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고 올바른 위생 수칙을 확산하기 위해 ‘손 씻기 교육용 뷰박스(View-box) 무상 대여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뷰박스’는 손세정 검사기로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르고 씻은 후 기기에 넣으면 제대로 닦이지 않은 부위가 하얗게 표시된다. 평소 자신의 손 씻기 습관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어, 단순 이론 교육보다 위생 수칙 준수율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와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뷰박스를 활용할 경우, 놀이 형태의 체험 교육을 할 수 있어 올바른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대여 기간은 1대당 최대 5일(주말 제외)까지이다. 신청 방법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확실한 감염병 예방책”이라며, “이번 무상 대여 사업에 관내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앞으
(포탈뉴스통신) 최근 기온 상승으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남원시보건소는 강력한 독소를 만드는 바실루스 세레우스와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바실루스 세레우스는 토양 등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며, 열에 강한 포자를 만든다. 오염된 밥, 볶음밥, 김밥, 죽 등 곡류 음식을 실온에 오래 두면 포자가 증식해 독소를 만들어 식중독을 일으킨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사람의 손·상처·코 점막에 서식하고, 맨손이나 상처 난 손으로 조리할 때 음식에 오염된다. 이 균은 가열로 사멸하지만, 만들어진 장독소는 일반적인 가열로는 제거되기 어렵다. 두 균에 의한 식중독은 섭취 후 보통 1~6시간 이내에 급성 구토·복통·설사를 일으키며, 대부분 24시간 내 자연 호전되지만, 심한 경우 탈수와 고령자·기저질환자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필요한 경우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남원시 보건소는 다음과 같이 식중독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 청결: 30초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담은 온라인 아카이브 '디지털남원문화대전'의 수정증보 사업을 마무리하고 향토사 연구와 교육, 문화관광 분야 활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디지털남원문화대전' 수정증보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남원문화대전'은 남원의 역사와 문화유산, 인물, 행정, 산업, 생활사 등 지역 전반의 정보를 온라인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역문화 종합정보 콘텐츠다. 2007년 처음 편찬된 뒤 시민과 연구자, 학생, 관광객 등이 폭넓게 활용해 온 대표적 디지털 향토문화 자료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변화한 지역 현황과 새롭게 축적된 자료를 반영하고 기존 콘텐츠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수정증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원고 1,791매를 새로 집필했고 사진 478컷과 동영상 1편도 추가 제작해 콘텐츠를 보강했다. 기존 '디지털남원문화대전'은 텍스트 2,018항목, 사진 및 동영상 2,453건으로 구축돼 있었다. 이번 수정증보로 남원의 역사·문화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30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를 공시하고, 재난 예방부터 대응·복구에 이르는 재난관리 전 과정의 추진 성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번 공시는 시의 재난관리 운영 현황을 시민에게 상세히 알림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남원시는 지난 한 해 재난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강도 높은 안전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정기 점검과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재난 대응체계를 상시 정비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가능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와 선제적인 안전정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할 방침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들을 위한 ‘제복공무원 친화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남원시는 격무에 시달리는 현직 제복 공무원들에게 편안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내 주요 숙박·캠핑 시설 이용 요금을 감면하거나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작년 하반기부터 제복 공무원들이 실질적으로 존중받고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남원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우선, 한옥 숙소인 ▲함파우 소리체험관은 경찰·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30% 할인(단, 지역화폐 결제 시 20% 적용)해 준다. 제복 공무원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편안히 재충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와 함께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경찰·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에코롯지와 ▲트리하우스는 경찰·소방은 물론 군인·교도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해당 시설 이용 시 결제 금액의 30%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이용 혜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구축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지리산 정령치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정령치 순환버스’의 전 구간 운행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정령치 순환버스는 남원역을 기점으로 지리산 정령치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다. 그간 동절기 도로 통행 제한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달궁’까지만 단축 운행해 왔으나, 이번 제한 해제 조치로 4월부터는 정령치 전 구간을 제한 없이 오갈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용 요금을 기존과 동일한 1,000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순환버스는 KTX 남원역 도착 시간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어 기차 여행객들의 접근성이 매우 높다. 또한 남원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은 물론 광한루원과 지리산 일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돕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남원시 관계자는 “동절기 통행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봄철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많은 분이 저렴하고 편리한 순환버스를 이용해 남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공연예술축제인 ‘제96회 남원 춘향제’가 축제의 모든 정보를 한곳에 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공개했다.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용자 체감형 디자인’과 ‘스마트 편의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홈페이지의 얼굴인 메인 포스터다. 접속하는 시간대에 따라 포스터의 비주얼이 자동으로 변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낮에는 남원의 화사한 봄 풍경을 담은 밝고 활기찬 포스터가, 밤에는 화려한 야경과 축제의 낭만이 어우러진 야간 포스터가 나타나 춘향제의 낮과 밤이 가진 서로 다른 매력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관광객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주차와 이동 문제 해결에도 집중했다. 남원시 교통 정보어플의 QR로 수시로 변화는 교통정보를 전달하고, 시내 곳곳의 공영주차장과 축제 기간 특별 운영되는 임시주차장 위치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또한 주요 거점과 축제장을 잇는 셔틀버스의 실시간 노선도 주요 거점
(포탈뉴스통신)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만 60세 이상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UP 혈관지킴이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1가지 이상 약물을 복용 중인 60세 이상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UP 혈관지킴이교실'은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실습 △영양교육 △건강체조(신체활동) △기초 건강측정(혈압·혈당 등) △만성질환 관리 및 합병증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체험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금마면 고도길 26-6)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이 심뇌혈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체험 중심 보건교육을 통해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에 나선다. 익산시보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 만 5세 아동을 위한 통합 보건교육 프로그램 '키쑥쑥, 몸튼튼 건강체험 학습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를 신청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1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이야기형 교육자료와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 눈높이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신체활동 △영양 △음주·흡연 예방 △구강보건 등 다양한 건강 분야를 통합해 진행한다. 신체활동은 체조와 참여형 활동을 병행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양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구강검진과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교육해 평생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도 돕는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 마동도서관은 오는 4월 8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책장을 넘기듯, 가죽을 잇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죽 공예를 통해 카드지갑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일일강좌로,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가죽을 한 땀씩 이어가며 나만의 카드지갑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공예의 기본을 익히고, 실용적인 소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마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나만의 물건을 직접 만드는 경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성취감과 힐링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 속 휴식과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보석의 도시 익산에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보석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왕궁면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 관광지 일원에서 '2026 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주얼팰리스협의회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는 주얼팰리스 내 54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다양한 귀금속과 보석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4K와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제품에 대해 최대 30% 특별 할인도 진행된다. 또한 보석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재가공하는 서비스를 비롯해 보석 가공 시연, 체험 프로그램, 익산 보석산업 사진 기록전, 행운의 탄생석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4월 4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이 약 80분간 진행돼 보석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주얼팰리스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는 보석도시 익산의 경쟁력과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익산시 보건소는 국가암관리사업 유공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익산시의 2025년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41.9%로 전북 평균(40.0%)을 웃돌며 도내 3위를 기록했다. 시는 대상자 맞춤형 1대1 상담을 비롯해 캠페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암검진 참여를 적극 유도해 왔다. 또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교육을 실시해 개인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에도 힘써왔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건강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 신흥공원 꽃바람정원이 도심 속 봄 풍경을 물들이고 있다. 익산시는 신흥공원 내 꽃바람정원에 식재된 튤립이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튤립은 지난해 11월 구근을 식재해 조성한 것으로, 겨울을 지나며 생육을 이어온 끝에 최근 들어 노란색과 빨간색 꽃이 차례로 피어나고 있다. 튤립은 다음 주 중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울러 5~6월에는 붉은 꽃양귀비가 순차적으로 개화할 예정으로, 계절에 따라 이어지는 꽃 경관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산책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계절 꽃 식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튤립이 선사하는 밝고 생동감 있는 경관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경관 조성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원료 수급 문제로 불거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고 일축하며 시민 안심시키기에 나섰다. 시는 일부 지역의 가격 인상 사례와 물가 상승 영향으로 시민들 사이에서 번지는 가격 인상 우려를 불식시키고, 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행 가격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중동 전쟁과 같은 외부 요인에 따라 즉흥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쓰레기를 치우는 데 드는 비용과 시민들의 부담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미 '시 조례'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료값이 오른다고 해서 당장 봉투 가격이 오르는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가격이 오르기 전에 미리 사두자"는 잘못된 정보가 퍼지면서, 1인당 100장 이상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등의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작 봉투가 필요한 시민들이 제때 구입하지 못하는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무분별한 사재기를 막고 공정한 분배를 실현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가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지역 기업의 유럽 수출길을 넓히고 왕궁 지역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영국 현지에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영국 방문단은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영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은 익산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익산의 환경 오염 지역을 되살릴 '뉴 에덴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2일 차인 30일 오전에는 런던의 대표적인 한인 거주지인 뉴몰든 지역을 찾는다. 뉴몰든은 한인 비율만큼이나 유럽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운 곳이다. 이곳에서 익산시는 현지 대형 유통업체인 '코리아푸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제품의 수출 확대를 약속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에 따라 무관세 혜택을 받게 된 시점에 맞춰 진행돼 그 의미가 크다. 익산시는 중동 사태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식품 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유럽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