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최근 중동 사태 등의 여파로 불거진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시 최근 3개년 종량제 봉투 판매‧사용량 대비 120일분 보유 중이며, 관내 공급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시는 현재 ‘긴급 상황’에 대비해 봉투 공급 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일부 판매소에서 봉투의 일시적 재고 편차가 발생할 수 있지만 전체적 수급 불안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현재 주요 판매소와 협력해 재고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시 보유 물량 공급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또, 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규정돼 있어 원자재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근거 없는 불안으로 인한 사재기 및 불법 가격 인상 행위에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수급에 일시적 어려움이 있더라도 청소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대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종량제 봉투는 시민 일상을 위한 공공재인 만큼, 사재기 없이 필요한 물량만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공공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화려하게 비상하고 있다. 과거의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장소에 머물렀다면, 오늘날 남원시공공도서관은 소통과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사회의 거실’이자 ‘문화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누구나 쉽게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 독서문화 진흥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체감형 인프라 구축으로 접근성 및 편의성 강화 남원시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했다. 시공간의 제약을 허문 전자책 서비스인 ‘북라이브’와 바쁜 이용자를 위한 ‘예약대출기’는 도서 이용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공공(어울림, 시립,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간 자료를 공유하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독서 생활의 일상화를 이끌고 있다. ◇ ‘어울림도서관’ 개관과 연계 시너지 극대화
(포탈뉴스통신)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달 31일 복지관 강당에서 시설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 유형별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해 총 2차로 나뉘어 운영됐다. 1차 교육은 신체적 장애인 80명, 2차 교육은 발달장애인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맞춤형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 ‘나의 인권 항해 지도-권리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장애인이 인간으로서 가지는 존엄성과 행복 추구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전북특별자치도 인권 위촉 양은영 강사가 맡았다. 양 강사는 장애인의 권리 이해, 차별 사례 인식, 자기 결정권 존중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며 큰 공감을 얻었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이학수 시장은 “인권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달 31일 전북과학대학교 하이브(HIVE)센터에서 관내 어린이 급식소 시설장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 및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센터의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위생 점검 결과와 프로그램 참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급식소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우수 급식소로는 꼬마마을어린이집, 대건어린이집, 예다음어린이집, 수성지역아동센터, 신정지역아동센터 등 5곳이 선정됐다. 또한 위생 점수 향상도가 가장 돋보인 기관에 수여하는 ‘레벨업상’은 아이별어린이집, 나래어린이집, 예사랑어린이집, 햇살지역아동센터, 신태인꿈나무교실지역아동센터 등 5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라헬코칭&리더온평생교육원 소속 전가은 강사가 나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편식 지도 방법, 푸드브릿지 활용 방안, 쿠킹클래스 운영 전략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
(포탈뉴스통신)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달 27일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과 함께 지역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현재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은 단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학습의 지속성과 단계적 역량 축적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기초 능력 형성의 어려움, 지속적인 학습 기회 부족, 성인기 자립 준비 미흡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정읍성장캠퍼스’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기에 걸쳐 전북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기초 문해·학력 보완 교육 등 이론 중심 학습을 비롯해 체험·실습형 참여 프로그램, 역량 강화 중심 교육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성인대학 형태의 교육 모델을 적용해 학습자 중심의 지속적이고 단계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권리 인식 제고와 지역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시민권리 옹호단 양성사업’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권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오는 6월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 조사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조사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 50명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 및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를 위해 정읍시는 관리요원 10명, 조사원 36명, 예비조사원 4명 등 총 50명의 조사요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조사원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업무를 맡으며 총관리자와 조사관리자 등 관리요원은 현장 조사 지도와 관리, 조사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에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제통계 통합조사 및 대규모 통계조사 참여 경험자, 다자녀 가구, 장애인, 저소득층 등은 채용 시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로,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오는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등 책날개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정읍기적의도서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아 성장기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돕는 지역 사회 독서 진흥 운동이다. 초등 입학생에게 배부되는 책 꾸러미는 연령에 맞춘 그림책 2권, 학부모를 위한 책날개 가이드북, 수첩, 에코백 등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정읍기적의도서관은 지난 3월 25일 정읍초등학교를 시작으로 3월 말까지 관내 8개 초등학교 교실을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현장에서 도서관 회원 등록을 받아 회원증을 발급하는 편의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우선 독서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북스타트 선정 도서를 읽고 놀이 활동을 진행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이 학교별 신청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청명·한식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 시는 본청 및 읍·면·동 직원 등 공무원 118여 명을 투입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일 집중 근무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 순찰, 위험 요인 사전 차단,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원 74명과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대) 41명 등 총 115명의 전문 인력을 운영하며 진화대의 경우 취약 시간대인 오후 1시~9시까지 근무를 확대해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권역별 진화조를 편성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임차 헬기 3대를 인근 지역에 배치해 공중 진화 능력도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산불 예방을 위해 주요 지역 66개소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영농 부산물 2만 5000여 ㎡를 사전 파쇄하는 등 위험 요인 제거에 힘써왔다. 특별대책 기간에는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하루 3회 이상 가동하고 취약 지역 순찰과 계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친환경 농산물 재배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가공·취급 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발생하는 인증 비용을 지원한다. 친환경 농가는 매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정한 기관의 인증 심사를 받아야 하며, 이때 신청료와 관리비 등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시는 유기농·무농약 등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관내 124개 농가에 건당 최대 35만원(잔류 농약 검사 포함 시 최대 44만원)의 인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유기·무농약 가공식품 생산자와 취급자에 대한 인증 비용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실제 소요 비용의 85% 수준이며, 가공식품 인증비는 건당 최대 100만원, 취급자 인증비는 건당 최대 55만원까지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및 사업자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서, 가공식품 인증서, 취급자 인증서 등 관련 증빙 자료 사본과 신청서를 오는 11월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중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친환경 농가들이 매년 겪는 인증 비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정부 관리 양곡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보관을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모든 보관 창고와 가공 공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재고조사는 3월 31일 정오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보관 창고에 있는 정부 양곡을 비롯해 가공 공장 재고 등 지역 내 모든 정부 관리 양곡이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실물 재고와 장부상 재고 일치 여부, 양곡 품위·보관 상태, 창고 시설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재고량 부족, 품질 저하, 충해 발생 등 부정 또는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봉인 조치하고 관계 기관에 통보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읍시를 중심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곡물협회, 보관 창고주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읍·면·동별로 2인 1조의 조사반을 편성해 철저한 현장 점검을 펼친다. 한편 정부 관리 양곡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되며 정확한 재고 파악을 통해 정부의 양곡 수급 조절과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봄철 벚꽃 개화기를 맞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 4곳이 따뜻한 마을 여행의 거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시설은 도시재생 거점 시설로 조성돼 현재는 지역의 정과 이야기를 품은 ‘마을형 체류 공간’으로 성장했다. 게스트하우스 3곳과 독채형 숙박시설 1곳으로 구성돼 있으며, 깨끗한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마을 주민과의 교류, 지역 먹거리 체험 등 어디서도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은 메이플 게스트하우스(청수1길 52-1), 새암아트브리즈 내 단풍게스트하우스(새암길 31), 달하노피곰 캡슐호텔(서부산업도로 287), 마을사랑채(연지3길 199) 등 총 4곳이다. 이곳들은 단순히 하룻밤을 보내는 공간을 넘어, 정읍의 일상 속으로 한 발 더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재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숙박 수익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재투자돼 지역 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현 지역활력과장은 “정읍의 게스트하우스는 지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시 함열읍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 동절기 도내 아홉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61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현재 사육 중이던 산란계 14만여수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78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지역에는 전용 소독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보호지역(반경 3km) 내 농가에 대하여 1주일간 알 반출을 제한 하고,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한다. 또한, 방역지역 전체 산란계 및 종계에 대하여 외부인력(백신접종반, 컨설팅 등)의 출입을 1주일간 전면 금지한다. 방역대 내 사육농가에는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축산차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장공모제 활성화 및 이해도 제고를 위해 1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교장공모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교장공모제 대상학교 및 관심 있는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교장공모제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에서는 △교장공모제의 주요 내용 △유형별 지원 자격 △신청 및 지정 절차 △내부형 및 개방형 운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올 9월 1일자 교장공모제 대상학교는 초등 38개교, 중등 20개교로 대상 학교 중 교장결원학교(정년퇴직, 중임만료)의 3분의 2 범위 내에서 지정할 수 있다. 교장공모제를 시행하고자 하는 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5월 중 교장공모 실시학교를 지정하고, 6월부터 학교 및 교육(지원)청 단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교장공모제 설명회를 통해 교장공모제에 대한 학교 구성원들의 이해도와 체감도가 높아졌기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국·소·실별 1분기 현안 점검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분기별 정례 운영을 통해 현안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산림, 농업, 보건, 안전, 복지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국소실별 주요 보고내용은 ▲행정복지국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농산촌미래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상황 ▲안전환경국 건설·교통, 관광, 환경 분야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공백에 따른 대응 방안 ▲농업기술센터 검역해충 및 돌발해충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와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과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져 군정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신협 전북지역본부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양춘제 신협 전북지역 협의회장, 허동욱 전북본부장, 도내 신협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금융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금융 현장의 애로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연체율이 비은행권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장기 평균을 상회하는 등 지역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금융 접근성 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2026년 민생경제 재도약 종합대책’을 중심으로 도정 방향을 설명하고,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기업 상생성장 기반 구축 ▲현장 수요 중심 일자리 창출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내 촘촘한 조직망을 갖춘 신협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신협 측은 포용금융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