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첨단초등학교 급식실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첨단초 급식실은 환기 시스템 노후, 가스 조리기구 교체, 바탁타일 파손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8억3천만원을 들여 지난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3월 6일까지 첨단초 급식시설 개보수를 실시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조리종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주방 기구 배치와 배수 라인을 전면 개선하고, 미끄러운 바닥 타일을 보수하는 등 실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 또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연기와 가스(조리흄)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위해 노후 환기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가스 기구를 친환경 전기 인덕션으로 교체했다. 이번 환경개선으로 조리종사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이 조성되고, 위생적인 급식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설계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조리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노후 급식시설 개선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급식을 먹을 수 있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27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중증장애인)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3명을 발표했다. 채용직종은 ‘청소보조원’ 1개 직종으로, 52명이 응시해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지역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는 신규 채용자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현장 적응 연수를 거친 후 오는 5월 학교, 기관에 배치된다. 시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중증장애인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중증장애인 채용을 통해 장애인이 차별 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포용적인 조직문화 확산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따라 사육사와 수의사가 직접 진행하는 우치동물원 동물 해설·교육 프로그램 ‘동물과 사는 남자’를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달간 운영한다. ‘동물과 사는 남자’는 동물원의 호랑이, 코끼리, 기린, 낙타, 들소들의 이야기를 남자 사육사들과 수의사들이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물해설 프로그램으로, 제목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패러디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각 동물 사육사가 진행하는 ▲기린생태설명회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 ▲호광이의 새참시간 ▲낙타들소 소개시간, 수의사가 진행하는 ▲동물원 회진으로 구성했다. ‘기린생태설명회’는 기린의 행동풍부화를 위한 사육사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에서는 코끼리가 물놀이를 하며 사육사와 교감하는 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 ‘호광이의 새참시간’은 작년에 실내동물원에서 구조된 호광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간식 먹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낙타들소 소개시간’에는 낙타들소의 행동 생태적 특성을 배울 수 있다. ‘동물원 회진’을 통해서는 수의사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동물들이 건강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단독·공동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소형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시민이 국비와 시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주택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올해 시비 1억2600만원을 투입해 약 84가구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설비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 보조금은 에너지원·용량별로 차등 지원한다. 공동주택은 1동당 최대 900만원을, 단독주택은 1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정부 보조금에 추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단독주택이 3㎾(킬로와트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총 비용 454만원 중 315만원(국비 165만원·시비 15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태양광 발전설비 3㎾를 설치하면 월 발전량은 약 315㎾h로, 4인 가구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약 307㎾h를 넘겨 재생에너지 100%(RE100) 달성이 가능하다. 이를 월 전기료로 환산하면 약 5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올해 정부 재생에너지 보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최근 악성·고질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폭언·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시 비상 대응반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동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 특이 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 중단 요청 및 퇴거 안내 ▲폭언·기물파손 상황 녹음‧녹화 및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및 타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지 및 경찰 인계 등의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모의훈련과 연계해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무 수행을 방해하는 민원인의 출입 제한 및 퇴거 조치에 대한 법적 근거와 기준을 안내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필요한 현장 대응 절차를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민원 담당자는 물론 민원실을 찾는 모든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이번 합동 모의훈련에 이어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관할 경찰서와 연계한 개별 ‘특이 민원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가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 강좌’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편적 평생학습권 보장에 나서고 있다. 동구의 배달 강좌는 2017년 시작된 사업으로, 주민이 공공기관을 찾아가야 했던 공급자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파견하는 수요자 중심 평생교육 모델이다. 이를 통해 고령층, 교통 약자, 직장인 등 시간·공간 제약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구는 마을사랑채, 경로당, 아파트 내 다목적실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강의실로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집 앞’이나 직장 인근 등 공공 이용이 가능한 공간이라면 어디든 강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해 교육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 올해 배달 강좌는 3개 동 마을사랑채(학운동, 산수2동, 서남동)와 5개 경로당 등 공공 이용 장소에서 진행되며, 디지털, 문화·예술, 건강 등 12개 강좌로 구성됐다. ‘시니어 AI 마스터’ 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 취약 계층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대표 시민참여 행사인 ‘2026 금남로 차 없는 거리’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행사는 오는 4월 4일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금남로 차 없는 거리’는 전일빌딩245부터 금남로공원까지 약 400m 구간을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행사다. 자동차 대신 사람의 발걸음이 거리를 채우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지난해에는 약 19만 명이 방문하고 3,000여 명이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인증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슬로건은 ‘걷자잉(ing)’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공간은 ▲쉬자잉 존(도심 속 힐링 공간) ▲줄여잉 존(탄소중립 실천 체험 공간) ▲놀자잉 존(시민 자율공간)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또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참여 보상 체계도 확대했다. 행사 당일 대중교통 이용 인증 사진을 제시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방문한 시민, 또는 1만 보 걷기를 달성한 시민에게 최초 참여 시 ‘대자보 여권’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후 지속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손혜진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진보당)은 26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부끄머니’의 발행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비판하며 지역화폐 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설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손혜진 의원은 “부끄머니 발행 당일, 광주은행 전 지점에 주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과 장시간 대기 등 큰 불편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광산구와 서구 사례를 언급하며 “모바일형 지역화폐 발행 방식과 온누리상품권 연계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면 주민 불편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 및 광주상생카드와의 연계를 통해 기존 지역화폐 할인에 더해 구비로 추가 환급금을 지원할 경우, 주민은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도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행정은 불필요한 인력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연계 정책을 통해 △기존 인프라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국·시·구비 결합을 통한 재정 시너지 극대화 △배달 플랫폼 연계 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주 목요일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선보인다. 어린이 안전 인형극은 체험관 3층 응급안전 체험구역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40분부터 약 40분간 진행한다.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화재,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인형극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어린이날, 성탄절 등 주요 시기에 맞춰 연 4차례 특별공연도 운영한다. 특별공연은 마술공연과 가족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 2022년부터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운영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47회 공연에 미취학 아동 5732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올해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체험형 안전교육
(포탈뉴스통신) 광주교통공사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지하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공사는 26일 본사 4층 상황실에서 '광주도시철도 1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매설치' 사업의 착수보고회 및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22억 원 규모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기존의 노후화된 무선 통신망을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 기반의 철도 전용 무선망(LTE-R)으로 교체하는 것이 핵심이다. LTE-R이 구축되면 음성 위주의 기존 통신 방식에서 벗어나 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열차 운행 정보,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유지보수 데이터 등을 관제실과 기관사가 즉각 공유할 수 있어 도시철도 운영 전반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더불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광주교통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시공사인 LGU+ 컨소시엄, 감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체육회 소속 우수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한해 각종 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시 체육회는 26일 오후 2시 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2026 광주광역시체육회 우수선수 발대식’을 개최하여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목표로 우수선수 및 청년체육인재 선수들과 각오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갑수 체육회장을 비롯해 이정하 전문체육위원장, 김제안 경기력향상위원장 등 임원과 최완영(당구), 양지원(핀수영), 등 우수선수 100여 명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백두산(승마), 김은유(조정) 선수가 대표로 선서했고 경기복 전달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발대식 이후에는 스포츠윤리센터 및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진행한 스포츠인권 및 도핑 교육도 실시했다. 시 체육회는 발대식을 통해 제107회 전국체전 목표 10위 달성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를 대표하고 시민의 응원을 받는 우수선수로서 자긍심을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
(포탈뉴스통신) 광주교통공사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조치에 나서며 위기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18일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것으로, 공사는 도시철도 운영 전반에 걸쳐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고강도 절감 대책을 시행 중이다. 공사는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기준을 강화해 실내 냉방온도를 기존 26℃에서 28℃로 상향 조정하고, 역사 조명 20% 이상 절전을 의무화하는 한편 추가 절감이 가능한 구간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특히 본사 및 현장에는 총 44명의 ‘에너지지킴이’를 배치해 개인 냉·난방기 사용 금지, 공실 소등,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복도 조명 50% 절전 등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한 변전소·전기실 등 주요 기능실의 냉방설비 설정온도를 25℃에서 28℃로 상향하고, 가동시간 단축과 설비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최소화하는 등 시설 운영 효율화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
(포탈뉴스통신) 광주은행은 26일, KIA 타이거즈와 추가 협약을 통해 프로야구 관람 혜택과 일상소비 혜택을 결합한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는 단순한 제휴카드를 넘어, 야구를 즐기는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에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입장권 티켓 예매부터 경기장 내 소비, 그리고 일상생활까지 이어지는 소비 흐름 전반에 혜택을 담아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해 선보인 ‘기아 챔피언스카드(신용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추가 출시된 상품으로, 기존 신용카드 중심의 혜택을 체크카드로까지 확장하며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선 동 체크카드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 입장료 티켓 예매 시 전월실적 조건 없이 최대 3,500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티켓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어 입장료 혜택과는 별개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경기장 내 팀스토어(온라인 포함), 편의점, F&B 매장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한다. 동 서비스는 전월실적 20만원 이상 시 실적구간별 월간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nbs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열어 재난 발생 때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은 재난으로 심리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가 협의체다. 지원단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트라우마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재난이 발생할 경우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통합적인 재난 피해자 심리 지원을 수행한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초기 심리지원과 대상자 발굴을 담당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군 상담과 사례 관리를 맡는다. 트라우마센터는 심층 상담, 치료 연계와 함께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제 광주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해 풍수해·한파 등 자연재난과 12·29여객기참사, 금호타이어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응하며 총 934건의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은 12차례 운영, 약 260명이 참여했다. 지원단은 이날 회의에서 주요 기관별 2026년 활동 계획과 2025년 사업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6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약 4년 만에 새롭게 출범한 제9기 조성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문화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첫 현장점검 장소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미디어 라운지 등 주요 전시공간을 관람했다. 이어 양림동으로 자리를 옮겨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연계 양림권역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오웬기념각·오방 최흥종기념관·유진벨기념관 등 양림동 근대역사 자원과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 예술 거점을 차례로 답사하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2004년부터 광주를 아시아 문화 교류와 창조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국책사업이다. 광주시는 5대 문화권별 특성화를 통해 도시 전반의 문화적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