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 서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및 사용 실적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대구 서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업 전 과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었다. 특히 1차 99.08%, 2차 98.09% 지급률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고령자나 거동 불편자 등 행정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수요자 맞춤형 행정의 우수 사례로 꼽히며 평가단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재정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헌신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민생 정책을 발
(포탈뉴스통신) 대구 서구는 지난 19일 2025년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안전관리 이행실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외에서 대규모 화재로 인한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점검에 나서게 됐다고 구관계자는 설명했다. 점검대상은 북부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다중이용업소 3개소로 이번 점검은 서구청 안전총괄과와 위생과, 서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서부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여 민관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전기 기계 ・기구 등으로 인한 위험 방지 조치 ▲소화기구 설치 장소 ・거리 및 유지관리 적정성 ▲가스 폭발 또는 화재 등의 예방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거나 장기간 소요시설은 개선 조치 완료 때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최근 노후건축물 등을 위시한 겨울철 화재가 증가하는 추세이다.”며,“각 부서에서는 기수립한 소관 시설별 화재 등 안전관리대책을 바탕으로 실효성있는 점검을 실시하여 겨울철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
(포탈뉴스통신)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서구지회(회장 황영준)는 12월 18일, 서구청 구민홀에서‘2025년 연말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회원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민주시민교육센터 정명란 안보전문교수로부터 ‘태어난 고향, 품어준 조국’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북한의 실상을 이해하고,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는 2025년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조직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활동 유공자 시상과 주니어 회원 및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전달, 기념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활동 유공자 시상과 주니어 회원 및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전달, 기념사가 이어졌다. 황영준 서구지회장은 “경제·정치적 불확실성과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12월 19일, 서울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도 대중교통 시책평가 시상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기관 및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16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로, 이번 평가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대중교통 시설 및 서비스, 정책 지원, 이용자 부문 등 16개 지표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만족도 조사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대중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서비스 개선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특·광역시 그룹 내에서 기관 표창(2위)을 수상했다. 또한, 대구권 광역환승제 확대를 통해 지자체 간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우수 시책에 선정돼 이명희 주무관(버스운영과)이 개인 표창을 받았다. 지난 2년간 대구시의 주요 추진 성과로는 ▲전국 최초 어르신 통합무임승차제 시행으로 교통복지 증진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도입을 통한 대중교통 소외지역 접근성 향상 ▲대구권 광역환승제 확대로 환승교통비 50% 절감 ▲비수도권 최초 광역철도인 대경선 개통과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을 통한 대중교통 연
(포탈뉴스통신) 대구 북구청은 12월 19일 팔거천 럭키광장에 조성한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을 개장했다. 북구의 대표 겨울 놀이터인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이 시험 운영을 마치고 19일 정식 개장했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운영 기간을 지난해보다 7일 연장했으며, 내년 2월 8일까지 총 52일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로 3번째 운영되는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은 지난해와 같이 읍내동 1234-159번지에 위치한 럭키광장에서 운영된다. 이번에는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한층 더 고려하여 시설을 조성했다. 숙련자용과 초보용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이색 썰매를 즐길 수 있는 얼음썰매장과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아이스튜브슬라이드가 마련됐다. 올해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휴게․매점 공간이 지난해보다 확장됐고, 새로운 야외쉼터가 추가 설치됐다. 특히, 유아 전용 회전썰매가 운영되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9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10시부터 20시 20분까지 1회차 추가 운영한다. 요금(1회 1시간 기준)은 스케이트
(포탈뉴스통신) 어르신 50명 대상 디지털 안전 교육 및 원목 도마 만들기 체험 운영, 시니어 대상 교육으로 생활 밀착형 과학문화 확산 국립대구과학관은 12일 사단법인 효경(이사장 김양희)과 협력하여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AI 보이스피싱 안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최근 고도화되는 AI 기술 악용 범죄에 취약한 어르신을 보호하고, 손을 활용한 과학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AI 기술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AI 음성·이미지 기술을 활용한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을 소개하고, 의심하고 확인하는 디지털 안전 습관을 기르는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프로필 사진 이미지 변경 사례를 제시하고, “어떠한 부분이 바뀌었는지”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질문하며 참여를 유도해 강연 초반부터 높은 몰입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연 도중에는 어르신들이 본인이 직접 겪었던 보이스피싱 경험을 공유하는 등 자발적인 소통이 이루어져 참여형 교육의 효과를 높였
(포탈뉴스통신)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역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후원인들이 참여하는 '오페라 데이'를 12월 16일(화)에 개최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극장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 오페라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써준 역대 후원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페라 데이'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페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오페라 저변 확대 및 발전에 도움을 준 후원·기부·협력 기관, 기업, 단체와 객석기부자 등 100여 명의 후원인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2025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후원인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지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의 자긍심을 높이고 2026년 새해에 펼쳐질 공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후원인들을 대표하여 대영에코건설(주) 회장이자 대구FC엔젤클럽의 회장인 이호경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FC엔젤클럽은 지난해 5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지역 문화예술
(포탈뉴스통신)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 대양청과㈜(대표 박기형)는 12월 18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올해 기부액은 지난해와 비교해 3배 이상 상향된 규모로, 계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도매시장 법인의 이익을 사회와 공유하고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양청과㈜는 그동안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후 농산물 지원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박기형 대양청과㈜ 대표는 “이번 성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포탈뉴스통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2월 18일 지역 소멸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세대 통합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대구남구가족센터와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황금·산격·안심1,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해 저출생·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하고,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공단은 미래세대인 양육가정과 취약계층인 어르신 가구를 동시에 지원하는 세대 통합형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 먼저 공동육아나눔터의 노후시설을 친환경 매트 시공과 원목 놀이 교구 설치를 통해 개선해 양육 친화적인 안심 육아 공간을 조성했다. 이어 겨울철 화재 위험에 노출된 지역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소화기 400개를 전달하고, 소화기 사용 교육을 병행해 주거 안전을 강화했다. 공단은 이번 세대 통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 돌봄 인프라를 개선하고, 취약계층 안전 확보로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돌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문기봉 이사장은 “이번 세대 통합형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 소멸 및 저출생 위기 극복에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지역 에너지 정책과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년 에너지백서’를 발간하고, 관련 기관 단체에 배부한다. 이번 백서는 ▲에너지 일반 ▲에너지 수급동향과 전망 ▲에너지원별 이해 및 관리 ▲부문별 주요시책 및 실적 ▲지역에너지 개발 및 보급현황 등 에너지 정책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시민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이번 백서는 온라인 PDF 형태로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대학,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에도 배포해 정책 연구와 현장 활용에 기여할 예정이다. 에너지백서 배부는 12월 22일부터 시작되며, 지자체와 연구기관 등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백서는 대구가 직면한 에너지 전환 과제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투명한 정보 제공과 책임 있는 실천을 이어가
(포탈뉴스통신) 국토교통부는 총사업비 2조 7천억 원, 여객 1,265만 명, 화물 23만 톤 규모의 여객·물류 중심의 복합 기능을 가진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을 12월 19일 고시했다. 이번 기본계획 고시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협의(12.2.완료) 및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위원회 심의(12.15.완료)를 거쳐 확정됐으며, 민간공항의 총사업비 2조 7천억 원은 전액 국비로 투입될 예정이다. 새롭게 건설되는 민간공항은 현 대구공항 면적의 약 7배에 달하는 1.3㎢ 규모로,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과 경북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조성된다. 주요시설은 활주로(3,500m×46m) 1본, 여객터미널(12.4만㎡), 화물터미널 2개소(군위·의성), 계류장(여객 20기), 유도로 7본 등으로 국제선 중장거리 노선 취항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목표연도(2060년) 항공 수요는 여객이 1,265만 명(국제선 963만 명, 국내선 302만 명)으로 코로나 직전인 2019년 대구공항 최대 이용객 467만 명 대비 약 3배 수준이고, 화물이 23만 톤으로 예측됐다. 여객터미널은 군위에 위치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보경) 주관으로 지난 지난 18일 CGV대구한일에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 해 동안의 사업과 성과를 공유하는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소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해 온 지역사회복지 유공자 6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의 성과 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1년간 추진한 다양한 복지사업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며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동참해 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최근 개봉한 영화 ‘좀비딸’을 함께 관람하며, 그동안의 봉사와 노고에 보답하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윤보경 관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구의 지역복지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봉사로 중구를 밝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주택 밀집지역 등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개방 공유주차 및 공한지 활용 주차장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현재 총 379면의 주차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는 올해 성내동 일원에 12면을 추가 조성해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2개소, 287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학교, 대형건물, 종교시설 등이 보유한 부설주차장과 노외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개방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참여 시설에는 주차관제장비, CCTV 설치, 주차면 도색 등 시설개선 비용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주차 인프라 확충이 어려운 도심 여건을 고려해 ‘공한지 활용 주차장 조성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남산동과 대봉동 일원에 3개소, 12면의 공한지 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현재 공한지 주차장은 총 16개소, 92면이 운영 중이다. 공한지 주차장은 도심 내 장기간 방치된 공간을 무료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토지 소유자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주민들은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해당 사업이 불법주차 감소와
(포탈뉴스통신) 대구 중구는 19일부터 31일까지 근대골목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연말 근대골목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연말 이벤트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도 근대골목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도심 관광지의 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기획됐다. 계산예가 일원에는 청라버스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장식과 연말 분위기 요소를 접목한 포토존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촬영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예술체험공간 아루스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감성을 담은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근대골목 거리 곳곳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소규모 공연 중심의 버스킹은 골목 공간의 특성을 살려 관람객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가족·연인·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연말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크리스마스인 25일부터 28일까지는 청라언덕 관광센터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016)’ 상영과 함께 팝콘 이벤트를 진행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구는 이
(포탈뉴스통신) 대구의 과학 꿈나무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탐구 역량을 선보이는 과학 축제가 열린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유호선)은 12월 20일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하는 ‘2025 과학탐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깊이 있는 탐구! 즐기는 과학!’을 주제로,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수행한 과학탐구 활동의 결과와 과정을 공유하고, 과학 탐구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탐구 발표회 및 탐구 전시 마당, ▲탐구 체험 마당, ▲과학 강연 마당 등으로 운영된다. ‘탐구 발표회 및 탐구 전시 마당’에는 초·중·고 78팀이 참여해 1년간 진행한 과학탐구 프로젝트의 내용과 과정을 포스터로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또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탐구 발표 동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탐구 자료를 함께 나눈다. ‘탐구 체험 마당’에서는 21개 학교가 참여해 과학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