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6일 울산교육청 본관 2층 창의계발실에서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소회와 성과를 밝혔다. 천 교육감은 “더욱 질 높은 공교육으로 모든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울산교육의 변화와 도약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일궈낸 성과”라며 “오늘의 울산교육이 있기까지 함께 힘을 모아주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속에서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으며, 교육의 기본을 튼튼히 다지며 교육도시 울산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하고, 채움교사제와 1수업 2교사제를 확대해 학생들의 맞춤형 학습을 지원했다.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한 결과 울산교육청은 2014년부터 11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학업 중단율을 기록했다. 하루 15분 독서, 1학교 1독서 동아리, 낭송·낭독대회, 교과 연계 독서교실 등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로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 전보 발령자 561명을 대상으로 정기 인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4.2%가 이번 인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전보 인사의 공정성과 청렴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인사 만족도를 높이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만족도는 지난해보다 2.1%포인트 상승했으며, 최근 3년 평균 만족도인 93.4%를 웃돌며 투명한 인사 운영이 현장에 안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조사는 지난 3월 5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설문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으며, 전보 만족도와 전보 기준의 공정성, 인사 청렴도, 전보 개선 의견 등 17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세부 결과에 따르면 이번 전보 인사가 공정하고 투명하다는 응답은 98.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전보 점수제 시행이 청렴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99.1%를 기록해 제도의 실질적인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또한 전보 제도가 공정하고 합리적이라는 응답도 94.0%로 조사되어 인사 체계 전반에 대한 신뢰 수준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AI) 대행(에이전트) 센터’를 구축해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이 수행해 온 단순 행정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 대행 센터’는 소프트웨어 로봇이 규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 공정(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반 시스템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11월 도입 계획을 수립하고 교직원 제안 공모와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도자료 작성, 여비 정산, 공문서 자동 배부, 공인인증서 자동 발급 등 4대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시스템은 4개월간의 개발과 시범 운영을 거쳐 교육 행정에 적용됐다. 공문서 자동 배부 기능은 본청과 산하기관 14곳의 최근 3년간 업무 자료를 학습해 연간 6만 건에 달하는 문서 배부를 자동 처리한다. 기존 1시간이 걸리던 업무를 5분으로 단축했다. 보도자료 작성 기능은 핵심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그림책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원화 전시를 연다.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은 오는 21일까지 3층 전시 카페에서 김도아 작가의 그림책 ‘머리하는 날’ 원화 14점을 전시한다. 작품에는 머리를 자르러 가는 아이의 설렘과 긴장, 변화 이후의 만족감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미용실이라는 공간에서 느끼는 어색함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동부도서관은 오는 23일까지 1층 전시관에서 사라 파넬리 작가 그림책 ‘나의 지도책’ 원화 11점을 전시한다. ‘나의 지도책’은 삽화가(일러스트레이터) 사라 파넬리의 대표작으로, 아이의 일상과 내면을 ‘지도’ 형식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그림책에는 마을 지도, 보물지도 뿐만 아니라 얼굴 지도, 마음 지도, 가족 지도 등 독창적이고 다양한 지도가 담겨 있다. 지도 그림을 보며 어린이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서로 다른 삶의 길이 모여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의미를 알게 된다. 전시는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포탈뉴스통신)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문화 예술 1일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단체형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유학기제를 내실 있게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그림(그래픽) 디자인, 모래예술(샌드아트), 풍경 그리기(어반스케치), 도예, 목공, 연극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학생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4개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체험 교실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일 형 일반 체험’으로 운영되고, 금요일에는 4주간 연속해서 참여하는 ‘심화형 체험’으로 운영된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문화 예술 체험이 학생들에게 소질을 계발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울산과학관은 오는 5월 10일까지 5층 전시관(갤럭시)에서 남인근 작가 초대전 ‘엑스포지시옹 다르 아브스트레(Exposition d'art abstrait: 추상화전)’를 연다. 메리츠증권 장애 예술인 창작팀 소속인 남인근 작가는 2024 한중 교류전, 2025 울산미협 가을 미술제 등에 참여하며 비구상, 추상회화 중심 창작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삶의 상실과 회복 과정을 추상적으로 풀어낸 대표작 ‘어둠 속에 핀 기억’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겪은 불안과 고통, 그리고 이를 버텨내며 다시 일어서는 의지를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질감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남인근 작가는 “겹치고 지워지는 색과 흔적들은 버티고 다시 일어나는 시간의 기록”이라며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나의 삶과 감정의 단면을 보여주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울산과학관은 전시 기간 중 관람객의 작품 이해를 돕고자 오는 5월 2일 5층 전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작가는 직접 작품의 창작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가족의 새로운 시작과 다짐을 담은 교육 문화 소식지 ‘우리 아이’ 제144호 봄호를 발간했다. 올해 첫 소식지는 ‘처음의 마음, 더 빛날 우리’를 주제로 구성했다. 3월의 첫 수업이 설레는 초보 교사의 이야기부터 퇴직을 앞둔 교사의 마지막 수업 이야기까지 교육 현장의 다양한 시작과 성장의 순간들을 조명했다. 특집 첫머리에는 34년간 교단을 지켜온 학성고등학교 이성일 수석교사의 질의응답(인터뷰)을 실었다. 학생들과 진심 어린 소통으로 감동을 전한 사례를 전하고, ‘질문으로 함께 성장하는 수업’을 선도하며 학생을 향한 처음의 마음 가치를 전했다. 첫 번째 이야기 ‘놀이를 더하고 성장을 틔우다’에서는 아이들이 놀이로 배우며 빛나는 성장을 이어가는 학교 현장을 소개했다. 남목초는 풍물놀이로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은월초는 오목 활동으로 집중력을 높이며, 방기초는 숲 놀이터 활동으로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소개한다. 두 번째 이야기는 새 학기 시작을 맞아 학생들이 주도해 대표를 선출하는 학생 자치 선거 이야기를 전하
(포탈뉴스통신) 울산해양경찰서는 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5주 동안 관내 지정된 연안 출입통제장소와 위험구역(사망사고 발생구역 등)에 대해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봄 행락철을 맞아 낚시, 관광 등 연안활동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출입통제장소를 비롯한 연안해역 전반에 걸쳐 사전 안전관리를 실시하여 추락, 익수 등 연안사고 예방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에는 연안사고예방법에 근거하여 △대왕암공원 갯바위 △울산 신항 중앙방파제 △범월갑 방파제 총 3개소를 연안해역에서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출입통제장소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출입통제장소에 무단으로 출입 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해경은 국민이 인명사고가 발생한 위험구역(방파제, 항포구 등)과 출입통제장소의 위험성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현수막과 전광판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예방순찰 강화와 함께 현장 안전 계도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필요시에는 단속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울산해경서장은“갯바위·방파제 등 연안 출입통제장소의 집중점검과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연안사고 예방에 더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6일 올해 1분기 친절 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업무 담당자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울주군청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 등에서 칭찬 사례가 접수된 직원 총 16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친절공무원에 대한 격려와 함께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친절 행정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소통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이 체감하는 작은 친절이 행정에 대한 신뢰를 만든다”며 “군민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보다 따뜻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이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4월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 전문단체 ‘아트스코프’가 울산문화관광재단 주관의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강동바다도서관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교육공간을 제공하고 수강생 모집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강동바다 보물찾기 - 버려진 것들의 두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버려진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목공과 공예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모두 24차시 과정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하면 된다. 20명 선착순 모집. 강동바다도서관 관계자는 "예술과 환경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성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도 함양할 수 있을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는 총 5억원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 자연재난 위험 예방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북구는 행정안전부의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과 '우기대비 빗물받이 정비사업'에 각 2억8천만원, 2억2천만원을 확보해 자연재난 위험에 대비하게 된다. 특히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은 울산에서는 북구만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사업이다.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은 소규모 석축, 배수로, 낙석방지시설 등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지역을 발굴해 추천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이번에 신천동 구거 정비사업, 대안동 낙석방지망 설치사업, 신명동 낙석방지책 설치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기대비 빗물받이 정비사업'은 단기적 조치가 가능한 우수받이 준설 및 보수대상지를 발굴해 신청한 사업으로, 이달부터 사업에 들어간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재난 위험 상황을 미리 예방하고 조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의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교통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울주군 어르신 이용 교통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어르신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배포됐다. 주요 내용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지원 △울주사랑(마실)택시 운행 △마실버스 운행 △바우처택시 운행 등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교통수단을 보다 편리하고 알기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이동권을 보장하고, 건강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액 100만원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자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관허사업 제한은 전문건설업, 식품접객업, 숙박업 등 허가 등을 받아 각종 사업을 경영하는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를 3회 이상, 30만원 이상 체납한 경우 인·허가 부서에 사업의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할 수 있는 행정 제재 수단이다. 울주군은 이달 말까지 대상 체납자 161명(2천65건, 15억5천만원)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 등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자진 납부 기한 후 미납자는 인·허가 부서에 영업 정지 또는 허가 취소를 요구한다. 단, 체납자의 제반 사정을 고려해 일시납이 어려운 분납 확약자는 관허사업 제한 처분을 유예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 제재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울주군민이 공감하는 세무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총 109명을 선발한다. 사업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총 3개월이며, △정보화사업 6명 △서비스지원사업 33명 △환경정화사업 70명 등 총 3개 분야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 울주군민이다. 단, 청년실업 대책에 따라 사업개시일 현재 39세 이하 청년 신청자(1986. 5. 11. 이후 출생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제한이 없다. 사업 참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읍면별 지정 게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울주군 일자리지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청년 구직자 등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이 소 번식 사육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야간에 송아지 폐사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소(송아지) 야간 분만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육 중인 소가 야간에 분만 시 농가가 부담하는 진료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에 어미소가 송아지를 분만할 경우 수의사를 불러 치료하면 마리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두고 소를 사육하는 농가이며, 야간 진료 후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비를 신청하면 된다. 올해 사업비 3천200만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야간에 소가 분만하게 되면 진료를 받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