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표적인 학원 밀집 지역인 대치동 학원가에서는 사고가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들이 통행하는 보도(인도) 위에서의 사고가 기록적으로 증가해, 학원가 보행 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제안하고 서울시 재정분석담당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서울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연평균 1.2% 감소한 반면, 대치동 학원가 일대 보행자 사고는 2022년 45건에서 2024년 56건으로 늘어나는 등 연평균 11.6% 증가해 뚜렷한 대비를 보였다. 특히 이번 분석에서 가장 충격적인 지점은 ‘보도 위 안전’이다. 대치동 학원가에서 보도를 통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2022년 단 1건에 불과했으나, 2023년 12건, 2024년 10건으로 급증하며 연평균 216.2%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자가 가장 보호받아야 할 공간인 인도가, 학원가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가장 위험한 장소로 전락한 셈이다. 사고 원인 분석 결
(포탈뉴스통신) ▶통합 후 조직특례 특교세 관건, 정치·인물 네트워크 유기적 연대 중요...통합의 이면… “모든 건 경쟁체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선출이 전격 합의됨에 따라 대통합의 물결이 급속한 속도를 내고있는 가운데 박종원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이 전남 북부지역의 지리적 이점과 5극체제 호남권 중앙으로 부상한 담양군의 장기 로드맵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종원 도의원은 “현재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5극3특 체제는 지방소멸을 막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틀로써 전국의 광역단체가 강력히 추진하는 것으로 대통합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부여당과 광역단체, 기초지자체의 유기적 연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이루게 될 경우 광주·전남 특별광역시와 광주·전남 특별자치도 등 2가지 형태를 고려할 수 있다. ‘특별광역시’로 할 경우 광주광역시 내 5개 자치구가 유지되고 전남의 5개 시가 기초지자체로 유지되며 17개 군과 자치구 아래 97개 동, 5개 시 산하 106개 읍면동, 17개군 191개 읍면이 배치된다. ‘특별자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창호 의원(국·비례)은 연말연시를 맞아 인천지역 방송통신학교 졸업식에 잇따라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배움에는 나이도 환경도 한계가 될 수 없다’는 메시지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강조했다. 6일 박창호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과 28일 구월여자중학교부설 방송통신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올 1월 4일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등의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내빈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 의원은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방송통신학교는 ‘배움에는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 온 소중한 배움의 터전”이라며 “일과 가정, 각자의 삶 속에서 쉽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온 졸업생들의 도전과 인내에 깊은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끝까지 믿고 이끌어온 김화연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의 성취 뒤에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학생들을 지켜온 선생님들의 노력과 따뜻한 손길이 있었다”고 했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으로 광교1ㆍ2동 지역에 총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으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보수(2억 5천만 원) ▲열림공원 숲속 놀이터 정비(3억 원) ▲중앙공원 사면 정비(1억 원) ▲연화장 시설 개선(10억 원) 등이다. 이오수 의원은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장사시설은 주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 기반 시설”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 보강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형식적인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꼼꼼히 챙겼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1대 의원 활동 기간 동안 광교1ㆍ2동 지역을 위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이
(포탈뉴스통신) 안장헌 충남도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국가유산청 주관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서 아산 읍내동산성 권역이 최종 선정돼 총 133억 원이 투입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읍내동산성은 백제 웅진기 이후 아산 일대를 관할하던 군사·행정 거점으로, 충남 서북부 방어 체계를 이해하는 핵심 유산”이라며 “이번 국가 정비사업은 백제 역사문화권을 왕도 중심에서 지역 거점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공주·부여에 집중됐던 백제 역사 정비 흐름이 전방 거점과 지역 거점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아산이 국가 사업 대상에 포함된 의미는 크다”며 “권역 단위로 역사적 위상을 복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와는 별도로, 아산 배방산성의 역사적 가치가 최근 조사 성과를 통해 보다 분명해졌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4년 진행된 시굴·발굴조사를 통해 배방산성 남문지의 구조와 사용 양상이 확인됐고, 통일신라 이후 장기간에 걸쳐 지역 거점으로 기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가 나왔다”며 “특히 통일신라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만나 사회대개혁위원회(이하 ‘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12월 15일 출범한 위원회는 시민사회·정당·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국무총리 소속 자문위원회로 시민사회와 정당의 문제의식을 제도적으로 구체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실천 가능한 개혁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 총리는 위원회에서 논의될 과제들이 보다 폭넓은 정치적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국혁신당도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그동안 광장시민연대와 5개 정당 공동선언의 취지를 적극 반영한 운영을 요청해왔다고 설명하며, 조국혁신당도 위원회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면담을 통해 국무총리는 위원회 활동에 대해 대통령에게 지속 보고하여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국혁신당은 그간 유보됐던 위원 추천을 실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포함해 3박4일간 일정에 돌입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브리핑에서 "한중 정상이 새해 첫 정상외교 일정을 함께 시작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로,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중 첫날 재중국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5일 오전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인사들과 제조업, 소비재, 서비스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시 주석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을 함께 한다. 양 정상은 지난해 경주 회동을 토대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을 재확인하고, 민생과 평화 문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6일에는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저녁 중국 베이징에서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재중 한국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중 한인사회 대표, 경제인, 문화·교육계 인사, 유학생 등 각계 인사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대통령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재중 한국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재중 한인사회 대표로 참석한 고탁희 중국한인회총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는 개척자이자 가교, 한중 공동 성장의 주체"라면서 "오늘 대통령님과의 만남은 한중관계의 개선을 기다리며 인고의 세월을 견뎌온 우리 기업과 교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위로와 희망의 큰 응원"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중 국민을 잇는 신뢰의 가교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지켜내는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오랜 기간 후퇴해 있던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한 건 최대 성과이자 큰 보람"이라면서 "여러분께서 염원하시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해 준 덕으로 생각한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한 "양국 관계를
(포탈뉴스통신) ① 약물운전 처벌 강화(2026.4.2. 시행) (기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개정)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 '약물운전 법정형' 상향 및 '약물운전 측정 불응죄' 신설 ② 상습 음주운전 차단(2026.10.24. 최초 적용) (개정)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시행(2024.10.25.) (적용)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최초 적용(2026.10.24.) - 상습 음주운전자는 음주운전 방지장치 설치 차량만 운전 가능 ③ 면허 갱신 기간 변경(2026.1.1. 시행) (기존) 1.1.~12.31.로 갱신 신청자 연말 방문 집중 (개정) 생일 전후 6개월로 개인별 분산 - 연말 면허 갱신 대기 시간 감소로 국민편의 증진 ④ 찾아가는 도로 연수(2025.12.2. 시행) (기존) 도로 연수 시 운전학원 방문 필수 (개정) 교육생이 원하는 장소로 운전학원 강사 방문 -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안전하고 합법적인 도로 연수 가능 ⑤ 실제 운전 경력 검증(2026.3.19. 시행) (기존) 장롱면허 소지자, 적성검사만으로 제2종→제1종 취득 (개정) 운전경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이영희, 김영민, 정하용, 지미연, 김선희, 강웅철, 이성호, 윤재영 도의원은 5일(월)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 확산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흔들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명확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 최근 정치권과 정부 일각에서 반도체 ‘새만금 이전론’이 정책 혼선을 키우고 시장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미 국가전략사업으로 추진 단계가 진행 중인데도, 일부 발언이 ‘이전론’으로 비화하면서 지역 대립과 정치 쟁점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대통령 발언이 연이어 인용되는 가운데 정부가 공식 문장으로 선을 긋지 않으면서, ‘새만금 이전론’ 같은 해석이 증폭되고 있다”며 “해석의 여지가 없는 명확한 정부 입장이 지금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도체는 ‘시간이 곧 경쟁력’인 산업”이라며 “정치적 발언이 불확실성으로 번지는 순간 투자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이는 국가전략사업의 속도와 신뢰를 저하시키는 직접적 리스크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
(포탈뉴스통신)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에 오는 1월 30일까지 우남아파트 평생학습자 천아트 작품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우남아파트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인 우남갤러리 천아트(회장 강소임) 과정에 참여한 고령 학습자들의 천아트 작품 16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강소임 회장은 “배움의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결과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고령 학습자들에게도 배움이 계속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임달희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고령 학습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 누구나 배움과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공주시의회]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의회는 지난 1월 5일 고흥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고흥군의회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고흥군민의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고흥군의회는 새해에도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류제동 의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2026년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의회는 오는 28일부터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뉴스출처 : 고흥군의회]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허동원)는 1월 5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국내 최대 산업 집적지인 경남에 설립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025년 11월 25일 제4차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이 국가 정책 과제로 확정됨에 따라, 설립지 결정을 앞두고 산업 진흥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합리적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우주항공산업이 연구개발부터 제작, 시험·인증, 사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국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가 정책 성과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산업 집적지와 분리된 지역에 진흥원이 설립될 경우, 정책 기획과 현장 실행 간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경남은 우주항공산업 매출의 75% 이상이 집중된 국내 최대 우주항공산업 집적지로, 발사체, 항공기체계, 핵심 부품, 민간 우주항공 기업 등 산업 전반의 기업과 기반 시설이 밀집돼 있다. 누리호 발사 과정에서도 경남 소재
(포탈뉴스통신) 무안군의회는 1월 5일 무안군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인 '에너지 대전환시대 준비 연구회'와 '치유농업 정책개발 연구회'가 주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9대 후반기 의회가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연구용역의 결실을 공유하고 향후 군정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이호성 의장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사 연구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최종보고를 듣고 연구활동에 대해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너지 대전환시대 준비 연구회'(대표의원 김원중)는 재생에너지 발생이익을 모든 군민에게 환원하는 ‘무안형 하이브리드 기본소득 모델’과 금융 안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된 ‘커뮤니티 펀드 모델’을 도입할 것을 제안하며 더 높은 수익률과 사회적 형평성을 동시에 확보 할 수 있는 방안을 설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치유농업 정책개발 연구회'(대표의원 임윤택)는 무안군 치유농업 활성화 로드맵 연구를 통해 ‘5060 여성 골든에이지 특화 프로그램’, 광역권 ‘힐링투어’ 등 고객층 확장과 프로그램 전문화를 중점으로 한 무안군만의 특화된 치유농업 모델을 제시했다.
(포탈뉴스통신) 청주시의회 정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은 청주시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과 관련되어 시민 토론회가 개최가 부결된 데 대해 “최소한의 시민 알권리마저 짓밟힌 처사”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지난 12월 8일, '청주시민참여 기본 조례'에 따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매각에 대한 시정정책 토론회' 청구가 청구인 266명의 서명과 함께 접수됐다. 이에 토론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는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가 금일 개최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최종 표결하여 부결로 결정됐다. 다만 현재 매각 공고에 따라 오늘부터 2월 4일 16시까지 입찰이 진행되는 만큼, 최종 업체 선정 이전 토론회나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하는 단서가 포함됐다. 정의원은 “'청주시민참여 기본 조례'등 적법한 절차에 의해 청주시정책토론회가 청구됐고, 토론회 개최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과 당위성을 수차례 분명히 밝혔음에도 명백한 사유 없이 미개최로 결정되어 통탄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공청회나 설명회 등 시민 전반의 알권리 확보에 대한 필요성은 공감대를 만들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