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지난 12일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인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씨어터링크 지원사업’,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총 6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4월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시작으로 9월 연극 '수상한 흥신소', 11월 발레 '호두까기 인형' 등 총 3개 작품을 지역민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씨어터링크 지원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돼 시비 7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력해 오페라 및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국·시비 3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민간 예술단체인 김옥련 발레단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 제작을 지원하며 9월 창작 발레컬 '금관의 물길, 510km'를 무대에 올린다. 을숙도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에서 다양한 공연
(포탈뉴스통신) (재)부산광역시 남구장학회(이사장 김태유)는 지난 3월 14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남구장학회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남구장학회는 올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적 우수·희망·재능장학금과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3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약 7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태유 남구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학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구장학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17년 4월 출범했으며, 매년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재)남구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남구는 오는 3월 29일 오후 2시 남구도서관에서 '김상욱의 과학 공부', '떨림과 울림', '과학산문' 등의 저자인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2026년 3월 20일 남구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물리학자이자 작가인 김상욱 교수의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과학을 더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강연에서 김상욱 교수는 ‘깊고 다정한 사유의 세계, 물리학 –'과학산문'으로 풀어보는 과학 이야기’를 주제로 물리학이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쉽고 흥미롭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을 단순한 지식이 아닌 사유의 도구로 바라보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과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시민들과 나눌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자는 주민은 남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3월 18일 11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해 기후 환경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 《지구 앞에 서다_위태로운 경계에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기후 위기의 현장을 기록해 온 세계적인 사진작가 라그나르 악셀손(Ragnar Axelsson), 닉 브란트(Nick Brandt), 마르코 가이오티(Marco Gaiotti), 크리스 조던(Chris Jordan)이 참여하는 사진전으로, 변화하는 지구 환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자연의 모습을 사진이라는 예술 매체를 통해 조명한다. 전시에서는 녹아내리는 빙하,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인간과 동물의 모습, 그리고 그 속에서 드러나는 자연의 장엄한 풍경 등을 담아내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위기가 공존하는 역설적인 장면들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현재를 다시 바라보고 환경에 대한 책임과 행동을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서울 중구문화재단과 국립생태원에서 선보인 전시를 바탕으로 금정문화회관에서 새로운 맥락으로 재구성됐다. 특히 전시 오디오 도슨트에는 그룹 CNBLUE(씨엔블루)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서국보 의원(국민의힘, 동래구3)과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이 공동 발의한 '부산광역시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334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환경보건계획 수립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화하고,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친환경보건기술을 우선 적용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그 동안 부산시 환경보건계획은 구체적인 구성 항목이 명시되지 않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상위법인'환경보건법'의 위임 범위 내에서 계획의 구성 항목을 명문화함으로써, 부산 시민의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환경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2차 환경보건종합계획(2021~2030)에 맞추어 취약계층 및 취약지역을 명시’함으로써, 환경유해인자로부터 노출되기 쉬운 소외계층에 대한 보호를 대폭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개정안에는 국가 인증을 받은 친환경보건기술을 적용한 공기질 개선, 소독, 환경오염 저감 사업 등을 우선적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서지연 의원이 제334회 임시회에서 부산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수산업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광역시 스마트수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현재 부산시는 스마트수산업 육성을 위해 기술 연구개발과 기반시설 구축,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스마트수산 정책이 연구개발과 장비 구축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기술이 실제 어업 현장 운영과 산업화 단계로 확산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 정부와 학계에서도 스마트수산 기술의 현장 실증 확대와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역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등 실증 중심 정책을 통해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정책 흐름을 반영해 스마트수산 정책을 연구·시설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실증 중심의 실행형 정책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안에는 스마트수산업 육성사업에 ‘디지털·데이터 기반 스마트수산업 운영관리 기술 개발·실증, 컨설팅 및 데이터 분석 기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사찰인 내원정사에서 '2026년 가족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희망교육지구 가족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구에 거주하는 초·중·고 자녀를 둔 가족 18팀, 60여 명이 참여해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산사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사찰 예절 교육을 시작으로 ▲대나무숲 포행 ▲108배 체험 ▲명상 및 참선 ▲사찰 음식 체험 ▲산사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사찰과 자연 속에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서구청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지난 10일부터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1기 정규반과 봄 특강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사찰음식부터 전통예술, 공예, 한식궁중요리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총 4개 강좌로 운영된다. 2026년 1기 정규반 프로그램으로는 ▲신선한 제철 재료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는 사찰음식, ▲전통 타악의 흥과 리듬을 배우는 사물놀이 강좌가 있고, 봄 특강 프로그램으로는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공예, ▲최근 화제의 요리 트렌드를 반영해 한식의 매력을 재미있게 배우는 나도, 흑백셰프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요일별 하나씩 매주 1회,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이 분야별 전통문화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단순한 과거 유산이 아닌 현대인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포탈뉴스통신) 연제구는 교육부 주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역 특화 프로그램형) 부문에서 부산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단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국비 3,3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평생학습 체제 구축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연제구는 부산이 해양·물류 중심지이자 북극항로의 기종점이라는 상징성을 연결해, ‘디지털 평생학습의 신항로를 개척하는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을 제시하여 사업 적합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구는 총사업비 7,300만 원을 투입해 ‘부산의 디지털 신항로를 개척하는 학습도시 연제’를 비전으로 3개 분야, 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단계별로 구성된다. 먼저 ①디지털 일상배움 출항준비 과정으로 학습관·동 센터·대학·도서관과 연계한 ‘디지털 문해교실·배움학교·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어 ②디지털 포용실천 항해단 과정으로 ‘DX·AI 디지털 챌린지’, ‘AI 자
(포탈뉴스통신) 부산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에 ‘진짜 가족 맞아요’, ‘신상문구점’, ‘절창’ 등 3권이 선정됐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으로 이들 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은 어린이·청소년·일반 3개 부문 9권의 도서를 후보로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해 총 투표수 3만 4,550표 중 부문별 최다 득표 도서 3권을 선정했다.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이경옥 작가의 ‘진짜 가족 맞아요(보랏빛소어린이)’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으로 혼란을 겪는 다영이가 새로운 친구와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경험하며 서로 이해하고 보듬는 진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소년 부문 선정 도서인 김선영 작가의 ‘신상문구점(특별한서재)’은 시골 마을의 오래된 문구점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작품이다.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구병모 작가의 ‘절창(문학동네)’은 타인의 상처를 읽는 특별한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지난 11일 액티브시니어 사회참여 이음공간인 ‘하하센터 동래구복산’ 소속 동래새소리 오카리나 동아리가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한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하센터 동래구복산 오카리나 동아리는 사상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소양강 처녀’, ‘돌아와요 부산항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오카리나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연주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회원은 “우리가 즐거워서 시작한 연주가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지난 12일 아름다운라이온스 클럽이 기탁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신학기 응원키트 40상자를 동래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하소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응원키트는 아름다운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노트, 필통, 색연필 등 필수 학용품과 컵밥, 참치캔, 간식 등 22개 품목(200만 원 상당)을 상자에 담아 직접 제작한 것이다.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전달받은 응원키트를 한부모 가정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40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최정주 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신학기라는 설레는 시작 앞에 우리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꿈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라이온스 클럽은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필요한 곳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하소연 동래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보호자의 부재나 건강 문제로 스스로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아동들에게 이번 응원키트가 든든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는 지난 13일 동래구 공공지원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정기 유아숲반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래구청장과 녹지공원과 관계자, 수탁 운영 기관인 반디도시생태학교 대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표 등 33명이 참석했다. 특히 유아숲반 운영에 참여하는 유아교육기관 대표들이 협약을 체결하며,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식은 △개회 및 안내 △참석자 소개 △구청장 인사말 △협약 체결 및 서명 △기념 촬영 △2026년 유아숲반 운영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선정된 32개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쇠미산, 옥봉산, 마안산 등의 유아숲터를 중심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연간 활동 계획에 따라 계절별 특색에 맞춘 다채로운 숲 체험 교육에 참여하며, 교사 연수와 부모 참여 수업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받게 된다. 이번 협약은 특히 지난해 구청
(포탈뉴스통신)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어른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 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상담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JTBC 이혼숙려캠프’, ‘MBN 속풀이쇼 동치미’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깊이 있는 공감으로 대중과 소통해 온 상담 전문가다. 또한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관계편’ 등의 저서를 출간하며 가족과 관계, 그리고 나이 들어가는 삶의 의미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어른의 기쁨을 회복하고 자신을 돌보는 실천적 방법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300명이며, 참가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주례열린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례열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상구]
(포탈뉴스통신) 사상구는 지난 12일 부산사상우체국과 고립 가구 안부 확인을 위한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번 더 살핌배달’사업은 집배원이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연계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동(洞)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5년 사상구 전 동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전 동 3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최둘리 우편물류과장은“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연결을 강화하고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사상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라며“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해 구민 모두가 안심하는 ‘돌봄 1등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