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27일 은행회관(서울 중구)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지원기관(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최근 소상공인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상공인은 생업에 매몰되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거나 위기를 인지하더라도 다양한 기관 정책을 일일이 확인하여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조기 포착하여 한 박자 먼저,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민간은행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합의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항은 다음과 같다.
(포탈뉴스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은 3월 27일 15시경 전국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 이행 상황을 불시 점검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는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 중이다. 점검 대상기관은 전국 각 지역별 공공기관을 고르게 선정했으며, 점검을 통해 해당 기관이 시행지침에 따라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잘 이행하고 있는지와 주차장에 위반차량이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공공기관은 각 기관별로 자체적인 승용차 5부제(요일제) 이행계획을 수립하여, 한국에너지공단 시스템에 등록하고 기관 내 임직원 차량 현황과 제외차량 및 그 사유 등을 관리해야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을 안내하고, 정기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 이행 여부 단속을 실시해야한다.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이 앞장 서야 할 때”라고 말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으로 각 공공기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3월 27일, 윤호중 장관이 세종시에 위치한 착한가격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중동 전쟁 장기화, 물가 상승 압력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을 실천해 온 업주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덜어주고 있는 지역 착한가격업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중 장관은 합리적 가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가게 운영에 필요한 지원책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식재료비 상승 등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착한 가격을 유지해 준 업소 대표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역 물가 안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국민들의 관심과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라며, “중동 전쟁 장기화
(포탈뉴스통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27일 오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국토교통 분야 ‘제2차 새싹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CES 2026’ 와 2월 ‘제1차 새싹기업 간담회’ 이후 접수된 기업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추가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1차 간담회 이후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안 사항 수요 조사를 실시(2.6~2.12)했으며, 접수된 제안 사항을 5개 과제로 분류하여 후속조치를 추진해 왔다. 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발주처 설명회 희망 기업과 1:1 면담을 통해 판로개척 지원 △펀드특별간담회 개최(3.4) 및 국토교통혁신펀드 내 새싹기업 의무 투자 조건(조성 총액의 20% 이상) 신설, △소규모 R&D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형 기획과제 도입,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한 제출 서류 축소(50개→37개) 등이 있다. 현장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철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총 9개 주요 발주기관이 참여해 기업
(포탈뉴스통신) 고용노동부는 3월 27일 부산교통공사를 방문하여 모회사(부산교통공사)-자회사(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노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따른 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10일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특히 모-자회사 노사가 자율적으로 원·하청 교섭을 준비중인 부산교통공사를 격려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부산교통공사는 현재 모회사 노조와 자회사 노조가 연대하여 모회사와의 공동교섭을 준비하는 등 전향적인 노사관계 모델을 구축 중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화와 신뢰를 기반으로 원·하청 노사관계를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부산교통공사의 행보는 매우 의미가 깊다.”고 언급했다. 고용노동부는 그간 개정 노동조합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해석지침과 교섭절차 매뉴얼을 마련하고, 지방관서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원·하청 상생 교섭 컨설팅을 운영하여, 모범적 교섭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농촌진흥청은 3월 26일 본청 제2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정책 소통·자문단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 위촉식을 가졌다.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는 식량, 원예, 축산 분야에 종사하는 전국 각 지역 청년농업인 21명으로 구성됐다. 그동안의 영농경력, 단체 활동, 외부 수상, 신기술 도입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앞으로 1년간 농촌진흥청 주요 농업정책과 연구개발 및 기술보급 사업 관련 의견을 내거나,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나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각계 청년농업인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실효성 있는 농업기술·정책 등을 알리는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분기별 정기회의, 현장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여러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디어 박스(Idea Box)’를 운영해 수집한 창의적 제안을 연구과제 및 시범 사업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청년농업인의 인적 연결망(네트워크)을 활용해 농업정책 인식 제고와 농업기술 확산 등도 적극 추진한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청년농업인은 인공지능(AI)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해운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선사들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3월 27일 10시에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운협회 및 해운선사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1일부터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와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반장: 해양수산부 차관)을 구성·운영하여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등 수출입 물류 영향과 중동 지역에 기항하는 국적선사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연료비·보험료 급등 등으로 선사의 비용은 상승하는 반면, 중동 지역 선박 운항 중단으로 매출 감소가 우려되어 선사 경영 압박 심화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운업계를 직접 만나 경영상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 선사 피해접수처 운영 ▲ 운영자금 단기 차입 시 보증 ▲ 한국해양진흥공사 구조혁신펀드를 활용한 유동성 공급(선사당 최대 1,000억원) 등 피해 선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금융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업계는 “중소선사는
(포탈뉴스통신) 관세청은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 시행(3.27, 산업통상부 고시 2026-00호)에 따라 나프타를 서류제출 수출신고 대상 품목 및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지정하여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내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라 국내 생산물량을 내수물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출을 제한하고, 나프타를 수입한 후 신고를 지연하거나 보세구역 등에 장기간 보관하여 시장 상황을 관망하는 등 매점매석 목적의 비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나프타를 수출하려는 수출업체는 사전에 산업통상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나프타를 수입하려는 수입업체의 경우에는 보세구역에 물품을 반입한 날부터 30일 내에 수입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신고 지연 기간에 따라 과세가격의 최대 2%에 달하는 가산세가 부과된다. 수출신고 시 서류제출대상으로 선별하고 산업통상부 장관의 사전 승인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특히 나프타는 관련 고시에 따라 선상수출신고를 허용하여 왔으나 수출제한 기간 중 한시적으로 선상수출신고를 중단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3월 27일부터 5개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재난특교세 867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재난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에 충분한 예산을 지원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선제적 조치이다. 이번 재난특교세는 ▴빗물받이 정비, ▴중소하천 준설·정비, ▴우리 동네 풍수해안전망 확충 등 3대 역점사업에 긴급 투입되며, 앞으로도 재해예방 분야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예년보다 지원 규모(’25년 585억 원 → 금회 867억 원, 48.2% 증가)를 대폭 늘렸으며, 정비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도록 교부 시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3월에 집행한다. ' 빗물받이 정비(326억 원) ' 장마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막힌 빗물받이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청소하면서, 이와 연결된 관로의 준설 및 정비까지 지원해 지역의 배수능력을 강화한다. ' 중소하천 준설 및 정비(346억 원) ' 지방하천‧소하천‧세천 중 범람과 침수 위험이 큰 구간의 물길을 터주기 위한 준설 작업을 시행하고, 노후 제방‧호안‧홍수방어벽 등 시설물을 보수‧
(포탈뉴스통신)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3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에 있는‘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에서 축산분야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축산분야 새싹 기업(스타트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에 입주한 축산 관련 기업 3곳과 연구 협력과 기술 지원, 공동연구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업 관계자들은 메탄 저감 사료 기술 검증 및 인증 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냈다. 또한, 가축 질병 예방 소재 효능 평가와 공동연구, 반려동물 영양제 및 사료 첨가제 시험·검증 기반 시설(인프라) 활용, 박테리오파지를 활용한 항생제 대체 기술 개발 등 다양한 현장 수요를 전달했다. 일부 기업은 기능성 사료 소재의 효능 검증을 위한 연구 기반 시설(인프라)을 활용하고, 산업체 협력 연구사업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메탄 저감 사료와 항생제 대체 기술 등 축산업 환경 문제 해결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협력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포탈뉴스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유망 소상공인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 사업 공고를 2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가진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사업화·민간투자연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① ‘소상공인 성장 지원’ 사업은 로컬기업 육성 사업과 강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 구분된다. 로컬기업 육성 사업은 지역의 자연, 문화적 자산 등 지역자원에 창의성을 결합하여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선발된 소상공인에게는 단계별로 성장지원 자금 3백만 원과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사업화 자금(최대 5천만 원) 등이 지원되며, 지역기업과 지역의 주민 등이 참여하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강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은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려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선발된 소상공인에게는 단계별로 성장지원 자금 3백만 원과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위한 창작자·스타트업과의 팀빌딩,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 등이 제공
(포탈뉴스통신)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지식재산처, 방위사업청은 9개 부처가 협업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함에 따라 기존 “예비창업+초기창업”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됐던 「도전! K-스타트업」을 「올해의 K-스타트업」으로 개편하고, 초기창업기업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창업 열풍 확산을 위해 우승상금을 기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한다. 아울러 초기창업패키지 등 후속 지원사업의 우선 선정대상을 상위 6개팀에서 상위 20개팀으로 확대하고 팁스 운영사 등이 참여하는 별도의 투자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투자 유치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혁신 AI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신설한 인공지능(AI)리그를 비롯해 9개부처가 협업하여 총 12개 리그를 운영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간 「올해의 K-스타트업」이 배출한 뤼튼테크놀로지스, 엘디카본,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 현장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경남도는 27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관광기업인, 관광 분야 전공 학생 및 청년 인재,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남 관광기업 성공과 희망 이야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광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관광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경남은 제조업 중심의 주력 산업이 성장하며 경제 지표가 양호한 상황이지만, 앞으로는 관광을 비롯한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서도 관광산업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투자 유치, 규제 완화, 교통 접근성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관광 프로그램과 상품 개발, 관광기업 육성, 전문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해 관광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광 기업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의료기기 및 뷰티케어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베트남 의료기기 및 뷰티케어전’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되며, 의료기기 전품목을 비롯해 의약품 제조·포장 설비,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의료기기 및 뷰티케어 분야 중소기업 8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한 수출 확대와 신규 거래선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참가 비용을 지원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 및 뷰티 케어 제품은 사용자가 성능을 직접 체감하는 과정이 중요한 만큼, 현장 시연 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과 신규 거래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7일 진주시 정촌행복드림센터에서 ‘제4회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입주기업의 경영 애로사항 해소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도시주택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남도와 진주시,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협의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경남도는 △산업단지 정책 방향 △제한업종 계획구역 및 업종 특례지구 제도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및 구조고도화 사업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며 기업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8건이 건의됐으며, 관계기관이 즉시 검토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해결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노후 산업단지 도로정비와 관련해 진주시가 노면 상태가 불량한 구간을 우선 조사한 후 재포장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산업단지 내 공영주차장 용지에 지붕형 태양광 설치 건의에 대해서는 태양광발전 설치 방안을 검토·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