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보행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AI 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구민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걷기운동교실’을 운영하며 올바른 걷기 교육과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AI 기술을 접목해 개인별 체형·보행 특성을 분석하고 맞춤형 상담까지 제공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AI 걷기 운동교실의 핵심은 프로그램 전·후로 진행되는 ‘AI 스마트 체형측정’이다. 3D 카메라로 자세를 촬영해 신체 불균형을 평가하고, 족압 측정을 통해 보행 시 발바닥 압력 분포를 분석해 개인별 변화를 확인한다.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운동사와 영양사가 1:1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상담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기간 중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한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소정의 운동용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운동교실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초·방배 2개 권역으로 나눠 내달 8일부터 8주간 주 2회씩 진행된다. 서초권역은 용허리근린공원에서 월·수 오전
(포탈뉴스통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8일, 마포 유‧청소년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낮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는 유‧청소년 체육교실 통합 결단식이 열려 어린이축구교실, 청소년풋살교실, 태권도시범단 소속 선수 85명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여해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오후에는 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최우수 청소년시설 현판식과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이 개최돼 청소년들의 자율적 성장과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어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체육과 문화, 참여 활동을 아우르며 유․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함께하는 가치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바탕으로 청소년 여러분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마포구]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4월 기준으로 관내 대규모 부설주차장 26개소 1135면을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현대테라타워가산DK와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협약을 체결해 오는 4월 1일부터 현대테라타워가산DK 주차장 30면을 사용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이용 가능한 대규모 주차장 개방 시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형쇼핑몰 7개소 330면 △지식산업센터 12개소 390면 △학교 1개소 20면 △아파트, 일반 건축물 등 6개소 395면 등 총 26개소 1,135면이다. 다만, 부설주차장마다 개방 일자와 시간이 다를 수 있다. 구는 이용하기 전 금천구청 누리집이나 각 부설주차장에 게시된 현수막 또는 팻말을 통해 개방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구는 집합건물, 아파트 단지 등 민간 부설주차장 중 비어있는 주차 공간을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 공영주차장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택가 및 근무지 주차난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일부 시설의 경우 공영주차장 요금 수준의 저렴한 주차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해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구와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
(포탈뉴스통신) 문화 여가 활동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수입이 없거나 적은 청년에게 문화 생활비 지출은 큰 부담이다. 이에 관악구는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 내 청년이 머물며 즐기는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 사업자를 모집한다. 관악 청년 문화존은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청년의 문화·여가·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구는 올해 전년 대비 1개소를 늘려 총 18개소의 청년 문화존을 운영하고, 오는 4월 8일까지 청년 문화존을 함께 만들어갈 사업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를 확보한 관악구 소재 사업자 또는 단체다. 최종 사업자는 ▲위치·공간 적정성 ▲프로그램 충실성 ▲사업자 적격 여부 등을 종합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160만 원 이내의 ‘운영비’와 30만 원 이내의 ‘공간 사용료’를 지원한다. 청년 문화존 사업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인 ‘관악 기후 성장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환경교육을 성장 단계별 통합 교육과정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기후위기, 탄소중립, 생태계, 자원순환,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를 아동·청소년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구성함으로써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교구 활용과 활동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연령대별 세부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동화와 놀이를 통해 기후변화를 익히고, 초등학생은 영상·보드게임·태양광 교구 체험을 통해 기후위기의 원인과 해결책을 배운다. 중·고등학생에게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대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구정 기본현황과 부서별 주요현황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2026 구정현황’을 발간했다. 구는 주민들의 구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구정 업무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약 240페이지 분량의 전자책(e-book) 형태로 ‘2026 구정현황’을 제작했다. ‘2026 구정현황’은 구로구 기본현황(연혁‧행정구역‧인구 등)과 의회사무국, 구청, 보건소의 부서별 주요현황 등 총 12개의 장으로 구성하고, 도표와 그래프를 적극 활용해 각종 구정 여건을 구민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서별 주요현황에는 부서별 핵심 업무를 비롯해 △문화시설 △체육시설 △교육시설 △복지시설 △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 현황을 상세히 기재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6 구정현황’은 구로구청 누리집 내 ‘구로알림-구정홍보관-정기간행물-구정기본현황’ 메뉴에서 전자책 형태로 제공되며,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구정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며 “앞
(포탈뉴스통신) 구로구가 보건소 10층에 서울체력장 구로체력인증센터와 건강운동센터를 조성해 3월 30일부터 운영한다. 구는 보건소 10층 공간을 재편해 체력측정·운동상담 기능은 체력인증센터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기능은 건강운동센터에서 각각 운영한다. 구로체력인증센터는 19세 이상 성인·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예약은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오전에는 혈압·체성분·근력·심폐지구력 등을 확인하는 ‘체험형’ 체력측정을, 오후에는 근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 보다 다양한 항목을 포함한 국민체력100 기준의 ‘인증형’ 체력측정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체력 등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에 따라 상주 중인 건강운동관리사로부터 개인별 상담과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건강운동센터는 성인과 노인을 위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은 물론, 5060 중년층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체력인증센터와 건강운동센터를 각각 운영해 주민들이 체력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27일 중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상반기 강남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202명에게 총 3억7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은 장학생과 후원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함께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특별 강연과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돼 강남형 장학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강남형 장학사업은 소득 기준 중심 지원을 넘어 학업, 예술, 체육, 과학, 기능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학생을 발굴·지원하는 강남구의 대표 교육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장학금 재원 전액을 외부 기탁과 민간 후원으로 마련해 지역사회가 미래 인재를 함께 키워내는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장학생은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로 다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형 장학사업은 학생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투자”라며 “더 많은 학생이 꿈을 펼치고,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장학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서울대학교 교육종합연구원,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와 함께 2026년 3월 30일, “대전환 시대의 미래교육 협력”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AI·디지털 시대, 교육혁신의 길을 함께 모색하다 이번 MOU는 AI와 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도입이 절실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서울교육은 학생의 미래역량 강화, 교사 전문성 제고, 학교현장의 혁신을 핵심 목표로 역량 기반 교육과정 개편과 수업·평가 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의 새로운 교육적 시도와 대학의 전문적 연구가 긴밀하게 연결될 때, 비로소 실질적 변화와 성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협력의 의미는 더욱 깊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역량 기반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포괄적 연구 협력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채움AI’ 고도화 및 교원 역량 강화 △IB 프로그램을 토대로 한 ‘한국형 바칼로레아(KB)’모델 구현 △교원을 위한 대학원 특별연수 및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활성화 △AI 시대를 선도할 수학·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11시 30분,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소상공인 음식점을 방문해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당 지역은 2023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이 되고, 2025년에는 골목형 상점가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해당 음식점은 서울시 중장년 디지털전환 사업에 선정돼 키오스크·포스기 등을 도입했고, 이로 인해 인건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에 큰 도움을 받았다. 가게 대표는 “서울시 ‘중장년 디지털 전환지원 사업’을 통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고, 배움을 통해 백만 뷰 릴스도 직접 제작할 수 있었다”라며 뿌듯해했다. 또한 “코로나19 당시 사업이 어려워졌는데 ‘재도전지원특례보증’을 통해 재기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서울시에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많은데 현장에도 많이 알려져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사장님들도 소외되지 않게 밀착 지원하겠다”라며, “더불어 지원 요건과 절차는 필요한 만큼 최대한 간소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골목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포탈뉴스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변화에 대응한
(포탈뉴스통신)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약계층의 공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민에게 열린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9년 도입된 ‘서울시민대학’으로 올해까지 총 2,141명(누적)이 명예시민학위를 받았다. ‘명예시민학위제’는 시민의 지속적이고 심도 있는 학습을 독려, 학습시간 등 기준을 충족하면 서울시장 명의의 비공인 학위를 수여하는 학습이력 인정제도다. 서울시는 26일 14시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강동구 고덕동)에서 ‘제8회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열고 ▴시민학사 196명 ▴시민석사 52명, 총 248명에게 명예시민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지난해 ‘시민석사’를 신설, 전공별로 한국언론진흥재단,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대 환경대학원 등 특화기관 연계 과정을 통해 ▴디지털미디어교육(24명) ▴약자동행(13명) ▴도시환경(15명) 등 3개 전공 총 5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전문기관 연계로 더 깊이 있는 교육과 생생한 현장 답사 등을 경험한 학습자들은 정책보고서, 다큐멘터리 영상, 에세이집 등 다양한 결과물을 완성했다. 학위 취득자를 비롯해 가족․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