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의 문화 거점인 괴산문화예술회관이 중앙부처와 광역지자체의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3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문화예술회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특성화 사업’ 및 ‘컨설팅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특성화 사업으로 충북지역 예술단체인 ‘문화광장(대표 정진)’과 협력해 괴산의 특색을 담은 창작 뮤지컬 ‘연하’를 제작해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또한, 컨설팅 사업을 통해 전문 공연 기획자를 2년간 지원받게 돼 공연장 운영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공연 콘텐츠도 더욱 풍성해 진다.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서 2개 단체가 선정됐다. 상주단체로 뽑힌 '하모니체스'는 스토리텔링 전문 연주단체이다. 향후 2년간 '캔들라이트', '한스 짐머'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기획할 예정이다. 예비 상주단체로는 '괴산별곡(대표 고태호)'이 선정됐다. 청안면 부흥에 자리한 지역 연극 단체로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철저한 볍씨 소독과 육묘 관리를 도내 농가에 당부했다. 지난해 벼 수확기 잦은 비로 수발아와 깨씨무늬병 발생이 늘어 자가 채종 종자의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파종 전 반드시 발아율 검사를 거치고, 소금물가리기로 충실한 볍씨를 선별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선별한 종자는 온탕소독(60℃, 10분)과 약제소독을 병행해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성 병해충을 초기에 차단해야 한다. 이때 병해충의 약제 내성을 막기 위해 2~3년 주기로 소독약을 바꿔가며 사용하는 것이 방제에 효과적이다. 발아율 저하를 우려해 볍씨를 빽빽하게 뿌릴 경우(밀파), 모가 연약해지고 뜸모나 입고병(모잘록병) 등 병해가 급증할 수 있어 품종별 권장 파종량 준수도 요구된다. 파종 시기 역시 무조건 앞당기기보다 적기 이앙(6월 상순~6월 중순)을 기준으로 품종에 맞는 묘령을 확보하고, 봄철 큰 일교차에 대비한 못자리 온도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한우리(식량작물팀 연구사)는 “올해 정부 보급종의 발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이상일)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오는 3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괴산군에 위치한 충북아쿠아리움 내 정서곤충체험관에서 열리는 '생태통로: 생명의 길, 공존의 길'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도로와 도시 개발 때문에 살 곳을 잃거나 길을 잃은 야생동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산과 들판이 도로로 나뉘면서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위해 만든 ‘생태통로’가 왜 필요한지,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자연을 지킬 수 있는지 알기 쉽게 들려준다. 전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4가지 흥미로운 이야기 보따리로 꾸며진다. - 우리 곁의 숨은 친구들 :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귀여운 생물들 소개 - 조각난 숲속 마을 : 도로 때문에 집이 나누어져 버린 동물들의 안타까운 현실 - 동물 전용 횡단보도, 생태통로 :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만든 신기한 길들 - 다 함께 행복한 세상 : 자연과 사람이 친구가 되어 함께 살아가는 미래 약속 특히, 이번 전시는 곤충 체험과 함께
(포탈뉴스통신) 충북도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봄 나들이철을 맞아 유원지, 봄꽃 탐방시설(국·공립공원), 야영장 주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217개소에 대하여 도·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 점검은 봄 나들이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봄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균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위생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개인위생(건강진단, 위생모, 마스트 등)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봄 나들이철 도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집중점검 결과 경미한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관련 규정을 위반한 주요 적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하여 이행 여부를 확인 할 예정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연수동 협의체는 속초시 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행복나눔 사랑터, 소원을 말해봐, 장수 어르신 지원 등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을 살펴보고, 연수동 지역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현수 민간위원장은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위원들의 시야를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도입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신니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성진)는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및 결속력 향상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같은 날 신니면 협의체는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주문마루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특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관협력 활성화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성진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의체 역할을 되짚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선진지 견학을 통해 얻은 우수 사례를 바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달천동이 행정복지센터는 20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대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한 ‘달천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남측과 연접한 필지를 매입해 올해로 20년 된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총 32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청사 신축 당시 토지 매입 난항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 청사 앞 대로변과 인근 단월초등학교 주변까지 주·정차가 발생하며 교통 혼잡과 어린이 교통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달천동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계획과 추진 일정을 설명했고, 참석 주민 다수는 노후 건물 철거에 동의했다. 새로 조성될 주차장은 주중에는 상시 개방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나아가 주말에는 달천동 친환경 농산물을 홍보·판매하는 ‘직거래 장터(플리마켓)’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그동안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때 주차할 곳이 없어 큰 도로변에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해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 등 사전 종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 집중 강우와 폭염, 침수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자가 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의 발아율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높아 파종 전 발아시험을 통해 종자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자가 채종 종자는 발아율 편차가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발아율 확인이 어려운 농가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발아율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초기 생육이 불량해 균일한 육묘가 어려우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경우 파종량을 기존보다 약 10% 늘리거나, 발아율이 크게 떨어진 종자는 교체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또한 지난해 발생이 증가했던 깨씨무늬병 등 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종자와 토양 관리에 대한 철저한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 종자소독 방법으로는 약 30℃ 소독액에 24~48시간 침지하는 약제 소독과 60℃ 내외 온탕에서 약 10분 처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지원 공모사업’에서 컨소시엄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 속에서 일상생활에서 키오스크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강의실형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 문해교육사가 직접 교육용 키오스크를 휴대하고 경로당, 마을회관, 문해학습장 등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세대간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혁신적 디저털 문해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키오스크가 일상이 된 시대에 디지털을 모르는 것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사회적 소외로 이어진다”며 “이번 국비 확보를 발판 삼아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당당하게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20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계획 수립 절차의 일환으로, 농촌지역의 난개발과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과 농촌 활성화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충주시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청회에서는 먼저 기본계획(안)이 발표됐으며, △농촌 주거 및 정주여건 개선 △농촌 생활서비스 제공 및 공동체 육성 △농촌 경제·일자리 기반 활성화 △농촌 환경·경관 보전 및 관리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내용이 제시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의견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기초정책심의회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농촌다움이 조화를 이루며 함께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밀착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진천군이 주최하고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장수정)가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이와 함께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특화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1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되며,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수료 이후에도 고용노동부 취업 지원 서비스와 연계한 사후 관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7일까지이며, 충청북도 시군 중 유일하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진천상공회의소 방문 또는 홍보물 내 QR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과 관리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가암관리사업 추진과 암환자 관리에 이바지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검진 참여율 향상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군은 △주민홍보단 운영 △취약계층 대상 집중 홍보, 건강검진 참여 유도 △국가암 이동검진 △충북암센터 연계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암 예방과 조기 검진 활성화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암 예방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자발적인 건강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최아린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암 예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주체는 오는 5월 27일까지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고 23일 당부했다. 이는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시행에 따른 것으로 신고 대상은 공동주택, 상업시설, 공공시설, 사업장, 주차장 등 모든 장소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가운데 총 주차면수 50면 이상인 시설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다. 특히 법 시행일인 2025년 11월 28일 이전에 이미 설치돼 운영 중인 기존 시설도 유예기간인 5월 27일까지 관할 지자체인 청주시청 미래산업과에 반드시 신고를 마쳐야 한다. 다만 개인이 단독주택 등에서 사적 용도로 사용하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이번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책임보험 가입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의무화된 보험은 충전 중 사고 발생 시 관리자의 과실이 없더라도 피해자에게 보상이 가능한 ‘무과실 배상책임보험’이어야 한다. 기한 내 신고 및 보험 가입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자세한 신고 절차와 서식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시 미래산업과로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나무 가꾸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무심천 체육공원 롤러스케이트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데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 최근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 증진에 함께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는 총 1만5천본을 선착순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배부 수종은 1인당 유실수 3본(매실나무, 대추나무, 감나무)과 야생화 2본(옥잠화, 작약)으로, 총 5본씩 받을 수 있다. 시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기 좌석을 마련하고, 청주문화원 지원을 받아 풍물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례를 지키고 안전에 유의해 원활한 행사 진행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청주오송도서관은 영유아 독서운동 ‘청주 아이러북(LoveBook)’의 일환으로 2026년 출생아를 위한 생애 첫 책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주 아이러북(LoveBook)은 영아기부터 그림책을 접하고 놀이를 통해 책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주시 대표 영유아 독서운동이다. 책꾸러미 배부사업은 영·유아의 성장 단계에 맞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해 아이와 양육자가 책을 매개로 교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배부하는 1단계 ‘도리도리’ 책꾸러미는 청주시 권역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수령할 수 있다. 대상은 2026년생 출생아이다. 아이 1명당 1개 꾸러미가 에코백에 담겨 제공되며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 제공하는 책은 신혜영 작가의 ‘몸을 쭉’, 송선옥 작가의 ‘내가 안아 줄게’ 등 그림책 2권과 부모 가이드북이다. 한편 2020년생부터 2025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2~4단계 ‘아장아장’, ‘쑤욱쑤욱’, ‘쭈욱쭈욱’ 책꾸러미는 오는 3월 28일 개최되는 ‘2026년 가족그림책 독서축제’ 행사장에서 사전 접수자 300명에게 배부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은 2026년 첫 번째 기획전 ‘우리가 마주했던’을 3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 오승언, 영인, 임윤묵, 황지 4인의 작업을 소개하며, 개막식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오창전시관이 위치한 오창호수도서관 2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삶의 여정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장면, 그리고 일상의 순간들을 돌아보게 한다. 작가들은 각자의 경험과 감각을 바탕으로 삶 속에서 마주한 기억과 감정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며, 우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내면의 변화와 존재의 의미를 환기한다. 참여작가 오승언은 부재와 상실감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과 공간의 이미지를 통해 표현한다. 공간성이 드러나는 화면 속에 사물을 배치하여 ‘있음’과 ‘없음’의 감각을 대비시키며, 고요하고 적막한 장면을 통해 부재의 감정을 환기한다. 영인은 불안의 감정을 자연을 매개로 풀어내며 감정의 회복 과정을 자연 풍경 속 이미지로 보여준다. 일상에서 마주한 풍