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행정복지센터가 19일 통장협의회(회장 김대기), 아이누리 어린이집과 함께 봄맞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세종사랑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청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센터, 통장협의회, 아이누리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난 1월초 완공된 도담동 폐쇄형간선급형버스체계(BRT) 정류장과 먹자골목 주변을 중심으로 도로변, 상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아이누리 어린이집 원아들은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러깅을 통해 고사리손으로 버려진 일회용품, 음료수 캔 등을 주우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대기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세종사랑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우리 지역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기숙 동장은 “이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와 아이누리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19일 오봉산 일원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산불 예방의 필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고 입산자 부주의에 따른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치원읍 직원과 산불감시원, 산불예방 진화대원 등은 산불조심기간인 오는 5월 15일까지 꾸준히 홍보활동을 펼치고, 소각행위를 집중 계도·단속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또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마을방송 등을 통해 농업 부산물 소각과 논·밭두렁 불놓기 등 불법 소각 행위를 방지할 계획이다. 김병호 읍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예방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은 세종시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등생존수영교육’을 진행한다. ‘초등생존수영교육’은 초등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중 위기 상황에서 대처 능력과 생존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 필수 교육 과정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이론적인 지식과 수중 대처 능력을 모두 가르치기 위해 이론 교육과 실기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생존수영교육은 3학년, 4학년은 실기 교육으로 10차시 동안 실시되고, 2학년, 5학년, 6학년은 각 4차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국민체육센터 외 13곳에서 1학기에 3,996(명), 2학기에 2,654(명)이 생존수영 실기 교육에 참여하며 특수교육대상(중증) 학생은 179명은 1:1 맞춤형 실기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원활한 생존수영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2025학년도부터 학교지원본부에서 수영장 배정과 버스 입찰 및 업체 계약, 일정에 따른 차량 배차, 보조인력 지원 등을 신규 사업 추진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업무의 일원화로 효율화를 꾀한다.
(포탈뉴스통신)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과원을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농가 358곳(206㏊)에 3회분의 공동방제 약제를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검역병해충으로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한다. 감염되면 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면서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과수화상병에는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어 감염되면 과수원을 폐원해야 하므로 예방이 최우선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겨울철 궤양 제거와 함께 과수화상병 세균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개화기 약제방제 추진에 나섰다. 지역 특성상 1차 방제는 개화 전인 꽃눈 트기(꽃눈발아) 직전, 2차는 개화 초기(10~20% 개화), 3차는 만개기(2차 방제 후 5일 이내)에 방제해야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다. 개화 전 방제 시 사용되는 약제는 석회보르도액으로, 다른 약제와 혼용할 시 약해가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작업자는 농약에 노출되지 않도록 코와 입 주변을 완전히 밀착시키는 산업용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3월 20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전기굴착기 구매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지원하는 전기굴착기는 총 2대로, 차량의 규격과 성능에 따라 최소 94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굴착기는 경유굴착기에 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을 뿐만 아니라 차량 유지비를 절약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사업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연속 세종시에 주소를 둔 개인·법인 등이며 지원 대상자 선정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단, 신청 대수에는 제한이 없다. 신청은 전기굴착기 구매 계약을 먼저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통해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내달 8일부터 65세 이상 시민도 세종시 실내체육관과 체력단련장을 이용하려면 이용료를 내야한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65세 이상 시민에게 실내체육관과 체력단력장을 무료로 개방해 왔다. 하지만 지난달 열린 제96회 임시회에서 의원 발의로 통과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실내체육관 등에 다시 이용료가 부과된다. 해당 조례안은 시 재정 안정성 확보와 공공요금 이용료 현실화 등의 이유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8일부터는 65세 이상 시민도 실내체육관 일일 입장료 1,000원, 체력단련장 일일 입장료 1,500원, 월 정기이용 시 3만 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는 일반 이용료의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 비용이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분한 안내와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대상자들에게 변경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 고령층 인구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등 프로그램의 질
(포탈뉴스통신) ‘제18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세종묘목플랫폼 일원(전의면 만세길 16-8)에서 열린다. 묘목축제는 전의 묘목의 우수성을 알리고 정원도시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06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제장에서는 ‘세종, 나무와 사랑에 빠진 도시’를 주제로 묘목, 화훼, 야생화 등을 전시·판매하는 세종묘목가든마켓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묘목해설·교육을 진행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연계 행사로는 ▲작은정원만들기(사전접수) ▲다육화분·나무화분 만들기 ▲나무장난감 만들기 등 다양한 정원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해 산림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는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소진 시까지 주목 1만 주, 파스타기아타 1,000주, 허리케인 1,000주 등 반려 나무를 받을 수 있다. 축제 기간 베어트리파크와 세종국립수목원에서는 묘목 구입 영수증을 지참한 내방객들에게 입장권을 할인해 주는 행사가 열린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도 쪽방·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이주비를 지원한다. 해당 지원사업은 국토부 훈령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 등에 따라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쪽방·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에서 공공임대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무이자 보증금 대출을 통해 민간임대로 이주하도록 심사를 통과한 자다.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주거 이전 시 발생하는 이사비와 생필품 등 이주비 비용 최대 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술·담배 구입비, 의류비·진료비·사치품·식사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사비 지원신청은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에 이주한 공공·민간임대 지역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사비 지원신청 접수 건에 대해 제출 서류와 영수증 등을 최종 확인한 후 선정된 대상자에게 이주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23∼2024년 주거 취약 거처에서 공공·민간임대로 이전한 11가구에게 이주비를 지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가 선정하는 우수 마을기업을 5년 연속으로 배출하며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기업 모델을 정립해가고 있다. 시는 연서면 소재 마을기업인 주식회사 아테나공동체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돼 최대 7,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우수 마을기업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42개 마을기업이 신청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17개 마을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아테나공동체는 회수형 도시락 사업 등 케이터링 사업과 마을카페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공동체의식을 강화하고 공공성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서면 소재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이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은 지역 특산물인 포도, 들깨를 활용한 가공‧ 판매 사업과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촌 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들 마을기업에 체계적인 사업비 지원이 이뤄지도록
(포탈뉴스통신)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의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발표했다. 시는 한글문화도시 사업 추진 원년과 전국 최초·유일 한글문화도시과 신설을 기념해 매달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하고 시민들에게 안내한다. 따뜻한 우리말 글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마음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선정된 글귀를 각 부서와 산하기관에 안내하고 현수막, 전광판, 전단(리플렛), 각종 고지서 등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는 ‘국어기본법’이 정하는 어문규범을 준수하면서 듣는 이에게 따뜻함과 기분 좋은 감동을 주는 예쁜 말들로 선정할 계획이다. 글귀는 시민과 공무원의 추천과 한글사랑위원회 정기회의 등 자문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한글사랑위원회는 한글·국어의 사용과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심의하는 기구로, 해당 분야 교수·작가·문해교육 강사 등 전문가·시민으로 구성돼 있다.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단장 김태수)은 세종시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대상으로 제 1차 제공자 교육을 개최했다. 18일 원내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2025년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개요 및 운영 방향 △지침 변경 사항 및 기준정보 교육 △2024년 사업 성과 분석 및 2025년 주요 추진 계획 등 올해 투자사업의 주요 지침과 추진 방향에 대해 안내했다.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각종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해 주민의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2025년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세종시 지역의 특성과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종시는 9개의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운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8일에 청사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교육금고 협력사업비 및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홍순옥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세종시교육청이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전달받은 금액은 교육금고 약정에 따른 협력사업비 2억 2천 5백만 원과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 약 3억 1천 9백만 원을 합한 총 5억 4천 4백만 원 정도이다. 교육금고 협력사업비는 2022년 교육금고 약정체결에 따라 ‘23년부터 ’26년까지 매년 2억 2천 5백만 원씩 4개년간 총 9억 원이 전달된다.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은 세종시교육청과 NH농협은행이 제휴한 카드로 교육행정기관, 교직원 등이 사용한 카드 이용실적의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약 3억 1천 9백만 원이 적립되어 전달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가족이 세종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 동참해 준 덕분에 올해도 학생장학사업에 기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세종본부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준오·신미경)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름 펴고 하하 호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름 펴고 하하 호호’ 사업은 반곡동과 집현동 내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단백질 영양식을 제공하고 건강상담을 지원한다. 반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노령 인구 증가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하고자 해당 사업을 마련했다. 신미경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보다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이 18일 어진동 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변과 공원을 중심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통한 세종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체육회, 자율방범단, 중앙부처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간선급행버스체계 도로변과 도심 공원을 구석구석 청소하며,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환경정화는 도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와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지역주민들이 세종사랑의 마음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18일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실기교육을 통해 시험에 대비하고, 시민들을 정원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은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총 34명이 선발됐으며 조경일반, 재료, 시공·관리 등 필기 시험에 대비한 교육과 도면설계, 수목감별, 조경실무작업 등 실기 시험에 대비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국가기술자격검정(기능사) 제3회차 시험 일정에 맞춰 18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안봉헌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인 만큼 많은 교육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며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