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시청에서 지역 동물병원 개설 수의사 5명을 ‘2026년도 충주시 공수의’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에는 열린동물병원의 박찬 수의사를 비롯해 총 5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충주시 전역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질병 예방 등 방역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수의 모집은 시청 누리집을 통한 공수의사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진행됐다. 위촉된 공수의는 한 해 동안 충주시 전 지역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 진료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브루셀라병 및 결핵 혈청검사 채혈 △가축전염병 예찰 등 가축 방역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에는 감수성 동물(닭, 오리, 야생조류 등) 순회 예찰, 질병 발생 신고접수 및 1차 확인, 살처분 및 보상금 평가, 기본적인 방역수칙 지도·감독 등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역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평택, 충북 음성·진천 등 인접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라며 “질병 예방을 위해 농가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공수의의 각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1월 2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맞춤형 치매예방,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유‧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13개 서비스에 대한 77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이용) 대상은 서비스별 소득 기준, 연령 기준, 가구 특성(욕구 사항)에서 해당하는 자다. 서비스별 월별 이용 금액과 이용 기간 등은 상이하며, 정부지원금 외의 금액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이용을 원하는 자는 신분증과 소득 관련 서류, 서비스별 요구되는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우선순위에 의해 선정된 이용자는 2월 1일부터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2025년 주민등록․ 인감(서명 확인) 업무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보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주민등록․인감(서명 확인) 제도의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에 이바지한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군은 △적극적인 전입 지원 제도 운영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지원사업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확대 운영 △모바일 주민등록증 보급 확대 △ 인감 요구사무 감축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옥 군 민원토지과장은 “2025년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에 이어 주민등록․ 인감(서명 확인) 업무 분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까지 받는 값진 성과를 얻은 해였다”며 “앞으로도 신속ㆍ정확한 민원 처리와 고객 중심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통신) 전도성(58) 진천군 부군수가 2일 취임했다. 제37대 진천 부군수로 취임한 전 부군수는 진천군과 두 번째 인연이다. 전 부군수는 지난 2023년 7월 34대 부군수로 발령받고 약 6개월간 근무 후 2024년 1월 1일 충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이후 2026년 1월 1일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다시 한번 진천을 찾았다. 전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다시 만난 진천 공직자들, 관계기관과 인사를 나눈 뒤 서둘러 업무 파악에 나섰다. 충북도에서 바이오, 홍보, 세정, 기획, 경제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것은 물론 34대 부군수로 근무하며 이미 진천군 현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원활하게 군정을 운영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충북 청주시 오창 출신인 전 부군수는 1990년 진천군 초평면에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1992년 충북도에서 자리를 잡은 그는 서울세종본부장, 자치경찰행정과장, 진천 부군수,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을 거쳤다. 전 부군수는 “좋은 기억을 갖고 떠난 진천군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서원구 현도면 죽전리~시동리 일원에서 추진한 죽전~품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시도 24호선)를 준공하고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26억원(시비 100%)을 투입해 연장 1.9km, 폭 9m 규모로 도로를 확‧포장한 사업으로, 2023년 4월 착공해 지난달 말 완료했다. 죽전리~시동리 구간은 44개 기업이 입주해 대형 화물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이다. 그러나 기존 도로 폭이 4m로 좁고 노면 상태도 불량해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로 폭을 4m에서 9m로 확장하고 노면을 정비해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원활한 물류 이동과 근로자 및 주민들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로 지역 주민의 도로 이용 안전 확보는 물론 공장 밀집지역의 교통 편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상생 균형발전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이용 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난해 총 32개소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고효율 자재와 설비로 교체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준공 후 10년이 지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경로당 등이 대상이 된다. 시는 2023년과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공사를 추진했다. 총사업비 90억원(국비 70%, 도비 9%, 시비 21%)을 투입해 경로당 23개소, 어린이집 6개소, 보건지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3개소 등에서 공사를 마쳤다. 공공시설과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의 공기질과 쾌적함도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통해 더 많은 공공건축물을 친환경 건축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맹동면은 2025년 연말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고의 동료’를 선정하는 익명 인기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투표는 한 해 동안 동료들에게 신뢰와 귀감이 된 직원을 모두가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평소 함께 일하며 느낀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을 투표에 담았다. 투표 결과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1명이 ‘직원이 직접 뽑은 최고의 동료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수상자는 맹동면 총무팀 소속 양경열 주무관으로, 평소 성실한 업무 태도와 배려심으로 동료들의 모범이 돼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지난달 31일 종무식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는 동료들의 축하와 함께 행복페이 10만 원이 포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안정아 맹동면장은 “조직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최고의 동료상’ 시상이 단순한 상을 넘어, 서로의 노고를 인정하고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
(포탈뉴스통신) 음성군 맹동혁신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특강을 마련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겨울특강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6개의 강좌를 개설해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된다. 강좌는 △성장하는 문해력 UP △신나는, 그림책 연극놀이! △신문 읽고 문해력 쑥쑥! △전래동화 읽고 문해력 쑥쑥! △즐거운 베이킹 시간 △출동! 유물 탐정단 등 6강좌이다. 모집 인원은 각 수업당 10명씩 총 60명으로, 신청은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맹동혁신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정자 군 평생학습과장은 “겨울방학 기간 책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포탈뉴스통신)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30일까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와 농업 추세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모든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농업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총 15품목, 17회로 이뤄졌다. 복숭아, 사과, 고추, 벼, 수박, 블루베리, 양봉, 과수화상병, 체리, 사과대추, 토종벌 품목별 재배 기술을 비롯해 미생물, 스마트농업, 작물보호제, 토양 등 최근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모든 교육과정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음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수강이 가능하다. 사전신청자는 교재를 모두 받을 수 있으나, 현장 접수는 교재가 선착순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세부 일정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농업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 군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제6기 음성군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위촉식에서는 제5기 마을세무사인 김광현 세무사, 김동현 세무사, 김용기 세무사, 이용주 세무사를 재위촉했고, 김몽경 세무사, 임수종 세무사를 신규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총 6명으로 구성된 제6기 음성군 마을세무사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군민들의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무 상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취약계층, 저소득 군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이 생겼을 때 음성군 마을세무사로 등록된 세무사에게 전화 또는 팩스로 문의하면 무료로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상담해 주는 제도이다. 지난 10년간 3천200여명의 군민이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진행해 도움을 받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았다. 군 관계자는 “세금 고민이 있어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
(포탈뉴스통신)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2026년 1월 1일 자로부터 다자녀 수도요금 확대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감면 확대는 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감면 대상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기준으로, 기존 18세 이하 직계비속 3자녀에서 2자녀 이상 직접 양육하는 가구로 확대 감면을 시행한다. 감면 내용은 상수도 사용료의 30%를 경감하는 방식이며, 신청은 거주하는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수도사업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감면 시기는 신청한 날 익월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기부과된 요금에 대해선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군은 다자녀 가구 외에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수도요금 감면 제도도 함께 운영 중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이 함께 추진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후보지 모집을 재공고한다고 밝혔다. 중부 4군은 2024년 8월 1일 공동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를 공개 모집해 2곳을 접수하고 예비타당성 용역을 진행했으나, 부지 경사도 등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추가 부지 모집 절차를 다시 추진해 왔다. 공동장사시설 설치 후보지 재공모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유치위원회를 구성한 뒤 대표자 명의로 유치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민등록상 거주 세대주의 60% 이상 동의를 받아 음성군청 가족행복과 노인복지팀(타 3군은 해당 지자체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 재공고에서는 1차 공고 때보다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인센티브 규모를 확대하는 등 보다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고 요건을 조정했다. 부지 면적은 기존 30만㎡ 이상에서 20만~30만㎡(가용면적 6만㎡ 이상)로 완화했고, 주민 동의율은 70% 이상에서 60% 이상으로 낮췄다. 주민지원사업비는 총 150억 원으로, 지난 공고보다 50억 원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오는 1월 5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농업인에게 최신 농업 정보와 영농신기술을 제공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미래농업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문화관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농업인 65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과정은 △농산물가공·과제교육 △사과 △부추 △체리 △마늘 △벼 △고추 △친환경 △GAP △한우 10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농산물가공과 한우 과정을 제외한 8개 과정에서는 본 교육에 앞서 공익직불금 교육도 함께 진행해, 농업 정책과 현장 영농을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증평군 농업인 또는 귀농 예정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 후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농업인들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에서 도서관은 더 이상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 아이를 돌보고, 주민이 배우며,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 속 돌봄·학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증평에는 현재 지역 곳곳에 20개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 작은도서관들은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공간이자 주민의 배움터, 세대를 잇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일부 작은도서관은 ‘행복돌봄나눔터’로 활용되며, 증평형 아동돌봄 정책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맡고 있다. 방과 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책을 읽고, 놀이·체험·학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기능하면서, 돌봄과 배움이 분리되지 않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작은도서관의 가장 큰 강점은 생활권 밀착성이다. 군민의 일상 반경 가까이에 위치해 “어디를 가야 할까” 고민할 필요 없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쉼터이자 성장 공간이 되고, 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 거점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군이
(포탈뉴스통신) 제30대 충북 영동군 부군수로 이택수(남·58) 전 충청북도 환경정책과장이 취임했다. 이택수 부군수는 지난 2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군 부단체장으로서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 부군수는 국민과 국가에 대한 봉사를 다짐하며 1992년 1월 영동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다양한 실무 경험을 두루 쌓아 왔다. 특히 2022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충청북도 도민소통과장, 행정운영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보은군 부군수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지역 현안 해결과 조직 운영 경험도 풍부해 영동군 부군수 업무 수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분석력·기획력,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군정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원활한 군정 추진에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군은 국악·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