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2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열고, 광양만권을 K-배터리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를 논의했다. 포럼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 기업, 대학·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 11월 28일 ‘K-배터리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호남·영남·충청을 잇는 ‘배터리 삼각벨트’를 구축해 호남을 핵심광물(원료)과 양극재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부 산업정책 방향에 맞춰 광양만권을 국가 차원의 이차전지 원료·소재 생산 기지이자 신규 특화단지 후보지로 구체화하기 위한 육성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차전지 산업의 국내외 동향(최종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무)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및 육성방향(정기영 순천대 교수)이 다뤄졌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교수가 좌장
(포탈뉴스통신) 전남 구례군은 12월 22일 구례군수의사회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기영 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연말연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구례군수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구례군수의사회는 지역 수의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에도 동물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관심이 있다. 이번 기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구례군]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12월 20일 전남도립대에서 진행된 호남정책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섬지역의 안정적인 이동권 확보를 위해 여수시 해양교통재단을 설립·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도서지역의 안정적인 이동권 확보 연구: 여수시 삼산면을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발제를 진행하며, 여수 삼산면 지역의 여객선 운항 중단 위기와 관련된 문제를 강조했다. 최근 여객선사와 여수시의 갈등으로 선사 측이 운항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자, 여수 삼산면 주민들과 관광객 등이 여수시청 본관 로비에서 농성에 돌입하며 운항 중단을 잠정 연기시키는 등의 사태가 있었다. 주종섭 의원은 발제에서 “거문도를 비롯한 삼산면의 섬지역 여수시민들은 잦은 여객선 결항과 운항 중단으로 생긴 불편과 피해를 수십 년째 겪고 있으며, 이는 더 이상 방치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섬지역 여수시민과 관계인구(관광객 등)의 안정적인 이동권 보장과 실효적인 교통정책을 위해 여수시 해양교통재단 설립을 통한 공영제 운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신안군의 (재)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이 왕우렁이 월동 방지를 위한 논 깊이갈이 현장 지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렁이를 이용해 제초작업을 하는 왕우렁이 농법은 1990년대 초 처음으로 도입되어 벼 재배 농가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다. 왕우렁이는 토종우렁이에 비해 섭식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제초 효과가 우수해, 특히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서는 필수적인 농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면서 왕우렁이가 월동 후 이듬해까지 생존해, 모내기 이후 어린 모를 갉아먹는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왕우렁이의 월동 차단을 위해서는 논 깊이갈이가 필수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해남군은 논갈이 시기를 앞당겨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농한기를 활용한 논 깊이갈이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벼 재배단지는 깊이갈이를 의무적으로 이행하도록 하고, 깊이갈이 100% 추진을 목표로 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논 깊이갈이는 토양을 깊게 뒤집어 왕우렁이를 동사시키는 월동 방지 효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고흥썬밸리리조트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소통·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입담당 공무원의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세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무 분야 주요 시책 공유를 통해 부서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워크숍에서는 ▲2025년 성과 공유 및 직원 간 의견수렴 ▲2026년도 지방재정·세입 관련 변경 사항 ▲지방세 정책 및 세수 증대 관련 강연 ▲과거와 미래 세원에 대한 소양 교육 등 지방세와 세외수입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은 공정하고 투명한 과세에서 시작된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과세와 함께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세정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세입담당 공무원들의 역할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건전성과 직결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세입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구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전남 우주항공·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남대학교를 비롯한 산·학·연·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지난 18부터 19일까지 전남대학교(여수) RISE사업단 주관으로 여수시에서 열린 ‘우주항공·방위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융합 컨퍼런스’에 지역 주요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과 함께 참석해 지역 산학연의 우주항공·방위산업의 융합 전략과 지역 기반 우주방산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민간 발사장,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남대 여수 캠퍼스의 연구 및 인력 양성 기능과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우주항공·방위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고흥군은 전남도와 함께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방위사업청에서 공모 예정인 ‘방산혁신클러스터’를 내년 상반기 중에 지정 추진할 계획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방위산업 분야 신규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영광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영광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을 상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상품권 발행 확대에 따라 부정유통(일명 ‘깡’)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다는 판단 하에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의 핵심은 ▲가족이나 지인을 동원하여 상품권을 대리 구매한 뒤 환전하는 행위다. 군은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환전 내역과 주민들의 구매 이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부정 의심 거래가 포착될 경우 기동단속반을 투입해 현장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속부터는 기존의 계도 위주 단속에서 벗어나, 부정유통이 단 한 건이라도 적발될 경우 별도의 시정 조치나 경고 없이 즉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적발된 가맹점은 즉각적인 가맹점 등록 취소는 물론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심각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 의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을 통한 대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2025년 전라남도가 주관한 「전라남도 인구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구 문제 극복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도, 정책 개선, 추진 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으며, 영광군은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인구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영광군은 지역의 강점을 살린 ‘햇빛과 바람이 주는 기본소득으로 같이 누리는 영광’을 대표 우수사례로 제시하여,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효과적인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합계출산율 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영광군은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행복한 지역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인구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마음 편히 아이 낳고 걱정 없이 키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기반을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12월 19일 하누리장애인복지회(회장 남궁경문)에서 이웃돕기 성금 316만 원을 기탁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해뜨는집, 하누리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예그리나 보호작업장(대표 황금일), 하누리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하누리 영광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사)영광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남궁경문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회원들과 시설 종사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며 지역사회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하누리장애인복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영광을 만들어 가는 데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넘은 공동주택 중 5년 내 보조금 지원 실적이 없는 곳을 대상으로 공용부분 시설개선 비용(단지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동주택의 노후 시설 개선과 주거환경 향상을 목표로 단지 내 도로 및 가로등 보안등 설치·보수, 경로당 및 어린이 놀이터 유지보수, 하수도 유지보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옥상방수 등을 추진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는 내년 1월 3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영광군청에 제출하면 된다. 영광군 건축허가과에서는 신청서를 제출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2개 단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2008년부터 현재까지 147개소의 공동주택을 지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전라남도 2025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정 전반에서의 균형 있는 성과로 도내 최고 수준의 농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분야별 평가에서 ▲농업정책 분야 1위, ▲친환경농업 분야 7위(전년 18위), ▲식량원예 분야 5위(우수상), ▲농식품유통 분야 3위(최우수상), ▲축산시책 분야 1위(대상), ▲가축방역위생 분야 3위(우수상)를 차지하며 7년 연속 종합평가 최우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군 관계자는 “잦은 이상기후와 불확실한 농업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전략적 농정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 가격 안정과 필수 농자재 지원, 촘촘한 농축어업 재해 보상 체계를 통해 농업인들이 다른 걱정 없이 농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식량·원예작물 생산 추진,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환경친화형 축산 육성, ▲동물방역 및 축산물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재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실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취업포트폴리오 경진대회’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11월 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우수 학생 13명에게 총장상 등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대학 생활 동안 쌓아온 학습 이력과 비교과 활동을 스스로 정리하며, 단순한 스펙 나열을 넘어 자신만의 차별화된 ‘커리어 스토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총 24명의 학생이 각자의 비전이 담긴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경합을 벌였다. 올해 최우수상(전남대학교 총장상)은 영어학전공 4학년 곽민서 학생이 차지했다. 곽민서 학생은 ‘점(點)에서 공간(空間)으로’라는 주제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인사전문가(HR)라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했다. 특히 교외 해커톤 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구체적인 실행력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우수상에 김민지(국제통상학전공 3학년), 박은솔(영어학전공 2학년), 차영현(기계설계공학과 3학년) 학생이 각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스마트수산양식연구센터(센터장 김태호 교수)는 2019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6년간 해양수산부의 ‘수산전문인력양성사업’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성과와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Aquaculture, Aquacultural Engineering 등 SCIE급 학술지를 포함한 다수의 국제 학술논문을 발표하며 평균 영향력지수(mrnIF) 82.66을 기록했다(누적 평균 80). 이는 국내 스마트양식 연구가 단순한 학술적 성취를 넘어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특허 등록 10건, 특허 출원 4건, 기술이전 9건, 소프트웨어 등록 14건에 더해 스마트양식 시스템 및 운영 관련 국내 표준 3건을 획득하는 등 연구성과의 산업적 확산에도 기여했다. 정부 연구개발 투자 대비 성과(연구비 10억 원당 지표) 역시 탁월하다. SCIE 논문은 정부 전체 평균 대비 142.9%, 특허 등록은 176.5%, 기술이전은 352.4%, 기술료 수입은 101.3%에 달한다. 이는 해양수산부 연구개발사업 및 국가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은 정부 국정과제인‘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적극 참여, 100개소 발굴을 목표로 마을 집중 홍보에 나섰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해 발생하는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진 중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매년 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남군은 정부 공모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사업 홍보와 참여 안내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11개 면에서 총 40개소의 햇빛소득마을 참여 의향을 접수했다. 마을 단위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참여 가능성에 대한 사전 의사를 확인한 단계로, 향후 부지 여건, 주민 동의, 사업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은 마을협동조합 등 주민 조직이 중심이 되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 현금 배당, 마을 복지사업, 전기요금 절감, 취약계층 지원 등으로 환원하는 구조이다. 설치 대상은 ▲유휴부지(잡종지·경사면) ▲영농형(전·답·과수원) ▲지붕형(창고·축사) ▲공공부지(폐교·도로변) 등 마을 여건에 따라 다
(포탈뉴스통신) 해남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빈집 활용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와 구도심 공동화로 방치된 빈집을 단순 철거 대상이 아닌 지역 자산으로 전환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서면심사와 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전남 해남군을 비롯해 담양군, 부산 서구, 충북 제천시, 경남 남해군 등 5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으며, 지역별로 각 2억원씩 총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해남군은 사업을 통해 마산면 내 방치 빈집 2개소를 활용해 체류형 주거공간과 주민·체류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일정 기간 지역을 경험한 뒤 정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단계적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마산면은 최근 2년여간 민관협력 빈집재생사업을 통해 8가구, 32명이 실제 전입하는 등 가시적인 인구 유입 성과가 나타난 지역으로, 이번 공모에서는 이러한 실질적인 성과와 주민자치회 중심의 운영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마산면 주민자치회와 연계해 빈집 발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