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2일 ‘보건소 통합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보건소 방역기동반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없는 건강한 고창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최근 기후변화로 감염병 매개 모기의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등 방역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고창군은 4월부터 방역기동반 5개 반을 운영해 해충 서식 취약지역과 공원,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주 1회 정기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와 정기 점검을 병행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동절기·해빙기 유충구제 활동을 추진하며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왔다. 특히 5월부터 10월까지 집중 방역 시기에는 방역 범위를 마을 단위까지 확대해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지난해부터 보건소 중심의 통합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연막소독 방식에서 벗어나 연무소독을 도입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역을 강화하고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오후 고창읍 내동리 일원에서 ‘청렴나무심기 행사와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를 열었다. 고창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산림조합, 고창치유의숲, 조경수협회, 임업후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총 1.5㏊에 편백나무 1500주를 심었다. 금년도 조림사업은 총 35㏊ 규모로 추진되며, 편백과 상수리나무를 식재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에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청렴나무심기와 함께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산림사업 안전결의문 낭독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도 유실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고창군과 고창군산림조합은 조림, 숲가꾸기 등 각종 산림사업 시행 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산림사업은 산지 지형과 장비 사용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로, 이날 결의대회는 안전한 산림사업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신성장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일 시청 별관(옛 현대해상) 2층 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신성장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성장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중점 추진되는 신성장산업 분야에 대한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전주시 신성장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 위원들은 먼저 올해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전략과 세부 추진 내용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어지는 자유토의에서는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춘 전주만의 차별화된 성장 동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시는 이날 수렴된 전문가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한 후 향후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시 적극 반영키로 했다. &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일 '수돗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수돗물 평가위원회는 수돗물 공급과 관리체계 향상을 위해 구성된 자문기구로, 전문가·시의원·시민단체 관계자 등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품질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수돗물 공급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발간된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토대로 전년도 수질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상수도 주요 업무 계획 등을 논의했다. 또한 시민 신뢰 제고를 위한 수질관리 강화 방안을 제언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수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보건소는 2일 전주시 치과의사회와 치매노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노인의 구강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치과 진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치매노인의 구강건강은 식사와 영양 섭취는 물론, 의사소통과 전신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치료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련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시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치매노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사 및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치과진료가 필요한 치매노인을 치매안심치과에 안내·연계할 예정이다. 전주시 치과의사회는 지역 내 21개 치과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치매안심치과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치매노인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치매안심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치매노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도는 2일 임실군 섬진강댐지사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가뭄 대비 관계기관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용수 공급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일부 남부 지역에 가뭄 ‘관심’ 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도내 용수 공급 능력과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자연재난과, 물통합관리과, 농촌사회활력과 등 관계 부서와 정읍·김제·임실·부안군 부단체장,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기관별 가뭄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현재 전북도의 가뭄 상황은 기상·농업·생공용수 전 분야에서 ‘정상’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도내 2,153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80.7%로 평년(79.1%) 대비 102% 수준이며, 용담댐(54.2%), 부안댐(68.8%), 섬진강댐(55.6%) 등 주요 수원도 안정적인 공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기상 불확실성에 대비해 총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내 중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중견기업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전북중견기업협의회 소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동향 설명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기업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가 ‘3DEXPERIENCE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플랫폼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제조,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혁신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해 중견기업 지원사업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책과 기업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도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중견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정보 교류를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회의(디지털·AI 분야)’를 열고, 미래형 올림픽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과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주 하계올림픽을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플랫폼으로 구현하기 위한 전략 수립을 목표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AI, 로보틱스, 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적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기반 경기력 분석 시스템 ▲스마트 경기장 및 안전관리 체계 ▲AR·VR 기반 몰입형 관람환경 ▲AI 통합 모빌리티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결제 ▲배리어프리 AI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적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특히 선수 신체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경기력 분석, 마커리스 모션 인식 기술, AI 자율관제 시스템, 블록체인 기반 ‘지갑 없는 결제 시스템’ 등 구체적인 구현 방안이 논의되며 기술 실증 중심의 올림픽 모델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 자율주행 셔틀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결합한 AI 모빌리티, 개인 맞춤형 AR 중계, VR 기반 체험형 관람환경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항만해양과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해양레저관광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해양관광 정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4월 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개막식에 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해양수산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TV가 공동 주최했으며, 해양레저관광·홍보마케팅·커뮤니케이션·아이디어 공모전·우수 서포터즈 등 5개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16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 중 해양레저관광 부문은 전국 지자체와 민간을 대상으로 총 9점(지자체 6, 민간 3)이 선정됐으며, 군산시는 ‘해양문화 확대’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인 ‘오션팔레트’ 조성을 기반으로 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정책을 중심으로 응모했으며, 체험형·교육형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항만해양과는 오션팔레트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해양문화 향유 기회를 넓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2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자와 인사이동으로 새로운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세외수입프로그램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해결의 경험을 가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초빙돼 이론교육과 더불어 부과·징수 절차, 체납처분 등의 세외수입프로그램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담당자들이 실무를 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세외수입프로그램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개별교육, 하반기 집합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세외수입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직무교육으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이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능을 숙지하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함으로써 전주시의 세외수입 관리 체계가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와 고창군의 농생명 분야 거점 연구기관들이 2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상생 협력을 실천했다.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김상남)과 고창식품산업연구원(원장 박생기)은 2일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 시·군을 대표하는 농생명 전문기관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제고 및 참여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사업 협력 △농생명·바이오 분야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기부–연구–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를 통해 농생명 기반 지역 산업 육성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생기 (재)고창식품산업연구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이 의료 시설이 부족한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간 의료 기관과 힘을 합쳐 스마트 의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청에서 참좋은삼례내과의원, 고려가정의학과의원, 고산성모의원 등 민간 의료기관 3개소와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원격 협진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운주, 화산, 동상, 비봉, 경천 의료취약지역 5개 지역에서 추진되며, 해당 지역 내 7개 보건진료소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건진료소와 민간의료기관 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협진을 통해 전문의 자문 및 진료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전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주요 대상으로 원격진료, 처방, 건강상담 등을 지원하여 지속적인 질환 관리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완주군과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2일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 주민과 관계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취지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목표를 비롯해 마을 협동조합 구성 방식, 주민 참여 절차, 사업 추진 구조 등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농지, 유휴 부지, 저수지 주변 공간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 절차와 운영 방식이 상세히 소개돼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앞서 진행된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관내 17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실제 참여 마을을 단계적으로 선정해 탄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추진단은 행정, 전문가, 중간 지원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달 31일 청소년문화체육관에서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과 실질적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1388 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민간 중심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관내 청소년 지원 활동이 가능한 50여 개 기관 및 단체 대표들로 구성돼 있으며 위기 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복지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25개 지원단 대표가 참석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배장환 1388 청소년지원단장(정읍참조은병원)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과 KSD나눔재단이 추진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이지연 청소년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꿈키움 장학금’ 장학생으로, 신수연 청소년은 KSD나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KSD 꿈드림 장학사업’ 장학생으로 각각 선정됐다. ‘꿈키움 장학금’은 학업을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장학사업으로, 학업 지속과 자기 계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지연, 신수연 청소년은 평소 높은 학업 의지와 성실한 태도로 검정고시 준비 및 진로 탐색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장학사업에 최종 선발됐다. 지원되는 장학금은 향후 학습 활동과 자기 계발, 진로 준비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정일신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