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25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사례관리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 버팀목 간담회는 지난 8년간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을 이어오며 위기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삶의 안정을 지원하고, 정서적 지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시보건소 등 11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사례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기관 간 자원공유를 통한 공동사례관리 활성화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민·관이 함께 협력할 때,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8년째 이어온 간담회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25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요양·돌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제공기관 실무자 13명이 참석했다. 특히 가사, 식사, 이동, 목욕, 이·미용 등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하는 8개 제공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단계별 추진 절차 안내 ▲제공기관 역할 정립 및 협력 체계 구축 ▲대상자 발굴 및 사후관리 협력 등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27일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5일 남구 수암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구가 주관한 가운데 교육청(학교), 남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해피교통봉사단을 비롯한 교통봉사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오전 8시 등교 시간대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보행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운전자의 배려 운전을 유도하고, 현수막과 팸플릿을 통해 안전 운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남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올해 예산 4억 원을 확보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로, 표지판, 고원식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등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5일부터 관내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한 치매예방교실 ‘스마트 뇌튼튼 교실’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 뇌튼튼 교실’은 기존 노인복지시설 미이용자 대상으로 운영되던 ‘뇌튼튼 교실’을 기반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인지훈련을 접목해 주 1회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인지훈련을 중심으로 △검증된 치매예방 콘텐츠 △인지과제 수행 △기억력 강화 응용프로그램 활용 등 다양한 인지증진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센터 내 치매예방교실과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남구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디지털 기기가 일상생활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인지훈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25일 민간위탁사업 관계자와 담당공무원 74명을 대상으로‘민간위탁사업장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위탁사업장에 대한 사업주의 법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각 사업장 종사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급·용역 관계로 운영되는 민간위탁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장별 안전보건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조치 의무사항 △민간위탁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주요 사고 유형과 산업재해 사례 안내 △사고 발생 시 대응절차와 예방 대책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안전관리상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남구 관계자는 “민간위탁사업장은 도급·용역 구조의 특성상 안전보건관리의 책임과 역할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상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점검
(포탈뉴스통신) 재단법인 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이사장 서동욱)은 25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이사장 등 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성적우수 장학생 43명을 최종 선발했다. 남구장학재단은 지난 2월 장학생 선발공고를 통해 총 91명의 신청자를 접수했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학생 4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400만 원씩 총 1억 7,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장학금은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쓴 남구장학재단은 올해 총 6억 5,400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낸다. 성적우수장학금을 비롯해 △우듬지 인재 장학금 △해외어학연수 △소상공인 생활비장학금 △희망(저소득) 생활비 장학금 등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구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와 교육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서동욱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드론 운용 실무교육’을 열고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재난·재해 대응, 환경 관리, 산불 감시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공무원의 드론 운용 능력을 향상하고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드론 4종 자격증(온라인 교육 이수자)을 보유한 공무원 16명이 참여했으며 드론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함께 병행했다. 교육 내용은 드론 조종자 준수사항과 안전 수칙을 비롯해 △드론 기체 구조 이해 △기본 조작법 △이·착륙 비행 △영상 촬영 기법 등 드론 운용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인 1조로 편성된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행정 업무에 활용되는 드론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드론 운용 능력을 익혔다. 남구는 현재 드론과 지적측량을 활용한 ‘Namgu-Map(드론 지도)’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적 경계와 행정정보를 융합해 공유재산과 개발제한구역 관리,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봄철 대표 벚꽃 명소인 무거생태하천 일원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제15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궁거랑 벚꽃 한마당’의 가장 큰 변화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12일간을 ‘벚꽃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에 맞춰 축제 기간 전에도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통해 봄을 맞이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본 행사에 앞서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을 ‘봄마중 주말’로 지정해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소규모 문화공연 등을 우선 운영한다. 이를 통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 단순히 사진만 찍고 가는 명소가 아닌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벚꽃 명소’로 거듭날 계획이다. 주요행사가 열리는 4월 4일과 5일에는 삼호2교와 옥현3교 사이 구간을 중심으로 △개막식 △초청가수 축하공연 △버스킹 공연 △벚꽃 인생샷 콘테스트 △궁거랑 스탬프투어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 등 전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 및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예천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관)식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하여 김학동 예천군수, 박채아 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영구 예천군의회의장, 도기욱 도의원, 정숙경 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과 예천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및 교육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예천여자중학교 댄스부(레고)의 멋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교육장 기념사, 교육감 격려사, 내빈 축사, 테이프커팅식, 기념식수, 시설 관람 등으로 다채롭게 이어졌다.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한 신청사와 군비 52.13억 원, 도비 33.81억 원, 국비 14.28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150억 원 규모의 예천 도서관은 원도심의 랜드마크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되어 지역 주민들의 교육서비스와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게 됐다. 특히 예천도서관은 열람실, 북카페, 유아놀이방, 창의놀이터, VR체험실 등 다양한 복합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와
(포탈뉴스통신) 달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환경미화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정기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인명 사고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무형 콘텐츠로 채워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 맞춤형 사고 방지 수칙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응급 처치 ▲근로자 개인별 건강 관리법 ▲필수 안전 보건 규정 준수 여부 점검 등이다. 특히 환경 정비 업무 중 노출되기 쉬운 위험 요소를 사례별로 분석해 교육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근로자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다름 아닌 ‘안전’ 그 자체”라며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환경공무직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
(포탈뉴스통신)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는 지난 25일 달성군청 문화복지동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노인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김은영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각 경로당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우수 회원에 대한 지회장 표창 수여,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윤영현 현 지회장이 단독 후보 등록에 따른 무투표 당선으로 제15대 지회장 연임을 확정 지으며 의미를 더했다. 윤 지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회원들의 두터운 신뢰로 다시 소임을 맡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 달성군지회의 정기총회 및 지회장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지회는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현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은 25일 오후 2시, 도서관 5층 영상회의실에서 새마을문고중앙회 청주시지부(회장 김대형)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지식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독서사업 지원 ▲폐기(제적) 및 기증자료 재활용 ▲자원봉사 및 인적자원 교류 ▲기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실무 협의를 통해 협력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식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 사천면 순포습지 일대와 인접 농경지를 대상으로 강릉시 기술보급과, 산림과, 강릉국유림관리소가 2026년 돌발해충 월동난(알) 합동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부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등 주요 돌발해충의 발생 밀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순포습지 반경의 주요 수목과 농작물을 대상으로 필지당 표본 조사를 시행하여, 알의 생존율과 발육 상태를 정밀 분석한다. 시는 이번 예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충이 부화하는 ‘최적의 방제 적기’를 예측하고 효율적인 공동방제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향후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상시 운영중인 병해충 예찰·방제단과 돌발해충 발생 농가에 실시간 정보를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하고 즉각적인 방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돌발해충은 매년 기후에 따라 발생 양상이 달라지고 농경지와 산림 경계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정기적인 예찰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17명의 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의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들이 자체 감사의 기능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육청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올해는 이날 위촉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이 활동한다. 올해 시민감사관 제도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분야를 신설했으며, 기존 시설·안전관리를 '학교안전관리'로 명칭을 정비하는 등 총 6개 분야(청렴, 현장체험학습,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 방과후돌봄)로 맞춤형 감사를 추진한다. 위촉된 시민감사관들은 향후 역량 강화 및 청렴 교육을 이수한 뒤 학교 종합·자율감사에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자문 및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육청 누리집에 ‘시민감사관 온라인플랫폼'을 신설하여 시민감사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수감기관의 이행 계획을 직접 확인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감사 행정의 신뢰도를 한층 더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천광역시청(시장 유정복)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청과 협력해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을 방지하고 불법행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사법 행정의 실효성을 결합함으로써, 청소년 생활권 전반의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정기 합동 점검 ▲학교 민원 사례를 바탕 기획·집중 단속 ▲방학 등 취약 시기 합동 캠페인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파악된 유해환경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예방 활동을 주도하며, 인천시청(특별사법경찰)은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전문적인 수사와 단속, 행정 및 사법 조치를 전담하여 법적 대응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의 현장 정보와 시청의 단속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유해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