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 놀이교육지원센터(놀샘터)는 6일(월)부터 상반기 놀이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놀샘터는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과 놀이 중심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공간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해 관계 형성과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 체험형 '놀샘터에서 맘껏 실컷' ▲학교 방문형 '학교에서 맘껏 실컷' ▲가족 참여형 '토요일에 맘껏 실컷' 으로 구성되며, 학생과 가족, 학교 현장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놀이교육을 운영한다. '놀샘터에서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29개교 학생들에게 실내‧외 놀이시설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 2개 체험과 자율 놀이를 병행하는 종일 체험형 활동을 제공한다. '학교에서 맘껏 실컷'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17개교에 전문 놀이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4차시 협력 수업을 진행한다. '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은 6일 오후 2시 30분, 삼일공원과 충북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에서 '나무 한 그루, 청렴 한 걸음' 청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자연보호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우암산(삼일공원~청주대 후문) 일대 환경정화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참여 직원들은 우암산 산책로와 주변 녹지 공간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충북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진입로에는 꽃을 식재해 기관을 방문하는 학생과 민원인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독립정신이 깃든 삼일공원과 우암산 일대를 정화하며 자연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길 수 있었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기후 위기 속에서도 자연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시민의 휴식 공간인 우암산과 삼일공원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며 “일상 속에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4월 3일 자로 마감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가 지역 주력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고용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사업 설명회 개최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내 반도체 기업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그 결과 7개 사업에 총 79개 기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북도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적격 여부 검토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취업연계, 워라밸 지원, 고용안정 인센티브, 산업전환(AX) 대응 및 직무 고도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재직자 역량 강화와 고용 유지까지 연계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채용 지원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며 “신속한 기업 선정과 차
(포탈뉴스통신) “어디에 붙어서 연계해서는 충북의 미래는 없습니다. 이제 우리 스스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합니다.” 김영환 지사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북이 처한 지정학적, 정치적 한계를 정면으로 거론하면서 ‘강한 충북’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 지사는 “과거 민주당 시절에는 호남에, 보수당으로 옮긴 뒤에는 영남에 치이는 경험을 했다”며 “최근 대전‧충남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충북이 소외되는 현실을 보며 도세와 힘이 부족하다는 점을 뼈져리게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불굴의 기개’를 바탕으로 한 원칙을 지키는 강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운명에 굴복하면 숙명이 되지만, 운명을 극복하면 역사가 쓰여진다는 생각을 갖고 우리 스스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의 혁신 사례의 성과와 시행착오의 사례를 언급하며 더 많은 성과를 남겨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청남대 모노레일과 도청의 그림책 정원, 놀꽃마루 등의 혁신 사례들이 도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 도민의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괴산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 착수보고회를 4월 6일 오후 2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은 충북도와 괴산군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고상우 작가 등 유명작가 8명의 작품전시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진특별전에 이어 보는 전시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참여 활동이 마련되어 있는 체험형 전시로 전환해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주제는 '상상 속 우주 생태'이고 설치미술, 조형물, 사운드인터렉티브 아트, UV 미디어아트, 볼풀, 그리기·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소재로 참여형 체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전시 공간은 괴산농업역사박물관이고 약 7개월 간(5월~12월) 진행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는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주재했으며 괴산군, 충북문화재단 관광본부, 용역수행사인 ㈜원더미디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개요와 기본구상,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타겟으로 하는 참여형 전시행사로 기획된 만큼, 아이들의 관심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4월 6일 시군 양곡담당자, 농협, 곡물협회, 농관원, 대한통운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부관리양곡 안전보관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양곡관리 규정, 정부양곡의 안전보관 지도·점검, 주요 해충방제 방법에 대한 실무요령 등의 교육을 통해 정부양곡의 품질저하 요인을 차단하고 품위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는 30년 이상의 현장 경력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창고의 적정 온·습도 유지, 훈증소독시 유의사항, 해충방제, 쥐 피해예방 등의 세부 안전보관 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하면서 전문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 한편, 충북도는 127동의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에 약 3만 5,000톤을 보관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점검과 여름 장마철 품위 우려 발생 시기에 수시 점검을 통해 정부관리양곡의 안전보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기존 기술과 자체 개발 기술의 현장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보급 방향을 정리하기 위한 자리로, 비용 절감과 함께 곤충자원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광열비 절감에는 유충 대사열 활용 기술이 제시됐다. 3~5령 유충이 발산하는 35~40℃의 생물학적 열을 활용해 생육 초기와 후기 단계 사육장을 효율적으로 조합·구획화하면 불필요한 보일러 가동을 줄여 농가 유류비 지출을 약 15% 낮출 수 있다. 비료비 절감에는 기술원이 작물 생산량 증대 효과를 입증한 ‘분변토 적용 기술’이 활용될 수 있다. 상업용 비료를 고품질 곤충 분변토로 대체하면 곤충 농가는 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고, 경종 농가도 원가 부담을 약 10~15% 낮출 수 있다. 수입산 어분을 곤충연구소가 검증한 동애등에 사료로 대체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배합사료의 1.2%만 대체해도 8만 3,400톤(약 2,262억 원)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축수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와 곤충 농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지난 3일 '제1회 충청북도 적극행정위원회'에서 도민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관련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업무관련 담당부서장의 추천과 충북도 누리집 ‘적극행정 국민신청’ 게시판을 통해 도민 추천을 받은 공무원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소통24(온라인 창구)를 활용한 국민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의 도민 체감도, 사례의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5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최우수 공무원은 ‘축산물을 싣고 찾아가는 행복장터 전국 첫선!’이라는 사례를 발표한 동물방역과의 손가인 주무관이다. 손 주무관은 인구감소지역 대상 축산물 이동판매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 및 세부 운영지침 등을 매우 속도감 있게 마련하여 전국 최초,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축산물 이동판매 허용 및 이동판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선도 모델을 개발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로인해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원거리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흥덕경찰서 외 7기관) 네트워크 협력체계를 형성하여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충북외국어 고등학교,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 금천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상담주간을 맞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생명존중 및 생명지킴 캠페인’의 이름으로 청주 관내 청소년 복지 및 위기지원 관련 유관기관 및 관내 학교와 협력하여 운영됐음에 큰 의미를 갖는다. 청주교육청 Wee센터에서는 ‘핑커킹’‘109 시간을 잡아라’‘오늘 내가 듣고 싶은 말’이라는 세가지 컨셉의 부스를 운영함으로서 학생들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에 관한 관심을 높여 생명의 소중함을 알렸다. 더불어 자살 예방 상담번호를 활용한 게임를 진행함으로서 위급상황 발생시 지원가능한 방법을 친숙하게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유관기관과의 체계적인 협력 운영과 학생들이 자신의 생명과 소중함을 깨닫는 동시에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임할수 있길 기대해본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시설 내 유스퀘어에서 청소년 자치기구의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및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드림스타’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 중인 청소년 동아리 ▲봉사동아리 링크 센터 ▲밴드 동아리 플레어 등 3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연간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의 일원으로서 운영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자치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 자치기구 연합은 시설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모니터링은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연합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시민 역량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2026년 자치기구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는 6일, 충북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위원장,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인용 본부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2월 체결 이후 4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노사는 2024년 5월 단체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2년간 59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460개 요구안 중 156개 안건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는 방학 중 비근로자 생계 안정을 위한 근로일수 확대와 출산・육아 지원 강화, 순직자 예우 확대 등 근로 환경 개선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리사・조리실무사 유급일수 최대 322일, 특수교육실무사 최대 300일 보장과 환경실무사 방학 중 주 2일 근로 보장 등 방학 중 근로일수를 확대해 교육활동 지원과 근로자 생계 안정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저출산 대응을 위해 육아시간 적용 연령을 만 5세 이하에서 만 8세 이하로 확대하고,
(포탈뉴스통신)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위기대응과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뢰와 경청, 실천의 소통 방향을 제시했다. 경제위기 극복 동참 당부 윤건영 교육감은 국제갈등과 전쟁상황의 여파가 경제와 사회 전반에 파급되고 있다며 교직원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지역과 국가의 대응 역량을 만들어 낸다며 차량 2부제 등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사전에 적응하고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 중심 소통, 조직 변화의 출발점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도내 지역 방문과 간담회 경험을 언급하며, 조직을 움직이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은 소통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단단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갖추기 위해서 구성원 간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뢰와 경청, 소통의 핵심 가치 윤건영 교육감은 소통의 출발점으로 ‘신뢰’를 제시하며,
(포탈뉴스통신)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봄을 맞아 생극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3회 생극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3일에는 ‘제27회 생극면민 열린음악회’가 생극 응천공원에서 열렸다. 벚꽃잎이 흩날리는 봄밤, 응천공원이 노래와 박수로 하나 되는 화합의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지역사회에 기여한 면민의 뜻을 기리는 면민대상 시상을 시작으로 불꽃놀이와 축하공연,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세대와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운영됐다. 지난 4일에는 생극초등학교에서 ‘제20회 생극면민 화합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체육 발전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패 전달을 시작으로 28개 리 주민이 7개 팀으로 나뉘어 공굴리기, 전자다트, 고무신 던지기, 투호, 공다트, 줄다리기, 풍선 세우기, 이벤트 계주 등 총 8종목의 경기를 통해 마을 간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례 생극면체육회장은 “이번 벚꽃축제는 면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축제”라며 “면민 간 화합을 다져 생극면이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
(포탈뉴스통신) 조병옥 군수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 민생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조 군수는 6일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기획재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 확정과 내달 말 중앙부처의 정부예산안 편성에 따른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기재부 지침에 따르면 내년도는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성과와 우선순위 중심으로 재원을 재배분하고, 지방정부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며 변화된 정부 기조를 언급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에 △부처별 중점 투자 분야 정보 파악 △충북도와 긴밀한 소통·협력 △군 현안사업 반영을 위한 논리 및 당위성 개발을 차질 없이 준비해 정부예산을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감사 대비도 지시했다. 조 군수는 7일부터 시작하는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와 관련해 “자료 제출과 사업 설명에 성실히 임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매년 반복되는 예산집행 적정성 및 집행률 저조에 따른 지적 사항에 대해 보완과 개선을 주문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지역 맞춤형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사업 지원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역 단체와 소모임 5곳이 참여해 총 2210만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군은 지난 3일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가능성, 예산 편성의 타당성 등을 종합 심의해 총 1600만원 규모로 조정·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의 ‘특별한 날, 특별한 한 상, 아빠의 밥상!’△증평군노인복지관의 ‘어쩌다 시니어 모델 시즌3’△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의 ‘증평 커피-업(UP) 프로젝트’△온마루배움공동체의 ‘그림책+공예 정서융합 예술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더불어의 ‘함께 프로젝트’ 등이다. 이번 사업들은 남성의 가사 참여 확대, 노년층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경제활동 지원, 여성 활동가 문화예술 역량 강화, 가족 공동양육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