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2월 6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열린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교육공동체 공청회'에 참석해,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논의의 핵심 가치로 ‘교육 중심의 통합’을 강조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공청회는 행정의 경계를 넘어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교육공동체로서 상생과 협력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이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현재 논의 중인 전남·광주특별시 추진과 관련해 “이번 논의는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을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인재 양성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그 변화의 중심에는 반드시 교육이 자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교육청의 역할을 분명히 하며 “교육청은 이번 논의에서 수동적인 협의 대상이 아니라, 특별시 체제에 걸맞은 교육자치와 교육행정의 새로운 방향을 주도적으로 제시해야 할 핵심 주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교육행정 권한의 합리적 재편, 교육자치 구조의 실질적 강화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2월 5일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 상생토크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방문을 군민들과 함께 환영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배경과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자동차산업연구원 및 이모빌리티 관계자들, 각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영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광주와 영광의 상생과 동반성장은 지방소멸을 막고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영광은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교통 요충지이자 해상풍력·태양광·원자력 등 국가 대표 에너지 도시로서 광주의 AI 중심도시 도약과 함께 첨단 산업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도내 시군 중 가장 먼저 ‘행정통합 대응 TF팀’을 구성하여 달빛내륙철도 연장과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구축 등 특화 전략을 발굴하며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RE100 국가산단과 수소특화단지 조성의 최적지로서, 40여 년간 원전 불안을 감내해온 군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실질적 보상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은 지난 2월 2일2026년도 농축산식품국과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농업 분야가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류 의원은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산업 구조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농업은 전남의 정체성이자 핵심 기반 산업”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농정 부서가 중심을 잡고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이 농업을 선도해 온 지역인 만큼, 이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곳은 없다”며 농축산식품국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는 행정통합 논의 속에서 농업 정책과 농업기술원의 위상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향후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도 농업 관련 내용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류 의원은 “행정조직 차원의 논의에 그칠 것이 아니라, 산업 구조 변화까지 염두에 둔 보다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행정통합이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자칫 농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기술원 역
(포탈뉴스통신) 완도군은 2월 6일 완도군생활문화센터에서 산림청, 전라남도와 공동 주관으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주민 공개 설명회’를 개최했다. 완도군은 지난 2020년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 공청회, 지역 협력 체계 구축, 관계 기관 실무 협의회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번 주민 공개 설명회는 착공 전 주민들에게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의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박은식 산림청 차장, 김정섭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산림청의 수목원조성사업단에서는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용역사에서는 ▲수목원 기본설계 용역 내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는 ▲국가수목원 지역 상생 사례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했으며, 이후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노레일 연장 검토, 조기 착공·준공, 지역민 참여 기회 확대,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맥류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위해 농가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밀, 보리, 귀리 등에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고온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는 4~5월 무렵에 주로 나타난다. 감염되면 이삭과 낟알이 붉게 변하면서 수량이 감소하고, 수확물 품질도 떨어진다. 감염된 곡식에는 독소가 있을 수 있어 절대 사용해선 안되며, 폐기 등 안전한 방법으로 처리해야 한다. 장성군의 경우 주요 수매 품종인 ‘금강’ 밀이 붉은곰팡이병에 대한 저항성이 낮아 사전 실태 조사와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붉은곰팡이병은 한 번 발생하면 농가 피해가 커 선제적인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실시간 기상·병해충 예보를 농가에 제공하는 등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수 조사가 마무리된 이후인 3월부터 방제 약제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약제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
(포탈뉴스통신) 동해시의회는 2월 6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동해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윤리 분야에 탁월한 전문지식과 경험으로 지방의원의 겸직 및 영리 행위 등에 관한 자문과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자문 역할을 맡고 있으며, 학계와 법조계 등 관련 분야에서 윤리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2년 임기로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총 5명(현 동해시 통장연합회 회장 김광환 자문위원, 전직 공무원 박현진 자문위원,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손진아 자문위원, 전직 공무원 이정희 자문위원, 전직 경찰공무원 정철수 자문위원)으로 2월 14일자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정철수 자문위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이정희 자문위원을 간사로 호선했다. 민귀희 의장은 “동해시의회가 2023년~2024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2025년도 2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높은 청렴과 윤리 의식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위원들의 다양한
(포탈뉴스통신) 군위군보건소 아이조아센터에서 2026년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아이조아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1세부터 6세까지의 영유아 약 76명을 대상으로 총 52회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3~6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통합 미술활동 프로그램 ‘신통방통 미술나라’와 1~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감각 발달 중심 프로그램 ‘방그리 오감놀이’로 구성된다. ‘신통방통 미술나라’는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돕고 ‘방그리 오감놀이’는 다양한 촉감·신체·놀이 활동을 통해 영아기의 오감 발달을 촉진한다.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참여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동반 참여하여 영유아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을 돕고, 단체 참여 프로그램은 면지역 등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 및 맞벌이 가정의 아동도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보건소장 윤영국)는 “아이조아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사회·인지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양육자의 양육 부담을
(포탈뉴스통신)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 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청해 왔으며, 군수가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2월 6일 군위읍 행정리 일원 14개 리(금구1·2리, 무성1·2리, 수서1·2·3리, 오곡1리, 하곡1리, 용대1리, 상곡1리, 광현1·2·3리) 52.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해제로 군위읍 전체 면적의 약 61%가 규제에서 풀리며, 군위군 전체 허가구역도 기존 218.6㎢에서 165.9㎢로 줄어들게 됐다. 군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위읍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포탈뉴스통신) 대구 군위군이 구 인재양성원 부지(군위읍 서부리)에 건립 중인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의 3월 13일 개관식을 앞두고 공사 마무리와 시설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센터 건립은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지상4층·지하1층, 연면적 4,765㎡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공유 전시실과 공유 카페가 들어서며, 2~3층에는 공립학원인 군위인재양성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이 마련된다. 4층에는 멀티플렉스형 작은 영화관과 마을방송국, 상담복지센터가 입주해 교육은 물론 문화 생활과 심리 케어까지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위군은 청소년 허브센터가 개관하면 학원 인프라가 부족한 군위의 학생들이 최신 교육 환경을 갖춘 이곳에서 방과 후 핵심 교과 수업과 진로 상담 등 수준 높은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문화 시설이 거의 없던 지역에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문화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지역 주민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지역 전반의 문화 인식과 향유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
(포탈뉴스통신) 대구시 군위군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군위군에 따르면 2026년 2월 5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 호텔인터불고대구 본관 1층 즐거운홀에서 개최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제41회 정기총회’에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번 감사패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최상대)가 전문건설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준 군위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는 “공무로 바쁜 일정 중에도 전문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군위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공식적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표로 수상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전문건설업은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대구 동구 화랑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
(포탈뉴스통신) 대구시 군위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군위로컬푸드 직매장 8‧9호점 시범운영과 연계한 설맞이 소비 촉진 행사를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군위로컬푸드 전 매장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정식 개장을 앞둔 신규 직매장의 시범운영을 계기로, 군위로컬푸드 전반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명절 장보기 수요를 지역 농산물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군위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직매장에서는 전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인센티브를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위탁 운영 매장인 축협 프라자점에서는 구매금액대별 혜택 물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소비 촉진을 유도할 예정이다. 소비촉진 혜택은 행사 기간동안 한정 제공되며, 예산 및 준비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시범운영 기간에는 실제 매장 운영 환경에서 상품 진열, 결제 시스템, 고객 동선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정식 개장 전 운영상의 미비점을 개선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군위 지역 농산물을 보다 가까운
(포탈뉴스통신)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애)는 지난 5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 간 상호교류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단체 소개와 2026년도 주요사업 및 신규사업,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지원에 대한 사업소개와 자원봉사자 인정·예우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 독려, 1365자원봉사포털 교육 및 자원봉사 실적 관련 안내와 센터에서 운영하는 SNS(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활용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자원봉사단체장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미래에셋생명과 연계한 ‘노후자산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재무설계 및 금융 정보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애 센터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단체 임원진의 리더쉽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 한해 건강한 모습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군위군]
(포탈뉴스통신) 군위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 및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일,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중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 증가에 따른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번화가 및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행위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이용시설의 청소년 보호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는 군위군, 군위경찰서, 군위교육지원청,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점검·단속을 통해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군위군]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조직위원장은 장성군수, 부위원장은 부군수·체육회장·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3인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언론인, 체육회 임원 등 19명이 임명됐다. 예정되어 있는 3종의 생활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역량을 모으게 된다. 올해 장성군에선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5월 14일~15일) △제3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9월 12일~14일)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10월 15일~16일)가 열린다. 군은 지난해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성공 개최의 경험을 살려 올해 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김한종 조직위원장은 “조직위원회와 더불어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 것”이라며 “5만 군민과 함께 화합과 성장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6일 증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수도권 직매립 금지 문제, 어떻게 대응할까?’를 주제로 대군민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사)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센터장 신건영)가 주최·주관하고, 증평군이 후원했으며, 자원순환·환경·의료·입법 분야 전문가와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제와 종합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수도권 직매립 금지 조치 이후 급변하는 생활폐기물 처리 환경 속에서 증평군이 직면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정책이 또 다른 지역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홍 소장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시행 후 수도권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민간 소각장을 찾아 비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발생지 처리 원칙 강화와 종량제 봉투 혼합 배출 쓰레기 집중 감량이 선행되지 않으면 쓰레기 이동에 따른 지역 간 갈등은 더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따른 민간소각시설 위탁 처리의 제도적 한계점과 개선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