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구례군은 구례군가족센터가 지난 28일 다문화가정 10가정을 대상으로 동화 구연 프로그램 “엄마의 목소리로 피어나는 동화 속 이야기 세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기초학습 지원과 정서 함양을 위한 '다문화가족 기초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어머니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래동화를 구연함으로써 자녀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어머니가 일일 강사가 되어 베트남 전래동화를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읽어주고, 느낀 점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오늘 우리 엄마가 동화책 읽어주는 날이라서 아침부터 설렜어요. 친구들이 엄마 목소리가 예쁘다고 해 줘서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연 구례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아동들이 기초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어머니들은 지역사회 교육자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지역사회를 이루어가는 소중한 구성원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군민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및 기도폐쇄 상황에 대비해 군민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성가롤로병원과 연계해 전문강사가 직접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심정지 인식 및 신고 방법 ▲가슴압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슴압박의 깊이와 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혈행 피드백 마네킹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올바른 압박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은 약 4분으로, 119구급대 도착 전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심정지는 일상생활 공간에서 예고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군민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오감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함평군은 30일 “이날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함평군보건소에서 ‘베이비 오감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생후 6개월부터 20개월 사이의 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유아의 오감을 자극해 두뇌와 신체 발달을 유도하고, 부모와 자녀 간 안정적인 애착 형성과 정서적 교감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함평군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시기를 고려한 신체 활동, 식재료 체험, 생태 놀이,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오감 체험 중심의 놀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빨대를 통한 색감 자극 놀이 ▲미끌미끌 로션·요거트 촉감놀이 ▲스카프와 완두콩을 활용한 신체 리듬 놀이 ▲사막 모래를 활용한 감각 탐색 활동 ▲스펀지를 활용한 오감 자극 놀이 ▲미역을 활용한 촉감 체험 ▲색지끈을 활용한 표현 놀이 ▲알로에를 이용한 촉촉한 감각 놀이 등 다양한 오감 중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유아의 연령에 따라 발달 단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지난 29일 열린 제20회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에서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물품보관소, 기념품 및 배번·메달 배분, 무료 차봉사, 환경정화, 급수 등 16개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른 아침부터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진행 전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하며 긴장감을 풀어주고, 참가 선수들의 귀중품과 기념품 보관, 배번 및 메달을 배부하는 등 대회 행사 전반에 큰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학생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참가자들의 순위 기록을 돕고, 급수대에서 음료를 제공하는 등 대회 진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도왔고, 대회를 마친 후에는 ‘플로깅’을 통해 대회장 환경 정화에도 앞장서 젊은 열정과 활기를 더해주었다. 또한, 조선이공대 스포츠 재활학부에서는 전문성을 살려 '스포츠 테이핑'을 통해 선수들의 부상 예방을 위한 의료 지원을 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에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온기와 활력이 큰 도움이 됐다”며 “그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지난 3월 29일 정남진 마라톤대회와 연계하여 군민 건강증진과 비만예방을 위한 걷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에서 양성한 걷기지도자가 참여해 마라톤 참가자와 군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걷기 방법과 일상 속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비만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5km 걷기 완주를 목표로 걷기행사에 참여했다. 장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마라톤대회와 연계한 걷기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걷기지도자 양성 및 걷기 실천 프로그램, 비만예방 홍보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흥군]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26일 장흥군청소년수련관에서‘장흥군 청소년성장지원 실무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장흥군 청소년성장지원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운영되는 협의기구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내 11개 주요기관이 참여하는 이 기구는 청소년 정책 및 사업의 공유·조정, 지역 현안 논의 등을 통해 청소년 성장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 및 연계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는 2차 회의에서는 청소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 아젠다를 도출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이상돈 관장은 “장흥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청소년 성장지원 모델을 지속적으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이 3월 30일부터 ‘2026년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신규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건강위험 요인을 가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6개월간 1: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관내 지역 주민과 직장인이다. 단,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작년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등록 및 서비스는 4월 초부터 시작하며, 사업기간은 총 6개월(24주), 참여자는 이 기간에 총 3차례(최초·중간·최종) 건강검진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장흥군보건소 건강증진통합상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명숙 장흥군보건소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
(포탈뉴스통신)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진균류바이오센터는 ‘2026년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R&D) 사업’에 최종 선정돼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붉가시나무 열매와 토종다래 열매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원물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능성 소재화를 통해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진균류바이오센터는 효모, 유산균, 버섯균사체 등 유용 미생물 기반의 발효기술을 적용해 원물 소재의 기능성 성분을 고도화하고, 저분자화 및 신규 대사산물 생성을 유도함으로써 산업화와 연계 가능한 차별화된 소재 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연구기관인 전남산림연구원과 경상대학교는 원물의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과 생리활성 평가를 통해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임가 소득 증대와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균류바이오센터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여기관들과 함께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소재 조달 계획 ▲연구개발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은 개정된 '아동수당법' 시행에 따라 오는 4월 지급분부터 아동수당 지원 대상 연령과 지급 금액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을 지원하는 복지 제도로, 정부 방침에 따라 지원 대상 연령을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해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장흥군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정책에 따라 월 2만 원을 추가 지원해 아동 1인당 월 12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연령 확대에 따라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 처리되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수당은 4월분 지급 시 소급해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보호자 또는 계좌번호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변경 신청을 해야 하며,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은 적이 없는 가구는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확대를 통해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탈뉴스통신) 장흥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인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회령포 회진항 물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 장흥 회령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26일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 추진 일정과 조직 구성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민호 회진면 면민회장이 축제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되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추진위원회는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지역 역사 자원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콘텐츠를 통해 교육적 가치와 관광 매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장흥 지역 의병장 마하수, 정경달 장군 등 지역의병의 역사와 인물들을 적극 조명해 장흥만의 독창적인 역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형 축제로 운영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민호 추진위원장은 “회령포는 이순신 장군이 수군을 재건한 명량대첩의 출발점인 만큼, 그 역사적 무게에 걸맞은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특히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대표 ‘명품숲’ 축령산 편백숲이 있는 장성군이 온 가족을 위한 숲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올해 11월까지 ‘숲해설 및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교육이다. 숲해설 전문가와 함께 축령산 숲길을 걸으며 산림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연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유아숲 체험은 장성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밧줄놀이, 숲탐험, 곤충탐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체험교육이다. 숲해설은 ‘숲마을 주식회사’, 유아숲 체험은 ‘또바기숲’이 위탁 운영을 맡았다. 교육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산림편백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온 가족이 숲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산림복지의 저변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과 협력해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산을 인문학 연구와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연계하는 기반을 구축하며 문화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7일 한국학호남진흥원과 ‘인문학 연구 활성화 및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주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현대적 감각의 콘텐츠로 재생산해 지역 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문화유산 보전·계승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교육 사업, 문화콘텐츠 창작을 위한 원천 소재 발굴과 활용,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정책 반영을 위한 시정 시책 자문 및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나주의 인문 자산을 문화산업의 핵심 원천 소재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주시는 고대 마한부터 조선시대 읍성 문화에 이르는 지역 고유의 역사 스토리를 발굴해 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등 고부가가치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학호남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품목별농업인연구회 간 협업과 체계적인 운영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자립형 조직 육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3월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연구회 임원진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회별 운영 실태와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배·양파 연구회는 우수 연구회로 선정돼 회원 간 협업과 적극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25년에는 18개 연구회 543명의 회원이 참여해 이론 및 과제교육 26회, 현장 견학 17회 등 총 43회의 집합교육을 운영하고 정기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이어가는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2026년부터 우수 연구회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지원을 강화하고 ‘1연구회-직원 담당제’를 도입해 연구회가 성장 단계를 넘어 자립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회별 연간 계획에 따라 연 3회 이상의 현장실습과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과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산수유꽃축제장과 구례읍 5일 시장 일대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사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정기적인 검진의 필요성과 전파방지를 위한 올바른 기침예절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결핵예방주간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운영됐다. 이에 구례군보건의료원에서는 현수막 게시와 전광판 홍보, 캠페인 등의 활동을 병행하여 지역주민의 결핵 예방 의식 제고와 조기 검진 참여를 알리는 데에 힘썼다. 결핵은 공기 전파 감염병으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병 및 중증화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초기 증상이 미미해 발견이 지연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흉부 X선 검진 등 선제적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정기적인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하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고, 기침예절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구례 지산정에서 제27회 산수유꽃축제 기념 전국 남녀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통 무예인 궁도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920여 명의 궁도인이 참가해 개인전, 단체전, 실업부 총 3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강진군 양무정에서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장년부 광양시 마로정 오무진, 여자부 함안군 가야정 신정희, 노년부 남원시 관덕정 이종규, 실업부는 세종시 금덕정 안종현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구례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입상한 선수들에게 축하와 함께 300리 벚꽃, 구례 산수유꽃, 홍매화가 만개한 구례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이자 정신 수양의 스포츠인 궁도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구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