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성장하는 반려동물 서비스 산업에 발맞춰 지역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반려동물 전문가 교육’을 운영한다. ‘우리동네 반려동물 전문가 교육’은 서울시와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서울 RISE 사업’ 공모에 선정된 관악구-삼육대-삼육보건대의 협력 사업이다. 이는 지역 반려동물 특화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관악구와 삼육대학교는 2026년 본 사업 진행에 앞서 12월 교육과정을 기획했다. 매주 2시간씩, 총 5회에 걸쳐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되며, 필기시험 수료 요건을 충족한 참여자는 ‘동물매개활동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12월 1일 수강생 모집을 시작하자마자 높은 신청률로 인해 모집이 조기 종료되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구는 추가 강의 개설 문의와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교육 정원을 기존 10명에서 16명으로 확대했으며, 지난 12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관악구청 일자리 카페에서 운영되고 있다. 구는 2026년부터 본 교육을 분기별 1회 편성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접할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대치4동이 한티역 2번 출구부터 은마아파트 입구 사거리까지 약 600m 구간에 ‘청소년 꿈의 거리’ 조성을 추진한다.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이달 26일 오후 2시 예정된 ‘상징 조형물’ 설치로 첫발을 뗀다. 대치동 일대는 학원 1,625개가 밀집하고 학생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가로수 58주, 한전 분전함 20개, 자전거·킥보드 거치대 9개소 등 생활 기반시설이 혼재해 있다. 대치4동은 ‘사교육 중심지’라는 상징성에만 기대지 않고, 청소년이 매일 오가는 거리를 개선해 학업 스트레스와 보행 피로를 덜어주는 방향으로 사업을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청소년 꿈의 거리’는 크게 세 축으로 추진된다. 첫째, 보행자 중심의 동선을 확보해 ‘현수막 없는 거리’ 조성을 추진한다. 둘째, 녹지와 휴게공간을 늘려 학업에 지친 청소년이 잠시 머물며 숨을 고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셋째, 조형물 설치와 보도블록 메시지, 분전함을 활용한 시·그림 전시 등을 통해 일상적인 통학·통원길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출예산을 1조 4,804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5년 대비 7.8%(1,067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8.1%(1,081억 원) 늘어난 1조 4,362억 원, 특별회계는 3.1%(14억 원) 감소한 442억 원으로 편성됐다. 구는 해마다 늘어나는 복지 수요와 각종 위탁 운영비 등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사업 및 유사·중복 사업에 대한 통폐합을 실시하고, 전 부서 경상경비를 최대 20% 감축해 예산 편성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건전재정 운용 및 행정 효율성 증대를 도모했다. 2026년도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 구민 체감 복리 증진 사업,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특화 사업과 미래산업을 선도할 정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400억 원 규모로 운영하고 ▲강남사랑상품권 ▲공공배달상품권 발행 규모를 각각 950억 원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2월 27일,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 참여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학생과 가정에 쉼과 응원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정책상' 수상금을 활용해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2월 12일,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한국경제인협회 후원의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정책상’에서 '서울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로 제민상을 수상했으며, 상금 300만 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와 함께 그리는 꿈’을 주제로 진행되며, 학생·보호자 300여 명이 참여해 공연을 관람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서울 어디서든 모든 학생이 배움의 권리를 보장받고, 각자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학습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대한민국 올해의 정책상을 대표로 수상한 이상수 교육정책국장은 “이번 수상은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중심으로 교실–학교 안–학교 밖을 잇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성장 중심의 학
(포탈뉴스통신) 동대문구 청소년들의 ‘진로 나침반’ 역할을 해온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진로교육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19일 ‘2025년 진로교육 유공’ 분야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기반 진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로교육을 꾸준히 추진해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와락은 동대문구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직업체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진로교육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학교 수업과 연계해 운영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교육과정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하도록 설계돼, 학생과 교사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프로그램의 ‘폭’도 넓혔다. 와락은 공공기관·민간기업·대학 등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포탈뉴스통신) 광진구는 12월 24일 광진미래기술체험관(아차산로 402, 엔씨이스트폴 지하1층)의 개관을 기념하는 시설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23일 문을 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총면적 1,585제곱미터(약 480평)로 서울시 자치구 4차산업 교육시설 중 단연 최대 규모다. 입구에는 자리한 15미터 길이의 초대형 엘이디(LED)로 광진구의 미래 모습을 구현했다. 체험관 내에는 디지털 기반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시체험존, 로봇·코딩, 자율주행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교육체험존을 비롯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활동 공간 ‘에이아이(AI) 플레이그라운드’, 드론 존 등 최신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관내 초중고 학교장 및 학부모 대표, 초등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체험관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다채로운 프로그램 체험에 나섰다. 행사는 영국 사이버스테인사에서 개발한 타이탄 로봇의 첨단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키 2미터 40센티미터의 로봇은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춤을 추는 등 관람
(포탈뉴스통신)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에 산타로 깜짝 변신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 설치된 ‘엄빠랑 아이스링크’에서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이날 일일 산타로 나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스링크를 찾은 20여 명의 아이들과 가위바위보 게임 등을 하며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나눴다. 산타를 만난 아이들은 연신 환한 웃음을 띠며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오늘의 웃음이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 남는 겨울의 기억이 되길 바라며, 마포구는 계절마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마포구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2월 1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은 서울 전역의 안전·생활·복지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특별조정교부금을 24일 각 자치구에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부되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은 총 890억 원 규모로, 재난분야 183억원, 문화체육분야 148억원, 공원녹지분야 91억원 등 모든 자치구의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들은 지역별 시급성과 시민 체감도 등이 반영됐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자치구에 교부되어 겨울철 빙판길 조기 제설을 위한 도로열선 설치, 땅 꺼짐 예방을 위한 노후 하수관로 보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등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별조정교부금 중 ‘시‧구 공동사업’으로 4개 사업에 171억 8천여만원이 포함됐다. ‘시‧구 공동사업’은 25개 모든 자치구가 공동으로 추진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분야(생활, 안전, 시민편익 등)를 서울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부에는 초고령사회 대비하기 위해 어르신 여가시설 조성, 스마트 경로당, 건강도시
(포탈뉴스통신)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제333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1990년 서대문구 등 서울시에서 발생한 부동산폭력단 오씨 사건을 예로 들며, 범죄행위로 취득한 불법 수익이 환수되지 않고 아직도 버젓이 호화를 누리는 행태를 비판하며, 이로 인해 현재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은 거주 불안으로 바뀌었으므로 이를 바로잡아 정당한 부동산 취득권리를 보장해야 함을 주장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영화 ‘강남1970’을 서두로 하여 “과거 부동산 개발을 둘러싼 악성 자본가, 부패한 공권력과 정치인, 그리고 그 옆에 기생하는 폭력조직을 다룬 영화로, 2백만 관객 이상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수작이다. 공포심을 조장하여 갈취하는 행위는 단순히 공권력과 정치인의 비호로 가능했던 시절에 대한 반성이길 바랬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영화의 현실판 사건은 1970년으로부터 20년 뒤인 1990년에도 발생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1990년 11월 15일 KBS 9시 뉴스에서 보도된 ‘부동산 폭력단 오씨 사건’은 조직폭력단이 부동산 강탈을 위해 이해관계가 복잡하거나 분쟁이 있는 토지를 소유하여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가로수 조성·관리 과정에서 심의 결과와 다르게 사업이 추진되는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도로공사 단계부터 가로수 조성을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은 가로수 반입·반출 등 주요 사업 내용이 가로수 심의위원회의 의결과 다르게 변경될 경우, 관리청이 사전에 서울시장에게 보고하고 승인받도록 해 사업 추진의 일관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도로공사·정비 시 도로관리청이 가로수를 조성·유지하고, 계획·설계 단계부터 조성 공간을 확보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상위법인 '도시숲 등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취지를 서울시 조례에 반영해 도로 개발 과정에서도 도시 녹지를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남궁 의원은 “가로수는 도시 경관을 넘어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 보행환경 개선 등 중요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가로수 사업이 심의 취지에 맞게 일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점자와 점자문화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점자 및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제정됐다. 점자는 시각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의사소통하고 정보를 활용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다. 하지만 점자 사용 환경은 충분히 보장되지 못했고, 점자 활용 기회와 문화적 기반도 미흡하다는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조례는 서울시 차원에서 점자와 점자문화의 발전·보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 권리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서울시장의 책무를 비롯해 점자 정책을 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장치가 담겼다. 시장이 점자 및 점자문화 진흥을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고, 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거나 실태를 조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뒀다. 현장 체감도를 높일 지원 규정도 포함됐다. 서울시는 점자출판물 제작·보급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고, 시가 주관하는 행사 참석자에게 점자 안내문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민
(포탈뉴스통신) 긴급차량 길 터주기 인식 제고를 위해 각종 훈련과 홍보 등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이 지난 10월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개정 조례안은 서울시가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및 홍보를 강화하고 소방차 진입불가 또는 곤란 지역에 대한 정보 구축 및 소방통로 확보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한 출동·조치를 위한 차량의 경우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해 현행 법령으로도 통행 방법에 별도의 특례가 인정되어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일반운전자들의 '길 터주기' 시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서울시가 긴급차량 발견 시 올바르게 길을 터주는 방법에 대한 훈련과 홍보를 강화함에 따라 시민 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 의원은 “긴급차량 길 터주기는 생명·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도로 위의 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시와 시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시내버스 노조에서 주장하는 12.85%의 임금인상안은 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을 반영한 임금인상 적정 범위의 2배 규모라고 밝혔다. 따라서 사측에서 제시한 10%대의 임금 인상안이 ‘사실상 임금 삭감’이라는 노조의 주장은 법원의 판결 취지와 다르다. 노조는 통상임금 관련 대법원 판결 및 동아운수 소송 결과에 따라 12.85%의 임금인상률이 확정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금년 10월 29일에 있었던 동아운수 통상임금 소송의 판결 취지는 통상임금 산정기준 시간은 176시간으로 하되 실제 근로한 시간만큼 각종 수당을 계산하여 지급하라는 것으로, 노조에서 주장한 소송금액 대비 약 45%만을 인정했다. 따라서 동아운수 소송의 판결 취지를 고려하여 임금인상률을 계산한다면 6~7% 수준이 적정하다. 다만, 시내버스 운송사업 조합에서는 이미 임금협상이 체결된 타 시도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10% 수준의 임금인상률을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노조에서 거절했다. 즉 시내버스 노조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12.85%의 임금인상이 판결에 따라 확정된 것이라 볼 수 없으며, 사측에서 제시한 10%의 임금인상률이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2시 30분 7호선 자양역(뚝섬한강공원)과 연결된 복합문화공간 ‘뚝섬 자벌레’를 방문, 지난 19일 개장한 테마파크 '한강플플(Play Place)'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팝업존에서 열리고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 방문 시민들과 성탄 인사를 나눴다. ‘한강에 상상과 재미를 더한다’는 뜻의 한강플플은 민간과 협업해 각종 체험‧전시‧공연‧팝업을 비롯해 계절마다 ▴생화 포토존(봄) ▴피크닉바(여름) ▴브라운뮬리(가을) ▴라이트갤러리(겨울) 등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뚝섬 자벌레의 긴 실내 통로를 따라 조성된 ‘한강플플’ 1층 파크뷰라운지로 입장한 오 시장은 창밖으로 보이는 남산타워를 조망하고, ‘2025 로맨틱한강 크리스마스 마켓’에 들러 상인들로부터 시민 반응을 청취하고 격려의 말도 전했다. 오는 25일 14~21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수공예품, 간식, 성탄소품 등 40여 개 셀러가 참여하는 마켓존을 비롯해 오너먼트‧키링 만들기 체험, 어린이합창단‧라이브 공연 등이 진행된다. 오 시장은 ▴LED 미디어월로 한강의 다양한 축제를 감상하는 ‘파노라마
(포탈뉴스통신) 성탄절인 25일 밤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해 26일(금)에는 최저 기온 영하 12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전 한파 대응 상황 보고를 받고 “이번 주 강한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 안전관리 및 사전예방 대책을 강화해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오 시장은 취약 어르신·노숙인·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야외 건설근로자와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자치구·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시 소관 부서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현재까지의 기상 예보를 종합한 결과, 성탄절 밤인 25일 21시를 기점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25일 오전 10시 기상청 통보문을 접수하는 즉시 대응 단계를 확정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한파특보 중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