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농촌 마을에 어르신의 문화생활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형 이동복지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점형 이동복지관은 복지관이 없는 지역에 맞춤형 복지 거점을 구축,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사업을 진행한 광산구는 올해 하남종합사회복지관과 임곡‧본량동 어르신을 위한 ‘백일홍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12일 입학식을 연 ‘백일홍 마을학교’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바탕으로, 농촌지역 어르신의 문화‧돌봄 공동체 형성을 뒷받침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한다. 어르신들은 ‘늦깎이 학생’이자 ‘마을 선생님’으로서 △인생 회상 글쓰기 △문학‧예술 활동 △마을 기억 소풍 △주민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마을 자서전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 수집‧기록한 어르신들 삶, 마을의 기억은 글, 그림 등으로 기록돼 공동체 문화 자산으로 활용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거점형 이동복지관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문화를 즐기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탈뉴스통신)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용욱)은 해빙기를 맞아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 안심 시설점검·환경정비 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양동전통시장 및 인근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공단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차장 출입구 및 차량 동선 내 사각지대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노후·파손 시설물 점검과 주차면 카스토퍼 등 주차장 시설물 이상 여부를 점검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공영주차장과 시장 주변 보행로 및 진입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물 정리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이용객 이동 동선 주변 환경을 정비도 병행했다. 아울러 현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이용 불편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공영주차장 운영 및 주차 행정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용욱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은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과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 “해빙기는 시설물 균열이나 안전 취약 요소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광주 최초로 돌봄 가족에게 휴식 활동비를 지원한다. 서구는 장기간 가족을 돌보는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돌봄가족 휴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에게 집중된 돌봄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공공돌봄 정책으로 돌봄자의 신체적‧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서구는 ‘착한서구, 따뜻한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돌봄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대체돌봄과 휴식활동을 결합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서구는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 1일 8시간의 대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자가 여행이나 문화체험,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0만원의 휴식·문화 활동비를 함께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면서 하루 8시간 이상 가족을 돌보는 주민으로 장기요양 1~2등급 또는 치매가 있는 3~4등급 대상자를 6개월 이상 돌보는 가구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돌봄지원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구는
(포탈뉴스통신) 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이(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제338회 임시회 중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에서 원안가결됐다. 조례 개정으로 구속, 출석정지, 공개회의 경고‧사과 등 의원의 징계 유형에 따라 의정비 지급을 비례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규정을 구체화 했다. 주요하게 ▲구금 상태에서 전액 미지급 ▲ 출석정지 기간 동안 전액 미지급 ▲ 일정 사유에 따른 출석정지 시 3개월간 미지급 ▲ 공개회의 경고‧사과 징계 시 의정활동비 및 월정수당 1/2 감액하고, ▲ 지급된 의정비에 대한 환수 조치 ▲ 무죄 등 징계 취소 시 소급 지급 등에 관한 조항도 포함했다. 서구의회는 조례 공포일과 동시에 징계 등 해당 사유가 발생할 경우 의정비(의정활동비, 월정수당, 여비) 지급 제한 규정을 적용할 예정이다.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은(현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전반적으로 의원의 징계에 따른 적절한 의정비 제한과 같은 제재 수단 미흡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규정 정비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빈집 담벼락이 불안해서 어디에 말해야 할지 몰랐는데, 주민점검 신청제 덕분에 한시름 놓았어요.” 광주 남구 관내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 요소 점검을 구청에 직접 요청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남구는 20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주민들이 주변 위험 시설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중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직접 점검을 요청하는 제도이다. 안전 점검을 신청하면 구청 담당 부서와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균열이 발생한 노후 건축물을 비롯해 다중 이용시설, 공사장 주변 시설, 어린이 이용 시설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이다. 현재 공사 중이거나 단순 민원,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분쟁으로 인해 소송이 진행 중인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및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남구는 해당 기간 내에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가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가동한다. 광주광역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2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9세부터 18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비와 문화체험비 등을 지원해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맞춤형 정책으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9~18세 학교 밖 청소년이며, 연령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9~12세는 연간 40만원(분기별 10만원) ▲13~18세는 연간 60만원(분기별 1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청소년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 형식으로 지급된다. ▲검정고시 준비 등 교육비 ▲도서 구입비 ▲독서실 이용료 ▲문화체험비 등 학습과 진로 형성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9일 교사성장마루에서 ‘교실 속 바른 몸 관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교사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은상 광주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교실 생활에서 반복되는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 불균형의 원리를 설명하고,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을 안내했다. 또 신체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에 따른 근육 이완 스트레칭을 직접 실습하며 교실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몸 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광주학운초 이난주 교사는 “바른 자세의 중요성과 부위별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 배워 건강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사성장마루는 매월 두 차례 ‘창의적 감성을 깨우는 교사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사례를 중심으로 새학기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 대화법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사성장 프로그램이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삶의 균형과 내면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포탈뉴스통신)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역명 의견 수렴이 마무리됐다.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8개 정거장의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가 참여자 1만3779명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자치구·광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립국어원에 로마자·한자 표기 자문을 의뢰할 예정이다. 최종 역명은 6월 중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시민참여플랫폼 ‘광주온(ON)’과 오프라인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광주온(ON)을 통한 온라인 설문에는 1만1293명이, 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설문에는 26개 행정복지센터에서 2486명이 참여, 총 참여자 수가 1만3779명을 기록했다. 특히 시민정책참여단 온라인 참여율은 25.5%로 올해 평균 참여율인 15%를 크게 웃돌아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에 대한 시민의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 설문 결과, 시민들은 지역의 대표성과 상징성을 갖춘 명칭을 선호하는 것으로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가 지역 종교계와 손을 맞잡고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광주·전남지역 종교계 관계자와 함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전남지역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영향력이 큰 종교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4대 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자살예방 홍보스티커 배포 ▲종교지도자의 ‘생명지킴이’ 활동 참여 ▲설교·법문·강론 등을 통한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등을 중점 논의했다. 광주시는 특히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가 안내된 홍보스티커를 지역 내 종교시설과 편의점, 상점, 다중이용시설 등에 부착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상담 연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광주RISE 행정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행정협업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광주RISE 단위과제 관련부서, 지역 대표산업 육성부서, 자치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광주시·자치구·대학 간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RISE사업을 지역대표 산업 등과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RISE사업 추진방향·주요 정책 공유와 함께 각 대학의 RISE 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우수사례로는 보건대학교가 추진 중인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과 조선이공대학교가 추진 중인 ‘광주로-콜 RISE 지역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협력사업으로 ▲소상공인 창업 컨설팅 ▲신산업분야 인력양성 ▲인재 양성 등을 통한 통합돌봄 고도화를 제시했으며, 지자체 정책과 대학 사업들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포탈뉴스통신)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들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나눔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펼쳤다. 공사는 19일 광주시 동구 소태동의 한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 10여 명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김용임 의원, 지원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생활 형편이 어려워 주거지 보수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의 사연을 접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공사 직원들은 전문성을 살려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등기구와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또한 도배와 장판을 새로 시공하고, 실내외 정리와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주교통공사는 이 같은 재능기부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시설 방문 봉사와 사회공헌 성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재능이 모여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19일 오후 2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은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박찬국 광주스키협회장, 송주현 광주컬링연맹회장 등 종목단체장과 임원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영상 시청, 입상선수 포상금 지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컬링 남자 15세 이하부에 처음 참가하여 광주선수단의 첫 동메달을 획득한 광주체육중학교(김현호, 박해성, 유태민, 임강민) 팀이 포상금을 받았다. 광주효광중학교 이준재 교장(前 광주체육중학교)은 하계 중심의 훈련 환경 속에서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학생 선수들의 종목 참여 기회를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광주체육중학교 선수단의 값진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광주 동계체육의 새로운 희망을 증명했다.”며 “제108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는 더 큰 도약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선수단은 전년 대비 36점 증가한 195점을 획득하며 종합순위 12위를 차지하여 목표를 달성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19일 학생 수련활동이 예정된 화순 천운산 등산로 일대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수련활동에 앞서 추진됐다. 점검에는 학생교육원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수련활동 선택코스인 등산로 3㎞ 구간을 둘러보며 위험요인이 있는지 살폈다. 또 ‘알찬 교육, 안전한 수련활동 광주학생교육원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학생교육원은 올해 본량·청풍수련장에서 초·중·고등학생 1만1천490명을 대상으로 158기의 수련활동 및 특성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중 천운산 코스를 체험하는 중·고등학교 수련활동에는 28기, 4천850명이 참여한다.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본량·청풍수련원을 찾은 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동기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철저히 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양질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교육원은 광주·전남 통합에 발맞춰 화순군 및 화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화순지역 중·고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당일형 현장체험학
(포탈뉴스통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대학생들을 만나 광주전남 통합 이후 청년정책에 대해 소통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9일 송원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광주광역시가 전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이야기’ 행사를 열어 통합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통합 이후 변화상에 대해 청년들과 대화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주역이 될 지역 대학생·청년들의 생각과 질문을 직접 듣고 광주전남 통합의 실질적 체감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최수태 송원대학교 총장과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통합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부 특전(인센티브)과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산업·일자리·생활 여건에 가져올 변화 등을 소개했다. 청년 지원 특별법 특례와 정책 방향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구축 ▲청년 지원정책 재정 지원 ▲인재 고용 지원 및 촉진 ▲청년발전기금 설치 등을 설명했다. 특히 특별법에 반영된 ‘청년발전기금’은 청년 지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대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은 19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 국제교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국제교류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내용과 용역 입찰 절차를 사전 안내해 사업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등 2026년 국제교류 사업을 소개하고 2단계 경쟁(규격·가격 동시) 입찰 방식과 용역 수행 기준, 안전관리 사항 등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에 발맞춰 국제교류 사업 참여 대상을 광주·전남지역 업체로 확대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 업체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국제교류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 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