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산 부산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1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건축관리과의 김민준 주무관이 ‘먼저 검증, 안심 계약 : 중앙-지방-민간이 함께하는 국민안심 주택임대차 계약’ 정책연구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 정책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개최로 진행됐다.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이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제출한 44편의 정책연구 보고서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 7편을 발표하고 시상한 것이다. 김 주무관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전세 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임대차 계약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알기 쉽게 발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행 중인 부산진구의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정책과 결합하여 실질적인 개선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주무관은 “주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영
(포탈뉴스통신) (재)부산진구장학회에서는 12월 11일 부산진구청 회의실에서 ‘2025년도 특별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별장학생은 학업성적을 기준으로 하는 일반장학생과는 달리 예·체·능 계열의 우수한 학생이 대상이다. 올해 29명의 고등학생을 선발하여 2,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전국 단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예능분야 10명, 체육분야 11명, 기능분야 8명을 선발했다. 이 중에는 부산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받은 학생이 있는가 하면, 예술과 기능분야에서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재)부산진구장학회는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부산진구청에서 출연하는 공익재단이며, 12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82억여 원의 자산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 초 74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부산진구장학회는 지금까지 2,280명이 넘는 장학생을 배출해 명실상부 지역 최고의 장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학회 운영을 책임지고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일 백란라이온스클럽(회장 조명숙)으로부터 여성 속옷 1,150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동래구 등대지기 푸드마켓에 전달되어 생활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무료 나눔될 예정이다. 조명숙 회장은 “지역 여성들의 어려운 상황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 및 행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구 여성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백란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여성 단체의 세심한 배려가 묻어나는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느껴지며, 앞으로도 동래구를 위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더 활발히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구2, 더불어민주당)은 제332회 정례회 제9차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소관 부산소방재난본부 안건심사에서 재난 현장 활동 중 발생한 물적 손실에 대한 보상 범위를 확대하고 절차를 현실화하는 내용을 담은 '부산광역시 재난현장활동 물적 손실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가 상위법인 '소방기본법' 및 소방청 가이드라인과 일부 용어나 절차가 불일치하는 점을 바로 잡고, 현장 활동을 수행하는 소방 인력의 사기 진작과 시민의 재산권 보고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소방 활동 주체의 확대 ▲손실보상 청구 기간의 현실화 ▲관련 용어의 정비 등으로 화재·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피해보상 걱정 없이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먼저, 기본에 ‘소방공무원’으로 한정되어 있던 소방활동 주체를 ‘소방기관 및 소방대’로 확대 정의했다. 이를 통해 공무원뿐만 아니라 화재 진압과 구조 업무를 보조하는 ‘의용소방대’ 등의 활동 중에 발생한 부득의한 손실에 대해서도 유연
(포탈뉴스통신) 2025년 12월, 박진수 부산광역시의원은 '부산광역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브레이크 미장착 자전거(일명 ‘픽시형 자전거’)의 공공장소 반입 및 대여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를 통과했으며, 이번 조례안은 전국 최초로 실질적 규제를 명문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박 의원은 “픽시형 자전거는 구조적으로 제동장치가 없어 도로교통법상 운행이 금지되어 있지만, 시중에서는 아무런 제약 없이 유통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 유튜브나 웹툰 등을 통해 유행처럼 번지면서 사고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자전거를 ‘차’로 분류하고 제동장치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브레이크 미장착 자전거의 판매·대여·공공시설 이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제한 규정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제도적 공백이 존재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법령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민의 실질적인 안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자전거 대여소에서 브레이크 미장착 자전거의 대여를 금지하고, 이용자에게 자
(포탈뉴스통신)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공영차고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25년 12월 12일 해당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하여 오는 12월 16일 제33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전원석 의원은 “공영차고지 운영에 있어 입주업체나 수탁자의 책임과 역할이 불분명했던 점을 바로잡고자 했다”며, “공공시설의 투명한 운영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문구 수정이 아니라 공영차고지 운영 전반에 대한 법적 근거와 절차를 새롭게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현행 조례에는 공영차고지의 설치, 사용허가, 관리·운영 위탁 등 기본 규정은 있으나 수탁자 및 입주업체의 구체적인 의무사항과 행위제한 규정이 미비한 실정이었다. 이에 조례 개정안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겼다. ▷ 개정 주요내용 - 공영차고지 수탁자가 입주업체의 적합성을 검토하여 선정한 뒤 시장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절차를 명문화(안 제5조제4항) -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지난 12월 11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20여 명이 함께한 ‘가족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드림스타트와 함께한 아동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연말을 맞아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토존 운영, 체험활동, 풍선아트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드림스타트 활동영상 상영 △가족 레크리에이션 △매직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한 해 동안 운영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의 주요 장면을 담은 활동영상 상영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이후 이어진 레크리에이션과 공연은 가족들이 웃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정서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부산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일자리창출사업’ 추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사업 ▲민간부문 일자리 지원 ▲사회적기업 육성 ▲창업지원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등 6개 분야, 15개 항목, 44개 지표에 따라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남구는 통합일자리정보 플랫폼 ‘유엔남구 일드림센터’ 운영, 청년 창업 도전 지원을 위한 ‘남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중장년층 대상 창업지원 프로그램 ‘유엔남구 40+창업단’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이 주요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고용 안정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 서대신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태웅수)는 지난 11일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한 해 동안 봉사한 주민자치위원 및 유관단체원을 초청하여 올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다짐하기 위한 주민자치회 마을의제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대신4동은 ‘서사가 가득한 꽃보다 아름다운 마을’을 마을의제로 삼아 다양한 활동을 펼쳤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을에 한층 더 큰 활기를 더했다. 내년에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대신4동만의 특색을 살린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주민들 다 함께 마음을 다졌다. [뉴스출처 : 부산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상구는 지난 10일, ‘2025년 하반기 아차사고 발굴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근로자들에게 포상금(온누리상품권)을 수여했다. ‘아차사고 신고제’는 근로자가 현장에서 겪은 작은 사고나 위험 징후를 발굴・신고하여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제도로, 사상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사례를 선정・포상하며 근로자가 참여하는 자율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신고된 사례들 중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참여 10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준설차량에 물을 채우는 과정에서 추락 위험을 신고한 사례가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폐건전지 폭발․화재 위험, 하천 수초 인양작업 중 추락 위험 등 다양한 아차사고가 우수사례로 뽑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윤재 부구청장은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고 발굴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시면 더욱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아차사고 신고・포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송우현 의원(국민의힘, 동래구2)은 12월 12일 열린 제332회 정례회에서 '부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회복과 산업 생태계 보호를 위한 ‘실행형 제도개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번 개정이 단순한 문구 정비가 아니라 “지역 건설업체가 실제로 더 많은 일감·기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전반을 실행 중심으로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 지역건설경기 활성화계획에 지역건설업체의 수주율·수주액 제고 대책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한 점, ▲ 민간·민간투자사업에 ‘지역 하도급 이행계획서’ 제출을 요구해 지역업체 참여를 실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 ▲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비용 지원 근거,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사업 및 기술 인력 양성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한 점 등이 핵심 내용으로 담겼다. 또한 이번 조례 개정에는 송 의원이 10월 31일 주최한 ‘부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정책 간담회’에서 제시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는 12월 11일 열린 제33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부산시 예산안과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이 추진해 온 '부산광역시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 조례'의 실질적 집행을 위한 예산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부산지역 농어업인에게 공익수당이 오는 12월 중 처음으로 지급된다. 이번 2025년 4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농업인 공익수당: 1,769,040천원, 어업인 공익수당: 442,080천원 등 필요한 예산이 전액 반영되면서, 농업인 4,914명·어업인 1,228명 등 총 6,142 농어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이는 단년도 한시 사업이 아니라, 조례에 근거해 매년 지속적으로 지급되는 제도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예산 편성을 통해 정례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 농어업인 공익수당 제도는 단순한 조례 제정으로 완성된 것이 아니라, 제도 설계–조례 제정–조례 개정–예산 반영–지급 확정에 이르기까지 3년에 걸쳐 이어진 이승우 의원의 집요한 정책 추진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상구 사상도서관은 관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다문화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독서지원 사업”을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총 171회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문 독서지도 강사가 기관을 방문해 각 대상자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노인 대상 강좌로는 △행복마실 인지활동 책놀이△오감 발달 종이접기놀이△그림책으로 만나는 행복이야기 3개 강좌를 운영했다. 장애인 대상 강좌로는 △신나는 그림책 놀이A·B·C△문해력 쏙쏙 창의력 톡톡 독서여행△큐! 공감표현놀이△연극 속으로 떠나는 여행 6개 강좌를 운영했다. 다문화 가정 대상 강좌로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미술놀이 A·B 2개 강좌를 운영했다. 아동 대상 강좌로는 △생각이 자라는 BOOK&ART △나를 찾는 책 읽기△책 읽고, 생각 톡! 표현 쏙!△책 속의 나와 너△그림책으로 키우는 오감 책놀이 5개 강좌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독서문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이동훈)의 제233회 정기연주회가 다가오는 12월 18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합동교류연주회가 '함께 가는 길, 동행'이라는 부제로 개최된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이동훈 예술감독,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김창환 예술감독의 지휘와 KNN 정희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남도민요(박성희,정선희), 경기민요(김은정), 가야금(윤경선), 거문고(이대하), 아쟁(홍영혜), 태평소(권용석), 소리(김준수), 가수(최성수)의 협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해안과 남해안의 문화를 대표하는 두 국악관현악단은 지난 4월 강릉아트센터 합동공연에 이어, 오는 18일 부산문화회관에서 두 도시를 연결하는 음악의 다리가 될 이번 무대로 다시 만난다. 동해의 바람과 남해의 파도처럼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국악명곡은 물론, 새롭게 빚어낸 창작곡과 두 악단의 협연 작품들을 통해 부산과 강원이 서로의 색채가 어우러져 음악으로 하나되는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첫 곡은 김창환 작곡, 국악관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치된 빈집 문제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내년도 사업비로 총 6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올해 2억 원 대비 3배 확대된 규모다. 이번 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근거해 수립된 두 번째 정비계획으로, 2기 빈집정비계획(2026~2030)의 첫 연차 시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구는 2020년 수립된 1기 빈집정비계획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빈집 23동 철거, 빈집 9호 리모델링 임대 공급, 민원 대응체계 구축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2기 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빈집 밀집구역 지정 △등급별 정비·관리 기준 △연차별 철거계획 △활용계획 등 중장기 정비 방향을 마련했다. 2026년에는 정비계획에서 제시된 우선순위에 따라 위험도가 높은 3등급 빈집을 중심으로 소유주 동의를 확보해 ‘빈집 철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철거 비용은 동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철거 후 부지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3년간 쉼터·녹지·생활편의 공간 등 공공용지로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