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본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2025년 한 해 동안 강진소방서 소속 직원들의 현장 활동을 칭찬하는 글이 다수 게시되며, 군민이 직접 경험한 현장 대응 사례가 공유되고 있다. 2025년에 게시된 칭찬 글에는 심정지 환자 소생, 산악 사고 구조, 노약자 생활안전 지원, 주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 등 강진소방서 직원들의 다양한 활동이 담겼다. 공통적으로 신속한 출동, 현장 상황에 맞춘 대응, 출동 이후까지 이어진 세심한 조치가 인상 깊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실제 한 시민은 셀프세차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상황에서 현장에 있던 시민과 구조대원의 초기 대응 이후 강진소방서 구급대원이 도착해 전문적인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생명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 실제 상황에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도 소개됐다. 이 밖에도 산행 중 부상을 입은 시민을 안전하게 구조한 산악 구조 사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 안전을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은 2025년 영암군정을 ‘영암형 성장 방정식의 완성’으로 정리한다. 인구·산업·기후의 변수가 지역을 위협하는 시대에, 지역 안에 ‘사람이 머물고(생활인구 창출)’, ‘돈이 돌고(지역순환경제 활성화)’, ‘기본생활을 보장하는(돌봄·의료·이동권 확보)’ 구조 구축에 영암군의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그 가시적 해법을 찾아왔다. 올해 군정의 중심축을 군민·현장 중심으로 단단히 고정한 영암군은, 인구·산업·기후의 변수에 대응하는 ‘영암형 성장 방정식’을 완성해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농업은 생산을 넘어 연구·가공·유통까지 연결했고, 관광은 축제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의 장으로 키웠다. 에너지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산업전략으로 확장했다. 복지는 영암군민을 수혜자에서 생산자로 세우며 돌봄·의료·생활지원·이동을 아우르는 기본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영암형 성장 방정식은 경제-산업-농업-관광-복지-정주여건으로 이어지며 연쇄효과로 영암군의 미래를 밝게 만들고 있다. ▣ 버티는 재정에서 성장하는 재정으로…민선 8기 ‘재정혁신’ 입증 지방재정의 핵심은 한정된 재원을 건강하게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2025 국가 자살예방 전략(9. 12. 발표)’에 따른 시군구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계획의 일환으로,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생명지킴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1월 12일 관내 소재한 목사동면을 시작으로 석곡면, 곡성읍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생명지킴이’란 자살예방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을 이수한 후 자살 위험이 높은 사람을 발견해 전문 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사람을 말한다.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한국형 표준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활동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살 위험 신호(언어적·행동적·상황적) 조기 발견 방법 ▲위험 신호를 보이는 대상자의 말을 공감하며 경청하는 태도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는 소통 방법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기 위한 의사 표현 방법 등이 포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고, 이웃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소득작목으로 만감류를 육성하기 위해 재배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11월 14일, 고품질 만감류 후반기 관리요령을 중심으로 한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을 추진한 데 이어, 12월 22일에는 수확기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추가로 실시했다. 이번 12월 컨설팅은 감귤 마이스터를 초청해 진행됐다. 오전에는 옥과농협 본점에서 관내 만감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이론 강의가 열렸으며, 옥과 지역의 기온·강우 특성을 반영한 온도 관리와 물 관리, 토양 및 시비 관리, 병해충 관리 등 기본 재배기술을 비롯해 천혜향·레드향 재배관리 요령과 10월 이후 만감류 생육 후반기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오후에는 관내 7개 재배 농가를 순회하며 과원 여건과 생육 상태에 맞춘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 특히 수확을 앞둔 시점에 맞춰 과실 착색 상태와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수확기에 맞는 물 관리와 환경 관리 등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지도에 집중했다.
(포탈뉴스통신) 곡성군수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시‧군 평가’에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전년도에 동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경력이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시군 평가’는 농산물 유통 및 식품업무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농식품 산업의 발전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가 실시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농식품 산업 유통 ▲쌀 판매 실적 및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 ▲농산물 안전성 강화 등 4개 분야, 총 14개 세부 항목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전남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입점 업체 수, 도‧시군 직거래장터 참여 실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 신규 항목으로 신설된 ‘수출 확대’ 부문에서 곡성군은 전년 대비 716%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대외적인 농산물 판촉 행사와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곡성군 농‧특산물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22일 동강면 복합문화센터에서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고흥군연합회(회장 김태선) 주관으로 수산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제19회 고흥군 수산업경영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과 수산업 경영인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고흥군 수산업경영인 한마음대회는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수산업 경영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업정보 교류와 상호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수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천혜의 해양 환경을 보유한 청정 고흥 바다를 지키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며 “수산업경영인 여러분도 군과 함께 해역을 보전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연말을 맞아 1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샐러드부터 파스타까지, 유러피안 채소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연말 홈쿡·홈다이닝 수요 증가에 맞춰 유러피안 채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샐러드와 파스타, 브런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은 채소를 중심으로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행사 기간 고흥몰에서는 30% 할인 쿠폰을 제공해 유러피안 채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선도와 품질을 우선으로 엄선한 상품을 선보여 가정 내 간편식부터 연말 파티 메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고흥몰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지역 농수축특산물의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상품 발굴과 기획전을 추진해 온 결과,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22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도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산·학·연 공동 워크숍’에 참석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순천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단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2025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산·학·연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 성과 보고와 명사 초청 특강, 산학협력 우수기업 및 소프트웨어교육 유공자 시상, 2026년 기업 연구개발(R·D) 지원 정책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기관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 현장실습 및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우수 협력기업과 지자체·기업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은 대학과 기업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지난 10월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건조벼 매입을 완료하여 2025년 공공비축미 10,154톤 물량을 전량 매입했다고 밝혔다. 2025년산 벼 매입실적량은 산물벼 428톤, 건조벼 7,746톤, 친환경벼 652톤, 가루쌀 1,300톤, 피해벼 31톤이다. 출하 농가에는 중간 정산금(40,000원/포대)을 지급했고, 최종 정산금은 12월 말경에 평균 산지 쌀값 확정시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매입물량 중에 친환경벼는 전년 344톤에서 652톤으로, 가루쌀벼는 전년 563톤에서 1,300톤으로 전년 대비 매입량이 각각 190%, 231% 상승했다. 이는 친환경 및 가루쌀 벼 농가의 지속적인 경영 및 쌀 수급 안정을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영광군은 깨씨무늬병·수발아 등 읍면에 접수된 피해 벼 매입 희망 물량 31톤에 대해서도 전량 매입하여 피해 벼 농가 경영 안정의 신속한 회복에 총력을 다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상기후와 병충해로 인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고품질 영광 쌀을 생산하고 공공미축미곡 매입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농업인에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12월 23일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사)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와 장애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교육 기회를 늘리고, 이를 통해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며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장애인 교육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이를 통한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 확대를 목표로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양측은 협약을 바탕으로 장애인 교육의 질적 향상과 물론, 직업훈련과 다양한 기술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취업과 창업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장애인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영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들이 직업적 자립을 이루고,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달성하고, 청렴체감도 또한 전년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공직 유관단체 등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를 종합 분석해 공공부문 전반의 청렴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결과는 12월 23일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공식 발표되었다. 영광군은 청렴체감도 77.1점, 청렴노력도 80.3점을 기록해 종합점수 78점으로 전국 75개 군 단위 평균(75.5점)보다 2.5점 높은 점수를 거뒀다. 특히 청렴체감도의 향상이 두드러졌다. 군민과 공직자가 실제로 느끼는 청렴 수준을 의미하는 청렴체감도는 전년 68.1점에서 77.1점으로 9점 올랐으며, 전국 군 단위 평균(73.6점)보다 3.5점 높게 나타났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종합청렴도 세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취약 요인을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도 전라남도 이송 고충 민원처리 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점검은 24년 9월 1일부터 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 시·군으로 이송된 민원의 처리 수준을 평가해 국민에게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항목은 ▲민원 처리 기한 준수 여부 ▲민원의 신속 이송(반려) 여부 ▲답변 통지 방식 준수 여부 ▲권익위 민원 답변안 준수 여부 ▲민원 처리 행정사항 준수 여부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1차 시·군 자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영광군은 이번 평가에서 7개 우수기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됐으며, 군 관계자는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 민원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포탈뉴스통신)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0월 출범 이후 재단 사업 홍보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다양한 교육주체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관내 29개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비롯해 학부모 단체, 재경ㆍ재광 향우회, 청년단체 등을 대상으로 재단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해 왔다.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특색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시책 지원, 작은 학교 어려움, 교육수요 대응 맞춤형 인력양성, 지역 교육 의제 공론의 장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재단은 이와 함께 ▲영광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영광포럼 운영 ▲민ㆍ관ㆍ학 거버넌스 구축 ▲영광장학기금 기부 릴레이 등 2026년 주요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영광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은 학교별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 의견수렴과 군민 공청회를 통해 전략적 목표와 방향을 마련하는 등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간담회, 학교 등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영광군미래교육재단 이사회를 거쳐 2026년 재단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명신 원장은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해상풍력 유지관리(O·M) 배후항만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지자체 주도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영광군은 EEZ 해역을 포함해 총 17개 사업자가 약 11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최대 수준의 해상풍력 집적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군은 발전단지 운영에 필수적인 유지관리 항만의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향화도항 인근 약 20ha 부지에 해상풍력 유지관리항만 클러스터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단계별 추진 전략… 지자체 주도·민간 투자 연계 영광군은 본 사업을 지자체 주도의 체계적인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발전사업자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행정과 투자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MOU 체결 이후 영광군은 군관리계획 변경,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발전사업자는 해상풍력 유지관리 항만과 O·M 지원시설, 기반시설 등에 대한 시설 투자를 담당하게 된다.
(포탈뉴스통신) 보성군은 지난 22일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기초생활보장 포상 전수식’에서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65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보성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로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두며,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 실적, ▲긴급복지 지원 체계 구축,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보성군은 위기 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과 신속한 지원 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운영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써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은 “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직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군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