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는 최근 ‘2025년 2차 사랑가득상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사랑가득상자’는 2017년부터 시작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의 연말 나눔 사업으로, 이번 전달식은 ㈜석광 박재현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주식회사 석광이 기부한 후원금 300만 원으로 제작된 상자와 센터 자체 제작으로 만들어진 사랑가득상자 149개는 논현2동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주식회사 석광 박재현 대표, 유인숙 운영위원, 장혜순 논현2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박재현 대표는 2023년부터 학용품, 백미 등 후원에 이어 올해 ‘사랑가득상자’ 제작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박재현 대표는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는 나눔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혜선 센터장은 “사랑가득상자가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는 제이에이치에너지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아이리더 사업’에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5일 전했다. 후원금은 학업과 재능 계발에 필요한 장학금으로 활용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아동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희 대표이사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아이리더’ 사업을 통해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포탈뉴스통신)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새해 첫 일정으로 재난 위험 시설물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을 위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남동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시무식을 마치고, 간석3동 동신 빌라와 구월3동 인광빌라 등을 찾았다. 동신빌라는 빌라 후면의 급경사로 인해 옹벽 공사에 대한 주민 요구가 끊이지 않던 곳으로, 남동구는 지난해 12월 옹벽 공사를 마쳤다. 공사는 동신빌라 후면 80m 전 구간에 대해 시행됐으며, 당초 계획에 더해 추가 붕괴 위험 구간에 대한 공사까지 완료했다. 두 번째 방문 장소인 인광빌라는 인근 빌라와의 경계 담벼락이 상당 부분 기울어져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컸다. 다행히 구는 지난해 침수피해에 따른 지정후원금을 활용, 보수 공사를 마치며 만약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사유재산의 경우 관에서 지원해 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주민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시설물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라며 “올해도 구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2월 31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비대면 점자카드 만들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점자카드 봉사활동은 참여자들이 각자의 집과 사무실 등에서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이 비대면 방식으로 제작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연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작된 점자카드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직접 만지고 느끼며 학습할 수 있는 교육용 교구로, 점자 학습 초기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아 시각장애인의 학습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손영식 이사장은 “이번 점자카드 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준비한 ESG 사회공헌 활동을 새해에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새해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통해 공공가치 실현에 앞장설
(포탈뉴스통신) 인천 중구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청소년과 장애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새 학기 준비를 위한 상품권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한 특화사업이다. 특히 경제적 부담으로 새 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필요한 의류와 신발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아동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전달된 상품권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스포츠의류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성장 단계와 개인의 취향에 맞는 새 학기 용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김도윤 신포동장은 “아이들이 주변 환경과 가정 형편 때문에 위축되지 않고, 친구들과 같은 출발선에서 새 학기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함께 준비했다. 작은 지원이지만 아이들의 미래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복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2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다. 응시 자격은 기간제근로자 관리 규정과 채용 공고상 결격사유가 없고, 채용 공고일 기준으로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다.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 내 채용 공고문에 게시된 응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접수 기간 내 중구청 건축과 도시경관팀으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공정성을 보장한 가운데, 근무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차원에서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심사 등의 절차를 통해 이뤄진다. 선발된 근로자는 ▲불법 유동 광고물(현수막, 벽보, 전단, 명함 등) 수거 ▲불법 유동 광고물 단속 보조 ▲재난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고려해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해 중구의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일자리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소비 활동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연말연시 물가안정 현장점검’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2월 30일과 31일 진행된 이번 현장점검은 소비가 집중되는 연말연시를 틈탄 바가지요금을 예방하고,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유도해 지역 물가안정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주민생활국장, 경제산업과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해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의 주요 상권 현장을 직접 살피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를 위해 지난 30일에는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 일원 6개 업소를 방문했고, 31일에는 중구청을 기점으로 신포동 일원 6개 업소를 순회하며 집중 점검·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구체적으로 방문객들에게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상인들에게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와 관련된 홍보 유인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민생 한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물가안정이 가장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2026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진행하며, 주민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희망 플러스 대화’는 ‘현장에 늘 답이 있다’라는 행정 철학을 실현하고자 새해 초 구청장이 13개 동 구민들을 직접 만나 구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중구의 대표 ‘소통 행정 브랜드’다. 행사는 오는 8일 영종2동·영종1동을 시작으로, 9일 개항동·신포동, 12일 신흥동·율목동, 13일 용유동·무의도, 15일 운서1동·운서2동, 16일 연안동·영종동, 19일 도원동·동인천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중 영종2동 등 10개 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율목동은 율목 커뮤니티센터, 도원동은 동 주민자치센터, 영종동은 중구 제2청 해송관에서, 무의도는 용유 10통 복지회관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그간의 주요 건의 사항과 추진 경과 점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한 제물포구·영종구의 주요 과제 공유 ▲주민 건의 사항 및 생활 불편 사항 청취 등이 이뤄질
(포탈뉴스통신)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연수구 내 14~16세 청소년(2011~2013년 출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체험·역량 강화 활동, 학습 및 생활 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어·수학 등 학습 지원, ▲미술·진로 체험 등 전문 체험활동, ▲캠프 등 특별 지원, ▲상담, 급식 제공, 귀가 차량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방과후 시간에 운영되며, 교재비와 재료비 등 개인 부담금을 제외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1월부터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우리아기 첫인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출산 가정에 대한 사회적 지지와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2주마다 연수구청 1층 드림캔버스, 연수구청사거리, 제2청사 옥외, 청학사거리, 문학사거리 등 관내 5개 전광판을 통해 출생 아기 사진과 부모의 축하 글이 송출된다. 연수구 출생아 가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출산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연수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연수구 송도1동 밀레니엄 빌딩과 송도2동 더하이츠빌딩 인근 등 송도 국제도시의 학원과 상가 밀집 구역 2곳이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됐다. 2일 연수구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최근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송도 학원가 2곳(송도1동 밀레니엄 빌딩, 송도2동 더하이츠빌딩) 인근 지역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했다.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된 지역은 12시부터 23시까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행이 제한된다. 구는 해당 구역에 통행금지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3월 중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구는 ‘킥보드 없는 거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전동킥보드의 불법 주행과 무단 방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과 수요 등을 분석했다. 이어 지난 9월에는 ‘인천광역시 교통안전협의체 실무회의’를 통해 킥보드 없는 거리 추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11월에는 관련 조례 개정안을 연수구의회에 상정하는 등 사업의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구는 전동킥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4일 오후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린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한화·포스코이앤씨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과 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기념 주행과 오색연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유공자 시상, 미디어파사드 연출 등으로 이어졌고,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로 마무리됐다. ‘제3연륙교’는 이날(2026년 1월 5일) 오후 2시부터 정식 통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직접 연결하는 해상 교량으로,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수도권 서부권 연계성을 높여 공항 경제권의 연결축을 강화할 기반으로 평가된다. 또한, 전망대와 친수공간, 미디어파사드 등 경관·관광 요소를 갖춰 새로운 관광 동선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에서 “제3연륙교는 청라와 영종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뿐 아니라 인천의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을 이끌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
(포탈뉴스통신) 인천연구원은 2025년 12월 23일 정기이사회에서 의결한 조직개편과 2026년 1월 1일과 1월 5일자 보직인사가 있었다. 먼저 조직개편은 ①경제환경연구부를 경제산업연구부와 환경안전연구부로 분리하여 연구부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②원장 직속으로 운영되던 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등 4개의 센터를 부원장 직속으로 이관하여 센터 운영체계를 일원화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연구부서의 전문성에 기반한 성과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연구부서와 센터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한 조직운영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1월 1일자 새로 임명된 보직자는 ▲연구기획실장 채은경, ▲도시사회연구부장 최영화, ▲경제산업연구부장 서봉만, ▲도시공간연구부장 기윤환, ▲환경안전연구부장 김성우,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 권전오 등이다. 한편, 공개 채용을 통해 경영지원실장으로 이근천 인천광역시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1월 5일자 임용한다. 신임 채은경 연구기획실장은 “인천연구원의 핵심사업인 시정 연구와 자문뿐만 아니라, 연구부서와 인천시 실국 매칭을 통한 소통채널 구축,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과 접촉점
(포탈뉴스통신)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인천광역시 고령자 사회참여 및 평생학습 강화 방안” 연구를 수행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방향과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이 연구는 인천시가 2027년을 전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자의 의료·복지 비용 증가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고령자의 사회참여를 촉진시켜야 한다는 발상에서 출발했다. 연구 결과, 인천시는 60대 이상 고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고령자의 사회참여와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여가복지시설과 프로그램 공급은 수요에 비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신노년층의 경우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기존의 정책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연구진은 고령자를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요 활동 주체로 인식하고, 돌봄 중심 정책에서 사회참여와 예방적 복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파워시니어를 중심으로 한 사회참여 활동을 확대하고, 시니어 스포츠, 문화·예술, 자원봉사, 학
(포탈뉴스통신) 인천문화예술회관이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공연으로 따뜻한 감동과 폭소가 어우러진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선보인다. 명배우 황정민·정성화·정상훈이 진심 어린 연기로 무대를 채우는 이번 작품은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관객과 만난다. 동명의 인기 코미디 영화를 원작으로 한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를 거쳐 한국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웰메이드 뮤지컬이다.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원작을 한국 관객의 정서에 맞게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 가족의 의미를 균형감 있게 담아내며 케이(K)-뮤지컬화에 성공했다. 황정민 10년 만의 귀환, 세 배우가 완성하는 ‘다니엘’의 얼굴 특히 이번 공연은 황정민의 10년 만의 뮤지컬 무대 복귀작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정민은 극 중 이혼 후 아이들 곁에 있기 위해 ‘보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하는 아버지 ‘다니엘’ 역을 맡아, 단 8초 만에 완전히 다른 인물로 변신하는 ‘퀵체인지’ 분장 전환을 무려 20회나 소화한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