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보존과 친환경 주거 형태 확산을 위한 ‘2026년 한옥건축지원사업’을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이 사업은 한옥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품격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는 한옥 건립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건축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 목적으로 한옥을 건립하려는 건축주로, 바닥면적 60㎡ 이상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별동을 증축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한옥 1동당 최대 4,0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건축물은 준공 후 5년간 철거하거나 매매할 수 없으며, 실거주 목적의 유지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경우와 10호 이상 한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한옥마을’ 내 건립하는 경우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작성해 포항시청 건축디자인과 디자인사업팀 또는 각 구청 민원실,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2026년도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활력과 17개 사업, 기술보급과 59개 사업 등 총 76개 시범사업에 61억 1,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농업 확산, 신기술 보급,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농촌활력과 분야에서는 농촌인력 육성, 생활자원, 경관치유농업, 귀농·귀촌 등 4개 분야 17개 사업을 통해 사람 중심의 농촌 활력 회복에 나선다.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을 생산 중심 공간에서 치유·체험·가공·창업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술보급과 분야에서는 작물환경, 소득작목, 특화작목, 아열대작목, 농기계 등 5개 분야 59개 사업을 통해 포항 농업의 생산 구조를 한 단계 고도화한다. 기후변화와 농촌 노동력 감소 등 농업 현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스마트기술과 신소득 작목을 현장에 확산하고, 지역
(포탈뉴스통신) 부자(父子)가 나란히 기업 명의로 5,0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가치를 세대로 잇는 장면이 경주에서 연출됐다. 경주시는 7일 아버지인 ㈜동성기술감리단 전진택 대표와 아들인 ㈜다은기술감리단 전익현 대표가 함께 참여한 경북 최초 사례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및 성금 전달식’을 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각각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부자가 함께 기업 차원의 고액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가입으로 ㈜동성기술감리단은 경주시 제3호·경북 제23호, ㈜다은기술감리단은 경주시 제4호·경북 제30호 나눔명문기업으로 등록됐다. 두 기업은 이날 총 5,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향후 5년 이내 법인 명의로 1억 원 이상을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일회성 후원이 아닌, 기업 차원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자(父子)의 나눔 동행을 함께했다. 아버지인 ㈜동성기술감리단 전진택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포탈뉴스통신) 경주시는 외식·미용·목욕업소 등 생활밀착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43개소를 지정·운영하며, 시민 생활물가 안정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1월 7일 기준으로 운영 중인 경주시 착한가격업소는 한식·중식·분식 등 음식점을 비롯해 카페, 이·미용업소, 세탁소, 목욕탕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환경,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가격 안정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7천 원대 한식 정식과 국밥, 4천~5천 원대 면류, 1천~2천 원대 커피 등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외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3천~4천 원대 목욕탕, 7천~1만 원대 이·미용 서비스, 7천 원대 세탁 서비스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혜택이 마련돼 있다. 시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지정 표찰 부착과 홍보 지원을 통해 시민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포탈뉴스통신) 경주시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지역 내 22개 읍면동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에서 열리며, 시정 역점사업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읍면동별 10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지난해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향후 시정 발전 비전 공유 △읍면동별 주요 현안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현장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주시는 행사에 앞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과 올해 신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내용을 사전에 마련했으며, 행사 이후에도 건의사항 처리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작
(포탈뉴스통신) 2026년 붉은 말의 해(병오년)를 맞아 힘찬 시작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김천시 신년 인사회’가 7일 오후 2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천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한 이날 인사회는 김천시를 대표하는 각계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의 안녕과 김천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도의원 등 김천시를 대표하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김천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상견례(덕담), 신년 인사, 시루떡 절단,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어 화합과 결속의 의미를 더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우리 시 신년 화두는 ‘이청득심(以聽得心)’으로, 귀 기울여 들음으로써 모두의 마음을 얻는다는 뜻이다. 2026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에 힘써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포탈뉴스통신)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지방 산업의 체력은 시험대에 올라 있다. 경주시는 그간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와 산업 인프라 개선, APEC을 계기로 한 글로벌 투자유치를 병행하며 산업 정책의 방향 전환을 모색해 왔다. 단기적 위기 대응을 넘어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금융·투자·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이 같은 시도는 지역 산업 구조를 재정비하려는 실험이기도 하다. 이번 기획을 통해 경주시의 산업정책 성과와 APEC 이후 포스트 전략을 세 가지 키워드로 짚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 중소기업 금융지원·경영안정에 초점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환경 악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융 중심의 지원 정책에 방점을 찍었다. 경주시는 지난해 경북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인 2,404억 원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했다. 600여 개 기업이 이차보전 혜택을 받으며 원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CES 2026(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참가해 지역 유망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CES 2026에는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유망 기업들이 참가하여 AI(인공지능), 로봇, 스마트 제조,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참가 기업은 ▲(주)올컴 ▲(주)이파워트레인코리아 ▲(주)에프에스엔메디컬코리아 ▲(주)엑스빅 ▲(주)알에프온 ▲(주)네스트 ▲(주)골든크로우 ▲(주)에이포랩으로 총 8개사다. 이들 기업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특히, (주)올컴(대표 장승혁)은 1도에서 100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한 휴대용‘온도조절 기능성 텀블러’를 출품해‘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참가 기업들은 구미시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어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지며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 드론 추진 모터, 안티드론
(포탈뉴스통신) 구미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인 CES 2026 현장에서 삼성SDS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SDS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밝힌 구미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실제 실행 단계로 연결하는 첫 공식 절차다. 구미시와 삼성SDS가 AI 산업을 중심으로 중장기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음을 대외적으로 선언한 자리이기도 하다. CES 무대에서 체결된 투자협약, ‘구미 선택’을 세계에 알리다 CE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투자자, 기술 리더들이 모여 미래 산업의 방향과 투자 흐름을 가늠하는 상징적 무대다. 이 자리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삼성SDS의 전략적 투자 대상지로 구미가 선택됐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분명히 전달했다. 삼성SDS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에 약 60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향후 추가 투자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반도체–AI–모바일’ 잇는 구미형 AI 산업 생태계 가속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미는 삼성SDS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포탈뉴스통신) 안동시는 지난 1월 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관광 네트워크인 ‘연육교 전국 관광연합회’ 제12회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전국 14개 지부에서 활동하는 음식업소 상인들과 관광버스 기사 등 연합회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해, 안동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상생 발전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연육교 전국 관광연합회는 관광버스를 운영하는 사업주와 상인 6천여 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독보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협회 측은 이번 총회 개최지로 안동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안동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2026년 안동시 관광지 집중 홍보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영식 관광문화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안동 관광을 소개하며, 전국 관광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안동시와 연육교 연합회가 함께 상생
(포탈뉴스통신) 지난해 연말, 서울신문이 광복 80주년과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선정한 ‘2025 렛츠고’ 올해를 빛낸 여행지 10선에 박열의사기념관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서울신문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국내여행 관광지 가운데 주목할 만한 ‘렛츠고’ 관광지를 선정하여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2025 렛츠고’ 여행지 10선에는 ‘일제와 해방 공간의 영웅들 문경 박열의사기념관’을 비롯해 ‘지리산 종주: 전남 구례~경남 산청’, ‘충북 청주 예술기행’, ’베일에 쌓인 제주 돌하르방‘, ’서울 종로 한옥마을 북촌‘, ’마산, 딱 100년간 존속했던 도시‘, ’화마가 할퀸 경북 의성‘, ’숨겨진 유산 품은 전남 고흥‘, ’로컬 문학의 재발견 전남 장흥‘, ’전통 소주 되살리는 경북 안동‘이 선정됐다. 서울신문에 소개된 박열의사기념관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올해 가장 의미 있는 수확은 일제강점기와 해방공간에서 활약한 영웅들을 무수히 만난 것입니다. … 실마리는 일제에 맞선 박열 의사와 아내 가네코 후미코였습니다. … 둘은 훗날 일본 국왕 폭살 미수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지요.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2025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박물관인상' 전시·학예 분야에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 박물관인상'은 경북 지역 박물관 및 미술관 발전과 진흥에 공헌도가 높은 기관 및 인물을 선정하여 격려하고자 경상북도박물관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경영 운영 분야 1개 기관과 전시·학예 분야 및 교육 분야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 1월 6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전시·학예 분야)을 비롯하여 예천박물관(경영 운영 분야), 성주 성산동 고분군전시관 최연희 학예사(교육 분야)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정미 학예팀장은 2003년부터 23년간 대가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하며체계적인 소장 유물 관리와 매년 다양한 주제의 전시 기획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가야박물관이 전국 유일의 대가야사 전문 박물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손정미 학예팀장은 “박물관 본연의 기능인 전시·학예 분야에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가야의 고도고령
(포탈뉴스통신) 희망찬 새해를 맞아 고령군에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온정의 손길이 연초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월 7일 관내 기업 및 단체 총 9곳이 참여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안건설(주)(대표 김장운)이 1,000만원의 큰 금액을 흔쾌히 기부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섰으며, ㈜대중(대표 여서진)이 500만원을 전달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한 훈훈한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램브란트치과(원장 이용철)와 홍약국(대표 홍은표)은 장인과 사위 관계로, 가족이 함께 마음을 모아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됐다. 이어 고령군 산림조합(조합장 임대성)에서 300만원 그리고 언덕위빨간집 순두부전문점(대표 공순선), 대가야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길수) 과 관음사 신도 일동이 각각 200만원,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회장 김윤화)에서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각각 정성을 모은 성금을 기탁하며 릴레이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식에 참여한 대표자들은 한목소리로 “희망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토지 관련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구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을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48%의 사업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은 일제강점기 등 과거에 작성된 한자·일본식 표기의 구토지대장을 한글로 전환·정비하는 사업으로, 토지 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성군은 본 사업을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한글화 작업이 완료된 읍·면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민원 발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한글화된 구토지대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발급 과정에서 확인되는 개선 사항을 점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구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은 과거의 기록을 현재의 행정 환경에 맞게 바로잡는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토지 정보는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군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토지행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계적인 사업 추진과 시
(포탈뉴스통신) 의성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재난대비체계를 재정비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대비체계 재정비는 대형 산불 피해로 훼손된 산림이 향후 집중호우 시 산사태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2026년 1월 현재 기준으로 지정된 산사태취약지역 283개소에 대해 산사태위험지도와 피해예측지도 등을 고려한 위험구역 내 민가를 위험단계별로 세분화했다. 또한,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피해지를 산사태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위험 요인에 대한 상시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대피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비상연락망을 체계적으로 구축·정비해 산사태 예보발령 등 재난 상황 우려 시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대응 요령을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불편자·대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대피조력자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 대피조력자는 재난 발생 시 대피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과 대피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