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을 계기로 백제왕도 보존·관리와 역사문화권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에 따르면, 역사문화권의 체계적 연구·조사·발굴·복원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문 기관인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이 부여군에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진흥원은 세계유산을 보유한 역사·문화 거점지역이자 한국전통문화대,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원 등 관련 기반과의 연계성이 뛰어난 부여군 일원에 건립 예정이다. 총사업비 285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부여군 규암면 오수리 일원에 조성하며, 진흥원은 △역사문화권 정비 정책 지원 △자원 조사·연구 △산업화 연구개발(R·D) △교육·홍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내년까지 타당성 조사와 진흥원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이후 2028년부터 2030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백제왕도 핵심 유적 정비사업과 연계해 진흥원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권 거점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백제왕도 핵심 유적 정비사업은 2017년부터 2038년까지 총 1조 4028억 원을 투입하
(포탈뉴스통신) 충남도가 높은 공약 이행률을 바탕으로 전국 평가에서 민선 8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아 뛰어난 도정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도는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평균 93점 이상으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정밀 점검해 나온 성과다. 도의 공약 이행률 88.5%로, 전국 평균인 80.3%보다 8.2%p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도는 △가로림만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천안·아산 연장 확정 △서해선·아산만 순환철도 조기 개통 △수도권 철도 정기승차권 지원 △농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사업을 달성해 높게 평가받았다. 도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지난 31일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담당자 및 보건소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 맞춰, 통합돌봄 신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자의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담당자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신규사업 설명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안내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 교육 ▲통합돌봄 관련 보건소 사업 안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행복이음 시스템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단위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
(포탈뉴스통신) 논산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KEPCO)와 ‘논산대교~오거리 전주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장, 화지시장 상인회장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원도심의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동선 확보를 통해 시가지 이동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대교동 319-23~112-5번지, 반월동 160-4~120-1번지, 반월동 160-3~41-1번지 일원 등 총 1.5km 구간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기존 가공배전선로를 지중화하기 위한 시설맨홀·관로·지상기기·전력선 설치와 전신주 설치 및 철거 등 전반적인 공사로 구성된다. 시는 전신주와 복잡한 가공선로로 인해 훼손된 하늘길을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통신주 정비와 도시 미관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
(포탈뉴스통신) 논산시새마을회(회장 정문순)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일 논산시새마을회에서 5백만 원의 장학금을 (재)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제28회 논산딸기축제’기간 동안 새마을회가 운영한 먹거리장터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새마을회원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정성스러운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 축제의 품격을 높였으며,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논산시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육군 병장 빨래방 봉사활동,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영농 폐기물 수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 회장은 “시를 대표하는 딸기축제 기간 동안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마련한 수익금을 논산의 미래 인재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애써
(포탈뉴스통신) 논산시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최초로 ‘대각선 횡단보도’설치를 추진한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교차로의 모든 방향 차량 신호를 동시에 적색으로 제어하고, 보행자가 대각선 방향을 포함해 원하는 곳으로 한 번에 건너갈 수 있는 방식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 따르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후 교통사고 건수는 평균 18.4% 감소했으며, 특히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은 50% 이상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행 시간 및 거리 단축(이동 거리 약 17% 감소)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의 근본적 차단 ▲어린이 및 노약자 등 보행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시민들의 보행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학생들의 유동 인구가 많아 보행자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내동초등학교 주변 2개 교차로로, 기존 차량 중심의 교통 신호 체계에서 벗어나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논산시의 의지를 반영했다. 시는 그동안 ▲수요조사 ▲교통안전시설 심의 ▲실시설계 등 사전 절차를 면밀히 추진해 왔으며,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학생들의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총 1,602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자살 예방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주변 또래 친구의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다양한 사례 중심의 활동과 역할극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자살 이해하기 ▲자살 위험 신호 알아차리기 ▲자살 위기 대처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가 힘들어할 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주변을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는 정서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로, 주변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령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포탈뉴스통신)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31일 대천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준비 현황 등을 공유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조직위 이사장인 홍종완 충남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 안건 3건과 보고 안건 2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2025년도 결산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하며 전시 분야 예산을 대폭 증액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기부금 모금과 관련된 정관 개정을 통해 공익법인 지정 요건을 갖추고 다양한 재원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제1회 섬비엔날레 종합운영계획과 제6차 이사회에서 제안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폐회 후에는 섬문화예술플랫폼 공사현장 및 작품 설치 예정 장소들을 둘러보며 예술감독으로부터 설명을 청취하는 등 현장점검도 병행했다. 홍종완 부지사는 “본 행사를 1년여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이사회는 행사 준비에 필요한 추
(포탈뉴스통신) 보령시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통한 백일상·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백일과 첫돌을 맞이하는 가정이 비용 부담 없이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돌잔치 및 백일상 준비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양육 지원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여 물품은 전통 및 현대식 상차림 세트로, 배경 현수막, 병풍, 테이블보, 소품, 돌잡이 용품 등 행사에 필요한 구성품이 포함돼 있어 별도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보령시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백일 또는 돌을 맞이한 영유아 가정이며, 직접 방문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매주 목요일부터 화요일까지 5박 6일이며, 반납은 화요일 운영 시간 내에 해야 한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순간을 부담 없이 기념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을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1,160ha 규모이며, 36억 8,400만 원을 투입한다. 조림 사업 159ha에는 13억 640만 원, 숲가꾸기 사업 1,001ha에는 23억 7,760만 원을 각각 투입한다. 조림 사업은 편백나무와 낙엽송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을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풀베기와 덩굴 제거, 어린나무 및 큰나무 가꾸기, 산불 예방 숲가꾸기 등을 통해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보령시산림조합과 협력해 기상 여건과 민원 등을 고려하고 산주 동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4월 중 체납관리단을 모집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체납 사유 파악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까지 담당한다. 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별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 경우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군민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등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모집 인원과 자격요건, 접수 방법 등은 4월 중 금산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정리를 넘어 납세 형평성을 높이고 어려운 군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모집은 지역 실정에 밝고 책임감 있게 현장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을 위한 기억을 지키는 기억팔팔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일정으로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추진되며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주요 대상으로 인지 기능 유지 및 향상을 돕는 활동이 제공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지훈련 워크지 및 치매예방 로봇 ‘실벗’ 활용 두뇌 향상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기억력과 집중력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지교구를 활용한 수업도 병행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센터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어르신 치매 예방 및 인지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기억팔팔교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관내 어르신 치매 예방 및 인지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고 있다”며 “효과적인 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 물림 예방을 강조했다. 모기 물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에는 긴 옷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또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을 자제하고 캠핑 등 야외 취침 시에는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방충망을 점검하고 집 주변의 물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은 제거할 필요가 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해당 연도에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채집될 경우 발령된다. 올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해당 매개 모기가 최초 확인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1주일 빠른 3월 20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일본뇌염은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경련, 마비 등 중증으로 악화할 수 있다. 이 중 일부는 사망하거나 신경계 합병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인 영유아(2013년 이후 출생자)에 대해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춘 일본뇌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45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사업별 기준과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군은 선정된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적정성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되며 이후 보조금 교부 등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임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나선다”며 “지역 임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전체 생산량의 30%가 가량이 인삼 분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인삼 분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우유에 섞어 인삼 라떼를 만들거나 운동 전후 물에 타서 마시는 등 간편하게 인삼을 섭취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분말 제형 특유의 편리한 휴대성과 보관 용이성이 온라인 시장의 소비 특성과 부합해 헬스나 필라테스 등 운동 시설 이용객 사이에서 화학 첨가물이 없는 천연 보충제로 인삼 분말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군은 건강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인삼을 비롯한 지역 내 특산물을 활용한 신규 가공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삼 분말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건강 보조제로 활용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가공지원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