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주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참여자들의 일상생활 만족도와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올해 하반기 추진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9.6%가 사업 참여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통합돌봄 정책대상자 48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 결과 매우 만족 52.8%, 만족 40%로 나타나 높은 정책 체감도와 신뢰도를 확인했다. 특히 응답자의 99.6%가 “통합돌봄 서비스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서비스 제공 시간과 횟수에 대해서도 98.1%가 적절하다고 평가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 서비스는 보건의료, 생활지원, 주거지원, 기타 분야 등 총 1043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영양더하기 △건강지킴이(통합돌봄 서포터즈) △방문진료 및 간호 △맞춤형 방문 운동 지도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2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자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전선과 통신선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시는 올해 전주제일고 일원 등 7곳을 대상으로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의 재원 44억 원을 투입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선정돼 △전주제일고 일원 △서부시장 일원 △평화중 일원 △완산동 주민센터 일원 △우석고 일원 △용소초 일원 △중앙여고 일원 7곳을 정비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주전파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방송통신사업자와 공동으로 정비 추진단을 구성하고 합동점검 및 정비방안, 민원 대응 등 전 과정을 협업했다. 그 결과 △폐선·사선 철거 △노후 지주 교체 △처진 공중케이블 정비 △인입선 통합 등 지주 3160본과 케이블 148km 규모의 정비 계획을 차질 없이 완수했다. 시는 지속적인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신청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내년도 사업 추진 시 주민 대상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하고, 정비기간 중 정비 차량
(포탈뉴스통신) 청년들이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청년희망도시’를 만들고 있는 전주시가 올해 청년들의 성장을 잘 지원한 도시로 평가됐다. 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추진실적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목표 인원 조기 달성과 더불어 청년들의 청년고용정책 연계 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전국 54개 지자체 중 최우수 6개 지자체에 포함됐다. 전북에서 최우수기관에 포함된 곳은 전주시가 유일하다. 청년성장프로젝트 수행기관인 ㈜휴먼제이앤씨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청년들의 참여 장벽을 낮추고, 개인별 상황에 맞춘 지원 체계를 정교화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특히, 심리·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청년 눈높이에 맞춘 ‘실전형 교육’이 참여 만족도와 재참여 확대로 이어졌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청년금융경제 교육(재무기초, 소비·부채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사회초년생 실무교육(문서작성·엑셀·업무커뮤니케이션 등) △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기후 위기 대응의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브리프 12호 ‘공간 데이터로 본 전주시 기후위기 리스크와 적응정책 방향’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폭염과 홍수 등 기후 위기가 일상적·복합적 위험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기존 기초지자체의 기후 위기 리스크평가가 지닌 정성적·목록화 중심 한계를 지적하고, 공간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리스크 진단 필요성을 제기했다. 브리프에서는 전주시의 기후 위기 리스크를 행정동 평균이 아닌 생활권 단위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특히 도심 고밀 주거지역과 관광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위해성·노출성·취약성이 중첩되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폭염 리스크의 경우, 중앙동·풍남동·노송동·팔복동 일대가 현재와 미래 모두 고위험 지역으로 진단했다. 홍수 리스크 역시 일부 저지대나 과거 침수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불투수면 비율과 노후 건축물, 인구 밀집이 결합 된 생활권을 중심으로 높게 평가했다. 또 폭염·홍수 적응시설의 공간 분포를 리스크 지도와 중첩 분석한 결과, 일부 지역은 리스크 수준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및 급수관로 등 상수도 시설물의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 시설 동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겨울철 동안 ▲수도계량기 보온 조치에 대한 홍보 강화 ▲동파 우려 지역 및 노후 급수관로 사전 점검 ▲동파 발생 시 긴급 복구 체계 가동 ▲주민 대상 행동요령 안내 등 종합적인 예방 대책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즉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동파 관련 신고 접수와 복구 조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상수도 동파는 사소한 부주의로도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군의 예방 활동뿐 아니라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수도계량기 보온 유지, 장기간 외출 시 수돗물 약하게 틀어놓기 등 동파 예방 수칙을 꼭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스마트팜 시설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경영실습 임대농장 지원사업’이 청년 농업인들의 든든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올해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 9명을 대상으로 총 9개동(16,544㎡) 시설 온실을 임대한 결과, 연간 총매출액 약 4억 4,900만 원, 농가 순소득 2억 3,400만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영농 기반이 없는 청년들이 저렴한 임대료로 최신 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재배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현재 임차 청년들은 딸기, 메론, 고추, 엽채류 등 고소득 작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딸기 재배 농가의 경우 연 매출 8,0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과 청년 자립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군은 내년에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군비 5,9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노후 온실 보수(4,500만 원), 토양 개량용 목질퇴비 등 재료비 지원(900만 원), 작물별 전문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지난 29일 코트야드 세종 호텔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서 순창형 기본소득 모델과 농촌 기본사회 비전을 제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주최로 열린 이번 출범식에는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전문가, 연구기관, 그리고 10개 시범지역 지자체장이 함께 참석해 기본소득을 매개로 한 농촌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최영일 군수는 “순창군이 지난 3년간 보편적 복지를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소득을 단순한 소득보장을 넘어서 지역 순환경제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험으로 승화시키고자 한다”며, “순창이 대한민국 농촌의 미래 실험실이 되겠다”고 밝혔다. 실제 순창군은 시범사업을 준비하며 500명 공론화 주민참여단을 구성하고, 31차례에 걸친 주민 설명회와 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충분한 소통을 이끌어냈다. 또한 한국조폐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형, 체크카드형, 선불카드형의 지급 시스템을 완비했으며,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아울러, 최 군수는 순창군의 인구가 공모
(포탈뉴스통신) 김제시는 위험성평가 결과 고위험사업장으로 분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30일 도시건설국장(정효곤)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김제시장)의 지시에 따라 추진됐으며, 음식물쓰레기처리장, 도로관리사무소, 스마트팜혁신밸리 등 총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음식물쓰레기처리장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악취 및 유해가스 노출 등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환기시설, 보호구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도로관리사무소에서는 도로 유지·보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및 끼임사고 예방 대책을 확인했으며,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는 전기·기계설비 사용에 따른 안전관리 상태와 고소작업대 안전장치 개선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도시건설국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근로자 및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조치 이행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최근 열린 시 간부회의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서류 점검에 그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산업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도내 등록 환경산업체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환경산업체는 대기·수질·소음‧진동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방지시설 설계·시공, 오염물질 측정·분석, 환경시설 관리 및 환경 인허가 컨설팅 등을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 관리 부실 시 환경오염으로 직결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점검은 환경전문공사업, 환경관리대행업, 측정대행업, 환경컨설팅업 등 4개 분야, 총 12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분야별로는 환경전문공사업 51개소, 환경관리대행업 32개소, 측정대행업 31개소, 환경컨설팅업 11개소이며, 대기·수질·소음진동·악취·실내공기질 등 전반적인 환경 분야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술인력의 적정 확보 여부, 측정·관리 장비의 적정 보유 및 유지관리 상태, 공정시험기준 준수 여부, 등록·변경 사항 이행 여부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요건 전반이다. 측정·분석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측정대행업체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참여해 정밀 점검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 22일부터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먹거리 돌봄 사업으로,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과 지원 기간이 대폭 확대돼 보다 두터운 식생활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기존 2025년에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2026년부터는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원 가구 수는 약 5,436가구에서 약 9,440가구로 크게 늘어난다. 또한 바우처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돼, 대상 가구는 연중 안정적으로 신선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도 다양해진다. 기존의 국산 과일·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에 더해 밤·잣·호두 등 임산물(수실류)이 새롭게 포함돼 이용자의 선택 폭이 넓어진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해상풍력 전문기업인 삼일씨엔에스가 일본 첫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전북 해상풍력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일씨엔에스는 지난 25일 일본 해상풍력발전 ‘카타가미 프로젝트’에서 하부구조물(트랜지션피스) 21기를 제작・납품하는 약 82억 엔(한화 약 76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세계적 기업이 참여한 경쟁입찰에서 정밀 제작 기술, 내진 설계 역량, 품질관리와 납기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성사됐다. 삼일씨엔에스는 국내 첫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인 ‘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384MW)’에서 총 64기의 하부구조물(트랜지션피스)를 성공적으로 제작·공급한 경험과,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단지의 풍황계측기 유지관리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그간 공공주도의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통해 산업 초기 단계부터 기업 참여 기반을 조성하고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정책과 기반 위에서, 삼일씨엔에스는 전북도 풍력 분과 협의체(얼라이언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말 보호시설 운영 및 개보수 지원' 공모에서 '전북말산업복합센터(기전대학교)'가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국비를 포함해 총 4억 6,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농식품부가 발표한 '말 복지 제고대책'의 일환으로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학대·유기·유실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말을 대상으로 신고–구조–보호–휴양–조련–반환에 이르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간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말의 복지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국내 동물복지 정책은 반려동물과 농장동물 위주로 강화돼 왔으나, 말(馬)을 독립적인 복지 대상으로 다루는 기준은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말은 산업적·사회적 가치가 크고 생애주기가 긴 특수 동물임에도 현행 제도에는 생애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복지 지침과 공적 보호 인프라가 부족해 현장마다 관리 편차가 크고, 학대·방치 사례가 반복됐다. 이번 사업으로 전북에서는 매년 발생하는 경주 퇴역마와 돌봄이 필요한 말들에게 휴양과 재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의를 거쳐 전북연구개발특구(이하 전북특구) 확대 변경 지정이 최종 고시 완료됐다고 3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5일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열어 전북특구 확대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후 이달 2일부터 22일까지 행정예고 절차를 진행한 뒤 30일 특구 지정 변경 고시를 마무리했다. 이번 고시로 전북특구 면적이 기존 16.089㎢(487만 평)에서 17.331㎢(524만 평)로 1.242㎢(37만 평) 늘어났다. 특구 체계도 기존 전주 사업화촉진지구, 정읍 농생명융합거점지구, 완주 융복합소재부품거점지구 등 3개 지구에서 '익산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가 새롭게 추가되며 4개 지구로 확대 운영된다. 신규 편입 지역은 전주·익산·완주 일원 8개 부지로 총 3.662㎢에 달한다. 전주 사업화촉진지구에는 장동 연구시설 잔여부지와 농진청 원예특작과학원 일부가 포함됐다. 새로 지정된 익산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연구시설 부지 ▲전북대 익산 특성화캠퍼스 및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원광대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부지 ▲제4일반산업단지 등 5개 부지가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의회는 최근 제425회 6차 본회의에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전주시 문화지구 관리 및 육성을 위한 조례안 2건을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학송 의원(조촌,여의,혁신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청소년문화예술활동지원 조례안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시행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 ▲지원단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학송 의원은 “청소년기는 문화예술을 통해 스스로 표현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정서적 성장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문화예술 경험이 제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인재 발굴과 양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성국 의원(효자5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문화지구관리및육성지원조례안은 전주시 문화지구의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해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높이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문화지구관리계획 ▲문화지구관리계획의 변경
(포탈뉴스통신)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독서 집중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책읽기 프로젝트 ‘토요 북(Book)-모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아동·청소년 20명이 참여해 매주 한 권의 책을 완독하는 방식의 독서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장소는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내 책다방, 스터디카페, 자람터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휴대전화 사용과 잡담을 최소화하고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청소년 권장도서를 활용해 사고력 증진과 정서적 성장을 함께 도모했다. 또한 회차별 독서 체크와 개인별 페이스 조절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완독률을 이끌어냈다. 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자기조절력이 향상되고, 한 권의 책을 완독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독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