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제3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민태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과 정인용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장, 최순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2024년 4월 25일 단체교섭 절차와 방법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교섭을 시작해 총 35차례의 교섭을 거쳐 합의점을 찾았으며, 이번 제3기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전문과 본문 111조, 부칙 7조 등 총 119개 조 256항의 합의사항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부운영위원회 운영 확대(연 6회→10회) △조합원 교육시간 유급 인정 확대(8시간→16시간) △재량휴업과 학습휴가를 ‘학습휴가’로 통일하고 연 5일로 확대 △재해구호휴가(5일) 신설 △장기재직휴가 신설(구간별 3~7일) △유급병가 기간 확대(30일→60일) △산업재해 휴업급여 보전 기간 신설(1년) △직종별 협약 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
(포탈뉴스통신)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30일 오후 6시 46분경, 영덕군 축산항 북방파제 테트라포트(TTP)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2명이 철수 중 미끄러져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를 당한 낚시객들은 추락 직후 인근 테트라포드(TTP)를 붙잡고 버티며 가까스로 해상에서 탈출한 뒤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축산파출소 구조팀 및 119구조대가 즉시 현장에 출동했으나, 방파제 구조 특성상 접근이 어려워 신속한 구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는 동력서프보드를 활용한 해상 접근을 시도, 비가 내리고 시야가 제한된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기동으로 현장에 접근했다. 구조대원들은 테트라포트(TTP)에 고립된 낚시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여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구조는 일반 구조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방파제 및 테트라포트 인근 해상에서 동력서프보드의 기동성과 신속성이 큰 역할을 한 사례로 평가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상 및 방파제 낚시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구명조기 착용과 기상 상황 확인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울진소방서(서장 서창범)는 지난 27일 현종산풍력발전소에서 산불예방 및 대응강화를 위해 산불신속대응팀 임무기반 산불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직원 20여 명과 풍력발전소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모의진화훈련을 진행했으며, 발전기 내부와 외부의 구조 및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화재 시 필요한 적응 장비와 전력 차단장치 위치도 사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풍력발전소는 화재 발생 시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고, 지리적 특성 및 발전기 높이 때문에 화재진압이 매우 까다로운 환경이다. 이에 소방서는 원거리 방수를 위한 소방장비 보강과 현장 적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창범 서장은 “풍력발전기 화재는 산불로 확산 가능성이 높아 무엇보다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훈련과 장비 보강을 통해 화재진압 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진소방서]
(포탈뉴스통신)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했다. 한국문화체험은 다문화가족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부부와 고부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통도사, 대왕암공원 등 울산 일원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하루 약 1,500대의 자동차가 생산되는 공장 내부를 견학하고, 세계 각국으로 수출을 앞두고 있는 차량들을 보며 한국 산업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천년고찰 통도사의 무풍한송로와 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숲을 걸으며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한편 청송군은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여성에게 매월 정착지원금과 자녀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국적 취득과 운전면허 취득을 장려하기 위한 수수료 지원 사업도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송군]
(포탈뉴스통신) 청송군은 3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초청 내빈과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임산물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청송임산물대학은 지역 맞춤형 임업 교육을 통해 산림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임업인종합연수원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9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관내 임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입학생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학사보고, 입학허가서 수여, 입학생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학사 운영은 입학생 44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총 100시간(필수과정 40시간, 선택과정 6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별도의 심화과정 교육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임산물대학을 통해 임산물 재배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업 관련 기술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친환경 임산물 재배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
(포탈뉴스통신) 칠곡군은 25일 새봄을 맞아 왜관읍 동정천 일원에서 군의원과 공무원, 사회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하천 주변 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ECO-칠곡’ 조성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동정천 강변교부터 중앙교 구간에서 ‘쓰담걷기(걸으며 쓰레기 줍기)’ 방식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깨끗한 환경 조성과 군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칠곡군]
(포탈뉴스통신) 고령군은 지난 3월 29일 『제21회 고령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주산체육관 및 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뿐만 아니라 대구, 칠곡 등 인근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 200여명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상호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경기방식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등 총 2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으며, 경기 결과 종합우승에는 고령클럽, 준우승 대구 투팟클럽, 3위는 칠곡 석적클럽이 차지했다. 여상역 고령군배드민턴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군 관계자는 “제21회 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드민턴은 한국인의 국민스포츠이자 남녀노소, 가족 단위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
(포탈뉴스통신) 영덕군 궁도협회(회장 엄문호) 사두를 중심으로 한 선수단이 어려운 여건을 딛고 7년 만에 제64회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해 지역 곳곳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궁도장 역시 일부 시설이 소실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훈련 여건이 크게 악화된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야간 훈련을 이어가며 기량을 갈고닦았다. 이 같은 노력은 지난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 도민체전 사전경기 궁도 종목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영덕군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울릉군을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단체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 지역의 위상을 드높였다. 개인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이어졌다. 김대현 선수가 2위, 김정인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개인과 단체전 모두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영덕군은 22개 시·군이 참가한 이번 궁도대회에서 단체 1위와 함께 개인 2위와 3위를 동시에 거머쥐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우승은 지난해 산불 피해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수
(포탈뉴스통신)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아동의 창의성과 자기표현력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의 인형극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덕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2026년도 영덕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공모사업에 재단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집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전체가 하나의 학교가 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으며, 아이들이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표현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참여자 모집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5명 내외를 선발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을 제한하여 보다 밀도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방과 후 시간대에 맞춰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소수 정예로 수업을 구성하여 각 아동의 표현 방식과 속도를 충분히
(포탈뉴스통신) 영덕복지재단(이사장 김명용)은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남성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함께 차리는 인생 밥상’의 참여자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스스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중장년 남성들의 식생활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를 고려해 기초부터 차근히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직업이나 일상생활에 영향이 없도록 4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교육은 △기초 식재료 손질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 만들기 △간단한 가정식 조리법 등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1인 가구 남성이며, 기준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가능하며, 영덕복지재단 사무국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영덕복지재단]
(포탈뉴스통신)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산불로 인해 훼손된 도로 안전 시설물에 대한 긴급 복구 사업을 마무리하며 군민과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건설과는 산불 피해로 차량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지품면 삼화리 일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말 공사에 착공했으며,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한 달여 만인 3월 말 모든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지품면 삼화리 산10-30 일원에는 1,040m 길이의 철제가 드레일 260경간이 설치됐으며, 산5-6 일원에도 656m 규모의 가드레일 328경간이 새롭게 갖춰져 도로 이탈 예방 등 실질적인 사고 방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덕군은 이번 복구 외에도 군도 20호선 축산 경정지구와 고곡지구, 농어촌도로 203호선 지품면 속곡지구 등 주요 산불 피해 구간의 도로 시설 재해복구사업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강신열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현장 대응과 복구 추진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포탈뉴스통신) 영덕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감소하고 있는 황금은어 고유의 유전적 특성을 보존하고 은어의 회귀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대표 하천인 오십천을 비롯한 주요 하천에 어린 황금은어 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 27일 방류 행사엔 황금은어종보존회, (사)경북녹색환경연합, 은어축제추진위원회 및 관내 어린이집 원생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생태계 보전과 자원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방류한 황금은어는 오십천에 서식하는 자연산 어미 고기를 포획해 영덕황금은어 생태학습장에서 직접 채란하고 수정시켜 총 70만 마리의 치어를 생산했으며, 약 5개월간 정성껏 육성해 6~8cm 크기로 자란 건강한 개체를 엄선해 방류함으로써 내수면 자원의 생존율을 높였다. 군은 매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오십천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황금은어는 청정 영덕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군어(郡魚)로서, 경제적으로도 고부가가치로서의 가치가 큰 생물 자원”이라며, “서식 환경 개선과 꾸준한 방류 사업을 통해 소중한 내수면 자원
(포탈뉴스통신) 영덕군은 3월 26일과 27일 이틀간 경북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기술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행사로, 도내 21개 시·군의 측량 담당 공무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최신 측량 장비를 활용한 실무 중심의 과제로 진행됐으며, 지적측량 성과, 정밀도와 신속성, 협업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대상을 가렸다. 그동안 영덕군은 지적측량 분야의 전문성 제고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드론 측량 등 다양한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에 이번 대회에선 철저한 사전 준비와 팀원 간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측량 수행 능력을 발휘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지적 행정 구현을 위해 측량 기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
(포탈뉴스통신) 군위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고대상은 전년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세무서에 신고하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군위군에 신고·납부해야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한편, 군위군은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연장 대상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비롯해 석유화학·철강 업종의 중소·중견기업, 산업위기지역(여수·포항 등)에 소재한 기업과 사업상 현저한 손실이 발생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신청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영천학생상담자원봉사자자연합회는 31일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및 연수회를 실시했다. 지난 1994년 발족한 학자봉은 지역 학부모 100여명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봉자 교육장,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조한웅 소장, 영천Wee센터 상담인력,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초 집단상담 90시간 교육과정을 수료한 38기 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그리고 신입회원 12명 소개, 교육장 환영사 및 내빈 축사 후 학부모 대상으로 서경숙 나눔 상담연구소장이‘애니어그램을 통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상담 연수를 진행했다. 학자봉 김영희 신입회장은“학자봉은 단순한 봉사단체를 넘어 아이들의 마음을 함께 보듬고 서로의 마음까지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라는 가치를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리고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영천초 등 총 4개교 대상 집단상담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