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포천시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는 지난 23일 소흘읍 이가팔리 일원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나라사랑 무궁화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화인 무궁화를 직접 심고 가꾸며 지역 주민의 애국심을 높이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와 포천시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은 무궁화 300주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계준 위원장은 “무궁화를 직접 심으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고모 나들목(IC) 인근에 심은 무궁화가 포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더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무궁화심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소흘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
(포탈뉴스통신) 포천시 내촌면은 지난 23일 포천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3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와 감사패 전달, 축사, 준공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내3리 경로당은 1976년에 건립된 건물로, 이용 어르신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경로당 신축이 추진됐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준공된 내3리 경로당은 내촌면 내촌로56번길 42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신축됐다. 신정자 내3리 노인회장은 “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던 내3리 경로당 신축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내3리 신축 경로당이 어르신들께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23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포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임 회장 이임사와 신임 회장 취임사,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축하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제1대 김도겸 연합회장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회장님들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포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김상혁 연합회장은 “주민자치의 자율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전체를 위한 원팀이라는 마음으로 포천시 주민자치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21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하고 첫 수업을 진행했다.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3월 21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당 3시간씩 총 12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으며, 참여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 15명이 참여했다. 시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들이 수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센터 소속 통역상담사 3명을 배치해 소통을 돕는 등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외국인주민은 “평소 관심 있던 바리스타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통역 지원 덕분에 수업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남은 과정에도 성실히 참여해 꼭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의 일
(포탈뉴스통신)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가족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가 운영 중인 자조모임으로는 수어와 파크골프 활동을 통해 교류하는 ‘나누는 손’, 산책을 하며 일상을 나누는 ‘소풍’ 등이 있다. 이들 모임은 가족들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취미와 관심사를 넓히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나누는 손’ 모임이 창수면 포천파크골프장에서 자조모임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수어로 소통하며 파크골프를 함께 즐기고, 일상과 경험을 나누며 친밀감을 쌓았다. 이번 활동은 야외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윤아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장애인가족 자조모임은 가족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높이고, 서로 공감하며 의지할 수 있는 관계망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자조모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포탈뉴스통신)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2일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봉사단 ‘일동 봉다리’의 첫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일동 봉다리’는 포천시 일동면에 위치한 일동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봉사단이다. 지난 2월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한 설 명절 꾸러미 제작 및 전달 활동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뜻을 모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일동 봉다리’는 ‘봉사하는 다재다능한 끼쟁이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봉지처럼 필요한 것을 담아 이웃에게 전하겠다는 의미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청소년들의 의지를 담아 이름 지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손편지를 작성해 어르신 20세대를 찾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조금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진 관
(포탈뉴스통신)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국립수목원과 함께 경도인지장애군과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원 자원을 활용한 정원치유 프로그램 ‘기억이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식물과 교감하는 치유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도인지장애는 정상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이 시기에 꾸준한 인지자극과 사회적 활동을 병행하면 치매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국립수목원 내 치유정원과 산책로 등을 활용해 정원관리, 식물관찰, 정원작품 만들기, 명상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원치유 전문인력과 치매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해 효과도 점검할 예정이다. ‘기억이음’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우울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정원이라는 치유 공간에서의 경험이 경도인지장애군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오는 4월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역사문화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포천의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유물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피고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포천의 역사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무호암 윤필병(尹弼秉)과 '무호암집(無號菴集)' 검토’를 통해 무호암 윤필병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조명한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동농(東儂) 이해조(李海朝)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포천 출신 근대 소설가 이해조의 작품 '홍도화', '모란병', '봉선화' 등에 나타난 문학적 특징과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금인명(金人銘) 병풍’과 '미수첩'에 수록된 ‘심잠(心箴)’을 중심으로 ‘미수 허목, 옛 성인의 잠언을 옛 글자로 쓰다’를 발표하며, 허목의 서예 세계와 학문적 깊이를 조명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포천의 인물과 유물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1차 포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과 실행력 제고를 위한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현황과 포천시 환경계획의 기본 방향, 2025년 사업 추진 현황 점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의를 맡은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최광석 센터장은 추진상황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전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하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사업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 사업의 이행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앞으로도 부서별 세부 과제 점검과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23일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담당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소하천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무회의 지적사항에 따른 중앙정부의 집중 조사 및 후속 조치 지시에 대응해 추진한 것으로,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을 해소하고 우기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하천의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총 7개 부서가 참여하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시설 조치 전담팀’을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접근이 어려운 산지·계곡부와 소하천 구간의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드론 촬영과 지리 정보 체계(GIS) 항공사진 비교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9월까지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회복 명령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와 필요시 행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오는 27일 포천동 어울림센터2와 28일 일동면 기산어린이공원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일회성 홍보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공연과 포천사랑상품권 연계 체험부스 등 복합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문화공연인 ‘동네소비의날 콘서트’에는 뮤지션 하림이 참여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동네 상권이용 체험부스’는 포천사랑상품권과 통큰세일을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앞서 지난 20일 소흘읍 노을공원과 21일 이동면 장암4리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틀간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구호성 행사를 넘어 지역상권 이용이 시민 일상 속 소비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동안구 호계시장 앞 지하보도 엘리베이터의 반복적인 고장 및 이용자 갇힘 사고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받고,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동안구청 건설과장과 함께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2012년에 설치되어 현재 약 14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로, 최근 들어 고장이 잦아지며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크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일주일 사이에도 유사한 고장이 반복되고, 이용 중 갇힘 사고까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채명 의원은 “단순한 노후화 문제를 넘어 구조적인 관리 문제가 함께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품 교체 이후에도 단기간 내 재고장이 반복되는 것은 유지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는 시민의 이동권과 직결된 필수 안전시설로, 특히 지하보도와 같은 공공시설에서는 더 높은 수준의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며 “반복적인 고장을 방치하는 것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동안구청 건설과에 ▲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24일 경기도 자산관리과와 간담회를 열어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일대 도유지 대부(임대)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선감동 일대 도유지의 대부계약이 최근 1년 단위로 갱신됨에 따라, 주민들이 매년 계약 절차를 반복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행정적 운영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선감동 일대 도유지는 경기도와 민간 간 공유재산 대부계약을 통해 사용되고 있으며, 과거에는 일정 기간 단위의 계약이 이루어졌으나 선감학원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향후 토지 활용 변화 가능성이 반영되어 최근에는 1년 단위 계약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간담회에서 이은미 의원은 문화공원 조성 예정지와 그 외 지역의 여건이 다른 점을 고려하여,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대부기간 운영 방식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공유재산 관련 법령에서 토지 대부기간을 최대 5년 범위 내에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과 직접적인 관련이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3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관계자로부터 고양 방송영상밸리 및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개요와 총사업비 변경사항을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고양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은 한강축을 중심으로 방송·영상·문화기능을 집적한 클러스터를 경기 서북부 권역에 조성하여, 원스톱 일자리 생태계 구축과 방송영상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고양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 북부의 신성장 거점 마련을 통해 남·북부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4차 산업 핵심 기반 구축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미래형 자족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보고에서는 사업 착수 시기 순연과 개발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비 상승 요인을 반영한 총사업비 변경 내용도 함께 논의됐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경기 북부의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3월 23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부서 담당과장으로부터 양주 YTC 관련 현안보고를 받고, 지역 입주기업들의 어려움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 자리에는 김현수 양주시의원도 함께 참석해 현장 상황과 지역 여론을 공유했다. 이날 현안보고에서는 YTC 건물과 관련한 임대보증금 미회수 문제, 관리비 및 전기요금 체납에 따른 갈등, 입주기업들의 영업 지속 곤란, 전기 공급 중단 우려, 한전과의 협의 필요성, 향후 경매 추진 가능성 등 복합적인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입주기업들이 장기간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는 가운데, 경기도 역시 임대보증금 회수 문제를 안고 있어 사안이 단순한 민원 차원을 넘어 법률적·행정적 검토가 함께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이 공유됐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경기도가 과거 해당 건물에 입주하며 보증금을 납부했으나 계약 종료 이후 이를 회수하지 못한 상태이며, 관련 채권 보전을 위해 법률 검토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관리비 부담 문제와 관련해서는 경기도의 법적 납부 의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