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해운대구가 해운대빛축제 특별 이벤트 ‘우주 보러 갈래’를 12월 24~28일, 12월 31일~1월 3일에 운영한다. 축제 현장에서 천체 망원경으로 달과 토성을 관측하는 체험 행사로 오후 6시~오후 9시 30분에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모두 10대의 천체 망원경이 설치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1월 29일부터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제12회 해운대빛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라는 뜻의 ‘스텔라 해운대(Stellar Haeundae)’를 주제로 내년 1월 18일까지 열린다. 화려한 조명과 이색 체험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해운대빛축제는 백사장을 수놓은 은하수 전구와 그 위에 설치한 지구, 행성, 별 조형물이 어우러져 마치 우주를 거니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방문객들은 ‘우주여행을 온 것 같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빛 조형물을 보는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라며 “빛과 우주, 과학이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금정구 부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당뇨관리 당신과 함께’(이하‘당당함’)의 성과 공유회를 진행하며 1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당당함’은 저소득 당뇨 질환자 및 고위험군 1인 가구 15여 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다양한 건강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해 마련된 복지+건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기는 ‘클로징 데이: 함께 걸어온 길 돌아보기’라는 주제로 그간의 활동들을 돌아보고, 참여자 소감 발표, 만족도 조사, 2026년도 사업 내용에 관해 이야기하며 1년간의 활동을 정리했다. 프로그램 우수 참여상을 받은 한 참여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됐다.”라며, 마무리를 앞두니 아쉬움과 여운이 많이 남는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문희 부곡1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충렬사관리사무소는 충렬사 기념관 입구에 임진왜란 당시 동래읍성 일부를 재현한 모형물을 설치하여 역사를 알아가는 공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충렬사 활성화 및 홍보 사업의 하나로, 충렬사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등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호국정신을 높이기 위해 이번 조형물을 설치했다. 환란의 시기인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전투를 치른 역사의 현장을 상상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동래읍성 일부의 모형 구조물을 제작하고, 그 구조물에 입장하여 가족들과 사진을 찍으며 기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조명 디자이너의 직·간접 조명 설치로 고급 스튜디오형 포토존을 구축했다. 또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홍보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는 포토존 이용객들에게 충렬사 기념품(열쇠고리 500개)을 소진 시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존 촬영 시에는 현장감 있고 재미난 연출을 위해 어린이용 투구형 모자와 목패(전사이가도난)를 대여할 예정이다. 한편, 관리사무소는 1978년 7월 정화사업 후 50여 년이 지나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늘(2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올 한 해 동안 시와 구·군이 추진한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추진 우수 유공기관과 관계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6개 구·군 음식문화개선사업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위생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우수기관 시상 및 유공자 표창 ▲전문가 특강 ▲우수사례 발표 ▲시 미식정책 성과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우수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16개 구·군의 음식문화개선사업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며, 올해는 ▲최우수 기관으로 연제구와 해운대구 ▲우수기관으로 중구, 금정구, 강서구를 선정했다. 특히 중구는 부전~강릉 열차 개통과 북항 오페라하우스, 북항 마리나 활성화에 따른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미식 관광 기반(인프라) 조성에 힘쓴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중구는 올해 미식 안내서 '맛있데이(DAY)'를 제작해 부산의 주요 관광안내소와 호텔 등에 배포하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늘(22일) 10시 30분 시청 들락날락에서 '들락날락 정책 톡톡'을 열고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스텝업(STEP-UP) 방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들락날락 스텝업 방안’은 들락날락이 올해 이용자 수 200만 명을 돌파하고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음에 따라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시민, 들락날락 운영관계자, 구·군 공무원이 참석해 들락날락의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들락날락 스텝업 방안은 ▲공간의 균형 업(UP) ▲콘텐츠의 품질 업(UP) ▲서비스의 스텝업 등 세 가지 내용을 주요 골자로 추진한다. [공간의 균형 업(UP)] 다양한 모습의 '들락날락'을 균형 있게 확충한다. 인구 밀집지역과 유입지역에 시민 만족도가 높은, 큰 규모의 들락날락을 추가 확충하여 지역별로 균형 있게 조성한다. 또한, 민간기업, 신규 공공시설, 이전공공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하여 특화 들락날락도 조성한다. 특히, 어린이병원 건립사업 등과 연계하여 어린이 병동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시 주요 발주공사 현장 22곳에 대해 내년 2월 10일까지 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토목·건축 분야 시 주요 발주공사 현장 22곳(건설본부 16곳, 상수도사업본부 5곳, 건설안전시험사업소 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추락위험 방지 조치와 필수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건설현장 3대 사고유형(추락, 끼임, 부딪침)에 대한 8대 위험요인(비계, 지붕, 사다리, 고소작업대, 철골, 차량계 건설기계, 혼재작업, 충돌방지장치) 안전조치 여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그 밖의 안전보건활동 사항 적정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이번 지도ㆍ점검은 ▲[시-유관기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부산광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중대재해예방과, 일자리노동과 등 시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지도·점검 ▲[발주부서] 발주부서별 자체 지도ㆍ점검을 병행해 실시한다. 시는 지도ㆍ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주요 위험요인이 확인된 사항은 개선 조치가 될 때까지 지속 관리한다. 또한 지도ㆍ점검 결과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2026년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사업 예산을 2025년 본예산 대비 9억 3천2백만 원(약 35%) 증액된 규모인 총 35억 8천만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증액은 2026년도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업체 입찰 계약을 앞두고, 유류비·인건비 등 물가 상승을 반영한 운행 원가 현실화와 산업단지별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광역시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편성됐다. 시는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을 통해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년 단위 공개입찰을 통해 운행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운영할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은 2026년 1월 초에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3월부터는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규모도 대폭 확대된다. 시는 16개 산업단지, 22개 노선에 통근버스 57대를 투입해 하루 132회(출근 68회, 퇴근 64회) 운행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산단 3곳 확대 ▲노선 6개 확대(신설 2개, 조정·확대 4개) ▲차량 10대 증차 ▲운행 횟수 31회(출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15분도시 신평·장림, 당감·개금 생활권 도시 기반 시설(인프라) 두 곳의 디자인이 국내 및 해외 디자인산업에서 최고의 디자인과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글로벌 디자인 잇(iT) 어워드 2025 공모전'에서 입상했다고 밝혔다. ▲금상(Gold Prize)에 신평·장림 생활권 '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 ▲은상(Silver Prize)에 당감·개금 생활권의 '당감동 선형공원' 디자인이 선정됐다. ‘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은 15분도시 부산의 대표생활권 시범사업지인 신평·장림 생활권 중 내년(2026년) 2월 준공을 앞둔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시 소통 캐릭터 ‘부기’ 소방관이 소방 호스로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표현하고, 밝은 색상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15분도시 부산의 첫 준공 사업지인 당감·개금 생활권의 ‘당감동 선형공원’은 지난해 동상에 이어 올해 은상을 거머쥐며 2년 연속 수상해 그 우수성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 오래된 소방훈련탑을 새로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늘(22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올림픽공원에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해운대구청장, 시의원, 공사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22일) 개통식을 마친 후 오후 5시부터 정식 개통한다. 시는 해운대구 신시가지와 센텀시티를 연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412억 원(전액 시비)이 투입하여 공사를 추진했다. 2017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18~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단계를 거쳐 2023년 본 사업을 착공했으며, 애초 계획대로 3년 만에 준공했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작업 및 도로 부분 통제 공사방식을 주로 진행했음에도 공정을 차질 없이 완료했다. 이번 개통에 따라 신시가지에서 원동 나들목(IC) 교차로까지 이동시간이 10분가량 단축되고, 상습 정체 구간인 수영강변대로 및 해운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하여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교통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개통 후 오후 6~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라이즈혁신원과 함께 오늘(22일) 오후 2시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인바운드 부산, 부산 글로벌 수소경제 심포지엄'(INBOUND BUSAN, Busan Global Hydrogen Economy Symposium,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소 사회의 미래를 조망하고 각국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글로벌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다자간 협력 방안과 ‘수소 산업 인바운드 플랫폼* 부산’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수소 산업 분야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수소경제 플랫폼 구축 공동선언 ▲기조연설 ▲글로벌 세션 ▲국내·부산 세션 ▲국내외 기업 피칭 ▲부산 수소산업 요충지 산업시찰(23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본행사에 앞서 부산을 중심으로 ▲국내외 기업 ▲학계 ▲연구 기관이 참여해 '인바운드 수소 생태 플랫폼'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상호 교류와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 협력 모델 마련을 위한 '글로벌 공동선언 퍼포먼스'를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시 자립지원전담기관 기능보강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아동복지시설(양육·공동), 가정위탁 보호종료 5년 이내의 자 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은 201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설립된 전국 1호 자립지원전담기관이다. 자립지원전담기관은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사후관리와 맞춤형 사례 관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기능보강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으며, 노후한 생활관 22실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간의 누수·방음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보수공사와, 누수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외벽 방수공사를 함께 진행했다. 생활관은 ▲보호아동을 위한 자립체험실(12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립생활실(10실)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이전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능보강 공사로 운영이 중단됐던 자립체험실과 생활실 입주는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어르신의 스포츠 수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우수 기획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대학(부산가톨릭대)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전국 최초로 조성 중인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 '하하(HAHA)캠퍼스'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사회복지관이나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시는 활동적 장년(액티브시니어)* 사이에 수요가 높은 강좌를 위주로 ‘하하(HAHA) 에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활동적 장년(액티브시니어) : 은퇴 후에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50~60대 신노년 세대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동력으로 기존 '하하(HAHA) 에듀프로그램'의 생활체육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하하(HAHA)캠퍼스'를 명실상부한 신노년 스포츠 복지 상징물(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가 내년도 '하하(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우수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시 공공기관 직원이 제안하는 아이디어-행복한 시민, 더 좋은 부산을 만드는 정책이 됩니다’를 주제로, 부산 시민의 행복도를 높이고 글로벌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공모 기간에 총 503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사전심사(51건 선발) ▲전문가 심사단 평가(15건 선발) ▲시민심사를 거쳐 최종 10건을 선정하고, 발표심사와 가점심사를 통해 순위를 확정했다. 선정된 10건은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4건이다. '대상'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부산교통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대중교통활성화추진단'팀의 '대중교통에 문화를 더하다, 교통-관광 융합 프로젝트' 이다. 도시철도와 버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과 부산이 가진 관광자원, 지식재산권(IP) 콘텐츠, 체험 플랫폼을 연계하여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것을 골자로, 관광객 유입과 함께 관광자원으로의 교통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확정받아, 아동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도시로, 이번 인증 갱신을 통해 2029년 12월 18일까지 아동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한다. 이는 아동의 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해 온 시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단순한 선언이나 일회성 사업이 아닌,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관점이 정책·예산·행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특히 인증 갱신 심사는 ▲아동권리 정책의 지속 추진 여부 ▲아동 참여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졌는지 ▲행정체계·조례·예산·성과 관리가 체계적으로 작동하는지 등에 관해 초기 인증보다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이뤄졌다. 시는 그간의 이행 실적을 지난 6월 30일 제출했으며, 9월 중 서면심의 결과를 통보받고, 12월 1일 열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심의위원회를 거쳐 인증 갱신을 최종 확정받았다. 특히 12월
(포탈뉴스통신) 박형준 시장은 지난 19일 오후 4시 초량전통시장 일원 초량이음자율상권 상권활성화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초량이음자율상권 상권활성화사업 1년 차 추진상황에 대한 현장점검과 관리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상인들과 상권조합 관계자들이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한 사항을 토대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미흡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초량이음자율상권은 2024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돼, 2025년부터 5년간 총 50억 원이 지원되는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 1년 차로 상권활성화를 위한 기반 실행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상권활성화 운영협의회 구성, 쾌적한 시장환경 개선, 상권 특화상품 및 브랜드 개발, 이음상권 동백플러스 구축 등 향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준비단계의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