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양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행복드림주간보호센터, 태인지역아동센터 등 6곳을 방문하여 이용자 한 분 한 분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태균 의장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의 따뜻한 정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태균 의장은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취약계층 지원 확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추진 등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2월 10일 옥룡면 동곡리 백운산 약수제단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약수제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한 해의 풍년과 시민의 안녕, 고로쇠 수액의 풍성한 채취를 기원했다.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 의식을 시작으로 공연, 고로쇠 시음 행사 등이 함께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제례를 통해 백운산의 맑은 기운을 나누고, 광양 고로쇠의 풍년과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양 백운산에서 채취되는 고로쇠 수액은 마그네슘과 칼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관절 건강과 위장 기능 개선, 피부 미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광양시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산림청 지리적표시 제16호로 등록한 데 이어, 2026년 친환경 인증까지 획득하는 등 백운산 고로쇠의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상원 광양시약수협회장은 “백운산 고로쇠 약수제는 청정 자연이 빚어낸 귀한 약수와 오랜 전통을 함께 기리는 소
(포탈뉴스통신) 장성군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슬레이트는 과거 건물의 지붕을 덮을 때 주로 사용했다. 오래된 건물을 철거할 때 슬레이트나 벽면 내부에 석면이 확인되면 반드시 전문 업체에 처리를 의뢰해야 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지역 내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가 건물을 철거할 때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주택, 창고, 축사는 물론 노인·어린이 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취약가구는 철거비용 전액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택이 아닌 건물도 1동당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범위에서 전액 지원된다. 철거·처리 비용이 지원 한도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신청 주민이 부담한다. 또 지정 업체가 아닌 다른 곳에 철거를 의뢰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건물 노후 정도와 신청자 소
(포탈뉴스통신) 여수소방서는 2월 10일 여수시 종화동에 위치한 쫑포몬당마을카페에서 여수시 소방발전위원회와 함께 화재취약지역 주민 안전을 위한 소방안전물품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대현 전라남도의원과 위재춘 여수시소방발전위원회 부회장, 장우진 마을협동조합 이사장, 동문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주민의 안전 강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화재취약지역의 초기 화재 대응 능력 향상과 전기화재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반딧불 골목길 소화기함과 자동소화멀티탭이 전달됐다. 전달된 소방안전물품은 골목길과 노후 주거지역에 설치돼 주거 환경의 화재 예방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기부물품 전달식을 시작으로 반딧불 골목길 소화기함 제막식, 안전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후된 전기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자동소화멀티탭과 자동소화패치를 설치하며,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이 이뤄졌다. 서대현 전라남도의원은 “화재취약지역일수록 초기
(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본부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도민들의 안전 공백을 메우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한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화재나 교통사고는 물론, 연휴 기간 급증하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의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신고 접수부터 출동 지령, 구급상황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빈틈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의 핵심은 '의료 공백 최소화'다. 소방본부는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119로 신고하거나 문의하면 거주지 인근의 진료 가능한 병원 정보를 즉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구급상황관리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전문적인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신고자에게 전화로 적절한 응급처치 방법을 지도하고,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최적의 의료기관을 선정해 이송하는 등 단계별 맞춤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9일 농업인 단체 3곳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총 1,3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흥군연합회 1,000만 원, (사)한국여성농업인 고흥군연합회 100만 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가 200만 원을 전달하며 이뤄졌다. 이는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가는 단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농업인의 역할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고흥 농업을 대표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흥군연합회(한농연)와 한국여성농업인 고흥군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농업 현장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었다. 고흥군은 농업정책과를 중심으로 청년·여성농업인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이러한 농정 방향에 발맞춰 농업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담양군연합회의 기탁은 고흥군한농연연합회와의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성사된 올해 첫 민간단체 간 교차기부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제도 운영의 공공성과 모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고흥군이 제도 시행 초기부터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이끈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는 시사저널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고흥군은 전국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기부자와의 소통 강화, 지정기부사업 발굴, 체계적인 예우 시책 운영 등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이끌어 왔다. 특히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답례품 구성으로 기부자의 선택폭을 넓혔으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정기부 정책과 연계해 참여를 확대해 왔다. 또한, 출향 향우를 비롯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펼치며 기부금 모금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특별상 수상은 고흥을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10일 도양읍 대봉마을에서 봉암리 4개 마을(대봉, 동봉, 중촌, 봉서)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어깨동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시작해 18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어깨동무봉사단은 지금까지 총 269회에 걸쳐 쉼 없이 현장을 누벼온 고흥군만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55개 마을에서 1만 2,000건 이상의 봉사 실적을 거두며 주민들의 ‘든든한 이웃’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해 첫 활동이 열린 도양읍 대봉마을 현장에는 봉사자 70여 명의 참여해 가전제품 수리, 방충망 교체, 양한방 진료 등 30개 분야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한 ‘우리동네 청춘사진관’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며 가장 젊은 날을 선물해 드리기 위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현장 즉석 촬영과 액자 제작 서비스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깨동무봉사단은 여러 기관의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인기
(포탈뉴스통신) 공영민 고흥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전통시장 방문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는 10일 과역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특히 방문 현장에서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를 펼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민생 행보는 과역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1일 동강 전통시장 ▲13일 녹동 전통시장 ▲14일 고흥 전통시장을 순회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13일 녹동 전통시장과 14일 고흥 전통시장에서는 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지난 9일 군민들에게 질 높은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수도 검침원 8명을 대상으로 직무·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도 요금을 결정하는 계량기 검침 업무를 중심으로 고지서 교부, 계량기 고장 및 누수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검침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계량기 검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파, 폭설 등으로 인한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현석 상하수도사업장은 “정확한 수도 검침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수도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10일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농기계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은 자동 가입된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이며, 25종의 보장 항목을 제공한다. 사고 발생 시 개인 실손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고 군민이 직접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비탑승 중 교통상해 사망·후유장해(전동보조기 포함) ▲온열·한랭질환 진단비(연간 1회 한도)를 신규 보장 항목으로 추가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화순군은 군민안전보험 운영과 함께 보장 내용과 보험금 청구 절차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군민안전보험이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2026년 화순군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27명을 2월 9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화순군 사회조사는 인구 현황과 고용 실태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사회 전반의 관심사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 정책 수립과 각종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3월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828개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계약 기간 동안 조사 업무에 성실히 임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군은 조사 경험자와 화순군 거주자, 저소득층, 다자녀 양육자, 국가유공자 등을 우대해 선발할 방침이며, 최종 합격자는 자체 심사를 거쳐 2월 23일에 개별 통보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화순군청 자치행정과 서무통계팀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우대 조건 등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화순군 사회조사는
(포탈뉴스통신) 화순군 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지크린텍(대표 최영운)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농협 상품권 300만 원과 물티슈 1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크린텍은 매년 동면 저소득계층을 위해 기부와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설 명절을 맞아 변함없는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최영운 ㈜지크린텍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영규 동면장은 “매년 동면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비상응급의료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 연휴 기간에 지역응급의료센터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해 병원 13개소, 의원 50개소, 보건소 1개소, 약국 24개소를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운영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화순고려병원 ▲화순성심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 발생 및 다수 환자 발생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26개소(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게시돼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운영 현황 및 진료 일자·시간은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응급환자 정보센터는 국번 없이 119번을 이용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박미라 보
(포탈뉴스통신) 강진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강진 관내 전통시장 3개소(강진읍시장·마량시장·병영시장)를 대상으로 겨울철 특수시책 '안전을 잡아라, 캐치파이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시책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시설 과부하 등 겨울철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통시장 상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소방서는 소방공무원 7명과 시장 상인 100명 등 총 107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별 현장 중심의 화재 예방 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화재 예방 안전관리 실태 현장 지도·점검 ▲QR코드를 활용한 상인 자율 점검 안내 ▲전기시설 및 전열기기 안전 사용 지도 ▲화재 위험요인 제거 활동 ▲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 안전 교육이 포함됐다. 특히, 단순 계도 방식에서 벗어나 상인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점검 체계를 도입해, 전통시장 내 자율적인 화재 예방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화재 예방 홍보 물품 배부와 함께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안전 홍보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