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 3.)를 앞두고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강조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규정 ▲ 시기별 주요 제한 금지 행위 ▲지방자치단체 각종 행사 개최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편, 청도군은 선거일전까지 공직선거법 주요 제한 사항에 대한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2구간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하며, 사업구간은 해동연합의원에서 색시보석 인근 810m에 이른다. 개선 대상은 120개 업소로 벽면형, 돌출형, 지주형, 창문형 등 다양한 형태의 간판이 포함된다. 청도군은 4월 중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상가 업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며. 이번 공사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구간을 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해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노후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청도군 중심시가지 청화로가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추진된 1구간 청화로 간판개선사업은 196건의 불법간판 철거와 129건의 간판 개선 등을 추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간판 교체를 넘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모범적인 거리 환경을 만들어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2일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 1층 집단활동실에서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청도읍 월곡리) 근로자와 직원 38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등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센터) 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된 내용은 ▲ 기본 소생술 이론 및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 응급처치 시 행동 요령 ▲ 가슴압박 소생술 ▲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응급조치 등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와 직원들이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4월 2일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지강화와 정서안정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기억쑥쑥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을 통해 뇌 건강을 돕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교실에서는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견과류를 활용한 ‘견과류 계란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신선한 과일을 활용한 ‘과일 샌드위치’를 함께 만들었다. 어르신들은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였으며, 가족들과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간단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메뉴로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4월 2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청도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대남병원, 청도메타병원, 하나병원 등 정신건강 위기대응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청도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도군 정신건강 현황 ▲2025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신규 사업 안내 ▲정신건강 위기개입 방법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촘촘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포탈뉴스통신) 성주군보건소는 4월부터 12월까지 만3세이상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기관에 찾아가는‘어린이 충치예방교실’을 운영한다. 4월2일부터 6월18일까지는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사립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9월부터 12월까지는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충치예방교실’은 아동의 보호자(부모님 등)에게 사전 동의를 얻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구강보건교육(치아의 역할, 올바른 칫솔질 등) ▲불소도포 실시 ▲구강위생용품 및 리플렛 배부 등을 통해 당분 섭취량이 많아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불소도포는 불소를 직접 치아에 발라주는 충치예방 진료로, 구강 세균이 만들어 내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게 해주고, 치아가 더 단단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치아는 항상 산성을 띄는 세균에 노출되어 관리가 소홀하면 표면이 약해져서 충치가 생기게 되므로, 치아관리가 취약하고 영구치가 자리잡
(포탈뉴스통신) 성주군은 신규 농업인의 건강한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일 농업기술 센터에서 신규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관절통증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의 농업인 업무상 질병 조사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이 84.6%로 가장 많았다. 특히 장시간 근무 27.6%, 반복 동작 22.8%, 불편한 자세 16.8%, 과도한 힘 또는 중량물 취급 13% 등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농업환경 특성상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구 안전 생활 실천 시민 연합 지킴이 본부장님을 모시고 농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요인 및 예방 방법에 대한 이론과 작물별 재배 방법에 맞는 올바른 신체 움직임을 실습해보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또한 부위별 자가 운동법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농업은 반복적인 작업과 신체 부담이 크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
(포탈뉴스통신) 성주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에서는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고난도 대상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동․ 청소년․ 정신보건․ 학교 등 관련 전문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6일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사례관리 솔루션 회의는 위기․ 사례관리 등 사회복지 분야에서 운영되는 자문이나 협의 회의로 2023년부터 각 분야 전문가를 솔루션위원으로 위촉해 위기상황이 발생할때마다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위기청소년 가구와 장애가구에 대해 관련기관의 자문을 받아 회의를 진행했으며, 장애가구의 애니멀 호딩 문제를 관내 독케어와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설명하며 추후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위기청소년 가구의 경우 학생의 등하교 문제와 학교생활 등 중․고등학교 선생님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관리하기로 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솔루션 회의 자문을 맡고 있는 경일대학교 한성민 교수는 “회의 대상가구의 복합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한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며 성주군의 복지행정이 타지자체보다 훨씬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주변에 어려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과 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천시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이 협력해 AI 기술을 데이터 활용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고, 공공데이터 기반 AI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넘어, 실제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부문은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데이터 시각화 2개로,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아이템·서비스·정책 제안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두며, 데이터 시각화 분야는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해 정보의 가치를 높이는 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AI 기술을 필수로 적용해, 실제 기술 기반 서비스로의 구현 가능성을 평가할 계획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지난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운주산 승마조련센터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천시 직원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과 조화로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팝나무와 철쭉을 식재하며, 승마조련센터 주변 경관 개선과 녹지 확충에 힘썼다. 특히, 운주산 승마조련센터는 영천시의 대표적인 말 산업 기반 시설로,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경관과 승마 체험이 어우러진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식목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연을 가꾸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건강한 숲을 이루고,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무심기 및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포탈뉴스통신) 안동시가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하나로 잇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인프라가 빠르게 갖춰지는 모습이다. 이번 사업은 수변 공간과 야간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기존의 낮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디어파사드와 야간경관 개선, 수상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월영교 일대는 안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광 동선도 한층 효율적으로 재편된다. 원도심에서 월영교까지 이어지는 테마화 거리는 보행 중심의 관광 축으로 윤곽을 드러냈고, 철도 유휴시설을 활용한 성락철교는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 중이다. 또한 와룡터널을 체험형 공간으로 재구성해 관광 콘텐츠의 폭을 넓혔다. 특히 향후 도입될 무궤도열차는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연결하는 핵심 이동 수단으로,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탈뉴스통신) 예천한우 개량회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심헌보 회장의 한우 사양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출범 이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송아지 분만 시 견인 및 분만 보조 요령, 설사·호흡기 질병 치료, 송아지 정맥주사 방법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사례 및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심헌보 회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을 통해 회원 농가의 사양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교류를 통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량회 출범 이후 회원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점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활동이 지속돼 예천 한우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2일부터 11월 17일까지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헬시하트 실버체조단 건강UP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2021년 이후 고령군 성인 비만율이 전국·경북에 비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특히, 2025년에 44.4%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비만은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건강을 위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비만탈출 프로그램이다. 운영방법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총 60회 운영되며, 노래와 함께하는 활력UP 건강체조(전문강사)와 통합건강증진사업 교육(신체활동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영양사업 등)을 연계하여 진행된다. 또한, 사업 전·후 인바디 검사 및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사업 전·후 건강 개선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한 챌린지 과제 달성 및 우수 참석자를 선정하여 인센티브 제공을 하는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실버체조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따라하기 쉽고, 안전하게 신체활동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비만해결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산불 재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월) 9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운영회의를 개최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전 부서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산불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전 방위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22개 읍면동·전 부서 연계 ‘산불예방 담당마을 책임제’ 운영 김천시는 22개 읍면동과 시청 각 부서 간 산불예방 담당마을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책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이 체계는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 ▲불법 소각 행위 점검 ▲주민 계도 및 홍보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예방 활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행정과 지역이 함께하는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nbs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기상이변으로 발생하는 돌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론활용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벼를 포함한 주요 작물 1,600ha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드론을 활용해 방제하면 기존 인력 방제 시간을 10배 빠른 속도로 방제하여 90% 이상 방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고도와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정밀하게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방제가를 높일 수 있고, 농업인들이 무더위 속에서 직접 농약을 살포하는 위험을 줄임으로써 노동력 절감은 물론 안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올해는 지난해 시행했던 벼, 양파에 이어 감자, 대파 작물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추진되며, 전년도 병해충 피해가 심했던 시기에 맞춰 지역농협 및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 예정이다. 특히, 개별 농가의 약제 살포 노동력과 방제 비용을 낮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해 예기치 못한 돌발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