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오후, 창녕 영산초등학교에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소규모 학교의 교육 여건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한 거점 통합형 돌봄센터 ‘늘봄창녕 따숨’의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 창녕군수,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창녕 지역 돌봄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 테이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이 참여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활동을 참관하며 ‘늘봄창녕 따숨’의 앞날을 응원했다. ‘늘봄창녕 따숨’이라는 이름은 창녕 군민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의미가 더욱 깊다. “아이들이 따뜻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을 담았으며, 지역 특성에 맞춘 경남교육청 돌봄센터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늘봄창녕 따숨’은 인근 소규모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방과후학교와 돌봄을 한곳에 모아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 수가 적어 양질의 프로그램 개설이 어려웠던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이들에게는 또래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학부모들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지정 판매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일부 언론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입이 지연됨에 따라 품귀 가능성과 함께 사재기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중구는 현재 확보된 재고량과 생산 일정을 고려할 때 구민들이 평소와 같은 수준으로 구매하면 일상적인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불안 심리로 인해 필요 이상의 물량을 미리 구매하는 사재기가 발생할 경우, 인위적인 품귀 현상으로 이어져 다수의 구민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중구는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4월 한 달간 관내 종량제봉투 지정 판매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종량제봉투 매점매석(사재기 및 판매 기피) ▲지정 가격을 초과한 부당 가격 인상 ▲기타 유통 질서 저해 행위 등이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고의적인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지정 취소 등 합당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대외적인 요인으로
(포탈뉴스통신)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으로 선정된 ‘괴산 친환경 로컬식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푸드테크산업 육성사업’ 설명회를 25일 중원대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괴산군과 사업 주관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참여기관인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괴산군 식품 관련 중소기업 40여 개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 괴산군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 위기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소멸 문제를 극복하고자 하는 기업 육성 및 사업화 지원사업이다. 충북테크노파크는 2022년부터 괴산군의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전략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괴산군의 주력 산업인 ‘친환경 로컬식품 및 푸드테크’ 분야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 청소년근로보호센터는 3월 25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고립·은둔 및 취약 청소년을 위한 성장 일자리 사업 ‘일하는 꿈퍼’ 개소식을 개최하고, 선정된 청소년 8명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일하는 꿈퍼’ 사업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거나 취약한 환경에 놓인 청소년에게 사회적 관계 형성과 경제활동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충청북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내 공익활동과 센터 내 업무에 참여하며 기초적인 근로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사회적 역할과 책임감을 익히는 한편 일에 대한 자신감을 형성하게 된다. 아울러 생명존중 교육과 AI 활용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기초소양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 탐색 및 사회 진입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김자중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포탈뉴스통신) 충북연구원 충북정책개발센터(센터장 정용일)는 전국 17개 시·도별 생활폐기물 발생량 대비 처리 현황 및 처리량 변화, 충북 도내 11개 시·군지역의 처리현황을 분석한 인포그래픽 '에너지는 지산지소, 생활폐기물은 지산타소?'를 발간했다.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 되면서 폐기물 처리구조가 소각·재활용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의 처리 부담 이동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충북정책개발센터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청북도의 생활폐기물 처리 구조를 분석하고 인포그래픽을 발간했다. 2024년 기준 충청북도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62만 톤인 반면 처리량은 181만 톤으로 발생량 대비 약 2.9배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처리량은 2015년 127만 톤에서 2024년 181만 톤으로 약 4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군별 생활폐기물 발생량 대비 처리현황을 살펴보면 진천군 4.4배, 음성군 4.3배, 청주시 3.9배 등 수도권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 대비 처리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전체 처리량의 78.4%를 민간이 담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3월 25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북개발공사가 수행한 「돔구장 기본 구상 용역」 발표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에는 문화체육관광국, 정책기획관, 예산담당관, 투자유치과, 체육진흥과, 균형발전과 등 충북도 관계부서와 청주시 스포츠콤플렉스건립 TF, 충북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충북개발공사는 용역 결과를 통해 돔구장 건립 필요성부터 입지, 규모, 사업방식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검토 내용을 보고했다. 구체적으로 국내 4만석 이상 대형 공연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연중 운영이 가능한 국가 이벤트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충청북도가 국토 중심 도로 교통망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과 함께 오송이 KTX·SRT 분기역과 청주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교통 결절점으로서 전국 단위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약 5만석 규모의 복합형 돔구장을 적정 규모로 제시하는 한편, 이에 따른 연면적 및 사업비 수준을 산정해 보고했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포탈뉴스통신)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이는 3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특별한 놀이동산이 열린다. 충북도는 3월 28일 놀꽃마루에서 영유아 가족이 함께 웃고, 만들고, 즐기는 봄맞이 축제 ‘봄봄! 놀꽃 놀이동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놀이·체험·공연이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당일에는 ▲봄꽃 씨앗심기, 봄 피리‧바람개비 만들기 ▲실내 놀이기구 체험(키즈 범퍼카, 미니 롤러코스터) ▲오감발달 조작놀이(편백놀이 존) ▲야외 놀이에어바운스, 레일기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가족 간 소통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서동경 보건복지국장은 “작년 12월 ‘겨울마루 축제’, 올해 2월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따뜻한 봄과 함께 더 많은 가족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숲체험 야외 놀이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다양한 체험형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 시군 대상 공모를 통해 제천, 보은, 괴산 등 3개 시군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북에 일정 기간 머물며 생활과 관광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짧게 한번(一短), 우선 먼저 잠깐(一旦), 잠시 편안하게(佚短)’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사업은 총 1억 4천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선정된 3개 시군이 지역 특성과 관광자원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지역밀착형 체험을 통해 충북 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은 4월부터 시군별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충북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관광지, 축제,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SNS 등을 활용해 여행 후기를 공유하는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일부 교통비 등이 지원되며, 구체적인 지원금액 및 참여 방법은 시군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지속가능발전 지표 및 사업의 2025년도 추진실적을 점검한 결과 전체 97개 지표·사업 가운데 82.5%인 80개 지표가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2.2~3.13일, 도 43개 부서 97개 지표사업의 ’25년 추진상황 확인)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립(’24. 6월)된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2024~2028)'에 설정된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 목표별 지표와 세부사업의 연도별 이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목표 초과 달성 70개(72.2%), 부분 달성 10개(10.3%, 90% 이상 8개·80% 이상 2개)를 기록하며 대부분의 지표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일자리·경제 성장, 복지·교육, 도시 및 인프라 분야에서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 나머지 17개(17.5%)는 목표 대비 실적이 다소 미흡하거나 실적 산출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 경우에도 성과 부족이라기보다는 예산 연계 미흡(국비 지원중단에 따른 사업축소 등), 폐지 사업, 사업 추진 지연(토지 보상 등 행정절차 문제), 지표 설계 부적절(실적 산출 어려움), 통계 집계 시기 차이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5일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대전연구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모델 구현을 위한 대전 도시재생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 거버넌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진혁 대전연구원장, 이희학 목원대학교 총장, 이재우 한국도시재생학회장 등 도시재생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에 앞서 대전연구원․목원대학교․한국도시재생학회 간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1․2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도시재생 인력․조직의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도시재생 전문인력 육성 현황과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두 번째 세션에서는‘민관협력형 저층 노후주거지 정비’를 주제로 민관협력형 집수리․주거정비 사업모델과 지역 실정에 맞는 광역 단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다뤘다. 대전시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 19곳에 총 4,237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투입해 11곳은 추진 중이며, 8곳은 준공했다. 특히,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신규 공모에 매년 응모해 2024년에는 중구 대흥동 뉴빌리지사업, 2025년에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25일 오전 10시 센터 내 공작실에서 학부모 환경실천동아리 '일상초록다반사'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한 쌈채소 심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을 실천하고, 채소 재배를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부모들은 세척한 폐페트병을 화분으로 제작하고, 이전 활동에서 남은 자투리 실을 활용해 화분 커버를 만드는 등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체험했다. 완성된 화분에는 상추 등 쌈채소 모종을 심고 재배 방법과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환경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폐자원이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25일,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 확대를 위해 2026년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3월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위원들은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남원시가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첫걸음을 함께 기념했다. 이어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본 회의에서는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통적 가치와 아름다움, 사랑을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및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5개 분과에서 건의된 29건의 현안 및 생활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시정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또한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규위원 2명을 추가로 위촉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현재 남원시 시민소통위원회는 5개 분과,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각계각층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며, 시민과 행정 사이의 실질적인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소통위원회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양방향 소통의 창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다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2026년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 및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한 독서학습 프로그램 ‘중구책通(통)’을 본격 운영하고, 그 일환으로 추진한 첫 북큐레이션 행사를 2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구책通(통)’은 중구 지역인증서점에서 구입한 도서 비용을 지원하고 독후활동을 연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사고 확장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 심리적 회복탄력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문화의 날’을 맞아 중구청 직원휴게공간 ‘중구마루’에서 열린 첫 북큐레이션 행사는 ‘모두의 봄날’을 주제로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지역인증서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제별 도서 큐레이션 전시 ▲도서 현장 판매 ▲개인 맞춤형 책처방전 ▲북뉴스 제공 ▲큐레이터 원픽(직원 추천도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계절감 있는 주제 선정과 맞춤형 도서 추천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공감을 얻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였고, 자연스럽게 휴식과 학습이 어우러지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소통 능력 및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감성소통연구소 박지아 대표를 초빙해 ‘같이의 가치, 즐거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특이민원 유형과 유형별 대응방안 ▲불만고객 응대기법 ▲강철멘탈로 거듭나는 긍정 마인드셋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민원인의 다양한 요구와 불편 사항을 이해하는 동시에, 특이민원 대응 시 공직자의 감정을 보호하기 위해 상황별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다양한 민원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민원 행정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원장 박종한) 제주분원은 25일, 지역 해양문화유산인 '잠녀의 길'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선다. 제주분원은 지난 1월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정기 환경 정화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협업 일정 등을 고려해 일정이 조정됐다. 이번 활동은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며 여행 영상과 자연‧해양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 김종호와 협업해 진행되며, 정화 활동 현장은 영상으로 제작돼 해당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 쓰레기 문제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제주 자연환경과 해양문화의 가치도 함께 소개해 지역 홍보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분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보호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현지 유튜버와의 협업은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