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고유 자원과 로컬크리에이터의 창의성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 해법을 찾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8일 성산읍 플레이스 캠프에서 마을 단위 로컬크리에이터 교류 행사인 ‘로컬수다회 in 성산’을 개최했다.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도 소상공인과, 성산읍 및 성산읍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고성리 상인회, 도내 로컬크리에이터, 경희대학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1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도의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배움여행(런케이션)과 연계해 추진 중인 성산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내용도 공유해 도의 육성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부에서는 도내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성공 사례 발표를 통해 기업가 정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마을공동체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 ‘카카오패밀리’ 김정아 대표 △로컬 브랜드 확장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역학조사 분야에서 처음으로 정식 역학조사관을 배출했다. 제주도는 17일 교육·훈련 과정과 실무경험 등 관련 기준을 모두 충족한 박나겸 주무관을 정식 역학조사관으로 공식 임명했다. 그동안 제주도는 수습 역학조사관 중심으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번 임명으로 수습 체계에서 벗어나 도 자체 전문인력 기반을 처음으로 갖추게 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역학조사 업무는 높은 전문성과 상당한 업무 부담이 요구되는 분야로 주목받았으나,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운 여건이 지속돼 왔다. 정식 역학조사관 임명으로 감염병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훈 지사는 “전문성을 갖춘 역학조사관 임명을 통해 감염병 대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겠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중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앞으로 역학조사관 양성과 전문인력 확충을 이어가며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에서는 MZ세대와 간부공무원 간 직접 소통 기회를 확대하여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줄이고, 상호 이해와 공감 기반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복지위생국 소통·공감의 날 ‘대화로 마음 잇기’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부서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봄날 소통나들이 ▲봄맞이 도시락 토크 ▲하하 명랑운동회 ▲오일장먹거리투어 ▲공감시네마 등 다양한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기존 일방향 직무교육 형식을 벗어나서 선배 공무원과 후배 공무원 간 격식 없는 자유로운 대화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편, 복지위생국에서는 직원 간 소통과 공감뿐 아니라, 사회복지 현장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읍면동 공무원과 찾아가는 대화를 통하여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공감과 협업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또한 불필요한 서면보고와 회의를 축소하고 전산보고를 확대하는 등의 업무방식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조직 내·외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 정착과 함께 사회복지 현장중심 행정 실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올해에도 관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복지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서귀포시 노인복지 종합안내서'를 제작한다. 노인복지 종합안내서는 ▲일상생활 ▲돌봄 ▲보건 ▲문화 및 여가생활 분야로 나뉜 카테고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와 지원 정책 101개를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했다. 서귀포시는 무엇보다 이번 안내서를 통해 어르신들이 이용 가능한 복지 서비스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정보 부족으로 인해 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했다. 아울러, 복지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정보 격차를 완화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복지 종합안내서는 3월 말부터 서귀포시 관내 읍면동 주민센터,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자주 방문하는 주요 시설들에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전자 파일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5년도에 이어 두 번째 제작되는 이번 안내서에는 어르신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증진 및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는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주간활동 서비스는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그룹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과후 활동서비스는 6세 이상 18세 미만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시간에 취미· 여가,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추가로 지정하여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서비스 다양화를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제공기관으로서의 시설 및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를 제공할 능력과 경험을 갖춘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 포함)이다. 시설기준은 사무공간과 활동공간을 분리해서 사용해야 하며, 활동공간의 경우 이용자 1명당 3.3㎡ 이상의 전용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인력은 자격요건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18일 지역아동센터 제주특별자치도지원단과 함께 관내 27개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59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5시간 이상 받아야 하는 필수교육으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변경되는 사업 지침과 보조금 기준을 준수하여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관 운영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주요 개정사항 ▲보조금 사용기준 ▲아동 권리 교육 등 총 5개 과목으로, 아동기관 전문강사와 아동지원팀장이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하여 보호· 교육,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서귀포시는 지역 내 27개 지역아동센터(이동아동 734명)를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종사자의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가 더욱 활력있게 운영될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농가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요조사는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수요조사로 오는 3월 27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요조사 신청 대상은 서귀포시 주소를 둔 ‘농가주(농업법인) 및 결혼이민자’가 대상이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결혼이민자의 2촌 이내 친척 및 그 배우자가 해당된다. 단, 기존 4촌 이내 재입국자는 기존 농가 재입국은 가능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E-8 비자로 농가에서 5개월간 근무하며, 고용주 추천 시 3개월 연장, 최대 8개월간 근로할 수 있다.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최저 임금(26년 최저시급 10,320원), 월(209시간) 2,156,880원 이상 지급 및 임금 보장 및 숙식 제공이 가능해야 한다. 향후,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를 통해 농가 배정인원 확정되면 참여 농가와 계절근로자 검증하여 결격사유가 없다면 2026년 7월부터 농가에 배치가 가능하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운영으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미용 및 목욕장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계하여 취약계층에게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공중위생 서비스 이용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랑나눔 실천참여제' 사업이 17년째(2009년 4월~) 이어지고 있다. '사랑나눔 실천참여제'는 65세 이상 기초수급권자(시설 입소자 제외)를 대상으로 사랑나눔 행복카드를 발급하여 목욕료 및 이·미용료(커트) 3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65세 이상 기초수급권자는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방문하여 사랑나눔 행복카드를 발급 받은 후, 사랑나눔 실천업소 이용 시 카드를 제시하면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랑나눔 실천 참여업소는 총82개소(목욕장업 6, 이용업 24, 미용업 52)로 지난해 대비 미용업소가 2개소 더 참여하여 현재 85개소를 목표로 신규 참여업소 발굴을 추진 중에 있으며, 참여업소에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이 된다. 참여하길 희망하는 관내 이·미용 및 목욕장 업소는 서귀포시 위생관리과로 연락하여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미용 및 목욕장 영업주분들의 어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026년 3월 23일부터 11월 말까지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대표적인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감염 시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이다. 다만, 반려동물에 대한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이번 지원사업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 키우는 3개월령 이상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며, 총 1,530마리분의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는 서귀포시 내 지정 동물병원(15개소)에 방문하면 백신 비용은 전액 지원 받고, 5,000원의 시술료만 부담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을 완료 후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고양이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이 가능하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3월 17일 ‘2026년도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법환초등학교와 서귀포초등학교에서 유치원생 및 학생 40여 명과 함께 ‘내손으로 만드는 학교 정원’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학교 숲이란 학교 내 유휴지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자연학습 교육 등을 위하여 조성하는 숲을 지칭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내 40㎡의 면적에 수선화, 히야신스 등 구근류와 원평소국, 양지꽃 등 7종 300여본을 학생들이 직접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흡수원인 숲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생태 감수성으로 자연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 속 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식재 프로그램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까지 총 26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했으며 학교숲을 조성하는 대상학교와 관리협약을 체결하여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와 구조물 변형 등 계절적 위험요인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빙기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 침하 · 낙하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이 드론 촬영 장비를 활용하여 고소부, 절개지, 터파기 구간 등 육안 확인이 어려운 위험구간을 입체적으로 점검함으로써 현장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드론 활용은 기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여 고위험 구간까지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역자율방재단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작은 위험요인 하나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모유 수유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유 수유 중단위기의 출산가정 대상으로 모유 수유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1:1 가정 특강 모유 수유 클리닉’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출산 가정 2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출산 산모 대상으로 모유 수유 전문가와 함께 가정을 방문하여 개인별 문제 요인을 진단한 후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유 수유 클리닉을 통해 모유량 부족, 유방 울혈, 잘못된 수유자세 등 모유 수유와 관련한 개별 문제점을 파악한 후, 올바른 수유 방법 교정 및 유방 관리, 수유 지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유 수유 중도 포기 사례를 방지하고 장기적인 실천을 돕는 지지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3년도부터 시작한 모유 수유 클리닉은 현재까지 총 53가구가 이용했으며, 3년 평균 만족도 98.8%로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으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출산 가정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모유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비만율을 개선하고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튼튼 펀치 복싱교실’ 참여자를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복싱 운동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 욕구를 충족하고, 성인 신체활동 권장량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이며, 서귀포시 체육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지방 연소 ▲전신 근력 및 코어 강화 ▲심폐 지구력 향상 ▲순발력 증진 등 다양한 신체활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참여자는 운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장소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두 곳에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서부보건소 다목적실에서, 매주 목요일에는 안덕보건지소 다목적실에서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대정읍 15명, 안덕면 10명으로 총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지역 접수처(서부보건소 또는 안덕보건지소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장지원 디지털 튜터’ 사업 참여 점포 70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에서 양성한 디지털 튜터 인력을 소상공인과 1:1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튜터는 주 1회 매장을 방문해 디지털 전환 교육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플랫폼 활용 ▲온라인 마케팅(기초) ▲스마트 기술 사용방법 등으로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요소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휴업 또는 폐업 등으로 사업이 중단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5일까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오프라인 중심의 매장운영에서 벗어나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경영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3만 2,639필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열람은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에 앞서 지가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내 산정된 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제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토지 이용현황, 도로 조건 등 개별 필지의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 6,900필지를 기준으로 산정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 개별공시지가는 제주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부동산/주택)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주시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