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공단 홍보 강화를 위한 2026년도 SNS 서포터즈단을 공식 출범했다. 공단은 지난 3월 23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SNS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단은 총 13명으로, 다양한 연령층과 읍·면 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주요 SNS 채널을 통해 공단의 주요 사업과 시설, 공단 소식 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및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간단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서포터즈단은 생생한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 제작에 집중해, 보다 친근하고 공감도 높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SNS 서포터즈단은 공단과 주민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공단의 특색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NS 서포터즈단은 11월 20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교통 환경 변화에 맞춰 일부 시내버스 노선을 손질한다. 울산시는 개발 확대와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8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중폭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울산역 지하차도 개통과 북울산역 연계 강화, 부산 방면 통근 수요 증가 등 변화된 교통 환경을 반영해 추진됐다. 차량 증차보다는 노선 간 증·감차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산역 지하차도 개통 반영 및 노선 효율화 가장 큰 변화는 울산역 지하차도 개통에 따른 경로 최적화다. 울산시는 기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노선은 유지하되, 신설 및 통합 노선을 중심으로 지하차도를 경유하도록 체계를 정비한다. ▲314번 노선을 신설해 통도사에서 언양, 천상 등을 거쳐 율리까지 운행하며 울주군 서부권과 남구를 연결한다. ▲1733번 노선은 기존 1703번을 통합해 양우내안애에서 울산역을 거쳐 태화강역까지 운행하며 주요 거점 간 연결성을 높인다. 이에 따라 1703
(포탈뉴스통신) 울주군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복지역량강화 우수지역 교류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영덕읍 협의체의 특화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삼동면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삼동면 협의체 위원들은 영덕읍 협의체의 조직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특화 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주민 주도의 복지 네트워크 구축 과정과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상호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교류사업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상준 위원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타 지역의 우수 운영 사례를 삼동면 실정에 맞게 접목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순옥 삼동면장은 “교류사업을 계기로 위원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주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코딩·AI·영상편집 교육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2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일까지 총 48일간 운영된다. 코딩·AI·영상편집 등에 대한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수강생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관련 분야 취업 연계를 지원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도 기여한다. 또한 교육 기간에는 지역 산업체와 구인 기업체 인사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일자리 협력망을 운영해 교육 훈련생의 취업 연계를 위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던 중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됐다”며 “새로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다시 사회로 나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주군새일센터는 다음달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과정’과 ‘단체급식조리사 전문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집단상담프로그램, 찾아가는
(포탈뉴스통신) 남목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 선정됐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독서를 기반으로 AI와 코딩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어린이들은 책을 읽고 이야기의 주제와 구조를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상상한 내용을 생성형 AI로 확장하고, 코딩 활동을 통해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심사를 통해 전국 공공도서관 100개 관이 선정됐으며, 울산에서는 3개 도서관이 포함됐다. 선정된 도서관은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지원받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목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 아동은 독서, AI, 코딩이 결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AI와 코딩을 활용한 창의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산업재해 재발 방지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찾아가는 현업 사업장 맞춤형 안전 파트너’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산업재해가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안전관리 지원을 추진한다. 동구청이 관리하는 현업사업장과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중 고위험 사업장 1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추진된다. 동구는 먼저 사업장별 작업 내용, 사고 이력, 근로자 구성 현황 등을 사전 분석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를 파악한 뒤, 안전파트너단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작업 공정별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현장 중심의 지도를 한다. 이와 함께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소통 중심의 교육을 병행하여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공부문 현업사업장의 작업 환경과 근로자 특성이 다양하여 획일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만으로는 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는 점을 개선하고자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울산 지역 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렀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고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참여한 이번 평가는 울산 지역 46개 고등학교에서 총 2만 6,398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사설 모의고사 응시에 따른 부담을 덜고자 2002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서울·경기·인천·부산 교육청이 주관해 학년별로 연 4회 실시되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3 수험생은 수능시험 출제 방향부터 교시별 시험 시간, 감독 방식, 채점 절차, 성적 통지에 이르기까지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렀다. 학생들은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했다. 고 1, 2학년 학생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체제에 맞춰 시험이 치러졌다. 특히 4교시 탐구 영역의 경우 통합사회·통합과학을 각각 25문항으로 구성하고 답안지를 분리해 시행하는 등 변화된 입시 환경을 미리 경험하도록 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가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청 사격팀 안일지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스키트 개인전에 출전해 한국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트랩 개인전에 출전한 김수영, 박종하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메달 3개를 따냈다. 스키트 개인전에 출전한 안일지는 본선 108점, 결선 26점으로 한국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랩 개인전에서는 김수영이 본선 110점, 결선 25점으로 은메달을, 박종하가 본선 118점, 결선 1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북구청 사격팀은 다음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치러질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 25일부터 행사 참여 사전접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도서관주간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표어로 9개 구립도서관에서 공연과 작가와의 만남, 체험 등 모두 3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모든 구립도서관에서 플라스틱 대신 모바일회원증 이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두배로 데이'를 운영, 기존 대출권수 5권을 10권으로 확대해 하루 동안 특별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매곡도서관은 4월 12일 오전 11시 애니메이션 오페라 콘서트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공연을, 농소3동도서관은 16일 오후 5시 아동극을, 강동바다도서관은 12일 오후 3시 풍물 마당놀이 공연을 선보인다. 또 농소1동도서관은 4월 18일 오전 10시 '하트방구' 윤식이 작가와의 만남을, 기적의도서관은 11일 오후 2시 30분 '김밥의 탄생' 신유미 작가와의 만남을 각각 진행한다.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공공산후조리원은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온라인으로만 예약접수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온라인(정규 예약)과 유선(대기 예약)으로 이원화됐던 접수 방식을 하나의 온라인 시스템으로 통합해 예약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북구공공산후조리원은 2021년 영남권 최초로 건립돼 28실로 운영중이며, 합리적인 이용료와 체계적인 산후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개원 이후 꾸준한 입실률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개원 이듬해인 2022년 66%, 2023년 68.2%, 2024년 77.5%, 2025년 80.8%로 해마다 입실률 상승세를 보였다. 이용 수요가 몰리며 예약 개시와 동시에 입소신청이 마감되는 등 지역 산모들 사이에서 '입소 대기'가 필수일 만큼 큰 인기다. 북구공공산후조리원은 전문 간호 인력 배치와 신생아 건강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산모 맞춤형 프로그램은 민간 시설과 비교해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엄격한 감염관리와 위생기준 준수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북구보건소의 임산부 및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가 울산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우리아이 예술놀이터' 운영단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아이 예술놀이터'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한 공연·체험형 교육이다.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두 10회의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공연'을 운영한다. ▲쇠부리소리 연희 ▲노랫말 퀴즈 ▲신체표현 체험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음악·사회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형 콘텐츠로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 방식으로 구성돼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쇠부리소리는 삼한시대부터 이어져 온 철 제련 과정에서 불리던 노동요로, 북구 달천철장 일대의 역사와 산업문화를 담고 있는 울산의 대표 문화유산이며, 오늘날 자동차와 조선사업으로 이어지는 울산 산업 발전의 뿌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가치를 인정 받아 2019년 울산시 무형문화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딩로봇교실’과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청소년의 디지털·과학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울주군 특화 교육사업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대학교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가 위탁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생활과학교실’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로봇 조립과 프로그래밍, 교과 연계 과학 실험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초·중학교의 교육 여건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와 공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지역 안보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역 민방위 대원 1만4천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본교육은 연차별로 구분해 진행된다. 편성 1~2년차 대원 집합교육은 오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3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3년차 이상 대원 1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말까지 운영한다. 집합교육은 전문 강사 4명이 △민방위제도 △원전사고 △응급처치 △화재대피 총 4개 과목을 교육한다. 중부(범서), 서부(언양), 남부(온양) 권역별 교육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집합교육 대상자는 ‘민방위 예약센터’ 또는 ‘민방위 전자출결’에 접속해 교육 일정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해야 한다. 교육 당일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기간 내 PC나 스마트폰으로 ‘민방위 사이버 교육센터’에 접속해 연 1회 수강하면 된다. 교육 시간은 3
(포탈뉴스통신)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울주군 상북면 간월재자연휴양림 등 2곳에서 대형 땅 꺼짐 사고를 대비해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년간 전국적인 지반침하 사고의 빈도수가 증가하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 사례 발생에 따른 사고 대응과 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훈련은 올해 처음 소방청에서 마련한 '지반침하 대응절차(SOP329) 및 지반침하 인명구조 현장대응 지침' 따라 지반침하와 지하 붕괴, 대규모 매몰 사고를 가정해 진행된다. 구조대원 및 화재진압 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반침하 사고 대응절차 설명 ▲사고사례 전파 ▲현장 안전사고 예방교육 ▲고가사다리차 활용 로프 설치 ▲지반침하 발생에 따른 고소 하강식 인명구조 기법 훈련 등이 이어진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지반침하(싱크홀) 현상이 자주 발생해 이번 훈련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땅꺼짐 특별구조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대응능력을 키우고 장비 운용의 숙련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쓰레기 소각 및 논·밭 태우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화재 발생 원인 1위는 ‘부주의’로 나타났으며, 주요 요인은 담배꽁초 처리 불량과 쓰레기 소각 등이다. 특히 산림 인접 농가가 많은 남울주지역은 작은 실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크다. 이에 남울주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발견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허가받지 않은 소각 행위나 화재 오인 출동을 야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주요 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논·밭두렁 소각 금지 ▲쓰레기 무단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캠핑·등산 시 화기 취급 주의 ▲산림 인접 지역 불 피우기 금지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사소한 방심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앗아갈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