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음성교육지원청은 12월 3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담당 교사를 중심으로 한 ‘2026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초등 교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담당 교사 20명이 참여해,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의 방향과 내용을 교사 스스로 설계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새학년을 앞두고, 학교 교육의 출발점인 교육과정을 교사가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을 행정적 계획이 아닌, 교사의 전문성과 협업을 바탕으로 한 실천의 과정으로 인식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새학년 준비 모델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워크숍에서는 ▲교사가 주도적으로 운영한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사례 공유 ▲교육공동체 관계 형성을 위한 참여형 워크숍 실습 ▲연구부장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를 위한 실무형 운영 전략 등이 진행됐다. 특히 대소초·동성초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교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교사의 설계를 돕는 ‘교사 중심 연수’로 운영됐
(포탈뉴스통신) 단양군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現 연구소장의 임기만료(2026.1.20.)에 따라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백일현 前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장을 재단의 연구소장으로 최종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백 내정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장(책임연구원),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신에너지 시스템공학 전임교수, 미국 Illinois 대학교 방문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기술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학술적으로 국내외 논문 124편, 특허 88건, 기술이전 5건의 실적과 연구책임자로서 총 20개의 연구프로젝트를 기획 및 수행하는 등 CCUS 관련 분야의 전문가다 재단 관계자는 “백 내정자는 정부 중앙부처와의 협업을 통한 CCUS 및 탄소중립 분야에서 37년간의 실무경력과 대외 네트워크를 갖춘 인사로, 단양 기반의 국가 탄소중립 혁신 전략 제시는 물론, 단양군의 CCUS 산업 활성화와 맞물려 지역산업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고향인 백 내정자는 충북대학교 화학공학과 학사ㆍ석사ㆍ박사
(포탈뉴스통신)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새해를 맞는 2026년 1월 1일부로 제19대 이도형 소방서장이 새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도형 서장은 1990년 충주소방서에서 소방 공직에 첫발을 디딘 뒤 진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충북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 대장, 예방지도팀장·청문감사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번에 소방정으로 승진하여 제19대 영동소방서장으로 취임하는 이도형 서장은 평소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창의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여 충북소방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행정·예방·구조 분야 등 다양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받은 바 있으며, 실무경험에 바탕을 둔 기획력과 현장지휘 능력을 모두 겸비한 지휘관으로서 직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영동군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강한 소방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 모두가 존중받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영동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영동소방서]
(포탈뉴스통신) 영동소방서(서장 이명제)는 31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25년 종무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종무식은 이명제 서장을 포함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소방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해를 뒤돌아보고 새해 업무 방향에 대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영동소방서 발자취 영상 시청 △재난 현장 소방활동 유공자 표창 △송년사 △격려사 △소통ㆍ공감의 시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을 마지막으로 2026년 1월 옥천소방서장으로 부임하는 이명제 서장의 이임식 행사를 병행 실시하고,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명제 소방서장은 “한 해 동안 영동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각자 맡은 분야에서 지역주민들의 재산과 생명보호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영동소방서]
(포탈뉴스통신)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비전으로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을 제시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7대 군정 운영 방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는 달리는 말에 속도를 올리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어떠한 외부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증평만의 경쟁력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증평군 독립 23주년을 맞는 올해를 ‘증평군의 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이 군수는 인공지능(AI)의 등장을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으로 봤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전문행정’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증평형 행정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올해 증평군은 이러한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91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날 제시된 군정 운영 방향은 돌봄, 교육, 경제, 문화, 농업, 복지, 안전을 아우르는 7대 전략이다. 우선, ‘전 생애 통합 돌봄 체계’ 완성이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과 직원, 표창 대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상식과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종무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4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자는 △지역발전 △문화예술 △농업·축산 △환경개선 △자원봉사 △지역축제 △산불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옥천보은지사 박민희 업무대리, 문화관광해설사 정석구 씨, 보은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김수영 대표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포함됐다. 또한 공무원 및 공무직 55명에 대해서도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표창이 이어졌다. △군 모범공무원 △군 우수공무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친절공무원 △제안 우수공무원 △결초보은 베스트팀 △공모사업 유치 우수팀 △군정홍보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 △공무직 유공자 등에 대해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2025년은 대내외 여건 변화와 이상기후, 경제 불확실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은 31일 연말연시를 맞아 육군 제2201부대 2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의 치안과 안전,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민·군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재단은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부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평상시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힘쓰는 방재단과, 국토 방위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자연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 위험지역 점검, 재난 발생 시 복구 지원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위문 역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는 방재단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허덕자 단장은 “연말을 맞아 국토 방위에 전념하
(포탈뉴스통신) 조창준 제21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이 1월 1일자로 취임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조창준 소장은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홍천국유림관리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산림병해충방제과,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안전과장 등 산림정책업무에서 현장업무까지 두루거친 산림재해 분야의 전문가이다. 신임 조창준 소장은 “국유림경영 활성화와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에 기여하는 산림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직원들 간에 소통과 화합하는 분위기로 서로가 배려하는 행복한 직장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도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충주국유림관리소]
(포탈뉴스통신)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 가운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는 시민 참여 심사를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휴양사업부) 예비객실 운영제도 개선과 시설 안전 확보를 통한 객실 활용도 및 수익 증대 △(환경사업부) 우수조달제품 구매를 통한 시설 성능 향상 및 예산 절감 △(휴양사업부) 휴양시설 공실 당일예약 제도 시행 △(환경사업부) 소각시설 반건식 반응탑 운전조건 변경을 통한 예산 절감 △(체육2사업부) 헬스장 사고 재발방지 계획 수립 및 조치 등 총 6건이다. 아울러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결과 △(환경사업부) 계근대 차단봉 직접 수리 및 덤프트럭 피스 제거를 통한 비용 절감 △(경영지원부) 전문기관 연계 가스 안전교육 실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계획 수립 △노인공익활동 사업 추진 등 총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담당 직원에게는
(포탈뉴스통신)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청렴과 공정을 기반으로 한 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2025년 ‘청렴·인권 마일리지 제도’를 처음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이수, 청렴·인권경영 실천 활동, 청렴·인권경영 공모전 참여 실적 등을 점수화해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실적을 허위로 제출하거나 징계 처분을 받을 경우 감점하는 항목을 포함해 제도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운영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공모전 참여, 청렴연수원 강의 수강, 청렴·인권 OX 퀴즈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일리지를 가장 많이 적립한 상위 2명에게 포상금 지급과 함께 독도 교육 우선 참여권 등의 혜택이 제공됐다. 정광섭 이사장은 “청렴·인권 마일리지 제도 운영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과 인권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청렴·인권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충주시설관리공단]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금릉현대아파트를 충주시 제1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금릉현대아파트 입주민 과반수가 공동주택 내 흡연으로 인한 피해 예방 필요성에 공감하며 금연구역 지정을 요청함에 따라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해 이뤄졌다. 지정 대상 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와 지하 주차장으로, 해당 공간에서는 흡연 행위가 제한된다. 시와 아파트 측은 금연 구역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출입구와 주요 동선에 금연 구역 안내 표지를 설치하고, 입주민 대상 홍보를 병행했다. 해당 아파트는 3개월간 계도와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내년 3월 29일부터는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특성상 흡연으로 인한 갈등과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을 계기로 입주민 간 상호 배려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간접흡연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
(포탈뉴스통신) 보은교육지원청은 30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 간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직원 화합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속가능한 미래 어울림 보은교육 실현을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유연하고 상호 협력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외부강의 미신고 재발방지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무를 재확인하고, 이어 표창장 전수식을 통해 교육 현장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이후에 진행된 우리 전통 놀이인 윷놀이는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열띤 응원과 웃음 속에서 부서 간 협력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직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병일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에 대한 신뢰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이며, 화합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원
(포탈뉴스통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회장 김성근)가 4박 5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국제협력활동을 전개하고 귀국했다. 이번 해외봉사에는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로 옥천군협의회 회원 21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현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현지 장애인아동양육센터에서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베트남 주민들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근 회장은 “멀리 베트남까지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찼으며 해외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평소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국제협력사업을 통해 국제적인 인도주의 활동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촌지도사업’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의 빠른 확산을 통해 농가의 기술 수준을 향상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23종 57개소, 총사업비 14억 2백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시범’△‘영농기반 노인 소일거리 발굴 시범’△‘대체품종활용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 시범’△‘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지원’등이 있다. 사업 신청은 1월 5일 월요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대상자 선정은 신청 농가에 대한 전력조사 및 선정심의 거쳐 2월 중 최종 결정된다. 사업설명서와 신청서는 옥천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기술지원과 작물환경팀, 농촌자원팀, 소득작목팀, 농촌활력과 교육인력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정 성과와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31일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날 송년사를 통해 “올해 옥천은 고물가·고금리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군정을 추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특히 옥천군이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전국 10개 시범지역에 포함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황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옥천사랑상품권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이번 선정의 주요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행정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옥천군은 지방규제혁신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총 41건의 대외 수상을 기록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을 포함한 3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494억 원을 확보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국비 2,010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도 정부예산에도 2,459억 원이 반영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