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9일 의원총회의실에서 문승우 의장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이임식’을 가졌다. 문 의장은 이날 퇴임하는 곽효승 사무처장과 이리나 농업복지환경전문위원, 박선주 교육전문위원 교육팀장, 양지숙 입법정책담당 주무관 등 4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사무처 직원들도 오랜 세월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선배 공무원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함께했던 시간과 추억을 공유했다. 특히 공직자로서 보여준 책임과 열정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아쉬움 속에서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문승우 의장은 송별사를 통해 “네 분이 걸어오신 긴 여정의 발자취 하나하나가 바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후배들이 본받아야 할 귀한 유산”이라며 “여러분의 새출발에 건강과 행운, 무한한 기쁨이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퇴직자를 대표해 곽효승 사무처장은 “여러분과 공직생활을 함께하며 무사히 마무리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면서 “후배 공무원 여러분도 맡은 자리에서 자긍심을 갖고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새마을청년연대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전주시 한옥마을 소재 카페 ‘인디비주얼’에서 군고구마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장소는 카페 인디비주얼의 공간 무상 임대로 마련됐으며, 전주시새마을청년연대 회원들이 직접 군고구마를 판매하며 시민들과 따뜻한 연말의 정을 나누었다. 특히 행사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 일부는 전북권 내 유기견센터에 기부될 계획이다. 아울러 전주시새마을청년연대는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학 새마을동아리 소속 학생들과 함께 유기견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환경 정비와 돌봄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방침이다. 한편, 전주시새마을청년연대는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반려동물 보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년 단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새마을청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9일 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긴급대응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지원기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군·경, 전기·가스·의료·구호기관 등 1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내용으로는 ▲긴급대응협력관의 역할 및 운영 사항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지원기관의 역할 ▲재난안전통신망 운용의 중요성 ▲긴급구조 교육 및 훈련 사항 ▲재난대비 기관별 대응활동 임무 및 인력·장비 정보 공유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 우수기관인 육군 제7557부대와 전년도 우수기관이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돼 실질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재난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대응하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전략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내 전문대학들과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9일 전주 더메이 호텔에서 '전북RISE 전문대학 성과공유회'를 열고, 사업 1차 연도의 주요 성과와 교육 혁신 사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6개 전문대학(군산간호대, 군장대, 원광보건대, 전북과학대, 전주기전대, 전주비전대) 총장 및 사업단 관계자, 참여기업 등 200여 명이 자리했다. 주관기관인 6개 전문대학은 차례로 대학별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각 대학은 지역 주력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혁신과 산학 연계를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 등 정주와 고용을 잇는 성과를 선보였다. 아울러 RISE사업 참여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을 진행해 학생들의 사업 참여 의지를 높였으며,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12일 열린 '2025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의회 박형배(도시건설위원장, 효자5동)의원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방 의정 발전 및 주민화합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전주시의회 10대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11대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12대 의회에서는 도시건설위원장을 수행하고 있는 3선 의원이다. 주요 현안에 대한 대안 마련과 정책 제안은 물론,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형배 위원장은 “항상 시민들의 입장에서 대변하고 이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값진 결과물이자, 더 무거운 책임을 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포탈뉴스통신) 진안군은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진안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실적 점검과 향후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진안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통해 그간 추진해 온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과 평가 결과가 보고됐다. 진안군은 최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총 80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으며, 이는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과 성과 관리 강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됐다. 이어 ‘진안군 생활인구 종합대책(안)’에 대한 자문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정주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류와 방문, 반복적 관계 형성을 포함하는 생활인구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으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4분기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에 금융사회적경제과 임정우 주무관과 동물위생시험소 명근식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분기는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부서의 보석 '초지일관 주인공'과 1~3분기에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후보자 중 뽑는 '도전 끝판왕 주인공'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초지일관 주인공'에 뽑힌 임정우 주무관은 전국 최초 전북핀테크육성지구 지정을 이끌며 전북만의 금융 특화 사업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범도민 금융교육 확대, 벤처창업 지원, 빅데이터 센터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금융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했다. 명근식 주무관은 1분기에 아깝게 선정이 무산됐던 '이팔청춘 주인공(나이와 상관없이 어떤 일이든 솔선수범하는 직원)' 부문 후보로, 도 축산업 발전의 선봉장이다. 휴일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신속하게 질병을 진단하고 헌신적으로 농가를 관리해 전국 2위 규모인 전북 축산업 성장에 핵심 역할을 담당했으며, 결원으로 업무가 과중한 상황에서도 수의직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화합에도 힘썼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맡은 바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도청에서 전주 올림픽 유치 홍보 서포터즈 우수 활동자 시상식을 열고, 우수 서포터즈 19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선 서포터즈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국민 참여형 홍보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는 도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 △올림픽 관련 콘텐츠의 참여도(좋아요·댓글·공유 등)를 비롯해 △응원글 게시 △‘Let’s Move’ 캠페인, 올림픽데이런 등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도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활동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최우수 활동 서포터즈 5명과 우수 활동 서포터즈 14명 등 총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장과 위촉장, 기념품이 수여됐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기념품이 전달됐다. 최우수 활동 서포터즈로 선발된 조우탁님(경북 구미시)은 “전주가 가진 문화와 역사, 그리고 도시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했다”며 “국민 한 사람으로서 올림픽 유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옥외광고 정책 평가’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등급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불법광고물 정비 실적, 정당 현수막 관리 노력도, 예방·정비 협업 체계, 수거 현수막 재활용 등 옥외광고 정책 전반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전북도는 간판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광역 단위의 친환경 현수막 제작과 재활용 촉진 계획을 수립·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는 교육·홍보용 현수막과 배너를 활용해 에코백, 키링, 파우치, 피크닉 매트 등 문화상품을 개발·판매하며, 폐현수막 재활용의 경제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또한 익산과 남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지역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으로 교체해 도시 미관
(포탈뉴스통신) 전북자치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정부의 주요 경제·산업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경제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 행정안전부 ‘일자리사업 평가’,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유치 평가’에서 모두 전국 최우수 또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정의 정책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자치단체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성과를 종합평가해 전북을 광역단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7월)했다. 전북은 정부 보조금 축소 상황에서도 자체 재원을 통해 일자리 기반을 확장했으며, 전국 최초로 조성한‘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과 ‘유통지원센터’ 같은 물리적 기반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북을 광역지자체 2곳 중 하나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11월)했다. 도는 아동안전지킴이 등 우수사례 추진과 빠른 사업집행, 채용목표 달성률 등 정량·정성지표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nb
(포탈뉴스통신) 전주시의회는 최근 제425회 6차 본회의에서 청소년지도자 처우를 개선하고 개인정보 유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조례안 2건을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성규 의원(효자2․3‧4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개인정보보호에관한조례안은 전주시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유출 사고 대응 등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 내부 관리계획 수립 및 보호책임자 ▲개인정보 파일 관리 및 개인정보 영향평가 ▲개인정보 유출 대응‧파기 ▲수수료, 이의신청, 보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김성규 의원은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 신뢰의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며 “예방부터 대응까지 개인정보 보호 관리 기준을 분명히 해 시민의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숙 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청소년지도자처우및지위향상에관한조례안은 청소년 지도자의 처우 개선을 통한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적용범위‧다른 조례와의 관계 ▲청소년지도자의 처우 개선 계획
(포탈뉴스통신) 한국수력원자력(주)무주양수발전소가 지난 29일 무주형설지공도서관에 도서 537권(1천만 원 상당)을 기증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도서 기증은 지역 주민의 지식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기증 도서는 무주형설지공도서관과 지역 내 3곳(무주읍, 설천면, 적상면)의 작은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무주양수발전소 양해연 소장은 “도서 기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무주군 지역 내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민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교육과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동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형설지공도서관은 유아열람실과 어린이 자료실(2층)을 비롯해 일반자료실과 열람실(3층)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철학과 종교,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등 장르별 장서 4만 5천여 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책 놀이’, ‘독서 교실’을 비롯해 ‘인문 도시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내 독서문화 증진과 문화 향유,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행정과 시민과의 접점에서 봉사해온 퇴직 통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2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임기만료 퇴직통장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하반기 임기를 마치고 퇴직하는 통장 95명(완산구 47명, 덕진구 48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잇는 역할을 수행해 온 퇴직통장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로패를 받은 통장들은 각 동에서 △주민 의견 전달 △시정 홍보 △생활 불편 사항 해소 △재난·재해 대응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현장에서 지원하며 시정 운영에 기여해 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통장 재직 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살피며 시정 운영을 뒷받침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통장님들께서 보여주신 책임감 있는 활동과 현장 중심의 노력이 전주시 행정의 든든한 기반이 됐고, 적극적으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주신 통장님들의 열정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육청이 운영한 ‘수학 마스터즈클럽’이 학생들의 수학 학력 신장과 학습 태도 개선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 마스터즈클럽은 학력신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학 교사를 중심으로 팀당 5명 내외의 학생이 참여해 수능형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도내 고등학생 30개팀 150여 명이 참여했다. 29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수학 마스터즈클럽 참여 학생의 성적 분석 결과 내신 성적 향상 비율은 52%, 모의고사 성적 향상 비율은 54%로 확인됐다. 성적 유지 학생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의 80% 이상이 안정적인 학업 성취를 보인 것이다. 수학 마스터즈클럽은 실전 모의고사 및 심화 문항을 활용한 문제 해결 활동, 풀이 설명과 토론, 오답 분석, 성찰 활동 등 학생 참여형 협력 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 문제 풀이를 넘어 사고 과정과 해결 전략을 공유하는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실제 A고등학교 학생은 수학 마스터즈클럽 참여 이후 협력 기반 문제 해결 활동과 멘토링을 통해 학습 인식이 변화, 모의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주주의 가치가 헌법을 통해 실현되는 과정을 수업으로 발견하는 헌법교육 책자를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 헌법교육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의 시민성을 강화하는 게 이 책자의 제작 목표다. ‘헌법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찾다’라는 제목의 책자는 학생들이 헌법과 민주주의를 단순한 지식으로만 배우는 것을 넘어 깊이 있게 탐구하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 방법이 적용됐다. 책임, 권리, 공공성, 참여, 정의와 같은 민주주의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실제 삶의 문제에 적용하며 탐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돼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초·중학교 82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헌법교육를 하는 동시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30여 명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특강을 하는 등 헌법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헌법교육 교사를 위한 발표 자료와 함께 수업 시간에 바로 적용가능한 학생용 활동지가 포함돼 있어 학교 현장에서 수업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교육청은 내년 3월까지 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