천 심곡본동에 등장한 꿈을 잃지 않는 아저씨와 동네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성공과 최고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공연이다. 1999년 창단한 얘기씨어터컴퍼니는 지역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 ‘객’, ‘오해’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총 90분 공연으로 예매는 인터파크 등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 3만원, 청소년 1만원이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운영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부천공연창작소 쇼케이스 심의를 통해 선정된 작품이다. 부천공연창작소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에게 작품 창작부터 유통까지 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우수 콘텐츠를 발굴해 공연예술 창작환경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지원 공연은 문화기부 ‘빛*날’을 통해 모인 부천시민들의 문화예술 기부금으로 온라인 송출돼 의미를 더했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12호 태풍‘오마이스(OMAIS)’가 8월 23일 오후부터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생 안전 확보 및 교육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각급학교에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태풍 북상에 따라 재난 대비 체제에 돌입하고, 8월 23일 오전에 박주용 부교육감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학생 안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사전 예방 조치와 신속한 재난 피해보고, 학교시설 피해 최소화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주용 부교육감은“기상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태풍 대응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긴밀하게 대처할 것”이라며“각 부서 및 기관과 면밀한 협업을 통해 학생 및 시설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공립 중등학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계획을 사전 예고했다. 202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 포함) 선발예정 과목 및 인원은 국어 12명, 수학 12명, 영어 12명 등 총 136명(IB학교, 도서, 장애 구분 모집 선발 포함)이다. 이는, 지난해 사전예고인원 119명보다 17명이 증가한 것으로 교원 정년·명예퇴직 등을 반영한 것이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IB교육프로그램을 운영(예정)하고 있는 학교와 도서 지역 학교에 근무할 신규교사를 구분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과목과 인원은 본 공고 시 확정한다. 2022학년도 중등학교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본 공고는 오는 10월 15일 예정이며,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원서접수기간을 거쳐 11월 27일에 1차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창천초등학교는 8월 20일 학교 다목적실에서 2학기 개학식을 개최하고 2학기 전교학생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개학식에서는 여름방학 기간에 학교가 그리웠다는 이야기, 방학이 너무 일찍 끝나서 아쉽다는 이야기가 오고 갔고 교장선생님께서는 각자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하신다는 말씀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당부의 말씀도 전해주셨다. 또한 2학기 전교학생회에 임명된 임원들은 당선 소감을 통해 자신의 공약사항을 잘 지키고 학교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의미있고 알찬 2학기 개학식을 마무리하였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한천초등학교는 8월 19일 2학기 준비를 위한 교육과정협의회 및 과정중심평가 교내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과정협의는 달라지는 학사일정과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개학준비 유의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2학기에도 알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하여 교직원들 간 협의의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2학기 생활교육 및 상담활동을 위한 「존중과 사랑의 학교문화 만들기 매뉴얼」에 대한 협의시간도 가졌는데, △긍정언어 사용 △정서 위기 상황 대처 매뉴얼 △존중의 약속 만들기 △교실 상담 꿀Tip을 공유하며 학생교육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가이드북을 만들었다. 이후 진행된 과정중심평가 연수는 본교 6학년 오영숙 선생님을 강사로 모시고「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일체화를 위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원의 평가역량강화 및 과정중심평가의 내실화를 위한 좋은 시간이 되었다. 한천초 교감은“오늘 진행된 교육과정협의회와 과정중심평가 연수 운영을 통하여 2학기도 학생과 교직원들 모두가 보다 더 좋은 학교에서 의미 있게 성장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대하여 본다.”라고 전하였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서귀포고등학교는 8월 19일 교장실에서 서귀포고등학교총동창회대표골프선수단[단장 현인준(18회 졸업)]이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교 발전기금은 '아름다운 섬나라배 제4회 JIBS 제주고교동문골프대항전'에서 받은 상금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총창회에서 한용옥 동창회장(13회), 김대진 사무국장(18회)을 비롯하여 경기에 출전했던 현인준 선수단장 겸 제주시 동문회장(18회), 선수 김경철(18회), 양덕철·오태헌(20회)·고훈석(21회) 동문 등이 참석해 모교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현인준 선수단장은 "우리 선수단은 모교사랑에 뜻을 같이하는 9명의 동문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대회 실적은 한용옥 총동창회장님, 제주시동창회 역대 회장님, 17·18·20·21회 기수 동창회를 비롯한 많은 동문들의 협찬과 격려 덕분이다. 이는 서고인의 5대 긍지, 협동단결심을 실천하여 얻은 쾌거라 더욱 자랑스럽다.”라며“이번 계기로 우리 선수단에 뜻을 같이하는 동문이 늘기를 바라며, 앞으로 후배 서고인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여 사회의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힘을 보태겠다”라고 기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미래교육연구원은 2021 수업 연구 자료집 『함께 성장하는 온·오프라인 수업 사례』를 발간하고, 일선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자료는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원고 2편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수업 사례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담았다. 본 자료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초등 10 사례, 중등 7 사례의 총 17 사례를 실었다. 온·오프라인 수업 현장에서 생생하게 배움을 실천하는 학생과 교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수업 연구 자료로 구성되었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수‧학습 방법과 학생들의 활동이 녹아있는 『함께 성장하는 온·오프라인 수업 사례』를 통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호형의원(더불어민주당, 일도2동 갑)은 도교육감이 관할하는 사립학교 운영 전반의 건전성과 책무성을 제고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사립학교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금번 제398회 임시회에 대표 발의하였다. 조례안에 따르면, 도교육감의 공립과 사립학교의 교육격차 해소의 책무와 학교법인과 사립학교경영자는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책무를 명시함은 물론 사립의 회계운영과 인사운영, 재산관리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학교법인 경영책임 강화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교사 신규채용을 위한 전형을 위탁하는 학교법인에 대해서는 우선하여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사립학교 교직원도 공립학교에 준하는 연수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는 사항으로 정하고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박호형 의원은 “도내 10개에 학교법인에 16개교의 사립학교가 운영되고 있는데, 제주교육의 한 축으로서 학교 운영 전반의 건전성과 책무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고자 조례를 개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9회계연도 제주특별자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민구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삼도 1‧2동)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산업안전과 보건에 관한 사항을 정하기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금번 제398회 임시회에 대표 발의하였다. 조례안에 따르면, 사업장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증진하기 위한 도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고, 안전보건교육과 근로작업 환경 관리 및 근로자 건강관리 등을 포함하는 산업재해예방계획을 수립․시행하며, 산업재해 발생현황과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실증적 자료가 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관련 정책 개발, 산업재해 예방 모범사례 발굴과 홍보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강조기간을 지정․운영하여 캠페인과 홍보활동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정민구 의원은 “학교 급식실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미한 안전사고로부터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끼임사고 등 예견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학생 및 교직원이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고 하면서, 2017년
(포탈뉴스) 당진시는 충청남도 기념물 제91호이자 당진의 역사문화유산 랜드마크인 면천읍성에 시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지난 해 공사를 착공하고, 23일 관아 복원공사 상량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상량식은 고증 및 자문 등을 거쳐 일제강점기 이전의 모습 그대로 복원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향후 시는 객사복원을 필두로 면천읍성 내부에 있던 동헌 등 관아시설과 읍성복원 등을 통해 역사문화관광지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천객사 ‘조종관(朝宗館)’은 1433년(세종 15) 처음 세워진 이래 다섯 차례 중수하고 1662년(현종 3)에 다시 지어졌으며, 19세기에 발행된 『면양읍지』에 따르면 건축 면적은 82간으로 전해진다. 면천읍성은 1911년부터 면천공립보통학교로 사용되면서 1972년까지 조종관이 남아 있었으나, 면천초등학교 교사를 확장하면서 2018년 철거됐다. 이에 시는 2020년 발굴 조사와 복원설계를 완료했으며, 2020년 12월 복원공사를 착공해 현재 상량식에 이르게 됐다. 정영환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복원을 통해 면천읍성의 원형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예정”이라며 “향후
(포탈뉴스)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은 22일 제5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공주시립야구장을 찾아 결승전을 앞둔 라온고등학교 야구부를 격려했다. 이날 홍선의 의장을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이진환 평택시체육회장 등은 2016년 창단 이후 전국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라온고 선수 및 지도자들을 현지에서 격려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홍선의 의장은 경기가 끝나고 “신생팀으로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둔 라온고 여러분께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평택을 대표하는 명문 야구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라온고는 이번 대회에서 공주고, 김해고, 강릉고 등 강력한 우승 후보를 연달아 꺾고 결승전에 올랐으나 서울 충암고에 10-4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의회]
(포탈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를 19일부터 9월3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는 파주교육지원청 별관2층에서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군인, 검정고시 합격자 및 타시도 졸업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파주관내 학교 졸업예정자는 재학중인 학교에서 접수하며 졸업자는 출신학교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 원서접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파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는 교육지원청 담당자들과 위촉된 지원단의 협조로 원활이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수능원서접수는 접수유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원서접수처에 방문하시기 전 꼭 공지사항을 필독한후 접수하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388명의 수험생이 파주교육지원청을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하였고 파주관내 총 4,635명의 수험생들이 응시원서를 접수하였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원서 접수처 방역 관리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발역체크, 거리확보 등 지침을 준수하여 방역관리를 강화하여 진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교육지원청]
(포탈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천영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자치분권과 자치의정 활동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정부의 자치분권 과제를 총괄 조정하는 자문기구로 지역의 자치역량 강화와 자율성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 체계 개편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로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천영미 의원은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자치행정분과위원장으로서 자치분권과 행정에 대해 풍부한 지식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안전행정위원으로서 자치경찰제 출범과 주민참여 확대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3선 도의원으로서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제1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안산시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경기도와 안산시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영미 의원은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면서 자치분권이 새로운 도약의 길을 맞은 중요한 시기에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풍부한 지방행정경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