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오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 소통의 날 ‘남부 굿모닝(Good Morning) 청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딱딱하고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장과 전 직원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출근 시간대 청사 로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오감을 깨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활기찬 청렴 출근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교육장이 출근하는 직원 한 명 한 명과 존중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따뜻한 ‘청렴 커피’를 나누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변상돈 교육장은“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작은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청렴 남부 교육’을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교원 및 관리자 1,6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집중 연수’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연수는 총 23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과정은 △인성 및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7과정, 465명) △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5과정, 220명) △교수·학습 역량 강화 직무연수(4과정, 485명) △관리자·전문직 역량 강화 직무연수(3과정, 160명) △한국교원대 영유아교육연수원 위탁 연수(2과정, 8명) △2019 개정 누리과정 직무연수(1과정, 200명) △정책 이해 직무연수(1과정, 120명)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 수요와 미래 교육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일부 과정을 확대 개편했다.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는 기존 4과정에서 5과정으로, 인성 및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 연수는 6과정에서 7과정으로 확대했다. 또한 관리자와 전문직을 위한 연수도 2과정에서 3과정으로 늘려 직급별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12차례에 걸쳐 ‘2026년 학원(교습소) 설립·운영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대상자들의 접근성, 혼잡 해소, 기회 확대 등을 위해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 해운대구 우동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진구 전포동 부산적십자회관 등 세 곳에서 나눠 실시한다. 연수대상자는 거주지 또는 학원(교습소)과 가까운 장소를 선택해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연수를 받을 수 있다. 연수는 학원 설립·운영자 및 교습소 운영자 9,000여 명과 2011년 10월 26일 이후 최초로 대한민국에 입국한 외국인 강사 중 부산시교육청에서 연수를 받은 적이 없는 외국인강사 200여 명이 대상이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긴급지원·장애인 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성범죄 예방 등 필수 의무교육을 비롯해 안전관리, 개인정보보호, 운영 준수사항, 최신 개정된 관련 법령 내용 등을 포함한다. 특히, 건전한 사교육 환경조성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원(교습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학교관리자와 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현장의 윤리의식을 강화화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대면과 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청 대강당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면 교육을 실시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권기현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 시행 10년의 성과와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 해설’을 중심으로 강의하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무적인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소하는 질의 응답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법 시행 1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SW·AI교육거점센터 개관 1년의 운영 성과를 담은 ‘2025년 SW·AI교육거점센터 운영 성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폐교된 부산 북구 덕천동 옛 덕천여중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1월 개원한 SW·AI교육거점센터가 부산 디지털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해 온 과정과 주요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SW·AI교육거점센터는 학생, 교원,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SW·AI 교육을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체험–탐구–심화’로 이어지는 단계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학습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높였으며, 폐교를 활용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SW·AI교육거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796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3만 1,94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1만 5,577명, 전시·체험 프로그램 8,339명, 디지털 체험 페스티벌 3,157명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했다.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4월 매주 일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춘계 가야유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 5일, 12일, 19일, 26일 총 4회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참여가 가능하다. '춘계 가야유물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칠두령 ▲신발모양토기 ▲투구 ▲금동관 등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야를 이해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해 본다. 교육은 ▲칠두령(5일) ▲신발모양토기(12일) ▲투구(19일) ▲금동관(26일) 등 매번 다른 유물을 주제로 운영된다. 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교육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보호자가 대신 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ID) 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 가능하다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비엔케이(BNK)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비엔케이(BNK)부산은행 장인호 상무, 안형모 시청 지점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이 함께한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은 부산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한다.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은 지역에서 얻은 이익은 지역에 환원한다는 경영 방침 아래, 2024년도에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599억 원을 지출했다. 이번 기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부산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달되는 기부금 3천만 원은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집 고쳐주기’ 버전으로, 노인 가구의 노후화된 주택을 고령층 눈높이에 맞춰 생활하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구조로 공간을 개조해 주는 사업이다.  
(포탈뉴스통신)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성장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지역 청년 인재를 발굴해 세계적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청년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청년을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올해 3명의 청년을 신규 선발해 3년간 최대 1억 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차 연도 2천만 원, 2차 연도 5천만 원, 3차 연도 3천만 원 규모로, 개인의 역량개발 계획에 따라 교육과 연구개발, 국제행사 및 세계 경진대회 참가, 작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선발된 월드클래스 청년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 간 교류와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혁신리더 ▲문화·예술 ▲미래신산업 3개 분야로 진행된다. ‘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배우 겸 가수 이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늘(27일) 오후 3시 누리마루 에이펙(APEC)하우스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협정식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위촉패 및 배지 수여, 시 소통캐릭터 ‘부기’ 인형 전달, 홍보대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홍보대사 위촉은 글로벌 인지도와 대중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준호 홍보대사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점에서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이라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를 전달하는 데 적합한 인물로 평가된다. 또한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정책 메시지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글로벌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부산청년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머물자리론)'의 모집방식을 오는 4월부터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 선착순 50명 모집하던 것을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한정된 사업비 내에서 예산의 조기 소진 방지를 위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선착순 50명으로 신규 모집을 진행했으나, 접수 시작 후 10분 내 조기 마감되는 등 신청 수요 증가와 신청 기회를 얻지 못한 청년에게 고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것으로 모집 방식을 개선했다.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5억 원을 추가 확보(총 25억 원)하고, 신청 수요에 맞춰 모집인원을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이 주거지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연간 신규 모집인원을 기존 550명에서 950명으로 확대(증 400명)하여 그간 선착순 인원 제한으로 인한 불필요한 신청 경쟁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1월부터 대출 심사 기간을 단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 측정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평가에서 전세계 120개 금융도시 중 2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9)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한국 시간 기준 전날(26일) 오후 6시(현지시간 3월 26일 오전 9시)에 공개됐다. 이번 성과는 국내외 금융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달성한 것으로 2014년 이후 최고 성적이다. 또한 2023년 3월(37위) 대비 14단계 상승했으며, 2024년 3월(상반기) 이후 5회 연속 20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두바이, 도쿄 등에 이어 10위를 기록했다. 시는 이번 순위 상승이 부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생태계 조성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준공 ▲기업성장 및 산업혁신 정책펀드 지속 확충(부산 미래성장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서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 의장, 조승환 국회의원, 김기재 영도구청장, 양준모·강주택 시의원, 최찬훈 영도구의장 및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개관식 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인사말 ▲제막식 ▲시설관람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새모’라는 명칭은 삼각형 부지의 모양을 살린 건축 디자인과 ‘새롭게 모두가 모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특히 개관과 함께 진행되는 이슬로 작가 특별전 'Harmony(하모니)'는 이러한 공간의 취지와 ‘문화의 프리즘’이라는 새모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다.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는 동삼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간이자, 이전공공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여가 복합시설이다. ‘새모’는 ▲들락날락 ▲전시공연장 ▲문화강좌실 ▲공동육아나눔터 ▲기업공간 ▲야외계단광장 등 다양한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복합형
(포탈뉴스통신)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6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부산교육청 주관으로 26~27일 이틀간 서구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17개 시·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이번 총회가 공감과 소통으로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대의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교육공동체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석준 교육감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교육부 차원의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제안했다. 또, 도심 외곽 및 신도시 지역의 등하교 불편 해소를 위해 학생 통학차량의 버스정류장 정차 허용을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안건도 함께 제시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버스정류장 10m 이내에 노선버스 외 차량의 정차를 제한하고 있어, 학교 주변 승·하차 공간이 부족한 경우 통학차량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김 교육감은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의료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증진과 골다공증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골다공증 무료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본부장 김희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령화로 증가하는 골다공증 및 낙상성 골절 위험에 대응하고, 조기 검진을 통한 질환예방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북구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여성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의료 취약계층으로, 최대 1,3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에서 실시되며, 골밀도 검사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골다공증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아울러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사후관리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추가 상담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병행해 질환 악화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무료 검진 지원을 비롯해 건강교육․홍보, 영양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적인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해운대 대표 관광지인 청사포 일대가 전선 지중화사업을 통해 전신주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갖춘 거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3월 26일 한국전력공사 남부산지사와 ‘청사포로 지중화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1월 청사포로 지중화사업이 한국전력공사 주관 지중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사업 구간은 청사포 공영주차장에서부터 착한횟집과 방갈로끝집에 이르는 약 900m 구간이다. 이 구간은 복잡하게 얽힌 전신주와 공중선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한전, 통신사업자와 협력해 전신주를 철거하고 선로를 지하로 매설한다.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한 뒤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해온 옛 애향길, 온천길, 송정중앙로에 이어 해운대구가 추진하는 4번째 지중화사업으로, 지속적인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구의 의지가 담겨 있다. 구 관계자는“해변열차가 다니는 청사포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