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수원특례시의회는 25일 세류2동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세류2동 게이트볼장 재개장식'에 참석해 시설 개선 완료를 축하하고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번 재개장식은 노후된 게이트볼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는 등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지역 관계자와 게이트볼 회원,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환경개선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운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류2동 게이트볼장이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정을 나누는 활기찬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포탈뉴스통신)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1호기 유치전에 나섰다. 경주시는 25일 오후 한국수력원자력에 SMR 1호기 유치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청서 전달은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남용 경주유치단장, 동경주 주민대표 등이 한수원을 방문해 이뤄졌다. 이번 공모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정부와 한수원 공동 사업의 일환이다. 경주시는 SMR 국가산단,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기반으로 연구·실증·제조·운영을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공모 신청에 앞서 시는 지난 13일 시민설명회를 열어 SMR 1호기의 안전성과 경제적 효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 결과를 신청서에 반영해 타 지자체 대비 높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경주를 SMR 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SMR 1호기 유치는 경주의 미래를 좌우
(포탈뉴스통신) 부산 북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제7회 낙동독서대전 개최를 위한 구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독서 문화 축제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주제, 초청 작가, 희망 전시도서 등 ‘2026년 낙동독서대전의 핵심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의 선호를 조사한다. 선정된 의견은 본행사와 연중행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독서대전 주제는 만덕도서관과 백양근린공원에서 열리는 행사 특성을 반영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참신한 문구를 제안하면 된다. 초청 작가는 본행사 북토크에서 만나보고 싶은 작가를, 희망전시도서는 타인과 공유하고 싶은 ‘나의 인생책’을 추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책과 독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나 원데이 클래스도 제안할 수 있으며, 우수 의견은 검토를 거쳐 본행사 체험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은 북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 ' 구민참여 ' 설문조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덕천·만덕·화명·금곡도서관 로비에 마련된 설문조사 보드를 이용한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오태원 북구청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5일 센터 한누리실에서 오는 4월 4일에 시행되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대비를 위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모의고사를 실시했다. 이날 모의고사는 1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응시했으며 유관기관인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1388청소년지원단이 모의고사 감독관으로 참여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지원에 적극 협력했다. 해당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예비 응시자들에게 시험에 대한 긴장감과 불안감을 줄이고, 경험적 자기 점검으로 효과적인 학습 및 시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모의고사가 종료된 후에는 검정고시 유의사항 및 일정을 안내하여 철저히 검정고시 준비를 하도록 도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A는 “집에서 혼자 시험을 보면 집중도 잘 안되고 실제 시험장 분위기를 알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실제 시험장 환경과 비슷하게 모의고사를 보니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학력취득을 위해 대면·온라인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의 건설 공사 참여도에 따라 파격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기로 했다. 시는 25일 전북지역 건설 관련 협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건설 시 지역업체 참여도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전주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일부개정(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수 건설안전국장을 비롯한 전주시 관계자와 김세혁 위원장을 비롯한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지역 종합건설업·전문건설업·전기·소방·설계 등 건설 관련 협회장단이 참석해 개정 지침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지침 개정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앞서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새롭게 제정하고, 전주시의회 역시 관련 토론회 개최와 지속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시에 요구해왔다. 이에
(포탈뉴스통신) ■ 서구청·LH “주민 편의가 우선” 대의 위해 공원 개방 전격 합의 인천 루원시티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문화공원’이 오는 4월 1일 마침내 문을 연다. 서구는 25일 오후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루원시티 아파트 입주자대표들과 LH루원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여러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 "주민 편익이 최우선"... 서구청과 LH, 법적 한계 넘어 손 맞잡아 이날 간담회에서는 루원시티 내 다양한 현안 사업들에 대한 주민 대표들의 안건이 제시됐으며 강범석 서구청장과 LH 담당자들이 이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문화공원에 대해서 그동안 서구청과 LH 루원사업팀은 공원 시설물에 대한 협의를 지속해 왔으나, 법적 근거가 부족하고 여러 행정적 조건이 까다로워 당장 공원 문을 여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서구청과 LH는 “무엇보다 주민들에게 편의시설을 하루빨리 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대의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5일 ICT스마트팜 시험온실에서 지역 재배농가와 데이터농업연구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마토·딸기 실증연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역 주요 작물인 토마토·딸기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재배 특성을 분석하고, 스마트팜 기술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토마토·딸기 실증연구 결과 공유 ▲품종별 생육 및 수량 비교 ▲스마트팜 환경 데이터 활용 사례 ▲현장 의견 수렴 및 기술 교류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구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품종 선택 기준을 구체화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농가에 적극 보급할 계획이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 재배기술이 현장에 안착해야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데이터 활용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탈뉴스통신)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릉군]
(포탈뉴스통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함평군을 방문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시찰했다. 함평군은 2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날 함평군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걸쳐 조성 중인 빛그린산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조성공사 현장, 입주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과 광주 간 상생협력 산업기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전남·광주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에 발맞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상생협력 기반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술 검증이 가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2024년 구축한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대화형 서비스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고, 지도 기반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은 5분 단위 유동인구, 시설 및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 구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서는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결합해 자연어 질의만으로 정보를 직관‧효율적으로 조회‧활용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메뉴를 탐색하지 않고도 용산구 전역에 대한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령, ‘이태원관광특구의 2024년 3월 26일 인구와 2026년 3월 26일 인구를 비교해줘’라고 입력하면, 최저‧최고 인구 밀집 시간대 등 관련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추가도 잇따라 예정됐다. 구청 소관부서별로 ▲용산구 관광명소 소개 모바일 인증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구 공유재산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지역 내 체육시설 예약 지원 등을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에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스템 성능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했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은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주요현안‧체육시설 개선 사업장인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공을 앞두고 시공‧공정‧안전관리 등 점검에 나섰다.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는 `24년 9월 21일 마산합포구 일원 누적강우량 493.3mm에 달하는 극한호우로 인해 전도된 옹벽을 항구 복구하는 공사로, 총공사비 817백만원을 투입하여 합벽식 옹벽 75m, 게비온 옹벽 48m를 설치하여 사면을 안정화하고, 배수로 174m를 설치하여 배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현재 공정률은 95%이며, 3월말 완공을 앞두고 현장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503 일원 기존 파크골프장 18홀을 운영해 왔으나,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시설이 부족해 증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이번 공사는 총공사비 1,061백만원을 투입하여 파크골프장 9홀을 증설하고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확충하는 공사로, 현재 공정률은 85%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증설이 완료될 경우 총 27홀이 확보되어 파크골프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수요일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市)는 상춘객이 집중되는 주말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하여 무료셔틀버스와 임시 시내버스 노선을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며, 이에 따라 임시주차장 및 임시정류장, 교통현장본부 등 교통관리를 위한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무료셔틀버스는 △블루라인(태화역~경화역~중앙시장~진해역~북원로터리) △옐로라인(두산볼보로~장복터널 경유~진해문화센터~여좌농협) △레드라인(진해명동마리나항만~진해구청~경화역~중앙시장~해군교육사령부) 3개 라인으로 운영된다. 또한, 시(市)는 진해군항제 기간 주말에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북원로터리에서 경화역까지 총 3.2㎞ 구간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한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진해군항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표 봄꽃 축제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에 수립한 교통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거제시가 조선업 회복의 성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거제시는 지난 25일 거제시청에서 변광용 거제시장, 이성락 삼성중공업 부사장, 임원배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제시와 양대 조선소는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개별 사업 위주의 접근방식으로는 인력난 해소,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회복 등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따라서 조선업 호황을 지역경제 회복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거제시와 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고, 이에 양대 조선소가 화답하면서 협약이 전격 성사됐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거제시와 양대 조선소는 민관협의체 및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노동자 처우개선과 복지향상, △근로환경 개선,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 정착 지원,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조선산업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 등 주요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삼성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