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재)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김해 시민협의체’의 운영위원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김해시가 제2차 법정문화도시에 지정된 데에 따라 향후 5년간 펼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오래된 미래를 꿈꾸는 문화도시 김해’를 슬로건으로 시민, 역사, 미래를 주제로 29개의 세부 사업을 실행 중에 있다. 그중 ‘문화도시김해 시민협의체’는 시민, 행정, 유관기관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도시를 문화적으로 바라보고 문화적 도시경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시민들이 문화도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하며, 이에 따라 시민협의체의 운영위원은 시민협의체 의장 선발을 위한 준비과정 및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의 모니터링 및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운영위원 모집대상은 문화도시 활동가 및 일반시민 30명이며, 자세한 신청 기준은 문화도시김해 홈페이지의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자는 오는 11월 18일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발표는 19일(금) 문화도시김해 홈페
(포탈뉴스) 김해시는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커뮤니티케어센터 주최로 12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에서 김해 거주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 1인가구가 겪고 있는 사회문제를 당사자 목소리로 들어보고 그 안에서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되었다. 참여한 중장년 1인 가구 20여명은 김해시 보건복지 전달체계강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경남커뮤니티케어센터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정신건강지원, 돌봄지원, 자립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김진기 도의원과 조정현 시의원이 함께 한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인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문제를 주제로 한 ‘소시오드라마’에 이어 전문가와 참여자 간의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익중 경남커뮤니티케어센터장은 "본 사업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장년 1인가구의 정신건강, 돌봄, 자립영역에서의 다양한 지원 체계를 개발하고 그에 따른 문제해 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김해시는 올해 12월까지 보건복지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얻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중장년 1인가구 맞
(포탈뉴스) 광주 동구가 각 동마다 마을 곳곳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이야기와 이웃들의 미담, 역사자원, 토박이, 지역 맛집,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마을신문’을 잇따라 발행해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남동, 지산1동, 학운동, 학동, 동명동 등 5개 동은 올해 하반기부터 2~3개월 동안 대학생부터 주부, 통장, 직장인 등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기자단을 꾸리고 아이템 회의, 취재, 기사 작성, 전체적인 편집 구성 등을 거쳐 창간호를 발행했다. 가장 먼저 마을신문 제작에 나선 서남동은 지난 9월 ‘홍익 산타가 전하는 길길마을 희망 소통지’ 창간호에 이어 10월에 제2호를 각 1,000부씩 발행했다.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길길마을 홍익산타’ 발대식을 갖고 10여 명으로 구성된 홍익산타 기자단을 운영해 옛 광주적십자병원 등 역사·문화 유적지를 소개하고 착한가게, 동 소식을 매달 알리고 있다. 이형철 서남동 홍익산타추진단 단장(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을소식, 정감 가는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 서남동 문화와 역사 이야기 등을 통해 주민 간 마을공동체 정신 회복, 정보 사각지대 해소에
(포탈뉴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11월 1일부터 30일(월요일 휴관)까지 한 달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김지연 작가의 그림책 ‘지붕 위 루시’ 원화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어린이 이용자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매월 그림책 1권을 선정, 책 속 삽화를 아트 프린트한 원화를 전시해 왔다. 이번에 전시하는 ‘지붕 위 루시’는 2016년 창작그림책 챌린지 당선작으로 지붕을 혼자 독차지하고 싶은 마음과 지붕 아래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양이 루시에 대한 이야기를 재치 넘치는 대사로 표현했다. 전시에서는 고양이 루시와 친구들의 일상을 단 몇 가지 색만으로 표현해 수묵화를 보는 듯한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고양이 루시와 친구들을 통해 일상 속에서 친구들과의 갈등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포탈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2021년 작은도서관 운영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청주시가 작은도서관 종사자의 운영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작은도서관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중심으로 5차시 강좌가 진행된다. 교육구성은 ▲작은도서관 운영개론(정기원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 ▲작은도서관과 북큐레이션(한국 북큐레이터협회 김미정 대표), ▲작은도서관 온오프라인 홍보(㈜스토리엔 김태욱 대표), ▲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운영(책과교육연구소 김은하 대표), ▲작은도서관 자료구성 및 장서관리(사회적협동조합 슬슬 류반디 대표)로 3일간 10시간에 걸쳐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참여는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자 등 종사자만 가능하며, 운영자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도서관 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 11월 12일 오후 2시, 덕촌리 독립운동가 마을에서는 제82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해 ‘독립항쟁사의 외로운 별 정순만’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주시 이선경 민원과장, 우동교 충북남부보훈지청장, 윤을용 광복회 충북도지부 청주지회장, 청주대학교 박상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통기타 라이브 공연을 시작으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기념사, 축하 케이크 절단식 등을 진행하였다. 검은 정순만 선생은 풍전등화 같던 일제시기에 독립협회와 상동청년회를 이끌고 국권회복운동을 주도하였으며, 애국심 고취를 위한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덕신학교 설립을 추진하여 13년간 청주지역의 근대교육을 선도, 민족자존의식을 일깨우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번에 출판되는“독립항쟁사의 외로운 별 정순만”에는 1873년 검은 정순만 선생의 출생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활동사항이 주로 담겨져 있으며, 이와 더불어 대를 이은 독립운동가족이라는 주제로 검은 정순만 선생의 아들 정양필과 며느리 이화숙 여사의 독립운동내용도 담겨져 있다. 검은 정순만 선생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주민은“우리 마을에서 대代를 이은 독립운동가가 태어났다는 것도 자랑스럽지만 검은 정순만 선생의 독립항쟁사
(포탈뉴스) 거제시가 주최하고 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가 주관하는‘2021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가 지난 10일 농업개발원에서 20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매년 화합 행사의 의미로 열리는 한마음대회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잠정 연기되었다가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1차 개편 시행에 따라 개최하게 됐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접종완료자만 참석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체온 체크와 명단 작성, 손소독제 사용, 행사시간 분산 등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꽃이 만발한 농업개발원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자 힐링을 주제로 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한 원예치료 체험과 거제식물원 등을 관람하였으며 또한 우리가락 퓨전 장구난타팀의 초청공연으로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활개선회원들이 1년 동안 배우고 준비한 5개 과제동아리(전통손글씨, 전통목공예, 풍선아트, 도예, 민화)로 「생활개선회원 마음담은 솜씨전」을 11. 9. ~ 11. 14.까지 개최하여 회원들의 작품을 뽐내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 송영금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회원들의
(포탈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1월 12일 오전 9시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김석준 교육감과 오승현 부교육감, 국‧과장, 연구소 연구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회 부산교육 이슈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부산대학교 이상수 교수가 2021년 정책연구용역 결과인‘부산교육비전 2030플러스+’를 주제로 발표한 후, 참가자들과 코로나19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부산교육 방향 설정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교육비전 2030플러스+’는 ‘부산교육비전 2030’과 ‘부산교육비전 2030플러스’를 토대로 현 부산교육정책 추진 상황을 반영한 중ㆍ장기 핵심 교육정책 도출 및 실행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한 것이다. 이 연구는 교육환경 변화 및 미래사회 트렌드를 분석하고, 학생‧교원‧학부모 등 총 4,6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교육 전반에 대한 현황과 요구를 진단하여, 장기비전 수립의 방향을 제시했다. 부산교육 장기비전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배움과 배움을 연결하는 따뜻한 부산교육’을 제시하고 비전 성취를 위한 3가지 정책목표와 8개의 아젠다를 설정했다. 김정태 시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소진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코로나19, 자해·자살 등 고위기 상담으로 인한 신체적·심리적 소진이 우려되는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의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소형 심리상담가를 초청해 「나다움 여정」이라는 주제로 한 달 동안 자기이해를 위해 하루 15분 동안 작성하는 워크북인 마음여행키트로 진행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고위기 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애쓰는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소진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1일 개교한 인천 인천해든초등학교(교장 이종재)의 개교기념식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해든초는 검단택지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학생 배치를 위해 9월 개교했으며 혁신적인 학교 교육 환경과 학생들의 학습 형태 변화에 맞춰 새로운 공간 구성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도성훈 교육감이 학교장에게 교기를 직접 전달하는 교기전달식, 내․외빈 축사, 개교 자축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교육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교 공동체 구축에 성공의 열쇠가 달려 있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는 학교를 신뢰하고 학교는 올바른 교육의 실현을 통해 그 신뢰에 보답해 인재육성의 요람으로 발전해달라” 당부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단계적 이행계획’을 수립해 각 학교로 안내했다. 이행 계획에는 고교학점제 교과 전담 순회 교사 운영과 교·강사 인력풀 구축 등 현장 지원 방안이 담겼다. 또 학교가 고교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안내서를 제작·배포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실무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로 찾아가는 밀착 지원 계획도 포함됐다. 현장 지원 외에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학기 당 200강좌 개설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 2022년 기준 62교로 확대(2024년 모든 일반고 학점제형 교육과정) ▶지역 연계 교과융합 진로탐구활동 프로그램 확대 ▶진로·학업설계 지도 연수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 연수 ▶학생 선택과목 교수학습 역량 강화 연수 등 모든 교원이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을 갖추도록 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성공 여부는 학교 교육과정의 민주적 운영에 달려 있다”며 “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착하도록 이행계획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021학년도 하반기 서부 중등 교육과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부 중등 교육과정위원회는 교육전문직, 교육과정 전문가, 교원 및 학부모로 구성된 학교 현장 교육과정 자율화 및 효율적인 학사운영 지원 자문 기관이다. 협의회는 2022학년도 신설예정교인 검단1중과 검단2중의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교육과정 편성·운영 자문을 통해 신설교 주변 특성을 고려한 교과(군)별 수업 시수 증감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의 주요 특색사업과 연계한 단위학교 교육과정 자율화 지원 방안과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방역과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협력과 상생의 자리였다”며 “보다 안전한 학교, 보다 달라진 수업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포탈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안전한 수능 및 안심할 수 있는 전면등교를 위해 수능 시행 전 2주를 (11.4~11.17) ’수험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학원 등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학원 방역점검은 학원자율방역지원단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진행되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1일 연수구 소재 학원 밀집지역의 대형학원을 대상으로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안전한 수능 및 전면등교 시행을 앞두고 학원내 자율방역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신규 교사들의 학교 적응 및 교육과정 역량 강화를 위한 「선생님을 응원해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주 내용은 ▶학부모와의 건강한 관계 세우기 ▶행복한 교사로 살아가기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의 학급 경영 연수 등으로 신규교사와 각 영역 전문 경력 교사를 1:1로 연결해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9월 개교로 신규교사 비율이 높은 해든초와 한별초는 서부 교육지원청의 수석 교사(가림초교 전재호, 청일초교 정은영)와 북부 교육지원청 수석 교사(부흥초교 신명숙)가 직접 방문해 학급경영, 수업설계, 학생지도, 교사 업무지원 등 교사 활동의 각 영역을 지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임단철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현장에서 많은 변화와 도전이 필요하다”며 “신규교사들이 교육에 대한 열정과 패기를 갖고 훌륭한 교사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포탈뉴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021 동부생태환경교육 체험 프로그램인 ‘소래습지에서의 하루’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래습지 생태공원의 3개 코스를 걸으며 소래습지의 역사, 나무 이야기, 갯벌 이야기, 염전 이야기, 새 이야기 등을 중심으로 미션을 풀어나가는 내용으로 관내 초, 중학교 생태환경동아리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 동아리 학생 100여명이 참여했다. 온라인으로도 진행된 소래습지에서의 하루는 홈페이지를 통해 소래습지의 나무, 염색식물, 염전, 갯벌 생물, 새의 모습 등 습지 생태계의 생물 다양한 자료를 제공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동호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지구 생태계 환경보전과 생물다양성 보전 실천력을 키우는 좋은 프로그램이다”라며 “인천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인천형 생태환경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동부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