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빛과 볕의 도시 광양시가 저무는 을사년의 마지막 일몰과 희망찬 병오년의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빛의 명소로 배알도&망덕포구, 서산, 마로산성 등을 추천했다.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이 긴 여정 끝에 찍어 놓은 마침표처럼, 동그마니 떠 있는 배알도 섬 정원과 망덕포구는 노을과 햇살이 머무는 광양의 대표 일몰·일출 명소다. 배알도 일대는 별헤는다리, 해맞이다리, 수변공원 등 어디에서나 고즈넉한 노을과 희망차고 찬란한 일출을 볼 수 있어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나지막한 능선이 읍내를 포근히 감싸 안고 있는 광양읍 서산 역시 해마다 특별한 일출을 기대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광양읍 서쪽에 위치해 서산이라 불리며, 정자와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광양 읍내는 물론 멀리 순천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무장애 둘레길인 ‘서산 어울길’은 장애인과 노약자, 어린이 등 보행 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마로산성(해발 208.9m)도 한 해를 반추하고 새해의 각오를 다지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사적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립도서관이 지역사회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 광양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1쪽을 마라톤 거리 1m로 환산해, 사전에 설정한 독서 목표량을 기간 내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 2025 광양시 독서마라톤 대회에는 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로 나눠 총 340명이 참여, 이 중 97명이 완주했다. 시립도서관은 완주자를 대상으로 독서일지를 심사해 우수자 15명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3km, 5km, 10km, 20km, 42.195km 총 5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종목별 1일 평균 독서량은 ▲3km 10쪽 ▲5km 17쪽 ▲10km 33쪽 ▲20km 66쪽 ▲ 42.195km 139쪽으로, 이를 기준으로 목표 독서량을 완주에 도전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종목과 독서 분야를 선택한 후, 독서 일지에 도서명‧저자‧출판사‧읽은 쪽수‧독서감상평을 기록하면 된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종목을 완주한 시민에게 독서마라톤
(포탈뉴스통신) 유기질비료 전문기업인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농업 선진국인 일본 비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지난 23일 친환경 유기질비료의 일본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 상차식을 개최했다. 이날 상차식에는 박광기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비롯해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탁영희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전라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의 주력 제품인 ‘토비타 골드’로, 초도 물량 800포(20피트 1TEU)가 광양항을 통해 일본 키타큐슈로 향한다. 해당 제품은 일본의 유력 비료 상사를 모기업으로 둔 전문 유통업체를 통해 일본 전역 매장에 판촉용으로 우선 공급되어 현지 농가에 소개될 예정이다. ‘토비타 골드’는 조달청 나라장터 및 대농업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광양시 농업인들 유기질비료 구입 제품 중 압도적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기술 개발, 체계적인 품질관리 등을 통해 해외 수요국 맞춤형 제품을 개
(포탈뉴스통신) 광양시가족센터가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상호돌봄형 자조모임 ‘신박한 정리 봉사단’이 지난 19일,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 공모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신박한 정리 봉사단’은 정리수납 전문 교육을 이수한 한부모 가정의 어머니들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해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자조모임형 봉사단이다. 단원들은 정리수납 역량을 바탕으로 서로를 돌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성장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수혜자가 봉사자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실현됐다. 특히 지역 정리수납 전문업체와 사랑나눔복지재단의 공모 지원을 연계해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했으며, 총 8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봉사단 단장 김○○ 씨는 “교육과정에서 만난 다른 한부모 어머니들과 경험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혼자가 아니라는 든든함을 느꼈다”며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격려하고 노하우를 나누면서 가족처럼 의지할 수 있는 동료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원을 받은 고○○ 씨는 “좁은 공간이 정
(포탈뉴스통신) 광양시가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어르신 복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스마트경로당 시범운영 사업’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스마트빌리지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시는 총 5억 6,150만 원(국비 3억 9,300만 원‧시비 1억 68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 복지 인프라를 구축했다. 시범운영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관내 경로당 2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래교실과 실버로빅 등 양방향 실시간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마노인복지관과 공공실버주택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각 경로당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 결과, 총 70회 프로그램에 9,11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당 평균 참여 인원은 130명으로 기존 복지관 대면 프로그램 대비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특히 실버로빅 프로그램은 참여도가 높아 향후 확대 운영이 기대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됐다.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응답자의 96%가 사업 운영에 대
(포탈뉴스통신) 목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라남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국가 단위 훈련으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목포시는 지난 10월 28일 세라믹응용센터에서 ‘지반침하로 인한 건축물 붕괴’라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으며, 목포경찰서와 목포소방서 등 17개 기관·단체, 17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유를 시작으로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단계까지 상황실과 현장의 유기적 연계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연계훈련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PS-LTE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목포시는 전반적인 재난 대응 역량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실제 상황
(포탈뉴스통신) 김영록 전라남지사는 24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열린 동부권 송년 기자 브리핑에서 2026년을 ‘동부권 100년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남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동부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석유화학·철강 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 동부권을 방문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전남 경제의 심장, 동부권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도전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그러나 이 격동의 시기 속에서도 삶의 현장을 지켜온 동부권 도민의 힘을 바탕으로, 동부권 제2 대도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업의 체질을 송두리째 바꾸는 환골탈태의 혁신으로 미래 경쟁력을 선점하겠다”며 “다가오는 병오년을 ‘동부권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동부권이 가진 역량과 강점을 극대화해 도민이 체감할 진짜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석유화학·철강산업을 AI·탈탄소·고부가 기술로 고도화하고, ‘배터리·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해 동부권의 새로운 산업 성장축을 만들 계획이다. 이차전지 전주기 생태계를 갖춘 광양만권을 ‘첨단소재 중심지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 지원 특별위원회는 국립순천대학교 구성원 찬반 통합 투표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과 구성원들의 판단을 존중하며, 동시에 그 결과로 양 대학 간 통합 추진에 제약이 발생한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특위는 24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대학 통합은 단순한 대학 간 결합의 문제가 아니라,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도민의 의료권을 보장하고 의료 취약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수십 년간 반복돼 온 의과대학 유치 실패의 악순환을 끊고, 지역 소멸과 의료 공백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역사적 과제라는 점에서 이번 통합 논의가 지체된 현실은 전남 전체의 미래를 고려할 때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위는 대학 통합 여부가 특정 구성원이나 단일 집단의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와 다음 세대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중대한 선택임을 분명히 하면서도,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학사 운영, 캠퍼스 정체성, 교육 환경 변화 등에 대한 우려와 고민은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전년도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종합점수는 85.1점으로 전년 대비 7.1점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세부영역 가운데 청렴체감도는 79.8점으로 1등급에 올라 전년도 2등급에서 한 단계 개선됐고, 청렴노력도 역시 93.1점으로 11.2점 상승하며 전반적인 지표 개선을 이끌었다. 이번 결과는 의회 전반의 청렴도 개선 흐름 속에서 나온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권익위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국 243개 지방의회의 종합청렴도는 74.9점으로 전년 대비 5.7점 상승했다. 다만, 주민과 공직자가 체감하는 청렴도 영역은 일부 하락하는 등 체감 개선은 지속적인 과제로 제시됐다. 해남군의회는 내부 제도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항목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청렴노력도 세부지표에서 부패 유발요인 정비, 부패방지 제도 구축, 이해충돌 방지제도 이행력 제고, 고위직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등 여러 항목이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내부 통제와 예방 체계의 정착 성과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또한 부패실태 감점 및 신뢰도
(포탈뉴스통신) 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5시 담빛예술창고 문예카페에서 『2025 담빛예술창고 송년특별연주회 ‘바로크 듀오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5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왔던 담빛예술창고 대나무 파이프 오르간 정기연주회의 일환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 악기인 비올라 다 감바와 듀오 콘서트 형식을 빌어 서정성과 장엄함의 조화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대나무 파이프 오르간 연주는 담빛예술창고 정기연주회 상임연주자 안애경의 연주와 곡해설이 함께 곁들여지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악기인 비올라 다 감바 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을 대표하고 있는 강효정 연주자가 맡았다. 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바로크 시대 악기의 예술적 가치와 담양이 지닌 문화적 특성을 함께 체감하며 한 해를 편안하고 따스하게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공연이다.”고 말하며, “담양의 경관인 관방천과 관방제림의 풍치를 가득 느낄 수 있는 문화재생공간 담빛예술창고 문예카페에 방문하여 2025년 한 해를 되새기는 소중한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이 담양호 용마루길을 명품 산책길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담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관련 행정절차를 차근차근 이행하며 추진되고 있다. 담양호에 설치 예정인 미르교(가칭)는 총 경간 330m, 유효 폭 2.1m 규모의 보도현수교(출렁다리)로 조성될 계획이다. 군은 지난 6월 용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7월과 8월에는 지역 주민과 언론인, 군의회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실시했으며, 이후 9월 전라남도 경관심의를 거쳐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또한 실시설계 추진을 위해 지난 10월 전라남도 특허공법 계약심사를 완료하고, 지난 12월 3일 신기술·특허공법 기술제안서 공고를 통해 17일 공법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공정한 절차에 따라 특허공법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특허공법사는 보행교를 포함한 실시설계 구조 검토를 수행해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여 2026년 1월 풍동실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특허공법사는 향후 공사 추진 과정에서 보행교와 케이블 정착 설치까지 함께 수행할 예정으로, 장경간 보행현수교(출렁다리) 형식의 교량이 우수한 품질과 함께
(포탈뉴스통신) 전남 담양군과 대구 달성군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고향사랑기부금을 각 지자체에 2년 연속 상호 기탁하며 따뜻한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담양군 여운복 지회장과 달성군 우승윤 지회장을 비롯한 양 협회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두 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300만 원의 기부금을 상호 기탁한 것으로, 기탁식을 통해 양 지자체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운복 담양군 지회장은 “뜻깊은 자리에 양 기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달성군과 다방면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 “담양군과 달성군은 1984년 자매결연 이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고향사랑 상호 기부에 동참해 주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 지자체가 상생 발전하는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0
(포탈뉴스통신) 담양군은 지난 23일 담빛농업관에서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성과를 집약한 ‘2025년 담양군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배움의 온기를 나누는 곳, 담양군 평생학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참여자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은 공연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평생학습 과정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5개 팀의 열정적인 발표 공연을 시작으로, 가죽공예와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시장에는 평생학습 동아리와 행복학습센터, 주민자치센터 등 각 교육기관에서 정성껏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돼, 학습자들이 쏟은 노력과 성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군민은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이웃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얻었다”며 “직접 만든 작품이 전시된 것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20일 열린 ‘12월 분청문화의 날 행사’가 문화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문화공연 ‘70·80 추억의 DJ 뮤직박스–신청곡을 부탁해’는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저마다의 사연과 함께 신청한 추억의 노래가 박물관 곳곳에 울려 퍼지며, 공연장을 찾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현장에서는 추억의 달고나 뽑기 게임과 박물관 퀴즈 대결이 함께 진행돼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와 도어벨 풍경 만들기는 참여 열기가 뜨거워 준비된 수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설화문학실에서도 ‘분청 꼬마 놀이터’가 운영돼 아이들을 위한 마술쇼와 풍선아트쇼가 펼쳐졌으며, 박수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연말을 맞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운영된 먹거리 부스에서는 분청 천원 커피와 군고구마, 푸드트럭이 행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23일 농업인 학습단체와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시범사업 농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보고회는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지원·기술보급·유자연구소 등 분야별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 발표, 2026년 중점 사업추진계획 보고, 농업인 시상,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고흥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맞춤형 기술 보급을 추진하기 위해 31개 사업, 70개소에 총사업비 24억 2,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농업 기술 보급 기반을 마련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흥 농업과 농업인이 미래 농업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