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천상공회의소는 김천세무서와 공동으로 지난 1월 8일오후 2시 4층 대회의실에서'2025년도 귀속근로소득세 연말정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기업체 및 기관·단체의 회계·경리담당자 총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2025년도 귀속근로소득의 연말정산 시 필요한 신고방법과 개정된 법령 등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원활한 연말정산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이날 실무교육에는 김천세무서 세원관리과 법인팀 전성우 조사관을 초빙하여 △ 2025년 귀속 연말 정산 중점 추진사항 △ 근로소득 연말 정산 △ 연말정산 종합사례 및 서식 작성방법 △ 사업소득·연금소득 연말정산 등의 주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시간도 가졌다.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소득 정산이 원활히 이뤄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업무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1월 8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선포식은 전국체육대회 유치 추진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안동시의 체육 인프라와 대회 개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함께 성공 유치 의지를 다지며 범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치 준비상황 보고, 유치 기원 결의문 낭독, 축사와 선포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구호 제창,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2032년 제113회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문구가 담긴 수건을 참석자 전원이 함께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유치 추진에 대한 참여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선포식에서 “전국체육대회 유치는 안동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요한 기회”라며, “그동안 축적해 온 대회 운영 경험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공적인 유치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관장 이미경)은 오는 13일부터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웨이브온 VOD(Video On Demand)’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웨이브온 VOD 서비스는 국내외 드라마, 예능 등 인기 프로그램과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 30만 편 이상의 방대한 영상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외 대표 방송사의 채널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어 이용자의 선택 폭이 크게 넓어질 전망이다. 의성도서관은 기존 DVD 열람 및 대출과 웨이브온 VOD 서비스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미디어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서비스 이용은 의성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멀티미디어 코너에 마련된 지정 PC(3대)에서 가능하며 도서관 아이디로 로그인 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미경 관장은 “웨이브온 VOD 서비스 도입과 더불어 변화 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의성도서관]
(포탈뉴스통신) 영천시의회는 8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문은 새마을지회를 비롯해 보훈단체협의회, 영천 문화원, 대한 노인회 영천시지회 등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4개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의회는 각 기관을 차례로 찾아 지난해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올해 추진할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태 의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신 기관·단체 덕분에 영천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시의회는 새해에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영천시의회]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웅비관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가칭)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장애인미술단을 창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학교에서 길러 온 예술적 재능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장애인 예술 고용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는 자체 인력풀 가운데 미술단 단원으로 적합한 인원을 추천하고, 추천받은 대상자가 지원하면 경북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고용해 장애인미술단을 운영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미술단 운영을 위해 사무실과 작품 활동실 등 전용 공간을 확보하고, 미술단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는 미술단 단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직업훈련과 직무 지도, 미술 관련 직무 분석 및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미술단을 창단해 창작 미술 작품 제작과 전시 활동을 추진하고, 교육시설 벽화 조성과 환경개선 등 다양한 예술 활동도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는 1월 7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경민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문화체육관광국, 경주시 포스트 에이펙본부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첫번째 발표를 맡은 모노플레인 정관호 대표는 Post-APEC 이라는 주제로 ▲메가 이벤트에 대한 기대치로 발생하는 장단점 ▲2025 APEC의 효과 ▲ MICE산업의 방향성 ▲경북의 Post-APEC 과제 등에 대하여 발표하며, 향후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제시했다. 이어서 두번째 발표를 맡은 경북대학교 이경용 교수는 'Post-APEC, 지속가능한 지자체 디자인을 위한 경북의 의식과 과제'를 주제로 5E(Exploration, Enjoyment, Empty Zone, Exchange, Economy)를 설명하며, 도내 22개 시군의 지속가능한 브랜딩과 아이텐티티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유토론 시간에는 ▲Post-APEC에 대한
(포탈뉴스통신)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쪽샘지구 임시공영주차장(경주시 원화로 189-2)의 효율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경주시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공단 주관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간 무료로 운영되던 쪽샘지구 임시공영주차장은 무인정산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유료화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1개월가량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2026년 2월 1일부터 '경주시 주차장 조례'에 따른 주차요금 체계를 적용하여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번 유료화 전환은 주차장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인근 지역 방문객과 시민들이 더 쾌적한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 위한 조치이다. 공단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주차장 이용 실태와 이용객 의견을 면밀히 분석하고, 안내 표지 정비, 요금 징수 시스템 점검, 현장 운영 인력 배치 등 본격적인 유료 운영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김진태 이사장은 “쪽샘지구 임시공영주차장의 유료 운영 전환은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주차 편의 증진과 공영주차장 운영의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제기되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
(포탈뉴스통신) (사)대한한돈협회 성주지부는 1월 8일 10시 30분, 협회 사무실에서 회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제11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임하는 강태욱 지부장은 3년간의 임기 동안 지역 한돈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생산자 간 소통 강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성주 한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취임하는 허승락 지부장은 “협회의 위상과 성주 한돈 산업의 미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윤홍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한돈산업이 직면한 여러 문제를 같이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고 한돈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성주지부는 한돈농가의 지위 및 권익 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축산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포탈뉴스통신) 성주군 수륜면은 1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자원관리도우미 참여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 수륜면 자원관리도우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은 폐기물의 배출단계에 분리‧선별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재활용폐기물 적체 방지 및 재활용품 품질개선 등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성주군의 특수시책 사업이며, 공공형 노인일자리 창출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수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작년에 비해 3명이나 더 충원된 총인원26명으로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추운 겨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례로 배우는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21개의 재활용 동네마당과 관리취약지 5곳에 배치되어 면민을 위해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교육 및 홍보하고 재활용동네마당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임무를 담당한다. 수륜면은 “수륜면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참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동절기에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당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가 공공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읍면지역의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재난 심리교육 프로그램 ‘마인드 We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들이 재난이나 심리적 외상(트라우마) 상황에서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재난과 정신건강 이해 ▲심리 안정화 기법 ▲마음 안정 창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과 함께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PC-PTSD) 척도 검사를 병행,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대상자에게는 개별 맞춤형 심리상담 등 촘촘한 사후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함익석 북구보건소장은 “아이들이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 기술을 배워 트라우마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 트라우마센터는 시민을 위한 심리상담, 전문 치유 장비 체험 등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어린이집이 참여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합회 소속 원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일상 속에서 정성껏 모은 동전과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아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나눔 실천의 기회가 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나눔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모은 소중한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길 기대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지역 내 거주 외국인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무료 한국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이번 한국어교실은 수준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각 2개 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대면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반별 정원은 25명이다. 신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업은 3월 2일 개강해 주 2회씩 총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는 언어 교육외에 ▲K-FOOD 체험 행사 ▲설 명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국 문화 교류 사업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생활문화와 지역사회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2012년 시작된 포항시 외국인 한국어교실은 매년 상·하반기 무료로 운영되며, 지금까지 총 1,1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내 거주 외국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한국어교실이 외국인 주민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산업단지와 대형 사업장 등 환경오염 취약 지역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7일 직무 및 안전 교육을 마친 감시원 15명을 오는 9일부터 현장에 투입한다. 공개 채용으로 선발된 이들은 악취·미세먼지 예방 및 안전 수칙 등 철저한 사전 교육을 마쳤으며, 시는 향후 정기 교육을 통해 이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감시 ▲형산강 등 주요 하천 수질오염 행위 감시 ▲폐기물 불법 투기 및 소각 감시 ▲대형 사업장 비산먼지·소음 점검 등 전방위적 환경 예방 활동을 펼친다. 특히 시는 민간환경감시원과 공무원이 협력하는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해 야간이나 주말 등 취약 시간대 환경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 또한 악취 유발 사업장의 노후 시설 개선을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권태중 포항시 기후대기과장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북구 기계면 남계리에 위치한 향토문화유산 ‘안국사지’에 대한 긴급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려~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사찰 관련 유구와 유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2025년 매장 유산 긴급발굴조사지원 사업의 하나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실시됐다. 안국사지는 그동안 수해와 사태 위험, 도굴 우려가 큰 지역에 위치해 있어 학술자료 확보와 체계적인 보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유적으로 평가돼 왔다. 조사 결과, 사역 전반에서 건물지와 관련된 유구 32기가 확인됐다. 석축과 석조, 기단 등 대부분의 유구는 조선시대 후기 유물과 동일한 층위에서 출토돼, 안국사지가 마지막으로 기능했던 시기는 조선시대 후기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지표 조사 과정에서 고려 말~조선 초기 유물이 확인됐고, 석축 하부에서도 돌로 쌓은 구조물과 불에 탄 흙이 연속적으로 확인돼 조선시대 이전 시기의 문화층이 잔존해 있을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성과는 사찰 내 석제 수조 1기가 확인된 점이다. 해당 수조는 폭 약 3.5m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 묶은 ‘포항형 통합돌봄’을 통해 복지 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핵심은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부적절한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2년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정책 기반을 공고히 했다. 특히 ▲보건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주거환경 개선 ▲병원안심동행 및 영양 지원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포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모델을 구축해 왔다. 또한 지난해 자체 예산 2억 3,000만 원을 확보해 포항형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한 결과, 방문진료 4,083건, 긴급돌봄지원 56건, 영양도시락 지원 553건, 병원안심동행서비스 380건, 주거환경개선 12건,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 지원 36건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포항시는 ‘2025년 통합돌봄 우수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