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 및 자립을 지원하고자 오는 27일까지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별지원 사업의 대상은 9세 ~ 24세의 청소년 중 △비행·일탈 예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포함)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지원 내용은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법률·활동 지원 등이며, 지원 기준은 가구의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소년이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순천시 평생교육과 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전년도 특별지원사업의 대상자로 총 12명을 발굴하고 생활지원·상담지원을 제공해 관내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원을 받은 청소년은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에 받은 상담지원 덕분에 용기를 얻어 자신감도 회복하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순천시가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수요창업상담'을 연중 운영한다. ‘수요창업상담’은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과 전문 상담가를 1:1로 연결해 창업 단계에 따른 경영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무료 상담프로그램으로 창업자의 상황과 수요에 맞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창업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은 생태비즈니스센터 2층, 창업연당 회의실에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1인당 최대 1시간 이내로 제공된다. 상담 분야는 ▲정부지원사업 ▲홍보·마케팅 ▲세무 ▲브랜딩·특허 ▲경영진단 ▲투자·대출 등으로, 상담 주제를 월별로 지정해 해당 분야 전문가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창업 단계와 고민 내용을 파악한 뒤 상담을 진행해, 보다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순천시는 시 홈페이지와 SNS,청년정책114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가족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 참여가족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사랑 텃밭체험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개념을 접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된다. 가족이 함께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봄감자 등 주요 텃밭작물 재배활동을 매개로 한 치유적 체험 요소를 강화해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치유형 가족사랑 텃밭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이 단순한 작물 재배활동을 넘어 가족의 정서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치유농업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앞으로 ▲어린이 도시농부 체험교실 ▲찾아가는 도시농업 활동 ▲생활원예 프로그램 등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 자전거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시민 자전거교실은 3월과 5월, 총 2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주 3회,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순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자전거 교실 운영 전 ‘순천시 공영자전거 온누리 앱’을 통해 가능하고, 자전거문화센터 방문 및 전화 접수도 병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자전거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자전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교육부터 동천 자전거도로에서의 실전 주행까지 단계별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는 배우는 시기를 놓치면 다시 도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시민 자전거교실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자전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전 연령 자전거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 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추진한 어린이 자전거교실은 25개 단체, 500여 명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지난 4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해 총 81개 공동주택 단지에 37억 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 등 노후 주요 시설의 개선을 지원한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설 명절 이전에 교부결정액의 80%를 선급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공동주택 근로자 기본시설 개선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공동주택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등 총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경쟁력 있는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기업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해 시민의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원도심을 문화콘텐츠 창․제작기지로 만들기 위해 오는 12일 14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건물주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절차를 충분히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설명회에 앞서 지난 1월 21일부터 2주간 중앙동 일대 빈 건물 모집 결과 건물 35동을 신청받았으며, 접수된 건물은 향후 순천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콘텐츠 기업들에게 소개된다. 채택된 건물은 순천시에서 건물주와 직접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임대료를 지급하고 리모델링 후 공유재산 사용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기업에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원도심의 유휴공간을 문화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건물주와 기업,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에도 빈 건물 18동(35실)에 대해 동 사업을 추진했다. 오래 비어 있는 건물을 활용함으로써 건물주들의 호응을 얻음과 동시에 29개 문화콘텐츠 기업이 입주해 위축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포탈뉴스통신)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회장 이승안)가 지난 4일 새로 개소한 금호경로당(회장 김원태)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신규 개소한 금호경로당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사용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승안 협의회장은 “새롭게 문을 연 금호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즐겁고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살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태 금호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함께 축하해 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화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에 관심을 갖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규 개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중마동은 지난 5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및 사업 수행에 앞서 필요한 기본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2026년 중마동 노인일자리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월 10일, 1일 3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중마동 일원 시가지와 근린생활시설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총 9개 조로 나뉘어 담당 구역별로 활동할 예정이다. 중마동은 사업 운영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사업이 경제적 보탬은 물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광양시 노인일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지난 2월 5일, 광양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7개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10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로 광양실버주택복지관 노인문화대학 장구교실 어르신들이 신명 나는 장구 공연을 선보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발대식은 ▲참여자 격려 ▲결의문 낭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 방향 안내 ▲안전·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 소속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행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광양노인복지관 및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근린생활시설 지원(30명) ▲경로식당 급식 도우미(28명) ▲키오스크 식권 발권 안내(8명) ▲복지관 주차 관리(4명) ▲지역아동센터 연계 지원(14명) ▲어린이집 1~3세대 강사 파견(16명) ▲노-노 체조(10명) 등 7개 공익형 사업을 운영하며, 총 1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은 물론 지역 공동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지난 5일 진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병재 공공위원장과 우제봉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11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진상면 사회복지 현황 공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 및 추진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장수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먼지 Zero! 세균 Zero!’ 클린경로당 운영 ▲김장김치 나눔 행사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복지기동대 사업 추진 ▲민간 서비스 연계 ▲공모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복지 수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우제봉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주변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2026년에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이달 20일까지 ‘2026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역 청년의 교류 확대, 사회참여 활동 등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취·창업 ▲문화 ▲자기계발 ▲봉사 ▲지역발전 연구 ▲기타 활동 6개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청년들의 동아리를 돕는 내용. 19~49세의 생활 기반이 영암인 청년 5인 이상이 동아리를 만들고, 그 구성원 40% 이상이 영암군민이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영암군은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하고, 1개 동아리당 지원금 70만원과 자부담 30만원으로 활동하게 지원한다. 지원금은 교육비, 강사비, 재료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동아리 신청은 영암군 청년지원팀에 방문·등기로 할 수 있고, 영암군은 3월 중 심사·선정을 마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3~11월 활동을 진행하고, 연말 활동 성과 공유회에 참여하게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이 교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이번 동아리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포탈뉴스통신) 영암군이 5일 학산면 천해마을에서 ‘왕우렁이 피해 예방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개최했다. 친환경 제초 방식으로 알려진 왕우렁이 농법은, 논에서 겨울을 난 왕우렁이가 이듬해 모내기로 심은 모를 갉아먹는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었다. 이날 시연회는 논 깊이갈이는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친환경농업 농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 관계자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암군은 10ha 규모 논에 트랙터 10대를 투입해 30cm 이상 깊이갈이를 실시해 월동 개체를 제거하고, 번식을 억제했다. 아울러 토양을 뒤집는 작업으로 유기물 분해 촉진 등 토양 환경도 개선해 병해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은 이번 시연회를 시작으로 물빠짐이 좋지 못한 왕우렁이 농법 농경지를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기술지도와 깊이갈이 홍보를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깊이갈이는 월동 우렁이 피해 예방과 토양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관리 방법이다. 친환경농법을 유지하면서 농가 피해도 줄이는 방식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
(포탈뉴스통신) 강진군 강진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강진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에서 첫 통합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 실현의 첫걸음으로, 강진원 강진군수, 서순선 강진군 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강진읍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구성 경과보고, 취임사, 축사와 격려사 그리고 주민자치회원들의‘우리의 다짐과 결의’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과보고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역발전협의회와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의 통합 과정 그리고 주민자치회 전환 준비 현황과 위원 구성, 향후 주요 역할과 운영계획이 소개됐다. 위촉장 수여에는 강진원 군수가 신임 이현교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 대해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자치원들의 ‘우리의 다짐과 결의’ 시간에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정과 이웃을 잇는 가교역할 그리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갈 것을 함
(포탈뉴스통신) 강진고려청자박물관이 진역에서 특별한 부스 청자 전시를 연중 상설로 진행한다. 이번 작품은 고려청자박물관이 재현한 대표적인 청자 작품인 ‘ 자상감운학문병’과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 두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강진역 청자 전시는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이 쉽게 고려청자의 제작 기법, 예술적 특징과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역은 목포-강진-보성을 잇는 핵심 간선철도망으로 작년 9월 27일 정식 개통했다. 전시대는 관광과 물류의 신강진 시대를 여는 강진역에 강진의 대표적 문화인 청자를 소개하고 섬세한 디자인과 예술적 가치를 드러내는 고려시대의 대표적 작품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전시된 청자 두 점은 높이 70cm가 넘는 대형작품이다. 또한 청자에 적용된 ‘운학문’ 문양은 고려청자의 대표적인 상감 기법을 통해 구름 위를 나는 학의 모습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으로 표현된 기법이다. 이번 기획을 통해, 일평균 100여 명의 관광객이 오가는 강진역에서 청자상감운학문병과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을 직접 만나보고, 고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이 오는 21일 강진군 대구면 일원에서 개막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에 발맞춰 유채꽃을 선보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유채꽃은 4월에서 5월에 피는 대표적인 봄꽃이지만 군은 강진청자축제 기간 중 활짝핀 꽃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해 왔다. 입춘이 지나면서 낮에는 온기가 감돌지만 야간에는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는 날씨임을 감안해 비닐온실을 설치하고 전국을 탐색해 선발 수집한 유채 품종 종자를 심어 6개월간의 관리기간을 거쳐 개화가 진행되고 있다. 강진군은 축제 개막과 함께 유채꽃밭을 개방해 관광객들이 마음껏 사진을 찍고 꽃향기와 봄기운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온실내 튤립 꽃 포토존도 배치해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초봄에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꽃과 함께하는 청자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강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