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장해 상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르지사와 공동으로 지난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몽골 주요 여행사와 교육여행협회 관계자 등 7명을 제주로 초청해 현지 맞춤형 신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7차례 운항했던 제주–몽골 전세기 운항이 올해 9차례로 확대됨에 따라, 신규 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한 제주 여행 상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팸투어 기간 참가자들은 용머리해안, 중문색달해수욕장, 산방산, 산양큰엉곶과 같은 제주 대표 자연 명소를 둘러보고, 전통 쪽 염색과 감귤잼 만들기 등 제주만의 색깔이 담긴 이색 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 참가자들은 교육과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트렌드인 ‘런케이션(Learn+Vacation)’ 상품 개발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들은 도내 대학의 강의실과 기숙사 등 주요 시설을 답사하며 제주만의 체류형 교육 콘텐츠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으며, 무비자 입국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중·고교생 맞춤형 전세기 교육 여행상품 개발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팸투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2026년 가족친화인증 신규 및 재인증 신청 접수에 따라 도내 기업(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관)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층의 리더십(10점) ▲가족친화제도 실행(70점)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직원 만족도(20점) 등을 종합 평가해 서면, 현장심사와 가족친화인증 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가족친화 인증기업(관)이 확정하는 제도이다. 2026년 가족친화인증 신청은 가족친화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신규 신청은 5월 29일까지, 재인증 신청은 5월 27일까지 가능하다.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많은 기업(관)이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도내 기업(관)을 대상으로 인증 준비 컨설팅, 가족친화 직장교육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제주가치이음 인센티브 발굴 등 일·생활균형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증기업에는 관세·세무조사 유예, 지방세 감면, 정부사업 입찰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근로자
(포탈뉴스통신) 제주사회서비스원은 3월 31일 2026년 사회서비스제공기관 전문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컨설턴트 위촉식 및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회계, 노무, 품질(경영)관리, 홍보 분야에서 현장 경험 및 전문성을 가진 컨설턴트 1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사회서비스제공기관 지원사업의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턴트는 향후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서비스제공기관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사회서비스원 문원일 원장은“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서비스 제공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사회서비스원은 전문 컨설턴트와의 지속적인 의견 교류를 통해 도내 사회서비스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품질(경영)관리, 회계, 노무, 홍보 분야의 전문 경영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은 4월 1일부터 청사 내 의원회관 주차장을 민원인 전용 공간으로 전면 개방하며, 도민 중심의‘열린 청사’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청사를 찾는 도민들이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여 의회 방문 민원인의 접근성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에, 기존 9면(의사당 4면, 의원회관 5면)의 민원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운영하던 것을 의원회관 청사 45면의 주차 공간 전면을 민원인 전용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상봉 의장은 “민원인 편의 도모를 위한 청사환경 개선은 물론, 고유가 위기 속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및 문턱 낮은 의회를 만들어 도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주차장은 평일 오후 6시 이후, 토요일 및 공휴일은 전면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탈뉴스통신) 국내외 여성 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반영하는 작품들이 제주에 모인다. 제주특별자치도립미술관(관장 이종후)은 기획전《경계 위의 그녀》에서 국내외 여성 작가들의 작품 68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여성 미술사의 흐름을 중심으로 여성들의 삶과 공감을 새롭게 그려냈다. 또한, 쿠사마 야요이로 대표되는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국경을 넘어 사회와 역사 속에서 묻혀있던 여성 예술인들의 행보를 재조명했다. 여성은 삶이라는 무대에서 수많은 배역을 소화해야 한다. 아내, 어머니, 사회인으로 다른 세계를 오가는 그들에게 ‘경계’는 일상과도 같다. 그 속에서 구조화된 굴레, 이를 초극하는 연대와 치유의 과정은 각 예술가의 자아를 거쳐 예술로 투영된다. 기획전《경계 위의 그녀》는 이 경계에서의 생활과 극복을 관통하는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섹션인 ‘현실과 자기 인식’에서는 방정아와 조영주, 정정엽과 신디 셔먼의 시선을 통해 사회 속에서 여성의 육신과 일상이 구조화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새마을지도자 조직과 손잡고 에너지 대전환·미래 산업 정책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기반을 만들었다. 제주도는 1일 오전 도청 삼다홀에서 전국 시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명예도민증 수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양윤호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서울·부산·인천을 비롯한 11개 시도 협의회장과 중앙협의회 선임이사 등 13명이 새롭게 제주 명예도민이 됐다. 이 가운데 8명이 직접 참석해 명예도민증을 받았다. 지난해 위촉된 양 회장 등 7명까지 더하면 전국 새마을 네트워크에서 제주 명예도민 지도자는 이제 2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제주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각자의 지역에서 알리는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금까지 직접 기탁하며 제주 공동체의 일원이 된 것에 뜻을 더했다. 오영훈 지사는 "전국 각지에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온 새마을 리더들을 제주 가족으로 모시게 돼 매우 기쁘다”며 "새마을 정신을 매개로 맺은 이 인연이 더 많은 국민, 나아가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갈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교차로와 가상 도로 시뮬레이션(디지털트윈 기반 VISSIM)을 활용해 서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교통소통이 한층 원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개선 대상은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시행 이후 차선 축소로 상습 정체가 우려됐던 광양사거리~7호광장 3.1㎞ 구간이다. 자치경찰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협업해 두 가지 첨단 기술을 결합한 방식으로 신호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스마트교차로는 교차로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차량 이동을 자동 감지해 실시간 교통량 데이터를 수집하는 시스템이고, 가상 도로 시뮬레이션은 실제 도로와 교통 흐름을 가상공간에 재현해 신호 변경에 따른 효과를 사전에 분석·예측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실제 도로 변경 없이 최적의 신호값을 도출한 뒤, 지난 3월 20일 자정부터 현장에 적용했다. 스마트교차로를 활용해 개선 전후 각 1주일(3월 6~12일·20~26일)을 비교한 결과, 통행속도는 20.25㎞/h에서 21.71㎞/h로 7.2% 향상됐고, 통행시간은 11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지난달 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농촌 국민체감 AX 전환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농작업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개발에 착수한다. 사업 규모는 17억 2,000만 원이며,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총괄하고,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 민간기업 4곳도 함께해 산·학·관 협력체계로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한다. 핵심은 웨어러블(wearable) 기기와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결합한 실시간 위험 감지 시스템이다. 작업자의 움직임·생체 신호·작업 환경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넘어짐이나 이상 행동 등 긴급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고령화로 농작업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현실에서 기술 기반의 새로운 안전 해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가 구축한 디지털 농업 플랫폼 ‘제주DA’와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도 특징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기관 계약행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수시로 관련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8년치 감사 지적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한 사례집을 제작·배부했다. 제주도는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도·행정시 공무원과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등 도내 공공기관 계약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계약 절차의 투명성 확보와 관련 법령 준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기초 이론부터 회계·계약 시스템 활용까지 실무 전반을 다뤘다. 특히 제주지방조달청과 협력해 공공 전자조달 시스템인 나라장터(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활용 교육을 병행,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제주도는 이번 교육과 함께 ‘2026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사례 모음집’도 제작해 배부했다. 감사위원회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간 도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에서 지적된 계약 분야 사례를 유형별로 분석한 자료다. 실제 지적 사례를 토대로 계약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알기 쉽게 설명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달 30일 중국 관광업계 핵심 관계자 90여 명을 초청해 '제주-중국 관광 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중국 관광시장을 겨냥한 전략 대전환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화북·화동·화남·동북·서남 등 5대 거점지역 45개 주요 여행사 대표단과 중국국제항공·동방항공·춘추항공 등 10개 항공사 관계자, 중신사·신화사·인민망 등 주요 언론사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교류에만 머물지 않고 한중 관광업계 간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주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류의 밤에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 진건군(陳建軍) 주제주 중국총영사 등 한중 양국 주요 인사도 참석했다. 제주도는 이날 본 행사에서 신규 관광 정책 방향인 '더-제주 포시즌(더+제주 Four Seasons)'을 집중 홍보했다. 제주의 사계절 자연경관과 문화적 매력을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자녀 동반 가족을 위한 교육·체험 결합 상품과 제주 청정 자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애월체육관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제주 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생명 산업인 수산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4월 1일)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기념식은 ‘풍요로운 제주바당, 미래로 이어가는 제주수산업’을 주제로, 거친 바다 현장에서 헌신해 온 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수협장협의회와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식후행사, 부대행사 등 수산인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장혜윤·김태서 씨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김운상·강복순·정기식·곽재성·오명율 씨에게 수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어업인상’이 수여됐다. 또한 수산정책 유공자 1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해 최종 발표됐다. 제주도는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종합SA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과 함께 공약이행완료·목표달성·주민소통 3개 분야 모두에서 2년 연속 SA등급을 받은 전국 유일한 시·도로 나타났다. 민선 8기 공약 102개 중 완료 공약 5개, 이행 후 계속 추진 공약 86개를 포함해 91개(89.22%)가 완료·이행 공약으로 분류됐으며, 정상 추진 9개, 일부 추진 2개다. 공약이행 재정현황을 보면, 총 재정계획 11조 3,736억 8,800만 원 중 총 9조 1,786억 7,200만 원이 확보돼 재정 확보율은 80.7%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 SA등급을
(포탈뉴스통신) 제주자치경찰단은 봄철 고사리 채취객과 나들이객이 몰리는 중산간 지역에서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집중 순찰에 돌입한다.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길 잃음 사고는 총 121건으로, 이 중 고사리 채취객 53건(43.8%), 나들이객 68건(56.2%)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사고의 약 59%가 4~5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다. 유형별로 보면, 고사리 채취객 사고는 표선·구좌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41%)하며, 낮 12시~오후 1시 대와 일몰 전 오후 4~7시 대에 집중된다. 나들이객 사고는 오름 등산로에서 91%가 발생하고, 오후 4~5시대 최다, 일몰 직전인 오후 6~7시 대에도 다수 발생하는 양상을 보인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사고 유형에 따라 지역과 순찰 방식을 이원화(드론+차량)했다. 구좌·조천·표선 등 동부지역은 고사리 채취 지역, 애월·한림 등 서부지역은 오름 일대를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한다.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사고 방지를 위해 송당·덕천·교래·가시리 등 길 잃음 사고 다발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드론을 활용해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4월 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양봉농협, 한국양봉협회 제주시지부와 함께 ‘제주벌꿀의 고급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래 한국양봉농협 조합장, 고원삼 한국양봉협회 제주시지부장, 임윤규 한국꿀벌수의사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 벌꿀이 지닌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관광 중심 소비 구조와 제한된 유통망으로 제값을 받지 못하는 한계를 개선하고, 생산부터 유통·마케팅까지 연계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통합 마케팅과 이미지 개선을 통해 제주벌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단순 관광상품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농산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통 구조 개선과 시장 신뢰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해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제주 양봉산업을 지속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제주벌꿀의 품질 경쟁력을 시장과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등급제 정착과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