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안흥면건강위원회는 지난 18일 안흥면 주천강로 워킹코스길 일원에서‘우리동네 쓰담쓰담’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말했다. ‘쓰담걷기’는 걷기행사를 하며 쓰레기를 주워 담는 친환경 활동으로 이날 행사에 모인 주민 100여 명은 건강플러스마을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왕복 4km의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 또한 이번 행사는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와의 연계로 절주 실천 수칙 홍보도 함께 진행해 음주문화 개선과 절주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조남국 위원장은 “이번 걷기 행사가 지역사회 걷기 문화 확산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포탈뉴스통신) 계룡시가 오는 12월 9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 완성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소임을 다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2024년 한해 결산 및 다가오는 새해를 더욱 힘차게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음악회는 지휘자 김승원의 지휘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머드오케스트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디바 옥주현과 팝페라 4인조 그룹 디크로스, 민요자매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해 계룡시민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4년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마무리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공연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2만 원으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에서 11월 25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2024년 송년음악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계룡시]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청년들의 시각으로 지역을 재구성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북 로컬 리빌딩 아이디어톤’ 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선비세상에서 무박 2일 일정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리엔테이션과 선비세상 체험 프로그램 및 기본 교육으로 시작해, 다음날 오전까지 아이디어톤(PPT 작성 및 발표)과 심사·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다가오는 주말,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영주를 찾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경북 로컬 재구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청년들이 제안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 로컬 리빌딩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과 함께 지역사회를 새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압연제품 공급업체인 노벨리스코리아(주)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일환으로 기획됐다. 노벨리스코리아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영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포탈뉴스통신) 고창군 상하면은 지난 18일 해리농협과 상하면 농가주부모임 주관으로 상하면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하면 농가주부모임 회원 30여 명은 손수 김장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려 정성스레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100상자를 관내 소외계층과 마을 경로당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기홍 상하면장과 주숭월 상하면농가주부모임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힘든 이웃들을 위해 김장 나눔을 실천한 해리농협과 상하면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면 에서도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고창군]
(포탈뉴스통신) 고창군 성내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 30여명이 18일 성내면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를 위해 회원들은 전날부터 정성들여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만들어 준비했으며, 약 400여 포기를 김장하여 관내 38개의 마을에 전달했다. 박경년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김치가 관내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영열 새마을운동 고창군지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회원들과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여 더 좋은 성내면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고창군]
(포탈뉴스통신) 김제시 백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2024년 어르신 섬김 으뜸마을’로 선정된 백산면 생건마을에서 마을주민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올망졸망 작은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망졸망 작은 전시회’는 지난 3개월간 생건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공예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이 정성껏 손바느질로 만든 편백베개와 가죽가방 40점을 선보였다. 나상남 생건마을 이장은 “지난 3개월간 경로당에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바느질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자주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정찬일 백산면장은 “어르신 섬김 으뜸마을 사업을 통해 생건마을 어르신들이 여가 시간의 활용과 문화체험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추후에도 마을 공동체가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자원봉사단체인 영동난계로타리클럽과 한국수력원자력(주)의 후원으로 ‘2024년 영동군 장애인복지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김장 나누기 행사는 재가장애인들을 위해 매년 진행 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한수원의 후원금과 장애인복지관의 운영비를 활용해 200박스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행사에 참여한 영동난계로타리클럽 회원들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한수원 직원들도 후원금 지원과 함께 10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김치 양념을 버무리며 온정을 나누는 데 힘을 보탰다. 박병규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들과 협력해 장애인 이웃들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 황간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8~19일 황간면사무소 마당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는 새마을협의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제55회 영동난계국악축제에서 운영한 새마을식당 수익금과 휴경지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채소로 약 75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김장 김치는 황간면 내 42개 경로당에 전달됐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장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웃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김장을 담그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회원들은 서로 협력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인식 회장·김순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가 지역 이웃들의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서 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와 악단광칠콘서트 '매우 춰라!' 2개 작품이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여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는 대학로를 사로잡은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로 2022년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400석 미만), 극본상, 음악상(작곡)을 수상했다. 독특한 소재와 유쾌한 코미디로 팝, 브릿팝, 재즈, 보사노바,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넘버와 코믹하면서도 재치 있는 안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공감 가능한 따뜻한 메시지로 유쾌하고 감동적이라는 평을 받고있는 작품이다. 악단광칠콘서트 '매우 춰라!' 는 황해도 지역의 옛 음악을 원천으로 다양한 음악적 창작을 시도해 전통과 현대를 과감히 넘나드는 악단광칠의 대표 공연이다. 과감한 음악적 일탈, 전통보컬과 국악기만으로 풍성한 밴
(포탈뉴스통신)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의 영등포역 공연이 11월 15일 오후 2시 영등포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재단과 한국철도공사 영등포역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후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영월 지역 소개를 위한 클래식, 영화 OST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김석구 지휘자는 “단원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고 지역 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기회가 많아 좋다.”라며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연주를 하면서 영월을 알리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영월군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 기여에 큰 역할을 했으며,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영월군의 문화 예술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가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뉴
(포탈뉴스통신) (재)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23일 오후 3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거창군 최초로 전막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유통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국고보조금 5억 원을 지원받아 노블아트 오페라단과 거창문화재단이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희극 오페라로 손꼽히는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로지나를 사랑하는 알마비바 백작과 로지나의 재산을 노리는 후견인 바르톨로 박사를 둘러싼 이야기를 중심으로, 마을의 만능 재주꾼인 이발사 피가로의 도움을 통해 로지나와 사랑을 이루려는 알마비바 백작의 고군분투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빠른 전개와 경쾌한 멜로디, 시대를 풍자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물론, ‘나는 이 마을의 만능 재주꾼(Largo al factotum)’, ‘방금 들려온 그대 음성(Una voce poco fa)’ 같은 유명 아리아들로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바리톤 김종표, 김성결(피가로 역), 소프라노 김순영, 김신혜(로지나 역), 테너 서필, 정제윤(알마비바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성동구 살곶이공원과 주변 조각공원에서 ‘제1회 중랑천 버드 페스티벌 성동원앙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성동 원앙 축제’는 매년 겨울이면 중랑천에 찾아오는 원앙, 물닭, 넓적부리, 비오리, 쇠오리, 흰죽지 등 40여 종의 겨울 철새 수천 개체를 환영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처음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주최로 환경 및 지역 단체들이 준비하였고, 성동구가 후원하였다. 세부 내용은 개막식(원앙 맞이 행사), 탐조대회, 탐조 투어, 중랑천 트레킹, 중랑천의 새 사진전, 수달 투어 등의 행사와 대형 까치집 만들기, 솟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는 원앙 원더랜드 여행과 사진전 도슨트도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 있는 철새보호구역 세 개 중 중랑천 철새보호구역과 청계천 철새보호구역을 가진 성동구의 새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이곳에서 매년 겨울이면 중랑천에 찾아오는 40여 종의 겨울 철새 수천 개체를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중랑천과 청계천 하류는 넓고 얕은 여울과 소가
(포탈뉴스통신) 삼척시가 오는 11월 30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인간탐구생활:로미오와 줄리엣’ 뮤지컬 공연에 대한 티켓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뮤지컬 ‘인간탐구생활:로미오와 줄리엣’은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 ing 뮤지컬 선정작이자 2024년 K뮤지컬 국제마켓 쇼케이스 선정작으로 현재 대중들에게 가장 주목 받고있는 창작 뮤지컬로 알려져있다. 지구의 쌍둥이 행성에 거주하며 감정억제약을 복용해 아무런 감정을 느낄수 없는 행성인들이 ‘로미오와 줄리엣’ 대본을 접하며 새로운 감정을 느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김민강, 반예찬, 박혜원, 도해, 손광혁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13세 이상이 관람 가능하며,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하거나, 삼척문화예술회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여 구입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도권에서 공연하는 뮤지컬을 이번에 개관 30주년을 맞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수준 높은 공연이 예상되는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삼척시가 오는 11월 22일부터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제3회 김장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3회 김장 페스티벌’ 행사는 매년 11월 22일로 정해져 있는 김치의 날을 기념하여 강원도에서 생산한 최상급 고랭지 배추를 김치 원재료로 만들어 농산물의 판로개척 확장 및 소비 촉진을 활성화 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사)고랭지채소삼척시연합회와 강원도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고랭지채소 재배농가 등 회원, 가족, 내빈, 소비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김장을 담그고 농수축산물을 홍보하는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으로는 사전예약자 및 현장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김장 담그기에 나서며, 외국인 교환학생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김장문화 체험단, 갓 담근 김치와 잘 어울리는 한우 수육, 싱싱회 시식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김치 1,000kg을 담가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이웃사랑’ 김장나눔 버무림 행사가 진행돼 지역민들이 하나되어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시간과 배추증정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해 전남관광플랫폼 앱과 연계해 대표 관광 체험상품 4종을 반값으로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험 준비로 지친 수험생에게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체험을 만끽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대상 체험상품은 목포의 탁 트인 바다와 다도해 풍경을 공중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여수 밤바다의 낭만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여수 녹테마레, 대나무 숲과 빛의 조화로 독특한 야간 체험을 선사하는 담양 딜라이트, 자연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강진 짚트랙 등이다. 이들 체험상품은 전남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 관광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할인 혜택은 전남관광플랫폼 앱을 통해 예약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현장에서 수험표 확인이 필요하다. 이벤트는 한정된 수량으로 진행되므로 조기 마감 가능성이 있다. 전남도는 수험생들에게 전남의 자연, 문화, 레저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특별한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