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다음달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7곳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남부 초등 동행장학’을 운영한다. 이번 동행장학은 학교별 맞춤 지원을 통해 단위 학교의 자율적 변화와 성장을 돕고, 2026학년도 장학 중점을 반영한 현장 중심 지원으로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담임 장학사의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교내 장학 내실화 및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 교육과정, 기초학력 및 평가, 생활지도 등 학교경영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형 맞춤 장학을 운영한다. 학교가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소통·공감 기반의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동행장학은 교원의 전문성과 학교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맞춤 지원으로 학교 교육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에서 지역주민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양수산 특성화 전시회 ‘바다를 그리는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박물관 소장 해양 관련 도서를 활용한 특별전으로, 해양의 역사와 문화, 예술적 가치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Maritime Painting’, ‘Turner in His Time’, ‘Ocean Liner Posters’ 등 세계적인 해양 미술 관련 서적 10권을 중심으로, 호아킨 소로야 등 거장들의 작품과 시선을 통해 바다와 인간, 예술의 관계를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해양을 주제로 한 예술과 인문학적 접근을 결합해, 바다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감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연산도서관 종합자료실과 거울바위문화센터 운영 시간에 맞춰 관람할 수 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해양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해운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너의 꿈을 이뤄 DREAM’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인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는 진로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직업 세계 소개와 함께 직업 선택 과정, 실제 업무 경험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운영 분야는 ▲과학수사관 ▲성우 ▲웹툰작가 등 3개 직업군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의 직업 이해 특강과 더불어 기초 과학수사 기법 체험,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웹툰 캐릭터 제작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현직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진로·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한 달 간 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각 톡톡, 문해력 퀴즈’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각 톡톡, 문해력 퀴즈’는 제시된 문장을 읽고 문맥에 맞는 우리말의 의미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총 5문제로 운영한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종합자료실의 퀴즈 안내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매월 마지막 주 수·금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제8조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민도서관은 이에 맞춰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를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한다. 이용자는 수요일마다 1인당 최대 10권의 도서를 15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도서예약 및 택배 대출은 제외된다.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하고, 독서 생활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매주 수요일 특별한 독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8일까지 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수석교사 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석교사 수업혁신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석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일반 교사의 수업 개선을 지원하며 협력적 수업 연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AI 융합 수업, 질문 중심 수업, IB 기반 탐구수업, 수업 코칭 사례 공유, 학생 주도성 기반 우수 수업 사례 나눔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신 AI 기반 교육 도구 활용 사례와 개념 기반 탐구학습 모델을 공유하고, 수석교사가 동료 교사의 수업 개선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코칭 연수를 강화했다. 또한 2026 부산교육 주요 업무인 수업·평가 혁신 과제를 반영해 정책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허남조 교육연수원장은 “수석교사는 학교 수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서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석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수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전국 최초로 교사와 학생을 동시에 지원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부산교육 AI 튜터 BeAT(비트)’를 부산 지역 전체 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7개 학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성을 검증한 데 따른 것으로, 4월부터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7만여 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BeAT’는 교사에게는 수업 준비를 지원하는 ‘보조교사’, 학생에게는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학습 튜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GPT, 개인GPT, AI Agents, Custom AI 등 4가지 핵심 기능을 통해 교과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AI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수업GPT는 교사가 제공한 수업 자료를 기반으로 출처가 명확한 답변을 생성해 안전한 학습 환경을 지원하며, 개인GPT는 자료 요약과 문제 생성 등 준비 업무를 자동화해 교사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 또 AI Agents는 교과별 맞춤형 학습 도우미 제작을 지원하고, Custom AI는 실시간 통번역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을 제공해 학생들의 심화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고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올해 기존 ‘교원힐링센터’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힐링’에 방점을 두었던 지금까지의 사후 회복 중심 개념을 넘어 교권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와 지원에 이르기까지 ‘예방-보호-지원’을 연결한 종합지원 체계로 기능을 강화했다. ‘교육활동보호센터’홈페이지는 ▲교육활동보호 안내 ▲심리상담 예약 ▲교원심리진단 ▲법률상담 신청 등 교권침해 예방 및 피해 지원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며,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을 통한 접근성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 법률·행정 지원, 사후 회복 및 일상 복귀에 이르기까지 교육활동 보호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One-Stop 지원단을 중심으로 적재적소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올해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특강 등을 확대 운영하여 교육활동 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부산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학생 지역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내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역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체험 중심 학습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기르는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탐방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초·중학교 118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동아리, 학급, 학년 단위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며, 사전·사후 연계 수업을 통해 탐방 경험이 교실 수업으로 확장되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대상‘부산대첩 승전지 체험’은 학교로 찾아가는‘교내 체험’과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는‘교외 체험’으로 나뉜다. 교내 체험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부산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거북선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교외 체험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증산왜성, 부산진성, 용두산공원 등 부산대첩 관련 주요 코스를 탐방한다. 중학교 대상‘항일유적지 체험’은 중구, 동구, 동래구, 해운대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교육청이 급식관계자들의 폐질환 예방과 건강한 일터 복귀 지원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팔을 걷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급식관계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지원을 위한 ‘급식관계자 폐질환 예방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폐암 예방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건강한 일터 복귀를 지원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급식관계자의 체계적인 폐질환 예방과 사후관리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폐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급식관계자 폐암 정기검진’을 시행했다. 올해 역시 실비 전액을 지원하는 ‘1·2차 검진’과 3백만 원 내 실비를 지원하는 ‘3차 검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폐암 검진제도를 운영한다. 검진 결과 ‘폐암 매우 의심자’, ‘폐암 확진자’의 분기별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진단서만으로 승인했던 ‘질병휴직’은 진단서와 소견서 동시 제출 시 소견서의 치료 기간 기준으로 휴직을 허가한다. 근로자에게 충분한 건강 회복 여건을 마련해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비수도권 핵심 인구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총 3조 3,416억 원을 투입하는 '제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저출생, 청년 유출, 수도권 집중 등 구조적 인구 문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생애 전 단계의 성장과 정착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구정책을 단순한 ‘인구 규모 관리’에서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확장하고, 정주를 넘어 실제 활동하는 생활인구까지 정책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기본계획은 '세대와 미래를 잇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3대 전략과 9개 실천과제, 10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생애주기 정책 전반을 조망하며, 모든 세대가 부산에서 안정적인 삶을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결혼, 출산, 취업, 노후까지 삶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이탈 요인을 줄여 지역 정착을 유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부산 라이즈(RISE) 계획과 연계해 대학 입학 전후 단계의 지역인재 육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1차 년도 추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30일) 오후 4시 30분,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시, 시교육청, 고교, 학부모, 대학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첫해 성과 발표, 2차 년도 사업 소개, 참여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은 2025년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미래형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고교 단계부터 진로 설계와 진로탐색을 시작해 지역대학 진학과 지역정주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고교-대학 연계 심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인재전형의 점진적 확대 및 고도화 ▲입학 전 예비대학생 대상 미래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6월 시교육청,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경성대·동의대·신라대 등 4개 지역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교육부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고교와 대학이 연계해 자동차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D-space)'의 입주기관 공모 결과, 최종 심사를 통해 총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케이디엑스(KDX)컨소시엄(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의 입주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가 확정된 기업은 디지털금융, 해양금융, 혁신금융 등 부산 금융중심지의 3대 전략 분야를 선도할 기업들로 ▲디지털금융 분야 케이디엑스(KDX)준비법인·DB증권 ▲해양금융 분야 워터라인파트너스·클락슨코리아 ▲혁신금융 분야 시너지IB투자 등 총 5개사이다. 이는 그간 시가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홍보 활동과 전략적 기업 유치의 성과다. 디지털금융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KDX컨소시엄) 준비법인과 컨소시엄 참여기관인 DB증권이 D-space에 둥지를 튼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는 실물자산 기반 수익증권의 발행·유통 체계를 구축하여 새로운 투자 시장을 활성화하고 기업 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DB증권은 해양·선박 등 부산 특화 토큰증권(STO) 생태계 조성을 추
(포탈뉴스통신)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저출생으로 인한 청년인구 감소 한계를 극복하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 활력 넘치는 부산”을 만들고자 '부산 청년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청년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는 청년의 방문과 체류가 재방문과 정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여 인구 유입 확대 및 지역 활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인 '부산온나청년패스'는 부산 방문을 유도한다는 의미의 부산 사투리 ‘부산 온나’와 청년 대상 이용권을 의미하는 ‘청년패스’를 결합한 이름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다른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부산의 관광시설과 지역업체 108곳에서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체류 유도형 인증 패스를 의미한다. 부산을 방문한 다른 지역 청년들은 '부산온나청년패스'로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시설과 지역업체를 이용하여 실질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은 내일(3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적용된다. 올해는 공개모집을 통해 제휴업체를 선정했으며 지난해 21곳에서 108곳으로 5배 이상 확대했다.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부산역 부근의 상습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내일(31일) 오후 2시 충장지하차도을 우선 개통한다. 배후도로 건설공사의 준공 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기관장 행정협의회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부와 지하차도 우선 개통을 위한 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을 추진했다. 우선 개통하는 지하차도(왕복 4차선, 총연장 1.86km)는 충장고가교에서 충장대로 진입 후 약 300미터(m) 지점부터 부산세관 인근까지 연결되도록 건설됐다. 2019년 10월에 착공한 배후도로 건설공사는 예기치 못한 현장 여건 변화로 인해 애초 계획보다 준공이 지연됐다. 이에 시와 해양수산부는 공사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난해 11월 기관장 행정협의회를 시작으로 지하차도 구간을 우선 개통하기로 합의하고 관계기관 협의체를 통해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난 3월 24일 도시혁신균형실장 및 관계 부서장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점검했다. 시설물을 이관받는 시와 관계기관은 올해 1월부터 상시 현장점검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