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연수구는 공영버스 이용자와 동행한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공공형 키즈카페인 ‘연수꿈빛나래 키즈카페’ 이용료를 4월부터 5월까지 1회 한정으로 50% 감면한다. 이번 사업은 이달 개통한 연수구 공영버스로 접근성이 강화된 키즈카페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기존 50% 감면 대상에서 제외됐었던 첫째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즈카페’ 이용자는 연수구 공영버스를 이용한 후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되며, 4월부터 5월까지 동행한 아동 1명당 1번 카페 이용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한시적 감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 또는 연수꿈빛나래 키즈카페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공영버스 개통을 통해 아이들의 키즈카페 접근성을 강화했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보호자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즐겁고 안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
(포탈뉴스통신)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인천 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의 신규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생태관광마을은 주민이 직접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이다. 마을의 생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전환하고주민이 해설사 등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매년 신규 마을을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 역량강화 교육, 홍보 등을 지원·육성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개 생태마을을 선정해 총 1,812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인천생태관광마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종도(영종갯벌생태여행)알락꼬리마도요·흰발농게 등 서식지 탐방 및 환경정화 ▲연평도(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 저어새 서식지 보호 및 전통 안목어장 체험 ▲대청도(대청4리개발위원회) 대청부채 트레킹 ▲강화도(흥왕어촌계) 저어새 선상탐조 ▲소청도(소청1리개발위원회) 철새 및 점박이 물범 관찰 등이 있다. 특히 영종도는 기업 단체의 사회공헌 활동(ESG)과 연계되며 주목받고 있으며, 강화도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교 현장체험학습 문의가 잇따르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3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부구청장을 반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TF)을 운영해 분야별 사전대비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사항은 비상 대응체계 구축, 재해우려지역 및 취약시설 점검, 주민대피 기준 정립, 교육·훈련 실시 등이다. 구는 재해우려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점검을 추진 중이며, 그 결과를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와 주민대피체계 정비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별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을 마련하고, 거주자 전수조사를 통해 우선대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주민대피지원단과 1대1 매칭을 추진하고, 재난 예·경보시설과 민방위 사이렌 등을 활용해 위험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선대피 대상자 대면 교육, 주민대피지원단 임무교육, 관계기관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주민들에게 신선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올해 직거래장터는 3월 27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총 2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져 온 계양구 대표 로컬푸드 장터로, 지역 농가와 주민 간 직거래를 통해 도농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장터는 계양구와 농협경제지주 인천본부가 협력해 운영하며, 지역 농협과 농가, 자매결연 도시 등 총 14개 단체가 참여한다. 계양농협, 부평농협, 강화인삼농협, 인천축산농협을 비롯해 지역 농가와 공주시·영월군 농업기술센터 등 다양한 생산 주체가 함께한다. 판매 품목은 쌀과 잡곡 등 양곡류를 비롯해 제철 과일과 채소, 버섯, 화훼류, 축산물 등으로 구성되며, 강화수삼·순무 등 지역 특산물과 공주시·영월군의 특산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농업인의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풀무원푸드머스는 23일 저소득층 영유아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영양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양드림’ 사업은 계양구 지역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저소득층 영유아 가구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풀무원푸드머스 인천시 가맹점과 협력해 매월 50가구(영유아 35가구, 노인 15가구)에 가구당 3만 원 상당의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최초 협약 이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데 따른 재협약이다. 그간 2022년 250가구(7,796천 원), 2023년 600가구(18,342천 원), 2024년 550가구(17,403천 원), 2025년 600가구(21,841천 원) 등 총 2천 가구에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왔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영유아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앞두고,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한 주민, 퇴원 후 회복이 필요한 주민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혼자 사는 어르신의 건강이 악화된 경우, 병원 치료와 함께 방문 건강관리,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받을 수 있다. 계양구는 2025년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제도 도입을 준비해 왔으며, 같은 해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인력을 구성하는 등 본사업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왔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의료기관 및 복지요양기관 등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의, 통합지원회의 체계화, 실무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일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대강당과 자유공원 일대에서 ‘힐링패밀리봉사단’의 3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가족 단위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하고자 추진된 이번 활동에는 관내 15가족, 총 38명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가족봉사단 활동 안내 ▲1365 자원봉사 포털(나이스) 연계 안내 ▲안전교육 등을 시작으로, 센터에서 자유공원까지 이동하며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신포동 자유공원 일대와 동인천동 골목 등 곳곳을 걸으며,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운 골목과 후미진 공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하며 봄의 기운도 느끼고,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으
(포탈뉴스통신)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구립 꿈벗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에 ‘도서관에서 만나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매개로 다양한 만남의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활동을 연계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비 독자의 독서 진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의 악몽' 차영경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책 속 동물들과 교감하는‘사파리 매직쇼’ ▲만들어 봄 : 그림책 강사와 '꽃잎 아파트'를 읽고 나만의 가방과 키링을 만드는 원데이클래스 등이 운영된다. 또한 4월 한 달간 사서 추천 도서 북큐레이션과 그림책 원화 전시를 함께 운영해 행사 이후에도 책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독서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꿈벗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경험하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넓히고자 한다”라며 “책 읽기 좋은 봄날, 도서관에서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을 맞아 영종국제도시 지역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영양·절주 교실 ‘헬시UP, 영양ON’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주관으로 3월 20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식탁에 건강한 활력을 더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정립하는 데 목적을 뒀다. 무엇보다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강의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매주 전문 영양사와 함께 ‘건강 식단’을 직접 조리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효성을 한층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단백질 섭취를 통한 근감소증 예방부터 고혈압·당뇨 관리를 위한 저염·저당 식단, 혈관 건강을 돕는 식이섬유 활용법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또, 마지막 회차에는 알코올 대신 봄의 청량함을 담은 ‘무알코올 칵테일 제조 실습’을 진행하며, 자연스러운 절주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영양 성분표 확인법이나 ‘거꾸로 식사법’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건강관리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교육 종료 후에도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100일을 앞두고, 새로운 자치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착을 위해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종구 출범과 관련한 분야별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관해 설명하고, 주민들과 영종구 출범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 영종구 홍보부스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종구의 내일, 함께 그리는 희망 로드맵’을 발표하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망과 바람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희망 로드맵은 ‘구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그날까지, 꿈을 잇는 영종구’, ‘미래를 여는 영종의 길, 지역의 가치를 잇고 내일의 성장을 이끌다’,‘공항경제권 기반 자족형 글로벌 미래도시 영종구’, ‘머무르고 싶은 도시, 매력으로 빛나는 영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인천형 주거정책'아이 플러스(i+) 집 드림'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지원 대상의 혜택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수혜 가구를 추가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기존 매입·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에게 하루 1천 원 수준(월 3만 원)의 임대료로 공급하는‘천원주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최장 6년 동안 거주할 수 있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천원주택’은 인천시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아이 플러스(i+) 집 드림'의 대표 사업이다. 결혼 이후 정착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비를 낮춰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원주택 1,000호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입주 가구의 지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신규 입주 가구가 추가되면서 정책 수혜 규모는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구조다. 주택 구입 단계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1.0 이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가 시민의 일상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한 건축정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제3차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건축기본계획은 건축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인천 전역 11개 군·구를 대상으로 건축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시민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축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시민 생활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그동안 인천은 신도시 개발과 도시 확장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어왔다. 그러나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간 여건 차이 등 도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시민의 생활환경과 공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공공건축과 가로공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건축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가 지명 관리의 체계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지명업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은 지명 결정 과정의 행정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명칭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AI)과 3차원 지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명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전국 최초‘지명부여 사전착수제’도입을 비롯해 명칭선정자문위원회 구성․운영, 지명정보 시민 공개 확대, 지명정비사업 추진 등이 담겼다. 우선 시는 전국 최초로‘지명부여 사전착수제’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교량·터널 등 시설물이 준공되거나 개통되는 단계에서 지명을 정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시설물‘착공 단계’부터 지명 제정 절차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시민 이용도가 높은 주요 인프라가 이름 없이 개통되는 사례를 사전에 막고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명칭을 둘러싼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는 기능도 강화한다. 시는 학계와 관련 기관, 사업 시행자 등이 참여하
(포탈뉴스통신) 인천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이 단계별로 속도를 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개발계획에 따라 올해 준공 예정인 5단계 사업구역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은 2007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이후 2009년 개발계획 승인, 2010년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15년 조성공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사업은 전체 7단계로 구분해 추진되고 있다. 2021년 1단계, 2022년 2단계, 2024년 3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완료됐고, 지난해에는 4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마무리됐다. 올해는 5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예정돼 있다.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정상적인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5단계 사업구역은 약 240만㎡ 규모로 공동주택용지 16개 블록을 포함한 주택건설용지와 함께 공원·녹지,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북부
(포탈뉴스통신) 인천시가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맞춰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 정비에 나선다. 스마트도시와 탄소중립 정책을 계획 기준에 반영하고, 일부 건축기준 완화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도시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인천광역시는 스마트 기술의 도시 접목과 도시디자인 혁신 등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을 정비하고 건축기준 완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구단위계획은 일정 구역의 토지 이용과 건축 기준, 기반시설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정해 체계적인 개발과 도시 환경 관리를 유도하는 도시관리계획이다.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대표적인 도시계획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제도 도입 초기인 2000년 25개 구역에서 2026년 현재 369개 구역으로 크게 늘었다. 지정 면적은 215.96㎢로 인천 전체 면적 1,069.51㎢의 약 20.2%를 차지한다.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도시 지역만 기준으로 보면 약 44.5%에 해당한다. 도시 공간의 상당 부분이 지구단위계획 체계 안에서 관리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