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 중앙도서관 수정분관은 6월 8일부터 20일까지 중학생 이상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내 마음을 두드린 책, 선물해드립니다!’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참가자가 감명 깊게 읽은 책, 선물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과 그 이유 등을 적어 제출하면 도서관에서 책을 배송해주는 이벤트이다. 참여 희망자는 이벤트 기간동안 수정분관 3층 종합자료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참여자 중 7명을 선정해 6월 24일에 개별 통보한다. 1인 1책, 정가 3만원 이하의 도서만 신청할 수 있다. 수험서, 인터넷 소설 등은 제외된다. 배송은 6월 30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부산 외 지역에도 배송이 가능하다. 김영진 중앙도서관장은“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독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8, 15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관내 유치원 신규 및 3년 이내 저경력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1 유치원 새내기 교사를 위한 STAR~T(teacher)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에게 놀이지도와 학급경영, 생활지도, 행정업무관리 등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고, 직무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것이다. 8일 김철옥 경기도 배곧해솔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가 ‘코로나19 상황 속 놀이’를 주제로 실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한다. 15일 박성민 광일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가 ‘유치원 학급경영’을 주제로, 김은미 당리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가 ‘행정업무관리’를 주제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하고, 교사들과 토의·토론도 한다. 서성희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신규·저경력 교사들에게 유치원 현장에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포탈뉴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사상다행복교육지원센터는 6월 11일부터 11월 19일까지 6차례 관내 중학교 5개교 22학급을 대상으로 ‘글로벌 체험 영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상다행복교육지구의 ‘지역연계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지원 사업’의 하나로 운영하는 것으로서 학생들에게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해 폭넓은 경험을 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은 이 센터에서 Dutch Windmill(네덜란드 풍차 만들기), Gumboot Fusion Dance(아프리카의 문화와 리듬 배우기), There’s a Fortune in My Cookie!(행운 쿠키의 유래 알기), Catch your Dream(토속 장신구 만들기), World of Wonders(대륙별 나라 아코디언 북 만들기) 등 체험을 한다. 정현수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사상구 국제화센터는 학생들에게 영어권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주는 교육공동체이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하게 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포탈뉴스)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6월 8, 9일 이틀간 관내 공·사립유치원 원장과 원감, 부장교사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해 ‘유치원 관리자 소통과 공감의 문화혁신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유치원 관리자들에게 소통·공감 및 협업 리더십 역량을 함양하여 유치원 현장의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8일 오전 10시20분 관내 원장 60여명을 대상으로 최윤규 카툰경영연구소 소장이 ‘다가올 미래, 리더의 품격!’을 주제로 시대의 변화에 따른 관리자의 달라진 역할과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방식에 대해 강의한다. 9일 오후 3시 원감 및 부장교사 110여명을 대상으로 김연진 유아교육디자인연구소 소장이 ‘행복한 성장이 있는 교육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실행과 안착 등에 대해 강의한다. 원옥순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 연수는 유치원의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개정 유치원 교육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며 “유치원 관리자들이 변화의 노력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유치원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포탈뉴스)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6월 8, 15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관내 공립유치원 원감 33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2021학년도 공립유치원 원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환경교육 실천을 위해 개정 누리과정을 중심으로 숲・생태교육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8일 김은주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개정 누리과정과 숲・생태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이어 18일 기장군 아홉산 숲에서 팀을 나눠 ‘숲에서의 비움과 채움’을 주제로 숲 체험 활동을 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원감들이 유치원에서 체험중심 숲・생태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포탈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시는 6월 8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별관 4층 전략회의실에서 ‘2021년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김석준 교육감과 박형준 부산시장, 김정량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이주환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청 및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써, 유치원 무상급식 지원과 안전한 교육환경,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등 교육현안 중심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양측은 이날 주요 안건에 대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에 ▲유치원 무상급식비 지원 ▲직업계고-지역협업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지자체-학교 협력돌봄(학교돌봄터) 사업 추진 등에 협조를 요청한다.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에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 추진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다. 특히, 이날 협의회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유치원 급식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내년 유치원 무상급식 지원을 목표로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과 ‘미래를 함께
(포탈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1년 제1회 부산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전면등교’라는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기반 마련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중앙 및 자치단체 이전수입 1,478억원, 자체수입 687억원, 전년도이월금 206억원 등을 포함하여 세입재원 2,371억원으로 편성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방역 인력과 물품 지원,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학습격차 해소 및 정서 지원뿐만 아니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학교 교육시설 환경개선 등을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 등교수업 확대를 위해 예산 29억원을 편성해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감염병 대응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특수학교에는 별도로 19억원을 들여 방역인력 200명을 한시적으로 배치하는 등 장애학생의 안전한 등교 환경을 지원한다. 또, 43억원을 편성해 유치원부터 외국인학교까지 1,018개교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과 방역소독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10억원을 들여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학원 및 교습소 8,570개소에 방역소독을 실시할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21일과 28일 오전 10시 탐라문화연구원 김진철 특별연구원과 함께 ‘제주문학 속 탐(耽)한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문학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신화를 소재로 한 문학작품을 통해 바라본 제주신화, 유배인들의 드라마틱한 삶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참가신청은 7일부터 선착순 50명 마감 전까지 모집할 예정이며,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오는 21일과 28일 총 2회에 걸쳐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통해 진행된다. 현희철 한라도서관장은 “제주신화를 바라보는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제주신화의 현재적 의미를 탐색하고, 유배인들의 삶을 이해하여 문학적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제주문학 속 탐(耽)한 이야기를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포탈뉴스)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8일부터 옛 제주의 정취를 살필 수 있는 '옛 제주, 아름다움은 계속되어' 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박광진 예술세계의 중심축인 ‘제주 자연’을 담고 있되, 제주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시작품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제주 해안, 마을, 오름, 억새밭, 유채밭, 한라산 등지에서 포착한 옛 제주 특유의 풍광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박광진은 사실주의 화풍에 근거해 작품 활동을 지속해 온 한국 현대미술 1세대 작가이다. 대학 재학 중이었던 1957년에 '국보(1957)'로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입선을 수상하며 이른 나이에서부터 화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구상미술 단체인 '목우회' 활동을 중심으로 한국 구상미술의 전개에서 주요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07년 제주현대미술관에 작품 149점을 기증한 바 있으며,2008년에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됐다. 계속되는 개발로 인해 오늘날 제주의 환경적 조건과 상황은 빠르게 변해가고 있지만, 우리가 제주의 자연과 풍경에 기대하는 편안함과 아름다움은 여전하다. 화면 가득 밀도감 있게 담아낸 옛 제주의 다채로운 풍경과 마
(포탈뉴스) 해남군은 해남과 공룡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캐릭터를 발굴하는 제2회 전국 캐릭터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실시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룡과 캘리그라피를 접목한 공모전으로, 해남공룡박물관을 떠올릴 수 있는 캐릭터(일러스트, 드로잉, 손그림, 스케치 등)와 그에 맞는 캘리그라피(타이틀, 카피, 명대사 등)를 작품으로 구성하면 된다. 1인당 응모 가능 작품은 3매 이내로 작품규격은 8절지 이상의 종이 재질(한지, 도화지, 미색지 등)로 표현 방법은 제한이 없으며, 손 글씨와 한글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참가자격은 초등학생 이상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해남공룡박물관 직접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6월 20일까지이며 결과는 7월 9일 입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입상자 20명(일반 12명, 학생 8명)을 선정해 수상별로 시상품을 차등 지급하며, 선정된 입상작들은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공모전에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다수 선정되어, 우수 작품의 이미지를 활용한 대형 플래카드, 거리 배너, 박물관 홍보 상품 제작 등 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해남공룡박물관에 오
(포탈뉴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단오절에 행해진 선조의 행사를 재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민족문화를 체험하도록 ‘단옷날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오는 12일 오전 10시 박물관 초가마당에서 개최한다. ‘단옷날 민속놀이 체험행사’는 민족 고유 명절인 14일(음력 5월 5일) 단오절을 앞두고 잊히는 단오절 문화를 계승발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물관 초가마당에서 2시간 동안 열리는 민속놀이 체험에선 옛 여인의 아름다운 가체(加)와 전통의상을 입고 단오 풍경이 그려진 대형 걸개그림을 배경 삼아 기념촬영을 한다. 또 가마솥에 창포를 삶아 만든 창포탕(菖蒲湯)에 머리를 감는 체험도 한다. 농업박물관은 또 부대행사로 전통 두부 만들기 체험행사도 한다. 물에 불린 콩을 맷돌에 갈고, 끓여서 간수를 치고 두부 성형 만드는 모든 과정을 직접 해 본 뒤에는 만든 두부 2모씩 가져가도록 할 계획이다. 농업박물관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사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참석자 전원에게 KF-94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행사를 할 방침이다. 참석인원도 40명으로 최소화했다. 임영호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온 국민이 침체한 분위
(포탈뉴스)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남도가 지원하는 2021년 대학-지역연계·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돼 ‘남도문화 이해 프로그램: Travel to K-Original, 가장 한국다운 전남체험 여행’을 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학-지역연계·협력 지원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도록 지역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 등 핵심역량을 활용해 오는 12월까지 대학의 각종 지역 연계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도문화 이해 프로그램: Travel to K-Original, 가장 한국다운 전남체험 여행’은 지역 바로 알기 분야 사업이다. 광주전남에 있는 대학에 재학 중인 다른 시·도 학생과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정부 코로나 방역 지침 준수 하에 남도의 전통 가치를 발굴하고 남도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남도 여행 체험캠프를 운영한다. 국내외 유학생이 남도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남에 온 외지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남도 K-Original 관광코스(해양, 음식, 문화, 생태테마)를 체험토록 해 전남에 대한 애정과 이해를 높여 향후 유학생을 통한 효과적인 홍보를 기반으로 친전남파 양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박창규
(포탈뉴스) 수원시립공연단이 오는 6월 30일부터 연기와 무예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시민아카데미 5기’를 마련한다. 지난 4년 동안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시민 아카데미’는 수원시립공연단 단원이 직접 시민들에게 연기와 무예를 지도하여 시민들로 하여금 정서적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대민사업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생에게 수준별·연령별 맞춤 지도를 더욱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연기 아카데미’는 그룹별 단막극 형태로, ‘무예 아카데미’는 권법과 검 초·중급 세 개의 분반으로 진행한다. 아카데미의 수강생들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경험의 기회도 생긴다. 아카데미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준비한 작품을 직접 무대에 올려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갖는다. 평소 무대에서 공연할 기회가 없는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아카데미 강좌를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수원시립공연단이 발급하는 수료증과 강좌 기간 중 공연단 정기·기획 공연에 관람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 아카데미 5기’의 연기 아카데미 '나도 연기를 배우다'는 6월 30일부터 2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토요일(주 6시간)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진행한
(포탈뉴스)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황의탁(더불어민주당, 무주군)의원이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환황해권과 환동해권의 교통ㆍ물류ㆍ경제 중심축 연결과 영ㆍ호남의 교류 확대를 위해 전주-무주-성주-대구를 잇는 ‘전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정부 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전북도와 경북도는 공동으로 포항에서 새만금을 잇는 총 282.8km의 동서 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포항-대구, 새만금-전주, 전주-대구의 총 3개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 중인데, 이미 완료되거나 추진 중인 나머지 사업과 달리 전주-대구 구간은 지난 1999년과 2017년 두 차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제외돼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 황의탁 의원은 “지난 수십 년간 교통망 대부분은 남북 방향으로 건설돼 동서 방향의 교통망은 매우 취약했고 지역 화합에도 걸림돌이 되었다.”며,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 이를 통한 진정한 의미의 국가균형발전은 동서 3축 고속도로의 완전 개통, 즉 전주-대구 간 고속도로의 건설을 통해 가능하기에 해당 노선을 경제적 지표에 한정해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포탈뉴스)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과 윤석진 부의장, 김태희 의회운영위원장, 김동수 기획행정위원장, 이기환 문화복지위원장, 박태순 도시환경위원장, 강광주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원곡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