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주시 보건소가 40~60세 중년층의 건강한 갱년기 극복을 위해‘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학기공체조를 중심으로 구성돼 갱년기 증상 완화와 신체 균형 회복,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갱년기 자가 진단 설문을 실시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고위험군 참여자에게는 한의과 치료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건강교실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40~60세 시민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8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갱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다양한 신체적․ 정서적 변화가 큰 시기인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교실이 중년층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사업 운영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오는 4월 10일부터 7일간 관내 청사,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에 전시할 지역예술인 미술작품을 대여하기 위해 ‘충주시 지역예술인 미술작품 대여사업’ 작품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여사업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충주시에 소재지를 둔 미술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단체전 1회 이상 개최 경력이 있어야 하며, 단체별 1점씩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작품 역시 최근 3년 이내 전시 이력이 있어야 한다. 공모 분야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사진 등 6개 분야이며,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여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대여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작품당 약 60만 원 정도의 대여료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예술인 미술작품 대여사업을 통해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예술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계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문화동 사직산 일원에 조성된 ‘도시바람길숲’이 4월 초 벚꽃 만개 시기를 맞아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휴식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총사업비 28억 원이 투입된 사직산 도시바람길숲은 약 3만㎡ 부지에 소나무와 자산홍 등 8만여 본의 수목을 식재해 조성됐다. 이 숲은 도시 외곽의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기후 조절’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650m 길이의 산책로와 전통정자를 갖춘 녹색 쉼터로 조성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4월 초순에는 숲 전역에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시민들에게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나들이 코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정상 부근 전통정자에 이르게 되며, 이곳에서 벚꽃 너머로 펼쳐지는 호암지 전경은 사직산 도시바람길숲의 대표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만개한 벚꽃과 호수 풍경이 어우러진 장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끄는 핵심 명소다. 한편 사직산 일부 구간에서는 고려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기업 분야는 목표 인원 7천806명 대비 연인원 7천168명이 계약을 체결해 92%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소상공인 분야는 목표 1만 8천216명 가운데 연인원 1만 7천775명이 계약을 체결해 98%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사업 기간이 연말까지인 점을 고려할 때 매우 빠른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업은 구인난과 경영난을 겪는 기업, 소상공인과 시간제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 인력을 연결해 하루 4~6시간 단위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소·중견 제조기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은 물론 소상공인까지 참여 대상에 포함되며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통해 사업주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근로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근로자는 근무 여건에 맞는 시간제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근로계약 체결과 4대 사회보험 가입을 기반으로 운영되면서 영세사업장의 고용 여건 개선에도 영향을 미치고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흥덕구보건소 옥산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혈관 건강 증진을 위해 ‘고혈압 탈출 넘버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오는 8일까지 약 5주에 걸쳐 진행된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고혈압 바로 알기 △고혈압과 심장질환 예방법 △저염 식단 교육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운동요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가 상담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 의지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덕구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기주도적 건강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에도 방문 상담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만성질환 예방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가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왕눈이 스티커’를 제작·배포하고 있다. 왕눈이 스티커는 화물자동차 후면 등에 부착하는 눈(目) 모양의 반사지 스티커로, 후방 운전자의 주의력을 높여 전방주시 태만 및 졸음운전 예방효과가 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왕눈이스티커 배포사업을 2025년에 처음 추진했으며,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6.4%가 안전운행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따라 올해 스티커 500세트를 새로 제작했으며, 청주시 관내 신규·이전 등록하는 △탑차 △2.5톤 이상 화물자동차 △기타 스티커 부착이 가능한 구조의 차량을 대상으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배포할 예정이다. 스티커는 중형(지름 19cm) 및 대형(지름 27cm)의 두 가지 크기로 준비되어 있어 신청자는 원하는 크기를 선택하여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왕눈이 스티커가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고, 주변 차량의 주의를 환기시켜 안전운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밀집 지역 주차난 해결을 위해 민선 8기에 총 748억원을 투입하여 3,680여면 이상의 주차면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구역별 주차장 확대를 추진해왔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노상주차장 7개소, 공한지 주차장 29개소, 주차타워 1개소, 노외주차장 6개소 등 총 48개소에 약 297억원을 들여 2,276면의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또한, 지속적인 확대 추진을 위해 사창동 366-64번지 외 7개소, 복대동 100-33번지 외 1개소, 수곡동 39-15번지외 3개소 등 총 14개소에 약 450억원을 투입하여 1,400여면의 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보조금 지원을 바탕으로 한 공유주차장 조성(25백만원/개소 지원)과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3백만원/개소 지원)이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공유주차장 5개소와 내집 주자창 36개소 조성을 완료하는 결실을 이루어냈으며, 2026년에 공유주차장 2개소와 내집 주차장 10개소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구도심 내 주차장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자영업자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곳은 서원구 소재 ‘예담어린이집’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아이들세계어린이집(흥덕구), 고은별어린이집(청원구), 맑은샘어린이집(흥덕구), 동심의나라어린이집(상당구), 대자연어린이집(상당구)과 함께 총 6개소에서 서비스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연계한 거점형 돌봄 사업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영유아 보육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휴일 시간제보육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어린이집 운영 상황에 따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이며, 이용료는 시간당 2천원이다. 기존 제공기관 이용 예약은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규 지정된 예담
(포탈뉴스통신) 청주동물원은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재활을 위해 동물원 내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을 조성하고 2일 개소했다.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야생동물의 치료, 재활, 보존,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로, 다치거나 구조된 개체를 치료하고 재활훈련을 통해 다시 자연으로 복귀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천연기념물 맹금류인 독수리와 수리부엉이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보호와 재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약 1,730㎡ 규모로 건립됐으며 천연기념물 동물 방사 훈련장, 이동 진료실, 의료 장비 구입 등을 위해 총사업비 20억7천만원(국비 14.5억, 도비 3.1억, 시비 3.1억)이 투입됐다. 청주시는 이번 시설 개소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생태 보전과 환경 교육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주동물원 관계자는 “동물보존관은 단순한 관람시설을 넘어 야생동물 보존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의 보호와 야생 복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새 학기를 맞아 겨울방학 기간 운행을 멈췄던 ‘오지거주 학생 행복교육 택시’의 1학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복교육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등‧하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학교 반경 2km 이상 지역에 거주하면서 ▲학습 활동 종료 후 대중교통 운행이 종료되는 경우 ▲대중교통 노선으로부터 도로상 거리가 1km 이상 떨어진 경우 ▲오전 7시 30분 이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정상 등교가 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하는 학생이다. 단, 기숙사 입사생은 입‧퇴교 시에 한해 지원된다. 군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별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을 검토했으며, 총 61명의 학생이 4월부터 행복교육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군과 협의를 거친 13대의 택시가 학생들의 통학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관내 택시요금의 지역화폐(향수OK카드) 결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올해부터는 통학 택시비 정산 방식을 기존 현금 계좌 입금 방식에서 향수OK카드 정책발행금 지급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재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협업 실무반을 편성하고, 하천·댐·도로·교통 분야, 산사태·급경사지 분야, 전기·가스 분야 등 기능별로 13개 관·과·소를 지정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긴급생활 안정지원, 재난현장 환경정비, 긴급통신 지원, 시설 응급복구, 재난 수습, 물자관리 및 자원 지원 등 다양한 사전대비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유관기관 비상근무체계 구축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 대응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전 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재해취약지역을 일제 조사해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주민대피지원단과 마을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주민과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
(포탈뉴스통신)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인적자원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한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3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총 4회차, 3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 간 소통과 협업을 이끌 수 있는 전문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교육은 단계별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1일차 퍼실리테이션 개념과 철학 ▲2일차 퍼실리테이션 기본역량 ▲3일차 퍼실리테이션 전문기법과 도구 ▲4일차 워크숍 기획 및 설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참여자들은 이론 교육에 더해 실습 중심의 워크숍에 참여하며 회의 운영, 갈등 조정, 주민 참여 유도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실제 지역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농촌활력과 김정순 과장은 “퍼실리테이터는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고강도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산림 인접(100m 이내) 화목보일러 사용 191가구 대상으로 전용 재처리 용기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무단으로 버리거나 방치하여 발생하는 산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다. 실제로 올해 옥천군에서는 화목보일러 재처리 미흡으로 인한 산불이 1건 발생한 바 있다. 군은 해당 산불과 관련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 원인 제공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분명히 했다. 또한 향후 산불 발생 시에도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가해자에게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책임을 엄정하게 물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배부된 재처리 용기를 반드시 사용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무단 소각 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옥천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으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아울러 산불 취약지역
(포탈뉴스통신) 단양군 단양읍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기가구를 위해 힘을 모아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에 나섰다. 단양읍은 두 단체가 지역 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전기시설 정비,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등으로 스스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양 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안전에 취약한 전기시설을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집수리 봉사를 통해 해당 가구는 낡고 불편했던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지준길 단양읍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어려운 이웃의 일상에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방문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과 고령 노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와 연계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지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 소속 직원 11명(요양보호사 10명, 관리자 1명)으로 구성된 ‘기억지킴이’ 활동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인지 상태를 점검하고, 1대1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3월 27일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에서는 ‘기억지킴이’ 발대식과 기본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전반 소개를 비롯해 치매파트너 가입, 활동 워크북 활용 방법 등이 안내됐으며, 활동가방과 교구세트 지급, 교육 이수증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향후 활동가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사전 평가를 실시한 뒤 주 1회 정기 방문을 통해 워크북 활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